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전도지 "급한소식" 서부교회의 전도지는 세월이 변해도 늘 "기쁜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은 1989년 8월 순교를 앞 두고 세상의 마지막을 강하게 느껴 "급한소식"이라는 전도지를 인쇄하여 부산 전역에 수 없이 전하게 했습니다.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