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회를 맡고 있는 고영진 선생님은 출생부터 40년 이상 원어민으로 LA에서 공회 노선으로 살고 있다. 8월 집회 참석 때문에 올 때마다 신풍교회의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를 포함하여 강단을 맡고 있다. 그 중에 마지막 금요일 밤과 토요일 새벽 예배는 영어 설교로 진행한다. 국내까지 급격히 외국인과 영어 원어민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의 공회 교회만 평생 살아 온 우리까지도 이제는 타 언어로 진행 되는 이 노선의 설교와 예배를 겪어 봐야 할 때라는 점도 고려했다.


(자료 준비 중)

설교: 고영진, LA교회
통역: 오혜진, 신풍교회 주교 부장
진행: 24.8.9 (금밤), English Sermon by LA Church


설교: 고영진, LA교회
통역: 김진화, 신풍교회 중간반 부장
진행: 24.8.10 (토새)24.8.10.토새


집회 복습: 24.8.7 수후 24.8.7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