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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탄일 설교 (1953. 12. 25. 서부교회 백영희조사님/설교원본)
今日은 最高의 悲痛과 最高의 깁븜의 날이다.
父 1.最高貴愛의 것을 내여주시는 아버지는 큰 損害의 날이 最高의 哀痛의 날이요
2.사랑하는 者를 爲해 最高貴愛인 獨子를 하나님은 犧牲하여 사랑하는 者를 건젓서니
最高 깁븜의 날이다.
子 1.最高貴愛의 것 自己 全部를 犧牲하는 날이니 最高 苦痛의 날이요
2.最愛者 爲하여 自己 全部를 犧牲하게 되였스니 깁브고 사랑의 對相을 救出하게
되였으니 最高의 깁븜의 날이다.
聖徒 1.對敵을 하여도 바리지않고 종을 죽여도 참으시고 最貴愛인 獨子를 죽이기까지
罪를 犯하여도 밉게 보시지 않고 獨子를 죽이고도 痛悔치 아니하는 者를 滅하지
아니하시고 또 다시 사랑하시는 내 사랑의 아바지를 最高의 苦痛을 當하게 하였
으며 最高貴愛의 獨子를 내여주게 하였으니 이 罪를 生覺할 때에 前無後無의 苦
痛을 늣기지 아니할 수 없고
2.全部를 나 爲하여서 앗기지 아니하시고 犧牲하신 참 사랑의 主님을 罪의 代價
로 팔앗스니 그 罪를 生覺할사록 痛憤고 苦痛과 슬픔의 날이요 愛者를 죽음에
내여주엇서니 근심과 슬픔의 날이요, 이 罪를 生覺할 때에 怨痛의 날이다.
깁븜의 날
1.사랑하는 者의게 큰 犧牲을 받으니 다시 없는 깁븜이요 犧牲하는 것이 안타까
우면서도 사랑하는 者의게 犧牲을 받으니 唯一의 즐그움이다. 그 不幸을 늣기면
서도 참 愛者의게서는 膳物과 最貴의 것을 밧기를 조와한다.
이는 그 犧牲이 아니고 그 原因인 사랑에 갈망함이다.
2.어떻게 되였든지 死亡서 나와 同居하게 되였으니 깁브다.
3.나와 主님을 죽이려 하는 敵을 죽였서니 깁브다.
覺悟
4.愛의 天父 爲해 最高貴愛의 것 내놋키로 바치기로
5.主님 爲해 내 全部를 犧牲하기로 順從키로 決心하니 깁브다.
① 사랑하는 者 근심 犧牲케함이 苦
② 今日도 바치기 꺼림과 順從치 안함과 犯罪니 愛者對 苦痛
③ 愛父 爲해 내주고 다 - 녹아질나니 깁브고
④ 愛者를 깁브게 히생하니 깁븜
⑤ 愛者게 큰 犧牲 받으니 깁븜
⑥ 得救 喜
主님을 기다를 곳
自罪不見現處世界 찻지마라 不信者目에는 最不見罪이다. 此는 소경 연고다. 靈眼盲
者는 靈的犯罪는 더욱 모러려니와 肉的 00히 犯할 罪도 모러고 웃고 깁브하며 지
난다. 이는 將次 울음으로 바꾸워진다.
今日은 悔改의 期間이니 얼마든지 罪를 發見하여 悔改者 福있고 告罪得赦者 福있다.
指罪處 가는 者 살고 罪를 가루는 곳 가는 者 죽는다.
但 注意는 指罪時 聖經的이냐 아니냐가 論問題이다. 聖經的이 아니면 異端이요 聖經
的인대 反對者도 異端이다. 聖經이 近罪하는 罪를 定罪指罪 밧지 안하려 하면 不信
社會로 갈것이다. 不信者되면 더욱 罪는 안보이고 나는 罪 하나도 없다고 장담하는
사람도 있다.
罪가 보이지 아니함은 에서의 길이며 審判臺 앞에서 나타날 것이다.
心中에 시온의 大路有者 福有. 시84:5 心靈에 매임 행20:22
一. 本文 마13:36-52
二. 題目 聖徒여 새로와 질지어다.
三. 序論 世人은 時歲로 새로와짐을 云 ..... 하나 그리스도인은 時歲로는 새로와질 수 없
다. 時歲는 送舊迎新할사록 腐敗하여진다. 다만 聖經대로 眞理와 恩寵으로만 새로
와질 수 있다.
四. 本論
1.新心 = 롬12:2
듸도3:5
빌2:5
2.新名 = 창17:5 ... 아브람
창17:15 ... 사래
창32:28 ... 약곱
게2:17
눅10:20 ... 70名 天國記名喜하라 云하심
3.新人 = 엡4:24
4.新衣 = 눅5:36
게3:18
게7:14
5.新婦 = 게19:7
마25:1-
아3:6-11
6.新墓 = 마27:60 새 무덤 屈은 通過하여야 모-든 것이 새로와진다.
새 무덤 通過 前에는 아무것도 理論뿐이요 안된다.
7.新郞 = 마25:19-20
아4:8 -
8.新歌 = 게14:3
벱후3:13
9.新天地 = 게21:1
10.新예루살렘 = 게21:1 -
게21:1-끗까지
結論 1.새로와지여라
2.새 무덤 미리 通過할 準備 各愚人 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