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번제단
본문: 출 27:1-8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 규빗, 광이 오 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 규빗으로 하고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고리 넷을 만들고 그물은 단 사면 가장자리 아래 곧 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또 그 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단을 메게 할지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1.번제단이란
번제단이란 올라 간다는 뜻으로 동물을 죽여 올라 간다는 뜻입니다. 새로 가로가 다섯 규빗 다섯규빗으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번제단에 와서 죄를 사함 받는 하나님의 공평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본 구원은 공평합니다.
성경에서 다섯 숫자는 하나는 하나님. 둘은 제자들을 보낼 때 두 사람씩,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짝수를 취하는, 혼자 자는 것보다 둘이 자는 것이 따뜻하라. 서로 보완이 되고 협조가 되어서 잘되어 나가지요, 세 수는 하나님 숫자로, 또 4 수는 동서남북, 6수니 사 수니 인본주의 7은 하나님의 수 10은 인간의 만수이지요. 온갖 병신들이 모인 곳에도 행각 다섯이 있었지요,
성경에는 뜻 없는 일이 없습니다. 전부 다 기록하려면 천하에 두어도 끝이 없는데 왜 기록해 주었느냐 다 못 깨닫습니다. 시대 시대에 점진적으로 깨달아서 구원을 이루도록, 은밀 계시는 심히 많습니다.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깨달을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번제단에서 짐승이 하루에 수십마리가 죽어 나가니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에덴 동산은 마귀가 범죄한 자리라면 이 번제단은 죄와 마귀가 정리. 이별되는 장소입니다. 죄가 청산되지 않으면 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소는 위에 막은 제일 안의 막이 청색, 자색, 홍색, 가는 베실로 되었고, 염소털,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 해달의 가죽으로 덮어 놓았으니 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등불을 키워야 하고,
2.번제단의 특징
①뿔
번제단의 특징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네 모퉁이에 뿔이 있는데 이 뿔도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솔로몬 왕과 아도니아의 예가 있습니다. 시편에 예수님은 뿔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의 뿔 되신 예수님을 붙들면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단 뿔은 능력의 생명의 뿔 되신 예수님을 모형 한 것입니다. 이 생명의 뿔은 사방으로 네 군데 달려 있으니 어느 장소 어디서라도 사는 길은 생명 되신 예수님만 붙들면 사망을 면하고 구원을 얻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너무나 주님을 반역한 일이 많습니다. 생명의 뿔을 놓지 않겠습니다.
②불
또 제단의 불이 있습니다. 이 불은 끄지 말라고 했습니다. "....엎드렸더라" 한번 받은 불이 천년동안 간직했다고 합니다. 불이 켜진 것은 응답을 말합니다. 네 죄를 용서해줬다. 용서와 사랑의 응답, 하늘에서 떨어진 불, 그래서 이 번제단은 동에서 서가 먼 것 같이 동쪽의 번제단과 서쪽의 번제단이 멉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신본, 진리와 영감의 불을 끄지 말고, 이 불이 떨어져서 죄를 태움으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인본이 섞이면 안 됩니다." 다른 불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다가 즉사를 했습니다.
제사장 된 목회자는 영감의 불,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오는 말씀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뜨거움도 성령의 역사라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을 누가 제제 하겠습니까? 번제단의 불로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서는 순간입니다. 이 증거가 불입니다.
③피
반드시 세 번째는 피입니다. 피 없는 제물을 받지 않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를 받았는데 가인의 제사는 피가 없어요. 아브라함이 실패한 제사가 하나 있는데 창세기 15장 10 - 11절 "아브라함이..........쫓았더라" 피를 안냈습니다.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더라. 그런데 불이 안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응답이 안 떨어졌어요. 솔개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그기에 아브라함의 다른 제사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솔개가 빙빙 돌았습니다. 그러니까 400년간 네 자손이 종살이 하리니.
3.번제단의 보조 기구
①재통
번제단의 보조 기구 다섯가지 중에 재를 담는 통이 있습니다. 번제단에서 하루 수십마리의 소가 태워 나가니 제가 많이 나오지요, 재가 바람에 날리지 않아야 합니다. 재가 날리면 성소와 수종드는 제사장이 더러워지니. 재를 담아서 통에 닫고 진밖에 버리라고 했습니다. 재통이 필요 합니다. 청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면 재가 날립니다.
제물이 소를 잡으려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고, 미흡한 것이 있고, 대 집회를 하다 보면 재가 날리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좋을 것인데 하고 재를 날리면 안 됩니다. 재를 뿌리면 안 됩니다. 나도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 재통이 필요합니다. 재통도 놋이 아니면 안 됩니다. 나는 재통이 되어야겠다.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제물도 죽은 제물은 제사 지내기가 속히 처리 할 수 있는데 일주일 내내 생자를 대리고 와서 한 시간 안에 잡으려고 하니 시간이 길 수밖에 없어요. "다 된 밥에 코를 흘리는 것이라" 재통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충전을 시킵니다. 이것은 장로님이 말을 해야 합니다. 장로님이 대표 아닌가?. 재통이 되는 것이 놋이 아니면 재통이 될 수 없어요, 시련을 많이 격은 사람이라야 재통이 됩니다.
입을 맞추어야 합니다. 예배에는 제사를 드리다 보니 재가 흘릴 수 있다 재통을 가지고 담아야 합니다.
재통에는 뚜껑이 담아야 합니다. 말 많은 사람이 말을 많이 하면 뚜껑을 닫아야 합니다. 자기야 할소리 하지. 왜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함이 할말 했지만 뚜껑을 안 닫았기에 저주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본 것을 보고 말한다 해도 구원에 유익이 안 되면 거짓말입니다. 뚜껑을 닫지 안하면 제사장과 교회를 더럽힙니다.
②부삽
부삽은 재를 긁어 모으는 것입니다. 이는 재통 같은 능력은 없으나 문제를 볼 수 있는 교인입니다. 번제단에서 탄 재를 긁어 모으는 것입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손님 교인은 안보입니다. 주인 교인은 구석구석, 부삽 같은 교인이 필요합니다. 기둥은 못 되었더라도 나는 바침을 받쳐 주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예수님은 병든 자가 오면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교회가 은혜 생활 하다가 남은 찌꺼기가 날아가지 못하도록 긁어 주는 일을, 부삽과 같은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심령 속에 병, 귀신, 못된 것을 긁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③대야
이것도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고기를 자꾸 나르는 것입니다. 떨어지지 않도록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제사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주의 인류를 구원 시키는,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께 제사 드릴수 있도록 양을 자꾸 나릅니다. 전도하는 노릇.
④고기 갈고리
갈고리는 잘 탈수 있도록, 연속해서, 어떤 사람은 전도는 잘 하든지 말든지 방치합니다. 자기가 그런 재능이 없으면 보양을 잘 할수 있는 사람에게 소속을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갈고리 교인이 필요하다. 나은 부모 있고, r.르는 부모가 따로 있지요. 부속 그것이 더 상급이 큰지 모릅니다.
⑤화로
불을 담아 옮기는 화로가 필요합니다. 이 불을 끄지 않고 천년동안 보관을 하였다고 하는데, 신본주의 불, 성령의 불, 진리와 영감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불이 끄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의 이 집회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이렇게 된 것은 기도가 끊어지지 아니한 것 때문이다. 예수님이 부쳐준 이 불씨가 꺼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조적으로 없었다면 어떻게 재가 싹 소멸이 되겠습니까 완전 제사가 이루어져서 죄가 도말이 되어져서 성소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