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2의 5개안 중 ③번 끝에 "다른 측에서 사용을 요구할 때는 공동대응한다."는 단어는 그 뜻이 좋게 적었다 해도 그 표현은 참 못된 행동이다. 부공2는 그 출발에서부터 최근 부공1과 합의하고 노곡동을 전부 불법으로 철거하는 모든 걸음이 다 참 문제 집단이다. 왜 그럴까? 정체성에 결손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 된다. 처음으로 돌아 가서 해결하지 않고는 갈수록 더 나빠진다. 이말출 자료를 30년 감춘 것도 그렇다. 부공2에는 생명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틀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