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을 뒤져도 재활용할 것이 많은 법입니다. 하물며 소망 속의 성도겠습니까?

문의답변      


쓰레기통을 뒤져도 재활용할 것이 많은 법입니다. 하물며 소망 속의 성도겠습니까?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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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을 이단으로 만드려면 칼빈의 책으로 칼빈을 이단 만들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에게는 이단으로 몰려 죽었습니다. 칼빈도 그가 쓴 책 내용을 꼬투리 잡아 이단으로 몰아가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계가 여러 이단들을 정죄하며 교회를 보호한 수고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중 더러 몇몇 경우는 그들의 대세에 따르지 않는다고 괘씸죄를 적용시켜 이단을 만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 적용된 이단 정죄의 기준들은, 자신들과 자신들의 교단에 적용된다면 자신들도 이단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기준들이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을 정죄하려면 정죄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2.사람을 자라가는 과정으로 보고 소망적으로 본다면, 해당되지 않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천주교나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역사적으로 증명된 몇몇 이단들을 제외한다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그들을 자라가는 과정으로 보고 좀 지켜 본다면 어디라도 다 쓸 데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1970년대 장로교는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였지만 순복음교회의 전도 열심과 기도 중심이라는 면은 분명히 격려하고 본받아야 할 일이었습니다. 현재 교계의 전도와 기도는 그 유형과 방향이 순복음 산(産)입니다.


차라리 순복음교회가 서울 중심에서 모습을 드러내던 1970년대에 한국교계가 그들에게 있는 단점과 함께 장점도 같이 보며 보다 큰 시야로 상대했더라면 오늘처럼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순복음교회의 설교말투 박수 무대활동 방언 등을 그렇게 이단이라고 욕을 해놓고 이제 와서는 모두 다 배끼고 있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3.질문하신 분이 먼저 올렸던 글을 읽고 말씀드린 내용은, 듣기 좋게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올렸던 글은 분명히 그 답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내용으로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하게 알고 계실 것은, 쓰레기통을 뒤져도 재활용할 것이 나오는 법인데 하물며 소망 중에 노력하는 성도에게서 좋은 것을 찾지 못한다면 소경이듯이, 아무리 좋은 성도에게서도 조심하고 경계할 문제점이란 항상 있는 법입니다.


그 글에서 몇 가지 중요하게 우려되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하루 아침에 다 고칠 수는 없는 것이고, 또 한 개인을 두고 이런 공개 장소에서 그 이면의 여러 심리적 배경과 잠재된 요소들을 다 열거하는 것은 곤란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올린 글에 문제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좋은 말씀으로만 드린 것이 아니라 공개된 장소에서 지적하기에 곤란하여 일부러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형제에게 고치거나 조심해야 될 문제가 있을 때 이를 알려드리는 것이 이곳이 해야 할 일이지만, 다행히 이곳을 자주 들러시는 분이시니 이곳의 여러 자료와 다른 분들의 발언을 세월 속에 좀 차분하게 살펴보시면 저절로 본인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은 충분히 아시게 되고, 그래서 스스로 해결하실 정도라고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곳에서 좋게만 말씀드렸다고 보셨는데 좋은 점을 많이 보았고 더러 염려되는 점도 보았으나 현재 노력하고 힘을 쓰시는 질문자의 경우는 이곳을 이용하시면서 저절로 고쳐질 면들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지적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확한 내용입니다.


4.교리의 보다 깊은 면을 두고, 앞으로도 많은 면으로 연구하셨으면 합니다.


교리의 연구는 교리의 이치만을 두고 살피게 되면 엉뚱한 곳으로 빠지거나 아니면 성장이 어느 선에서 중단이 되어집니다. 질문자의 교회 내 직분을 모르겠으나 어느 입장이시든지 전도하고 심방하고 교회에 충성하며 아는 대로 자기 현실에서 실행하신 그 수고, 그 세월, 그 정도를 따라 깨달음이 깊어진다는 것을 꼭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오랜 세월, 질문자의 깊어지는 깨달음을 통해 이곳이 도움을 받고 또 다른 분들에게 소개도 드리며 또한 여러 면으로 서로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설교록] 830703주전(요한복음15:1~14)설교말씀을 읽고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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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5:1~14 백목사님 설교말씀을 읽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뭔가 허술하고 미비한 것 같고 한편으론 잘못된 혼자만의 외골수로 빠져드는 건

아닌가 두려움도 생깁니다.

목사님의 가차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인간들을 창조하실 때 신과 같은 형상인 유기적종합체로 만드셨다

핏줄과 같은 역할은 영이요 핏줄속에 혈액과 같은 역할은 영감과 진리이다


유기적종합체의 시초인 첫번째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인간이 죄에 동참하는

결과가 되고 영감과 진리가 올 수 있는 길이 다 끊겨져 영은 단번에 죽고

심신은 핏줄이 끊어진 채 개별자기중심이 될 수 밖에 없고 또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두번째아담인 예수님은 신인양성이고 또한 인성은 흠없고 점없는 온전한 인성이므로 영감과 진리가 인간들에게 연결될 수 있는 유기적종합체의 시초가 될 수 있다

죄의 댓가는 사망이므로 예수님의 인성은 아무 죄없이 죽으시고 대속하시므로

하나님의 지성지공법에 합당하셨다


이렇게 해서 핏줄인 영은 살아났지만 심신은 혈액인 영감과 진리가 흘러서 통하는 부분만 살아날수 있다


내세까지 영원한 우리인간들의 관계는 오직 영감과 진리로 유기적 연결된 것들이다

금생에서 영감과 진리를 많이 입어 하나님께 좀 더 가까이 간 자가 자신보다

뒤처진 자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목자와 양의 관계만이 내세까지 영원하다

그 훈련을 금생에서 준비시키시고 요구하신다


재림심판후 천년왕국도 유기적종합체의 완성 즉 하나님과 같은 완전한 인간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의 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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