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평생동안에 성장(건설구원)치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어느 실존체) 있는가?
답변:
당연히 영에게 있고 이것이 천국에는 갔으나 천국에 간 우리 믿는 사람 전부가 똑같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의 그 생애를 이룬 그의 영과 세상 물질과 명예 영달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현 우리 한국 목회자들이 천국에서 똑같은 영광 똑같은 대우 똑같은 실력 똑같은 활동을 하게 되는 평등이 있으리라는 것은 세상의 평등 개념을 천국으로 잘못 적용시킨 결과입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