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산공회 분담금 - 백순희 서성교회는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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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부산공회 분담금 - 백순희 서성교회는 제명?

공회는 불문법이다. 과거 자료와 처리가 오늘의 판단에 기준이 된다.
부공1은 관습에 따라 노곡동과 도평 기도원, 부산 양성원이 그들의 것이라 한다. 부공1은 백순희 성함이 실제 지도자라고 공언을 한다. 부공1에 도평 기도원에 분양 받은 한 칸의 사용조차 지도자가 결재를 받는다고 미루었다. 부공2가 부공1 대표와 어떤 협상과 합의를 해도 윗선에 결재가 없으면 무효라며 투덜댄다. 이런 부공1과 부공2에게 이만기 파일을 통해 물어 본다. 서성교회가 부산공회 회원인가?










<1997년의 목회자와 교회 전체 명단. 관행이라면 서성교회와 그 목회자는 '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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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2019.08.25 00:00  
이 자료에 따르면 "서성교회"는 목회자가 없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서성교회"는 총공회 회원이 아니다.
그런데 바로 위에 있는 "부산공회의 속고 산 허망한 기록들, 1997년과 2015년 - 2019.08.16"에서는 류정현 목사가 백순희 사모의 영향력을 기술하고 있다. 그렇다면 부산공회는 백순희 사모가 통치했다는 말인가? 그런데 그 시기를 보니 부공1, 부공2, 부공4가 모두 그 밑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 아닌가?

1997년의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목회자들은 입장을 적어 보라.
2015년에 류정현 목사의 발표문을 접한 2015년 5월 집회 참석 목회자들은 입장을 달라.
2019년, 노곡동 집회 장소를 초토화하는 일에 합의해 주고 분깃을 챙긴 부산공회2는 공회 앞에 설명을 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