4개 공회가 28년간 등기를 몰래 바꾼 기록
총공회는 싫어도 '전원일치'가 본질이며 정체성이다. 일방적 조처는 옳아도 총공회를 탈퇴하는 행위다. 부공3외의 4개 공회가 28년에 걸쳐 다른 공회 모르게 부동산 등기를 바꾼 기록이다. 백 목사님 사후 백태영 시절의 대구공회가 시작했고 부산공회가 그 짓을 따라 했으며 이후 부공1이 부공4를 앞세우더니 이제 부공2까지 합세했다. 부공1을 바로 잡겠다며 부공2가 '총공회 정상화' 측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불과 두 달 전에 부공3을 만나 설명을 듣고도 부공1과 합작하여 다른 공회 몰래 한 행위다. 노곡동 기도원을 합작해서 없애 버렸다. 부공3에서 공회 차원에서는 타 공회 교인까지 눈먼 망아지 취급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