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1968년 경북노회(합동측) 발표문
1968년 경북노회(합동측) 발표문
본문
-. 백영희목사의 주장은 “거듭난 사람의 영혼은 거듭남과 동시에 범죄치 아니한다. 만일 범죄한다면 그리스도가 그 영혼을 위해 다시 십자가의 죽음을 죽어주지 아니하는 고로 멸망 받는다.”는 것이다 (요-:3장 6~9, 5:18, 롬7:17)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교리 전체가 달라서가 아니고 비록 교리의 한 부분일지라도 그것이 기독교의 신조와 기독자의 본분 이행에 치명적 손상을 해치게 일 때에 이단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고로 내용의 량적 다소보다도 그 질에 치중하여 이단 여하를 규명해야 한다.
답변:
이 발표문의 서문이 1968년에 정리된 합동측 대구노회의 공식적 입장이었고, 이런 한 노회의 공식적 입장은 소속 합동측 총회 산하 전국교회의 입장이 되었던 바, 이제 공개적으로 여기 대한 반론을 제기 합니다.
1.현재 한국에 정통 교단으로 분류되어 교단 교류 또는 교단 단체를 여럿 연결하는 기구들이 복잡합니다. 그러나 그 교단들, 그 신학교들, 그 목회자 또는 신학자들의 입장이 기독교의 신조와 본분 이행에 치명적인 모순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가감없는 절대정확무오인가? 라는 교리는 기독교 제일에 두는 치명적 교리문제입니다. 합동측 교단이 소위 정통으로 분류하는 교단들, 목회자들, 신학자들 중에서 이것을 거부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현재 파악조차 잘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성경 자체도 다 믿지 않는 이런 이들은 가히 생산적 이단들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들과는 정통 교단 차원에서 상호 교류를 하고 있는 모순을 1968년 이후 오늘까지 하고 있습니다.
즉, 1968년의 발표문이 향후 30년 이후의 자신을 스스로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치명적 교리에 있어서 서로가 상이한 교단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칼빈주의 신조는 거듭난 사람도 거듭난 후에 그 영혼이 범죄한다고 말한다. 칼빈주의의 대변자로 알고 있는 박윤선 박사의 공동서신 주석에 보면 이러한 사실이 상세히 지적되여 있다.
답변:
칼빈주의 신조를 근거로 교리 논쟁의 출발을 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또한 이단적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거부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칼빈은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신학자입니다. 칼빈만큼 위대한 신학자, 그와같이 훌륭한 신학자가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칼빈주의를 근거로 장로교의 교리는 주장할지라도 이단의 기준을 발표해 버리면 칼빈주의를 따르지 않는 일반 교계의 다수 교회와 교회들 전부는 태생적으로 이단이 됩니다.
증보 정정판 p357~363에 있는 것 중에서 약간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⑴소요리 문답 37문 “신자가 죽을 때에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느뇨?” 답: “신자가 죽을 때에 그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며 (the souls of believers are at their death made perfect in holiness) 이 문답은 비록 거듭난 영혼일찌라도 지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시험에 빠져 범죄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⑵시 41:4 “내가 주께 범죄하였아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⑶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영혼이 낙망함은 불신앙의 죄이다. ⑷고후 7:1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거듭난 영혼도 죄를 완전히 버렸거나 떠나지 못하고 그 속에 아직 어느 정도는 머물러 있음을 말한다고 한다.
답변:
우리는 이러한 칼빈주의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잘 알고 있으며 잘 따르고 있습니다. 거듭난 영혼, 즉 예수님을 믿은 성도는 예수 믿은 이후에도 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어는 정도는 머물고 있습니다. 실은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三. 백영희목사가 칼빈주의의 신조와 기독자 본분 이행에 끼치는 치명적 손해에 대하여 말하고저 한다. 즉 거듭난 사람은 그 영혼이 거듭남과 동시에 다시는 결단코 추호도 범죄치 아니한다고 하므로써 그 영혼은 죄책을 지지 아니하므로 거듭난 후에 지은 죄를 뜻 없이 만들어 방종을 가져오게 하며 율법(하나님의 요구)을 아주 무의미하게 하여 버린다. 그들은 거듭난 후에 짓는 죄가 끼치는 영향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상급만을 못 받게 하는 것 뿐이고 구원에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거듭남과 동시부터 죽는 시간까지 간음 살인 강간, 거짓말을 계속하는 생활 속에 있어도 구원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답변:
합동측 대구노회의 일치된 주장은 거듭난 사람, 우리 믿는 사람이 다시 죄를 짓는다고 하면 지옥을 가게 된다고 합니다. 총공회는 거듭난 사람은 무슨 죄를 지어도 천국은 반드시 가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어느쪽이 옳겠습니까? 총공회의 주장이 당연히 옳습니다. 대구노회가 크게 오해를 했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평생 간음, 살인, 강간, 거짓말을 계속하면 지옥을 가게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그렇게 계속하는 교계 지도급이 얼마나 많은지 다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분명히 예수는 믿었고 은혜도 받아 목회자까지 될 때는 은혜로웠는데 높은 목사 유력한 인물이 되고부터는 죽는 날까지 교권싸움에 축재에 간통에 거짓말을 계속하다 그대로 죽는 이들이 한국교회만큼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교단 분열 교단 싸움이 우리 한국만큼 많았던 나라가 없었고 그때마다 서로가 그런 사람들이라고 죽는날까지 싸우다가 죽었으며, 마지막까지 화해도 거부하여 오늘의 한국교회 분열사, 특히 장로교의 분열사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렇게 난자해버린 살인, 후안무취, 교권탐욕의 죄들은 모조리 지옥갈 죄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교회 어른들 중에 천국갈 사람은 몇 명 정도나 있을까요?
이 죄가 가장 크게 해당될 곳이 바로 합동측입니다. 가장 많은 분열, 가장 많은 분규, 가장 많은 분파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당사자입니다. 이 글을 쓴 대구노회 역시 1968년 이후 얼마나 많은 분규 속에 오늘에 이르렀는지 현재 갈라진 파벌 숫자를 어지간한 교회역사가들로서는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들 전부를 지옥 보낼 발표를 1968년 본인들이 스스로 내놓고 있었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의 주장은 이 정도의 교권투쟁 전투가 아니라 신사참배를 앞장서서 주도했던 극악무도한 목사님들도 그들의 죄가 아무리 크도 한번 중생된 사람이면 천국은 가는 것이고 다만 그들의 마음과 몸이 악령의 유혹으로 예수 믿기 전의 죄짓던 습관이 크게 도졌던 것이니, 그로 인해 영원히 부끄러울 행동이 되고 천국 준비하는 일에 대단히 지체와 손해가 많았다는 안타까움이지 그렇다고 고려파측에서 주장한 대로 "신사참배 찬성측인 총회파는 전부 지옥갈 사람이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죄는 큰 죄나 작은 죄나 꼭같은 죄입니다. 믿는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또 다 회개함으로 천국에 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을 가게 된다고 한다면, 천주교가 되는 것입니다. 천주교가 되지 않기 위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예수를 한번 믿어 중생된 사람은 이제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죄를 지어도 천국가는 것은 변동이 없고, 그러나 죄를 짓고 의롭게 산 각자에 따라 반드시 천국의 영생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나 그 차이는 많은 면으로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세상 공산주의가 말하는 차원의 평등사회이기 때문에 천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인 즉은 들은 구원을 양분하여 “기본구원” 과 “건설구원”을 말한다. 소위 ‘기본구원’이란 지옥 갈 자가 천국에 가게 됨을 말하며 다만 중생만으로써 ‘기본구원’은 완성을 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건설구원’이란 ‘기본구원’을 얻는 자가 상급을 받는 것을 말하는데 헌신과 적선으로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구원은 중생만으로써 완성을 본다는 ‘기본구원’으로서 족한 것이고 ‘건설구원’은 전혀 없어도 상관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죽는 날까지 계속하여 간음, 살인, 도적, 거짓 속에 파묻혀 살아도 단지 상급이 없을 뿐이고 천국 가는 일에는 꺼떡도 없다는 결론인 것이다. 고로 방종을 가져온다.
답변:
합동측 대구노회의 일치된 주장은 거듭난 사람, 우리 믿는 사람이 다시 죄를 짓는다고 하면 지옥을 가게 된다고 합니다. 구원에 들어서는 첫 발은 개신교의 구원론이지만 믿은 이후의 죄에 대하여 설명을 그렇게 하면 천주교식 구원이 됩니다. 천주교가 이 면에 확신을 갖지 못하여 행위로 구원도 받고 받은 구원이 계속되는 것도 행위가 있어야 된다고 했음으로 수없는 시대에 수없는 고행 적선을 천국가기 위해서 했었습니다.
이러한 교리는 어느 정도로 나쁜 것인가? 박윤선 박사는 1964년도에 부산총회신학교 학생들 앞에서 “거듭난 자의 영혼은 범죄치 아니한다고 하면 율법을 무의미하게 만들므로 율법주의의 모순에 떨어지며 따라서 이단이 되는 것을 모면할 길이 없다는 의미로 말한 일이 있다.
과연 헌신과 적선이 상급의 근거가 됨도. 또한 오직 믿음만으로서만 의롭다 함과, 구원함을 받는다. 함이 다 성경적 교훈임이 확실하나, 그러나 행위를 본분으로 말하지 않고 보상의 근거로서만 그친다는 것은 율법주의로서 이단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답변:
1.박윤선목사님의 주장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윤선목사님이 주장했다는 구원론, 즉 거듭난 영혼이 범죄하고 그래서 율법을 어기면 지옥을 가게 된다면, 교통사고나 심장마비 등으로 죽음을 예기치 못하고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전부가 지옥을 가게 된다는 논리까지 이어집니다.
박윤선목사님의 주장은 백영희목사님의 중생교리와 구원론에 의하여 심대하게 영향을 받고 비록 표현의 일치까지는 오지 않았으나 교리적 본질성을 인정하게 되고, 돌아가시기 직전 부산을 방문 한국교계 최고의 두 성경학자가 은혜롭게, 서로 두고 갈 세상을 정리하며 한국교회 보수진영의 앞날을 백영희목사님의 신앙걸음에서 확인하는 기회까지 가졌던 뒷날의 역사가 있습니다.
대구노회의 발표문에 대하여 총공회나 백영희목사님은 공식적으로 그동안 한번도 반박치 않았던 것은 이런 세월 속에 해결될 일을 인간적 초급함으로 상대하다 여러 가지 원치 않는 인간적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여러면을 보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기초적인 신앙 원리일 것이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성경은 거듭난 자에게 행위를 절대성 있게 요구하고 있다.
1) 마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10절에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2) 마7:18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나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마태 25:14~30 달란트 비유에 있어 악하고 게으른 종에게 이 무익한 종을 바같 어두운 데로 내여 쫓으라. 거기서 이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 마 25:41~43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5)행위의 절대적인 요청은 멍에를 떼는 것으로 표현 되였으며 (마11:29) 의 종, 하나님의 종으로 (롬 6:19,22) 정절로 (마태 14:4)도 표현되었다. 멍에 맨 소나, 봉건사회의 종이나, 정절이나, 동행은 다 행위의 절대적 요청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에게 있어서 선한 행실은 마땅히 있어야 할 본분인 것이다. 결단코 있으면 상을 받으니 좋고 없어도 만이 그러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 요리문답 제 3문답은 이점을 가장 요긴하게 말하여 주4고 있다. 문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 하는 것이 무엇이뇨?” 답: “성경이 가장 요긴하게 교훈 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이니라.”
하나님의 요구는 율법과 계명에 나타났으며, 이 하나님의 요구는 사람의 본분에 속한다. 백영희목사의 주장을 바로 행위가 본분임을 없이 하여 버렸기 때문에 반율법주의인 것이고, 또한 이단임을 면할 길이 없다.
답변:
1. 위에 인용한 모든 성구들은 다 건설구원에 관련되는 성구들이며, 위의 성구가 구원의 두 면을 알지 못하고 혼돈하는 대구노회 측의 입장처럼 이런 성구들에 잘못된 교인은 지옥갈 것이라고 구원의 한 면만 보게 되면 앞에서 말한 대로 천국갈 확신 있는 사람은 양심이 있다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주장이 토양이 되어 그다음 한국교회에 정 반대 방향의 구원론이 소위 "구원파식 교리"라고 지칭하는 운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양측이 다 한 면만 본 극단의 주장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히 통합적인 조정으로 나온 교리가 아니라 성경의 필연적 구원교리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입니다.
2. 반 율법주의의 이단을 면치 못한다고 했지만, 대구노회는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정리할 정도의 교리학적 입장을 가지지 못했으며, 따라서 이런 표현을 사용했다고 봅니다. 백목사님의 건설구원은 율법은 구약시대의 것이고 오늘은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구약은 필요없다는 주장을 바로 이해 시키는 교리인데, 오히려 반율법주의의 위험을 가진 대구노회가 백목사님의 구원론을 반율법주의의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함은 상대방의 주장을 사실확인의 단계에서조차 실패했다는 것을 뜻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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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도
일시: 2011.12.17.
합동측 12가지 질의에 대해서 백영희 목사님의 평한 것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이미 자료가 있으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논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경북노회가 이단으로 정죄를 하고 기독자의 범죄가 어찌 영의 소치가 아니겠냐고 반문하는 합동측 목사님들의 12가지 질의에 대해 백영희 목사님의 평한 것은 다음과 같다
1.범죄 행위는 도덕적 책임이 인격의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거나 순종에 부족한 것을 말한다
-> 답:범죄 행위는 도덕적 책임을 진 인격이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거나 순종에 부족한 것을 말한다 그 범죄를 시인한다 그러므로 영은 육의 별세까지의 범행을 함께 사죄 받고 중생했다
2.하나님의 계명을 파상될 가 인격에 주심이 아니다 영 육을 분리 할 수 없는 인간 에게 주신 것이다
-> 답:하나님의 계명을 파상될 가 인격에 주심이 아니다 영육을 분리 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영 육 분리 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주심을 시인한다 그런고로 전범죄는 영육이 동범한 고로 영, 육이 동사했다 영은 단번에 대속입어 중생했고 육은 구속을 받는 중에 있는 고로 중생한 영이 불범한다고 영육 분리는 아니다
영은 ?무생 영육인 ?생 영육인 ?사 영육인 ?영생영 육인으로 분리 된다 영은 정죄 받은 후 중생 되었고 이성이 주체이니 이 주체 행동을 가르쳐 벧전 2장 11 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셨고 벧전2장1절의 각 죄는 단 이성이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중생한 영이 범죄 한다는 성구는 없다 또 영과 이성이 합일 행사가 있으니 그 때 마다 행사가 선하였고 영과 이성이 대립될 시는 다 범죄 행위였다(롬7:21-23)
3.중생된 자의 범죄는 이성과 몸이 범죄하는 것이요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 하나 이성이 영혼을 떠나 별개체로 독립할 수 없다
-> 답:중생자의 범죄는 이성과 몸이 범죄한 것이요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이성이 영을 떠나 별개체로 독립할 수 없다 그러고로 영과 이성이 별개체로 있는 것 아니다 결합되어 있기를 영육이 합하여 있으니 별개체인 것과 같다 이성은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갈5장16-21에 이성은 천국 못간다고 했으나 영은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고 롬8:5에 육신의 생각에는 이성이 주체이고 주체 행동을 가르쳐 벧전2:11에는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했고 벧전 2:1의 각 죄는 이성이 범죄 주체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영이 범죄 한다는 성구는 없다 또 영과 이성이 합일 행사시 마다 선이었고 영과 이성이 대립될 때 마다 죄 가 되었다
4.이성은 하나님의 속성(지혜 지식 사랑 거룩 ·····등)대로 지음을 받은 영혼에 제일 중요한 성품이다 하나님의 속성에 지식 지혜를 선두에 내세운 것 같이 이성(지혜. 지식)이 영혼의 속성에 중요한 분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몸에 붙여 그것이 영혼과 관계없이 독립으로 범죄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이다 이성이 곧 영혼이라 할 수 있다 이성과 몸이 죄를 짓는다 하면 영혼과 몸이 죄를 짓는다 하는 말과 동일한 말이 아닌가?
-> 답:이성을 영으로 본다면 중생한 영과 몸이 범죄 한다는 말은 지당하다 이성과 몸이 범죄 한다는 것을 시인한다 그러나 이성은 영의 기능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도 아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은 것도 아니다 영과 마귀가 다 쓸 수 있는 육의 선두에 있는 것으로 모형되어 있는 것이다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것으로 지음받은 자체다 하나님의 속성같은 것을 가질 수 있다, 쓸 수 있다, 할 것이 아니고 영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 속성으로 지음 받은 것이다 창1:27, 2:7 중생한 영의 대적의 주체가 이성이다 벧전2:11, 갈5:11-21 롬8:5 롬7:16-24
5.요한1서 3장9절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범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범죄하지 못한다는 말과 만일 우리가 범죄(사도까지)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말하는 것이니,라고 한 말과 동일한 성경에서 서로 모순되니 이것에 대한 해결점을 과거 2000년간 동일한 해석을 취하여 온 것인데 중생자는 원리적으로 범죄할 수 없다는 것이 일시적 개별적 범죄는 전연 절대로 못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 것을 칼빈주의 교리들의 공동으로 일치되어 온 것이다
-> 답:우리는 모순되는지 아니되는지 인본지식을 버리고 신본지식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요한일서3:8범죄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자녀는 범죄 안할 뿐 아니라 범죄 할 수도 없다(요한일서3:8-9)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다(요일5:18) 그러나 중생한 사람은 범죄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롬8:10절은 요일5:18과 현실이 배치 될 뿐 요일1:7절에는 우리를 죄에서 깨끗케 했다고 했다 이는 신약시대 2000년을 모순 해를 해온 것이다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육은 하나되어 소망중에 있고 영은 의에 속했고 중생했고 육은 죄에 속했고 죽은 자라고 했다 육은 의행도 할 수 없고 중생한 영과 같은 결백이 아니다 법적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실은 죄 아래 죽을 자로 구속 도중에 있다
6.중생한 영혼이 범죄하면 주님이 다시 속죄 죽음을 죽어야 한다는 말은 쓰데 없는 말이다 중생 후 범죄할 것 까지 주님이 다 담당하신고로 구원은 아무 관계없고 구원받은 하나님 아들로서 아버지의 뜻을 거스려 아버지께 불쾌를 주는 것이니 원통히 회개하면 그리스도의 속죄공로를 보시고 사유해 주신다
-> 답:예수 그리스도의 대형 사죄 대행 칭의는 율법아래 있는 택자를 위함이요 영원한 사죄 칭의를 입어 영생하는 새 생명을 받아 은혜아래 옮겨 있는 자니 다시 범죄 하는 것 까지 담당하신 것 아니다 만일 범죄 한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두번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니 사유하는 도리는 없다 영은 단번에 사죄 칭의와 중생을 받았고 중복은 없다 받은 생명이 의로 영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사죄 칭의 구속도 평생 중복적이며 주 재림시 부활로 몸의 구속도 완전 되는 것이다
7.중생자의 한 인격 안에 새 생명과 옛 성품 두가지 요소는 있으나 한 인격이 동시 동소에서 두가지 행동을 못한다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형제를 미워하 면서 동시에 그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다 일시적 증오한 일은 후 시간에 깨닫고 회개한다
-> 답:마6:24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함을 가르침이요 중생한 사람에게 동시 동소 동체의 투쟁하는 양 세력이 있을 본다 몸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행위는 하나이다 그 행동을 끝까지 반항하는 세력을 본다 이를 때마다 새 생명 받은 영의 활동과 구습과 죄의 행동이 투쟁하는 것을 본다 그러다가 영이 사용할 시는 의요 육이 사용할 시는 죄를 맺는다 롬7:19-20, 22-23. 벧전2:8-11
8.중생자가 악한 자를 만지지 못한다 주님의 소유인고로 그러하다 그러나 사탄의 유혹까지 완전히 제외 되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을 주님의 말씀에 깨어 시험에 들지 말라 하였고 근신하고 깨어라고 하셨고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라는 말 을 보아 근신하지 않으면 중생자도 일시 유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경에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수제자 베드로는 즉시 사단아 물러가라 하는 책망을 받았다 그 때에 베드로는 영혼이 제외된 딴사람이 죄를 지었겠는가?
-> 답:중생한 영은 하나님께로서 난자이니 즉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는 생명 안에 있고 빛가운데 있고 진리와 영감이 지키시기 때문에 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나니 마귀의 유혹을 영영히 벗어난 자이다 중생된 영은 활력이 영원 광대하며 본질과 본성적으로는 온전해 졌고 성격적으로도 생명적으로 온전해졌다 다시 더 본질이나 본성이나 성질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 칭의에 대하여 새것이니 또 부과 할 것이 없는 중생한 영이요 양자다 몸은 아직 양자가 아닌 고로 범죄한다 베드로의 범죄(마16:16)가 말한대로 혈육이 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서 중생한 영으로 더불어 하셨고 마16:23에는 이성이 말한 것이 분명한 것이니 주께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옛 사람이 말함이요(엡4:22) 육신의 생각이다(롬8:6) 그런고로 이성과 몸이 범죄 했다는 말이다 롬8:23 말씀 같이 육신대로 산 행동이다
9.사람이 죽기 전 영, 혼, 육신을 나누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이요 상식이다
-> 답:영, 육 분리가 아니요 산영과 죽은 몸이 합한 것이 사람이다
10.영혼은 죄 안 짓고 육신이 죄 짓는다는 것은 영 육 불가분리 한 것이니 노스틱 주의다
-> 답:노스틱 주의도 중생한 영이 불결하다고 하는 고로 이단이다(노스틱 주의는 그리스도 육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중생한 영이 불범하는 것은 성경이다(롬8:15-16, 요일3:9, 요일5:18)
11.범죄 책임은 마귀에게나 육의 파상될 가 인격에 돌리는 것은 만만 부당한 일이다
-> 답:하나님의 공법에 정죄 받은 범죄는 마귀에게나 파상될 인격에게도 돌리지 않고 영 육이 다 책임진다 이 책임은 영원히 죽어 형벌 받는 것으로 책임을 이미 진 영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 사죄 칭의를 받았고 부활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단번에 받아 중생한 영이기 때문에 중생한 영이 육의 범죄로 책임 안진다 함은 한 죄에 단번 책임과 영원히 단번 형벌을 지운 것으로 더할 수 없고 중복 형벌은 안받는 것이다 만일 두 번 받는 다고 하면 하나님의 대속도 단번으로 대속 못한다 말이니 이는 하나님의 공법에 위반 된다 다만 마귀와 이성과 몸이 합한 파상된 인격이 범죄한다는 것은 현 범죄의 형태를 말함이니 그것에게 책임적으로 중생된 영이 그에게 동참했던 죄로 현실적으로는 그기에서 제외 된다
12.중생된 영은 회개 시킬 책임이 있고 회개할 책임이 없다하면 중생된 영은 범죄한 인생에게 딴 존재로 본 것이니 부당한 주의의 논리이다
-> 답:중생한 영은 영 육 범죄한 사람에게서 먼저 사죄 칭의를 받아 중생한 영인고로 영 육 합일이나 영은 영생이요 육은 사육인고로 범죄로 죽어 있는 사망아래서 구출 받아 제외된 영으로 영육 합인이니 그리스도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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