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0.
모든 연경의 첫 줄에 이 성경을 읽는 大略方向期錄(대략방향기록)
연경은 장절을 참고하되 장절에 메이지 말 것.
내용에다가 章(장)을 편제
안내문
- 자연계시의 good grace ? 한글
하늘 ? 욥35:5-6
연경의 복 ? 적는 자의 복 ? 즉, 어리면 교재 or 직접
욥22 ? 욥의 죄
1. 하나님께 부탁 :1-:4
2. 욥의 잘못 사례 :5-:10
3. 하나님의 세계 :11-:20
4. 회개하라 :21-:30
욥24
1. 하나님께 변호 하고 싶으나 :1 - :19
2. 억울한 욥 :20 - :17
3. 타인의 죄는 멀쩡한데 :18-:25
욥25
1. 욥 공의의 하나님 :1-:3
2. 욥은 책망 :4-:6
욥26
1. 욥의 조롱 :1-:4
2. 공의의 하나님 :5-:14
욥27
1. 나는 무죄 억울:1-:12
2. 악인과 亡함 :13-:23
총공회성경신학 정리를 위한
연경 연습장 / 연경 메모
각 성경의 편집자를 밝힌 것은 먼저 공부해본 메모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공회의 최종본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누구나 하나님께 함께 받았고 성령으로 배우니 부족한 우리를 공회 이름에 주심은 함께 만들라고 생각했습니다.
18.09.02.
(연경)
민22-23,
발람의 길을 보면 "시대의 선지" "이방도 인정하는 권위" "실제 하나님과 관계"의 1급 선지자인데, 일단 가서 안 될 길을 "출발"하는 순간 실제로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걸음을 보면 목숨 걸고 예언을 하는 순교적 신앙이 보이고 실제 예언도 이루어 집니다. 문제는 그 모든 모습이 발암은 출발 때 실제 신앙은 끝났고 이후 것은 직업인의 숙달이었고 하나님께 복 없이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회개란 언제나 주어 질 수 있으나 발람이 마지막 민25장에서 덪을 놓은 것으로 볼 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신앙의 걸음에 발전을 향해 인도하는 주님의 요구에 베드로 같이 약하여 넘어 지는 실수는 다시 기회가 주어 지나 발람처럼 계획을 잘 하고 작정하고 나가면 그리 됨을 가르칩니다.
(서원)
민30,
아버지 밑의 어릴 때나 남편 있는 여자의 서원은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는 아버지나 남편이 최종 승인권을 가졌고, 아이나 여자는 결정권이 없습니다.
오늘도 "최종 결정"에 이르지 않고, 최종 결정을 향하여 따지고 연구하고 시도하는 과정의 생각과 행위는 죄 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결정처럼 보이는 표현과 행동이라 해도 그 속에 과제로 두고 찾아 가는 과정이면 비록 틀렸을지라도 허용이 되고, 마치 생각 중인 것처럼 언행을 해도 실제 자기 결정이 끝난 언행은 심판이 따릅니다.
모든 연경의 첫 줄에 이 성경을 읽는 大略方向期錄(대략방향기록)
연경은 장절을 참고하되 장절에 메이지 말 것.
내용에다가 章(장)을 편제
안내문
- 자연계시의 good grace ? 한글
하늘 ? 욥35:5-6
연경의 복 ? 적는 자의 복 ? 즉, 어리면 교재 or 직접
욥22 ? 욥의 죄
1. 하나님께 부탁 :1-:4
2. 욥의 잘못 사례 :5-:10
3. 하나님의 세계 :11-:20
4. 회개하라 :21-:30
욥24
1. 하나님께 변호 하고 싶으나 :1 - :19
2. 억울한 욥 :20 - :17
3. 타인의 죄는 멀쩡한데 :18-:25
욥25
1. 욥 공의의 하나님 :1-:3
2. 욥은 책망 :4-:6
욥26
1. 욥의 조롱 :1-:4
2. 공의의 하나님 :5-:14
욥27
1. 나는 무죄 억울:1-:12
2. 악인과 亡함 :13-:23
총공회성경신학 정리를 위한
연경 연습장 / 연경 메모
각 성경의 편집자를 밝힌 것은 먼저 공부해본 메모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공회의 최종본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누구나 하나님께 함께 받았고 성령으로 배우니 부족한 우리를 공회 이름에 주심은 함께 만들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체의 연속성 - 생명운동이며 복
단체의 독자 존재 ? 성쌓기. 하나님과 멀어지고 끊이지
단체. 예배당 연속성 노력 ? 천주교화. 자기중심대신 단체나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좌우로 탈선
따라서 사람을 기르다 자라게 되어 단체가 되는 것이고 단체에 필요해서 조직, 규모, 시설, 법이 따라가는데 조직, 규모, 법, 제도가 스스로 법인이 되면 이것이 하나님 대신 하나님 노릇하는 성. 바벨론 세상
따라서 하나님은 모시고 순종하는, 그 신앙이, 그 신앙노선이 형성되고 자라가는 내면이 주인임임을 늘 잊지말고 끝까지 구별해야지, 나와 수단이 혼동. 심지어 교화되면 참 우스운 꼴이 됨.
(연경)
민22-23,
발람의 길을 보면 "시대의 선지" "이방도 인정하는 권위" "실제 하나님과 관계"의 1급 선지자인데, 일단 가서 안 될 길을 "출발"하는 순간 실제로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걸음을 보면 목숨 걸고 예언을 하는 순교적 신앙이 보이고 실제 예언도 이루어 집니다. 문제는 그 모든 모습이 발암은 출발 때 실제 신앙은 끝났고 이후 것은 직업인의 숙달이었고 하나님께 복 없이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회개란 언제나 주어 질 수 있으나 발람이 마지막 민25장에서 덪을 놓은 것으로 볼 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신앙의 걸음에 발전을 향해 인도하는 주님의 요구에 베드로 같이 약하여 넘어 지는 실수는 다시 기회가 주어 지나 발람처럼 계획을 잘 하고 작정하고 나가면 그리 됨을 가르칩니다.
(서원)
민30,
아버지 밑의 어릴 때나 남편 있는 여자의 서원은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는 아버지나 남편이 최종 승인권을 가졌고, 아이나 여자는 결정권이 없습니다.
오늘도 "최종 결정"에 이르지 않고, 최종 결정을 향하여 따지고 연구하고 시도하는 과정의 생각과 행위는 죄 되지 않음을 말합니다. 결정처럼 보이는 표현과 행동이라 해도 그 속에 과제로 두고 찾아 가는 과정이면 비록 틀렸을지라도 허용이 되고, 마치 생각 중인 것처럼 언행을 해도 실제 자기 결정이 끝난 언행은 심판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