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1975.5.21.수새
일시: 1975.5.21.수새
본문: 신28:1-15
-------------------------------------------------------------------------
나 한 시림이 모든 사람을 책임지고 모든 사람이 행하도록 힘써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행하도록 힘써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못하더라도 자기 한사람이라도 힘을 쓰면 자기 한사람을 천만인의 대속으로 세우겠다는 말이다.
본장에는 전쟁에 대한 말도 있다. 한 사람이 바로 할 때 전쟁을 이기게 하시겠다고 했다. 한사람이 바로 할 때 풍년이 들고 한사람이 바로 할 때 모든 경제가 풍부해지고 한사람이 바로 할 때 생산이 풍부해지고 남에게 꾸어주나 꾸일 것은 없고 남에 머리가 되고 아래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본문을 잘못 보면 모든 사람을 책임지고 있는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만 아는 내 나라 내 민족 내 교파 내 교회 내 가정, 나, 이것이 이 성경을 볼 때 발동키 쉽다. 이것이 주체가 되여 발동해서 계명 지켜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을 G이 말씀했다. 나 한사람만 잘되면 무엇이 좋겠는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되면 좋지 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자기 전체인 자기 우리가 되여 가지고 우리의 행복 우리의 승리 우리의 축복을 원하는 사람이 되고 이 동기와 목적으로 향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고로 주기도문에 "우리"로만 가르쳤다. 기도문은 자기의 부담을 가리켜 말했다. 누가 책임진 것은 내가 책임진 것이요. 내가 원하는 것은 전부 우리가 되어야 한다.
15절, 자기 한사람 잘못으로 나라가 망할 것을 말했다. 또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대적해서 망하게 하고 모든 천연과 자연들은 다 그 사람을 망치게 한다고 말했다. 전쟁에서도 구비하게 준비해도 소용없다. 너를 대적 앞에 패하게 하겠다고 했다.
47-57절, G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로 주셨는데 감사치 아니하면 멸할 것을 말한 것이다. 풍성한 은혜 중에 은혜 감사하고 G 계명 지키면 G이 은혜 위에 은혜 위에 복 주워 주시며, 자기 한사람이라도 잘하면 자기로 인한 복이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복에 참가한 것은 다 자기의 것이다.
세상에는 공간점령도 있고 또 사상점령도 있고 덕망으로 점령도 있다. 또는 G이 등용해서 복에 기관으로 점령하는 것이 있으니 이것이 가장 큰 점령이다.
가보면 알 것이지만 예수 다음으로 아브라함이 제일 클 것이다. 왜 그의 점령 전인류에 빛인 것이요 G께서 이런 재료가 불변성으로 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우리가 되어 살아야 한다. 우리가 되어 G의 이 광대성에 맟여 가장 지름길이 되고 가장 완전하고 튼튼하고 자기의 처소와 무대를 삼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으로 점령하느냐?
인간이 G의 계약한 계약으로 점령하고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점령하고 G과 하나 됨으로 점령함이 그리스도 안에 점령법이다.
우리의 점령은 물질에 점령보다 영계에 점령이 크고 영계에 점량 보다 G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영육 점령이 크고 최고에 점령은 G 점령이다. 이는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에게 허락되여 있다. 그런고로 땅에 것은 다 찌끼라고 했다. 그런고로 생명과 신령한 것으로 복주셨다고 말했다. 그런고로 어떤 자는 모든 사람에 마음에 자유할 수 있고 G안에 마음대로 자유할 수 있는 자가 있는데 어떤 사람은 한 사람 안에도 못 들어 가는 자가 있다. 이는 상대방이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양심에 부끄러워 못 들어간다. 그때는 빛 앞에 광명 앞에 섰으니 배장을 못 부린다. 그때는 인간에게 모든 광명을 빛을 비추어주신다.
지금은 회개할 때이다. 그때는 후회만 있고 그 후회에 막혀 천국도 사람에 마음에도 G 안에도 출입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인간 점령에 맛을 본 자가 돈 맛을 본 자 보다 더욱 간절하여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며 보다 G 점령을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에 군병이다. 이것이 어리석어 보인다. 그런고로 모든 것이 풍부할 때 감사가 없고. 이 은총으로 전진치 아니하고 오히려 교만해지고 사욕의 멸망으로 나아가면 진멸해 버린다고 하였다. 건강 풍성 물질 풍성 명철 풍성 지혜 풍성 이것을 G이 주신 것인데, 제 것인 줄 알고 제 사욕대로 악용하고 남용하고 교만하고 게을하면 다음은 진멸 이 온다.
이 은혜가 풍성할 때 더욱 감사하면 건강에 건강을 은혜 복에 복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G 이 쓰시기에 조절해 주시는 것이다. 현 남한에는 어떤가?
현 정부는 교회를 탄압함은 없다. 국기배례는 한 고장에 기관이 그래했다. 현 정부가 교회를 탄압한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이 교회를 이용해서 출세하려고 하다가 안 되니까 교회를 뭉쳐서 우리의 세력이 이렇게 크다고 해서 팔아 먹다가 안 되니 다음은 몇몇 인간들이 구국운동을 한다고 한다. 이것이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교회는 핍박 중에 신앙을 지키는 것이다. 또 평탄을 꾸면 그 속에서 신앙을 지킬 것이다. 이것만이 교회서 하는 일이다. 똑똑히 구별해야 한다. 교회에서 구국운동하는 방편은 따로 있다. 어떻게 하느냐? 우리가 G의 노를 풀고 기쁘게 하면 우리 대신 당신이 한다. 우리 대적을 멸하는 것과 복되게 함이나 이런 전권을 G에게 맡기고 다만 그에 인정함을 받고, 그에게 맡기고 가는 것이다. 당신이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면 필요 없다. 악령이 주는 것은 필요없다. G만 상대해서 사는 것이 교회다.
왜 교회를 들고 나오느냐? 제가 잘못해서 매를 맞게 되니 교회 속으로 들어 가서 숨고 교회를 이용해 팔아 먹으려는 악질들을 잘 발견해야 한다. 우리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 교회에 목사다. 가정의 호주로 한 국민으로 할 일이 따로 있다. 이것을 구별해야 한다. 여기에 말한 것은 교회에 목사로서 하는 말이다. 우리는 선진국 미국을 따라 가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G을 따라가는 기독자들인데 G을 찾는 방편으로 신구약 성경을 주셨다. 이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이 말씀대로 살면 G을 만난다. 이 말씀대로 행해야 이것이 생명 있는 믿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찾는 윤곽이 성경이요. 그런고로 성경을 사람을 통해 배우 나 개인 지도에는 성령이 직접 하시니 이 직접 인도를 받아야 한다. 착한 양심이 G을 찾아 가느니라 하였으니 그것은 영감을 말하는 것이다. 교회가 민족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방편은 성경에 있으니 세상에 있는 방편이 아니다.
내가 잘못해서 나라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성도이니 여기서 G의 노를 풀고 기뻐시게 하려고 하는 것이 성도다. 또 모든 사람으로 복되게 하려고 함이 교회에 직책이다.
그러나 G 외에 무엇이 할 수 있다고 의지함이 G이 분노하시는 큰 노인 것이다.
이사야 3:1-5에 말했다. G께서 이스라엘 이란 것은 하나님 외에 물질 기술 나라 돈, 자기 법 G 외에 무엇이든지 의지하고 등을 대는 것을 제일 미워하신다. 이스라엘인 교회는 당신만 의지하고 생각하여 G의 노를 풀고 G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할 일이다. 이런데 오늘날에는 이와 반대자가 있으니 이런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순교할 때가 있을 것이다. 법궤를 메고 온 소와 같이 법궤를 메고 와야 그 수fp 때문에 죽는 것이 순교이다.
나의 구원을 주의 목적으로 정했으니 당신이 잘하도록 나의 전부를 맡기고 살라. 내 미래를 내가 맡으려고 말라. 요셉 같이
58절 말에는 아무리 천한 자리에 살려고 해도 그 자리도 없을 것이다. 낮에는 밤을 기다
리고 밤이 되면 낮을 기다리고 살게 하겠고. 온 세계에 흩겠다고 하였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기도다.
우리의 존비귀천 모든 것이 당신 한 분에게만 매여 있는 것이 교회다. 이런 교회가 G 외에 다른 것에게서 얻으려고 해결해 보려고 함이 음녀다.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G 한 분으로만 해결치 아니하고 다른 것으로 해결 지으려는 것이 음녀라고 야고보서 4장에 말했다. 58절에 오늘날 너희가 하는 말 속에는 깊은 뜻이 들어 있다.
58절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에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하였으니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지키면 그 시간에 직 힐 것을 그 시간에 가르쳐 주신다. 신구약 말씀을 지켜도 여기에 도달해야 한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지키도록 중생 시킨 성령이 자기 안에 있다. 옳고 참된 것으로 가라치는 그 성령을 받기 위해 지키는 것이다.
기름 부음이란 영감을 말하는 것이다. 이 영감은 심히 모호한 것 같으나 땅위에서는 가장 정확한 것이다. 사람이 누워서 구르는 재주는 하기가 쉽다. 보다 나무에서 보다 줄 타는 재주 공중에 나는 재주가 크다. 이것은 인기가 있으나 떨어지면 죽는다.
※
38년 된 병자가 낳은 것을 누가 핍박하고 대적했는가?
자기 안에 영감은 공중에 날음과 같다. 이것은 심히 힘이 든다. 이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자기의 마음과 양심이 깨끗하면 착한 양심이 되면 G을 만나로 갈 수 있다. 만나면 된다. 아무도 가르칠 수 없는 진짜 생명 길을 찾아가는 것이 믿음이요. 그것이 G의 모든 것을 다 차지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G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38년된 병자 예수님의 소리 듣고 걸었다. 낳았다. 낳았는데 누가 핍박하고 대적 했느냐? 누가 조롱했느냐? 누가 방해했느냐? G의 묵은 말씀만 지키고 당장에 그 시 그 시에 주시는 G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그자들이 해했다. 그들은 G의 말씀을 지키나 실력자가 못 되었다. G의 말씀을 지켜서 교만해졌고 대우 받았으니 상급도 다 받았으니 땅에서 상급을 다 받았다.
G의 말씀을 지키되 제 사업 보존으로 상품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으로 채색으로 자기 호의의 값옷으로 자기를 아름답게 꾸미는 채색옷으로 했지
이 말씀을 지켜 자기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양심을 꺾고 호소를 못 들은 척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이 말씀을 쓰지 아니했다.
예수님은 분명히 초인간에 것으로 됐으나 인정하면 밥통이 떨어지고 처세가 곤란할 것이니 현실을 유지키 위해서 깨달음이 있으나 꺾고 대적하였던 것이다. 눈뜬 자가 보이나 분명하나 그들은 억설로 막았다. 오늘날도 그러하다.
구약은 분명히 메시야 예언인데, 왜 메시야를 못 받았느냐? 이는 묵은 말씀을 지켰고 자기의 양심과 자기를 깨끗하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꼭 같은 것이다.
이 말씀을 받아 이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지 아니하고 있기 때문에 영감 운동을 대적한다. 이는 악한 자들이다. 할말이 없으면 누르려고 이기려고 원어를 들어 댄다. 그 시대에 원어는 지금과 비하면 고대어이다. 이런 외국어 내대는 것은 알아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오랑케이다. G의 법은 당신만 따르라고 하신 것이다. 이런 자는 그 설교가 점점 은혜가 떨어진다. 그런고로 ‘오늘날’ 하는 말에 정신 차려서 받아야 한다. 옛날 말도 잘 지키려니와 영감의 말씀을 잘 받아야 한다.
요일2:27,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수 없고 기름 부음만이 너희에게 가르치니 배우라고 했다. 기름부음은 자기를 중생 시킨 것을 말한다. 기름 부음은은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될 때에 부었다. 우리에게 온 영은 이 삼대적 권을 가진 이 영으로 살렸다. 우리의 영을 살려 장립 시켰다. 이 장립을 감당하도록 하시는 영감운동이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왜 지키느냐?
자기를 깨끗이 고치고 나의 양심을 고쳐 고쳐 기르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배우는 것이다. G의 말씀을 받아 지켜서 나를 고치려는 것이다. 내가 이 말씀을 받아 팔아 먹고 나의 교인을 얻어 안 빼앗기고 여기서는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 옛날 대제사장 바리새교인들이다. ‘나’ ‘나’ 하는 사욕 이것을 뽑아 꺾어 태워버리고 G의 말씀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이것을 마련해서 이것을 받아 가지고 주 앞에 가야 한다. 이 길 뿐이다. 이 길 가는 사람은 다 동행자이다. 가면 다 만난다. 번연히 자기의 가는 길이 아닌 줄 알면서 고치지 아니하니 무엇이 되겠느냐 ?
※ 아무리 높아도 자기 안에 영감을 맞이할 양심을 준비치 못하면 소경의 인도자다.
천하를 얻은 것이 죽을 때에 가져가느냐. 둘 다 속았다. G의 심판대 앞에서 호소한다. 이것을 생각지 아니하는 자는 불쌍한 자이다.
※ 발람이 죽기 까지 G의 말씀을 지켜도 헛일이다. 분명히 제가 가는 길이 G이 보낸 길이 아닌 것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 저주의 길을 G께 물어 본 것이 무엇인가? 그곳에서 생명내어 놓고 지킨것이 무엇이 큰가? G의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크지
※인간에 생명은 G과 연결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인간으로 크다고 하여도 G과 연결이 없으면 똥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G과 연결이 있으면 가장 가치 있는 생명이다. 양심을 쓰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이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지고 자기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려는 자가 아니면 안 된다. 제가 아는 그 진리가 저를 심판하고 남은 것은 G이 하신다.
그런고로 이 말씀을 받아 알았으니 이 진리 지식은 나를 고치는 지식이 되든지 아니면 나를 심판하는 진리로 온 것이다. G앞에서는 간이 큰 자가 되지 말라. 완패한자가 되지 말라. 이것이 산 자이다.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신 것이 에스라스이다. 똑똑히 기억하라. 양심이 있으면 들을 수 있다. 하나도 에누리가 없다. 이 말씀을 듣고 또 사욕으로 돌아가면 G의 징계 외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