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1975.5.22.목후
일시: 1975.5.22.목후
본문: 스5:1-17
찬송: 새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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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성전건축을 하다가 사마리야 인들이 고소하여 고레스 왕이 성전건축을 중단 시켜서 공사가 중지되었던 것이다.
14년 전에 중지되었는데 그들이 처음에는 자기 나라에 가까이 있는 연방들과 동맹하여 그것만 의지하고 G을 의지하지 아니하니 G이 앗수르에 붙였던 것이다. 다 망하고 예루살렘만 남아 굶겨 죽이기로 했는데 포위를 당했을 때 이사야 선지의 권고를 듣고 히스기야 왕과 남은 백성이 G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에게 순종한 이 생활 못한 것을 금식하고 회개했으니 전쟁은 안하고 회개하였을 때 백성이 진심으로 했을 때 회개한 끝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죽어있었다. 그 회개로 인해 G이 대신 싸워 앗수르 군대를 진멸 했다. 그러니 세계 각국이 와서 말하기를 이것은 신비한 전술이니 우리가 히스기야 왕과 화친하지 아니하면 망하겠다고 하여 히스기야 왕과 화친하고자 왔던 것이다.
그때 바벨론 왕이 사신을 보내왔다. 그때에 히스기야 왕이 G이 우리 편이 되어 이겼다고 하였으면 그것이 진실한 고백이었겠는데 히스기야 왕이 G이 한 것이 시시하게 보이고 또 G이 했다고 보여지지 아니해서 제가 무시하니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무시할 것 같아서 G은 안보이고 군대와 보물고를 내어 보였던 것이다. 히스기야가 이런 행동을 할 때 G이 이것을 보고 분하게 여기셨던 것이다. G이 이사야를 보내서 히스기야 왕이 나를 무시하니 저가 구경한 것은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가리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 후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간다고 했으니 회개 한다고 했으나 G이 보시기에 만족이 없었고 히스기야 왕보다 그 아들이 더욱 악해졌고 그러다가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갔던 것이다.
성전은 파괴되고 성전기구는 자기들의 신당에 두웠던 것이다. 그때에 포로 된 자들이 비참한 일을 당하고 전쟁에서 동족이 비참히 죽었다. 극소수가 남아 포로가 되여 가서 종노릇을 하였던 것이다. 이래서 이들이 G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두려워아니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였던 죄를 깨닫고 그들이 회개했다. 그들은 G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려고 힘썼고 G의지하고 소망하고 G이 저들에게 해주시는 것만 바라고 하기를 힘썼다.
그런 후에 G이 종종 시험했다. 한번은 우상을 만들어놓고 집어던진다고 하였으나 그들은 불 속에 들어갔으면 갔지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기로 온 백성이 각오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계명 어기고 절하면 망할 것이라고 했을 때 우상으로 시험했던 것이다. 셋 친구가 던짐을 받았고 던져도 항복을 안 했다. 세 사람을 던졌는데 왕이 보니 네 사람이 다니는 것을 보고 그들의 G인줄 알고 빨리 나오라고 했든 것이다. 나와 보니 머리털하나도 거슬러지지 아니한 것을 보고 느부갓네살 왕이 놀랬던 것이다.
이와 같이 G이 여러 모양으로 시험해보아도 정말로 이스라엘이 G 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없었고 G보다 더 순종하는 것이 없음을 G이 보시고 기뻐하시고 이제는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 시켜 이스라엘에게 해방을 주고 고국에 가서 예루살렘에 G의 전을 지어라고 했다. 그 비용은 자기가 당하겠다고 하였던 것이다. 또 온 백성도 도와주라고 하였고 온 백성을 보내기로 준비하였든 것이다. 이때에 G이 또 시험해 보시려고 왕을 통해 말하기를 너희가 고국에까지 갈려면 넉 달이 걸릴 것이니 군대를 보내 주겠다고 하였다. 하나 그들이 말하기를 G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군대가 필요없습니다 하였으니 G이 합격 시키시고 나니 이스라엘이 천사 대접을 받았다. 이래서 무사히 돌아왔던 것이다.
돌아온 백성이 본국 고향에 돌아와 보니 그 다음은 우리가 어찌 그 길을 무사히 왔는고 하였다. 이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왜 전능자가 도왔는데 당연한 것이다. 베드로는 물위에도 걸었던 것이다. 이런데 이들이 이 마음이 차차 들어와 이방이 무서워져서 그들이 감사제는 안 드리고 열국이 두려워서 장막절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G 을 두려워 하니 포로에서 돌아왔는데 이것은 잊어버렸던 것이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나니 입에서 나온 말마다 성전을 지어 라고 한 것은 G이 우리에게 명 하셨다. G이 우리에게 명하셨다 하여 이 말만 할 것인데 땅에 것이 두려우니 땅에 것 밖에 없으니 우리에게는 고레스 왕이 있다. 그 조서가 있고 협조가 있다고 말끝마다 고레스 고레스 했던 것이다. 그러니 G이 괘씸히 여기셨던 것이다. 그때에 공연히 사마리야 사람들이 와서 티를 뜯었다. 저거 집 저거가 짓는데 티를 뜯고 방해하였던 것이다.
이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또 말하기를 너희들이 왜 방해하느냐 우리에게도 권세가 있다. 무어냐? 고레스 왕이 지어라고 했다! 이들이 이전 같으면 무슨 말로 대답하였겠는가? 이전 같으면 “그들에 입에서는 G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고 하였을 것이다. ” 그래서 짓는다고 하였을 것이다. 이렇게 하였으면 이들이 와도 G이 물리쳤을 것이다. 두려움을 당치않게 하였을 것이다. 이런데 이래 안 하니, G이 괘씸히 보시고, 뭐 그래 고레스 왕이 짓게 했어? 내가 당장 못 짓게 하겠다고 하시고, G이 사마리야 인들을 보냈다. 고소도 하고 뇌물도 주워서 못 짓게 했다. 그래서 그때 14년 동안 성전을 못 짓게 했던 것이다.
이 성전건축 중단을 보고 듣고 열 국이 듣고 이스라엘을 무시하였다. 또 내적으로는 학개서에 보면 농사를 지어도 못 먹고 또 먹어도 먹은 것이 살로 안가고 열국은 죽이려고 덤비고, 못 죽이게 하니 죽이지는 못했으나 생명은 있으나 죽을 지경 이였든 것이다. 농사를 지으면 소출이 줄고 품을 팔아다가 놓아도, 한 푼 벌면 두 푼 쓰고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고 각 처에서 갖다 모아 놓은 것이 회리 바람같이 불려가니 이러니 이스라엘 백성이 풀이 죽었던 것이다.
이때 또 한쪽에서는 반대자들이 말하기를 공연히 구별 구별, 신본 신본 하더니 이 꼴이다. 사마리야 사람들과 같이 지였으면 될 것이 아닌가?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마리야 인과 같이 성전을 지였더라면 그들이 막 죽였을 것이다. 그때도 선지자들이 있어서 구별을 하니 G의 노가 조금 풀였던 것이다. 그 구별 가지고 또 성전을 짓게 되었다.
이제는 G께서 시험하신다. G이 느혜미야 학개 등을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 해 보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G이 명령하시니 성전을 지어라고 하였다. 14년 전 같으면 고래스 왕과 주변국가들이 연맹 했으니 만일 성전을 지으면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 우리가 지을 수 없다고 했을 것인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예, G이 지으라고 하셨으면 짓지요 했던 것이다. 이때 G은 왜 열왕이 두렵지 않느냐? 죽이면 어찌 하려느냐 하니 그들은 말하기를, 예 이제는 G을 순종하고 죽으면 죽으리다 하였고 성전 짓기를 시작하였던 것이다.
이러니 G이 보니 알쏭달쏭했다. 아, 이래 이 자들이 나만 보고 흠 없는 자들이 됐느냐? 이제는 마음에 노가 좀 풀린다 하시고 정말 시험해보자 하시고 다시 사마리야 인들이 보냈다. 사마리야 사람들이 와서, 허 저 놈들이 또 성전을 짓는다 하여 저놈들을 처단하자고 모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들이 모였다 하는 말을 들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끄덕도 안하고 그들을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였다. 그들이 와서 묻기를, 누가 성전을 지어라고 했느냐 하니. G의 종들이 말했습니다고 하였다. 그들이 이스라엘에 두목들을 찾아가니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천지에 대주제이신 G의 종들인데 우리 조상들이 G께 죄를 지어서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갔다가 G이 다시 보내서 지어라 했으나 지금까지 다 짓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대답하였다.
하니 사마리야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놈들이 언제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말하니 이대로 써 보내자 하고 보냈고 답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 협박이 얼마나 무서웠는가? 처음 방해 보다 10 배나 더 무서웠던 것이다. 그러나 짓다가 죽어도 짓자고 하였다. 그러니 이제는 연방이 연맹하여 방해하였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 백성들이 이 성전을 지여 놓으면 왕을 배반할 것이요. 이들의 과거를 보십시요. 과거 역사를 찾아 보십시오 하고 고소를 하였다.
그러니 다리오 왕이 이것을 중지시키려고 문서를 찾아보았다. 그러나 G이 눈을 가루니 성전 짓지 말라고 한 조서는 없고 성전 지어라는 문서만 나오게 하였든 것이다. 처음 조서가 딱 발견이 되니 이것을 보고 내린 조서가
6:1-8,에 나왔다. 고소장도 많이 들어갔으나 그것은 눈에 뜨이지 않았고 금지한 조서는 안보이고, 전을 지어라는 조서만 나오게 하니 이 문서를 보고는 선조 중에는 고레스 왕이 명왕 이었는데, 우리 왕이 이런 것 때문에 잘 됐는가 보다 하고 마음이 돌이켜지니, 답해 말하기를, ‘너희는 그 전을 짓는데 가까이 하지 말고. 금지 시키고 범하면 죽이겠다고 하여. 딱 금지 시키고 또 조서를 내리겠다고 하였다. 우리 G은 이런 G이시다. 제 이계명에는 질투하는 G이시라고 하였다.
잘난 사람은 오래 참지만 복수성이 강하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낸다. 보라. G이 조금이라면 쏙 돌아가고 이라니까 돌아오신다. 이러니 아가서에는 사슴과 노루와 같다고 하였다. 노루는 바스락거리면 뛴다. 뛰면 한능선을 넘는다. 우리 주님은 노하기도 잘하고 회개하면 즉시 돌아오신다. 우리 주님은 창틈으로 내다보신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의 주님이 사랑하는 성도에 언행심사를 심사하신다. 에스라서에 보니 참 우리 주님과 연애할 맛이 있다. 내가 조금 잘못하면 돌아가고 진실히 회개하면 돌아오시는 분이시다. 이 분을 상대하면 얼마나 좋은가?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성전을 지어라고 하더냐? 하면 옛날 같으면, 예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했을 것이요. 두목들이 지어라고 하여도 떨었을 것이다. 두목들에게 가서 말했으나 두목들은 상고 때부터 G을 들고 나오니 그러면 G이 하니 고소하자고 하였다. 고소가 자꾸 오니 다리오 왕도 어리둥절하여 문고를 찾았으나 다른 것은 감추니까 못보고 성전 방해는 금지시키고 다음에 조서를 내렸다.
6:8-10, 너희들은 성전 짓는 근방에도 가지 말고 내게 들어오는 세금을 그리로 보내라. 그리고 성전 짓는 비용을 지체 없이 주고 또 짐승을 주고 왕과 왕자에 생명을 보존케 하라. 우리의 생명이 그분에게 있다고 하였다.
보라. G의 백성이 G을 두려워하니 이방도 G을 두려워하였다. 뿐만 아니라 왕과 왕에 생명을 유지케 하라고 하였다. 이방인과 그 마음은 G이 강제로 하신다. 그러나 성도의 마음은 유기적으로 하신다. 여러분들 성경을 몇 10번 읽어도 이것을 모른다.
또 11절에,
내가 또 조서를 내리노니 무론 누구든지 이 명령을 변 개 하면 그 집에서 들보를 빼어내고 저를 그 위에 매여 달게 하고 그 집은 이로 인하여 거름 더미가 되게 하라. 누구든지 이를 방해하면 거름 덤 이를 만들리라 하였다.
이런 권능이 있는 G이시다. 이런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누구를 두려워하겠는가? 목사가 이곳을 버리고 가면 어디로 가겠는가. G의 이름은 질투라. 열왕이 와서 방해해도 눈도 꼼짝 안 하니 G이 노를 다 풀고 왕을 감동 시켜 이와같이 조서를 내리게 하는 대로 사는 G의 백성 G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그러나 기근 전쟁 등 인간을 두려워하여 G의 계명을 저버리는 자는 G은 그에게는 상관이 없다. 왕이 말하기를 이제는 성전 짓는데. 방해를 하지 말라. 성전 짓는데 세금을 그리로 보내라. 성전 짓는데 재료를 대어 주라. 殿성전 짓는데 방해하면 죽인다 라고 조서를 내렸고. 이 조서를 어기는 자는 G이 저를 저주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고 이를 신속히 시행하라고 하였다.
우리가 양이 다르지 양이 많고 적은 것이 다르지 예수 믿는 사람은 이런 것을 다 당한다. 인간에 마음이 강퍅하고 선하게 되는 것이 수 10번 수백번 당했다. 체험 했다. 교역자에게 대한 교인이 다 그러하다. 이것은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시니 역력히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재미가 있다. 내가 실수하나 해도 처박아두면 천하지만 내가 움직임에 따라 주님이 심히 예민하게 간섭하신다. 그러니 이분을 상대하니 예민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뜻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 단계에서 사는 자는 절대로 배척 이 없다. 당하지 않는다. 왜 그런 일이 오기 전에 고치기 때문이다. G은 자기의 손바닥에 놓고 보신다. 우리는 정말 존귀한 자들이다. 우리가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의 목적이 크고 완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은혜다. 세계가 버글거려도 우리의 할 일은 하나뿐이다. G만 의지하고 두려워하고 좋아하고 시키면 인정하고 소원하여 내 본능이 되기까지 노力이 나오면 된다. 하시기는 당신이 하신다.
13-22, 이렇게 G께서 이스라엘 행동 하나 하나에 G이 전부 은혜 주셨다. 이렇게 하나로 더딤이 없이 계산 착오나 틀림이 없이 불공평이 없이 G이 G의 백성에게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G이 살아계심을 믿고 이 G이 살아있는 것만 아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신실하신 G이시요. 이분을 상대할 때 약속대로 이행하시는 G이시다.
이분의 이름은 당신이 여호와라고 하였다. 이 말은 창조주와 주재와 계약 이행에 G이란 말 이다.
우리는 여기서 몇 고비를 배웠다.
①예루살렘의 멸망
②구원받은 이스라엘
③포로 된 이스라엘
④포로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⑤성전 중단 되였던 이스라엘
⑥중단 됐던 것이 권위 있는 재건을 배웠다.
이것이 신앙에 강령이요 터전이다. 그 다음은 지엽의 학개서가 있다. 우리는 국방도 애국도. 애 민족도 가정피란도 원수를 이김도 무희망에 절망에서 솟아 나오는 것도 다 이 방편을 써야 한다. 이것 외에 천하에 방편은 우리에게는 무용지물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은 자기의 어부의 방편이 있었으나. 예수님을 만난 후는 무용지물이다. 다만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야 한다. 그런고로 한국교회에 구국운동은 무엇인가? 저거대로 교회를 제 상품으로. 알아 이용해 먹으려는 자다. 역경에서나 순경에서 수입에 이용해먹고 구국 애국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다 속이는 것이다.
우리가 이북을 방비함도 이 방편뿐이다. 이 방편을 쓰면 개적으로라도 그들은 승리하고 남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제도 위에서 달려야 한다. 가정문제 개인문제 이것 은 지엽이다. 이것은 학개서에 보면 잘 나온다. 너희가 성전 지어라. 그리하면 너희 손으로 하는 일에 형통하리라 하였다. 너희가 심으면 풍성하고 동서남북에서 모인다고 하였다. 왜 은금도 다 내 것이기 때문이다. 내 것 가지고 내 아들에게 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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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짓는 것은 우리의 구원이다. 우리의 구원 이루지 못하는 형편은 G이 안 주신다. 어려운 형편이 오면 회개하라. 이래서 성도는 자기의 구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주력할 것이다. 우리의 주력은 구원 잘 이루도록 된 처지만 주시는 것이니 이 보다 더 큰 수입과 축복은 없다. 그들은 성전 지어 G 섬겼으나 우리는 내 자체가 성전 되었으니 내 자체가 거룩하여져야한다. 거룩하여져야한다.
우리 성전은 행위 성전이다. 이것이 되면 전체는 형통이다. 이것 안 되면 벌벌 떨고 이것 되면 그보다 더 큰 복이 없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다. 이런 자는 어떻게 되는 것 을 학개서에 말했다. 제가 죽도록 벌어야 가져갈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가져갈 것은 자기가 성화 받은 것이다. 영원한 기능이 없고 권능이 없는 자는 영원한 재산이 없는 자이니 구원을 얻으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다고 하였다. 이런 말은 두렵지 아니하고 저녁에 때 거리가 없는 것은 겁이 나니 어찌 되겠는가?
성전 짓는데 형통 불통이 되는데 따라 나의 사생활이나 시국이나 다 여기에 매어있다. 이치는 같다. 큰집 짓는 데나 작은집 짓는 데나 이치는 같다. 성전 짓고 못 짓는데 그들의 흥망이 달려있다. 오늘도 우리자체가 성전이니 나의 마음 소원 생각 입술 행동 속에 G이 계시면 이것이 나의 전부 다 성공이다. 학개서에서 성전 기초를 놓기 전과 후를 보라고 하였다. 너희 생각 너머 G이 주실 것이라고 하였다. 이분에게 합당하도록 여기에만 주력하여야 한다.
G이 주관해서 이 속에 G이 계실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이 일을 계속해 보라. 네 상대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굳게 잡자. 이것이 피란하는 길이다. 천하를 홍수로 멸할 때에도, 노아는 천하를 정복하고 G의 후사가 되었다.
이것은 잣대와 같은 것이다.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이 잣대로 잴 수 있다. 지금은 G이 이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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