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의 추문에 비해
| 분류 |
|---|
신학
0
3
2012.05.16 00:00
불교계 추문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독교 추문은 아주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억하는 지성인들은 추문 문제는 기독교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불교고 천주교는 깨끗한 편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기독교는 교파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추문의 백화점으로 보입니다. 불교는 기득권을 쥔 승려들이나 문제지 일반 승려들은 주먹 싸움하는 정도같습니다. 천주교는 가끔 문제가 터지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평가는 종교별 교인 증감에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도 궁금하고 종교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사회적 평가는 종교별 교인 증감에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도 궁금하고 종교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종교들의 비리 비교 - 넓은 면, 좁은 면
1. 서론: 적용 되는 이치를 중심으로
- 세상의 원리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세상은 그 겉 모습은 달라도 그 내면은 하나의 원리가 적용 되니, 하나로 규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 중에 일반 세상을 운영하는 진리는 자연 이치라고 하는데 이를 신앙 면에서 표현할 때 우리는 '자연계시'라고 말합니다.
- 종교계 비리의 원리
종교의 종류는 수도 없으나 원리는 한 가지이니 그들에게 그들의 별도 창조주 주권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종교라 해도 실은 세상의 자연 현상 중에 하나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원리가 적용 됩니다. 기독교만 세상을 만든 하나님이 계셔서 일반 종교와는 차원과 그 적용 원리가 다르지만 기독교조차 하나님과 떨어 지게 되면 그 역시 이 세상 다른 종교와 꼭 같은 '종교 분야의 자연 원리'가 적용 됩니다.
즉, 원래 불교 유교 천주교 회교 무슨 교를 막론하고 그들의 생성과 발전과 훗날은 이름과 외모만 다르지 내면에 적용 되는 원리는 다 같고, 교회만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른 특별계시의 성경 원리가 적용 되는데, 만일 교회가 타락을 하면 그 즉시 일반 종교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대거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2. 본론: 종교의 비리 조성 과정
1) 출발
어느 종교든 종교다운 종교는 자기 속에 영이 죽어 있어 하나님은 찾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심신이 원하는 것을 다 만족 시켰다 해도 영의 자리가 비어 있으니 허전함을 면할 수는 없으니 이 것이 종교 발생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종교다운 종교들은 그 출발이 모두가 다 건전하며 양심적입니다. 그러나 그 종교를 종교로 구성하는 과정은 허탈하고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두뇌 회전이 좋은 창설가들과 초기 공로자들이 모든 것을 짐작과 추론과 창작으로 종교를 만듭니다.
2) 과정
아무리 비상한 두뇌로 만들었다 해도 역시 인간이 만든 것은 인간적이어서 세월이 지나 가고 국경을 넘고 각계각층에 퍼지다 보면 틈새가 나오고 고장이 생기고 내부 모순에 직면합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어지간한 실력으로 만든 종교들은 종교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 깨지고 없어 집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의 상상력과 이해력을 훨씬 뛰어 넘는 비상한 이들이 만든 종교는 민족과 국가와 제도와 시대를 뛰어 넘고 유지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후배들이 손질을 하면서 관리 유지 보수도 하고 때로는 개조나 가감도 서슴치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일반 종교는 사람이 만든 수공예품이므로 모순이 있게 되고 그 모순을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밀림의 생존경쟁력으로 살아 남은 것이 오늘의 불교 유교 천주교 회교 등입니다.
3) 종교 비리
초기 생성 과정에서부터 비리가 있는 종교들은 미신 정도의 이름으로 동네마다 골목마다 하루 세 끼를 먹고 살기 위해 사주관상이나 무당 굿풀이 하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이들은 그 종교를 출발 시킨 그 사람이 자기 당대에 돈을 위해 종교 사업을 벌이거나 아니면 좋게 출발했으나 자기 당대에 돈에 눈을 돌리는 경우이니 이런 곳은 돈으로 귀신을 산다는 말이 나오는 구멍가게들입니다.
그런데 역사와 사회 전반을 통해 종교의 이름 정도를 가지는 곳은 초기 시발자들이 자신들로서는 양심과 진실을 다해서 종교를 구상하고 그 후계자들 역시 최선을 다해 창설자에 준하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 과정에서 돈이나 비리가 개입 되어 내부 모순에 봉착하면 그 곳이 바로 그들 종교의 묏자리가 됩니다. 최소한 창설자와 후계자 정도에서는 내부 모순이 발견 되어도 이론상 문제지 돈 문제나 도둑놈 심보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과정을 넘어 서면 종교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종교 이름을 갖지 못하고 사라 집니다.
종교 비리란, 창설기를 거쳐 드디어 안정기를 맞게 되는 이 단계에서 제대로 생깁니다. 원래 하나님 없이 인간들이 시작을 했으니 사망 아래 것이 나오지 영생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창설자가 썩어 송장이 되었으니 그 사상은 깨끗하게 유지 될 듯하나 송장 안에서 만들어 진 사상이 영생으로 이어 질 수는 없습니다. 그 증거가 모든 종교는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썩는데 그 썩는 현상을 일반인이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부분은 종교계의 도둑질입니다. 그러나 실제 종교계의 더 큰 부패와 비리는 그 종교의 창설 이론에서 발생한 균열과 모순입니다. 이런 것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이 종교는 폐기한다고 해야 하는데 내친 김에, 이미 따르는 문도들이 생겨서 세력권을 형성했기 때문에 유무형의 이권 때문에 포기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열매가 바로 세상 일반인이 열을 받게 되는 도둑질입니다. 다른 죄들도 많으나 입 더러워 질까 해서 열거도 못하겠습니다.
4) 비리의 확대 재생산
창설자와 후계자 정도는 비록 착오를 했으나 그들은 양심껏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어서 세상 일반 도둑놈들이 되지는 않습니다. 자기 경제와 인생과 생명까지 다 던져야 창설과 후계 노릇을 합니다. 그들의 헌신으로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상품성이 입증 되어 성공한 종교들은 더 이상의 창설가나 창설가에 준할 공로자들은 없어 집니다. 손님이 많아서 저절로 사업이 번창하게 되면 창설자적인 수고나 희생 자체가 필요가 없어 집니다. 가입하는 회원과 그들이 내 놓은 헌금만 받아 관리만 하면 됩니다.
다른 곳도 그렇지만 특히 종교계는 종교의 특성 때문에 끝 없이 재창설적인 수고나 헌신이 있다면 최소한 종교가 종교다운 상황은 유지하는데 만일 재창설적인 헌신과 초인적 고난을 겪지 않는다면 그 종교는 이미 몰려 드는 교도의 헌금 때문에 썩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물이 좋은 것이나 좋은 것이 많으면 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제공 되면서 썩기에 이상적인 상황이 형성 됩니다. 푹푹 썩고 찌들고 문드러 지게 됩니다. 모든 종교들과 타락한 교회에 해당 되는 원리입니다.
3. 종교 간의 비리 비교
- 불교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불교는 고대 국가 시기에 이미 종교로서 기틀을 잡고 아시아 전체를 통해 세계 최대의 정상급 재벌 종교가 되었습니다. 인도로부터 일본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수 많은 민족을 다 아우르며 강산도 변한다는 10 년의 세월을 10 번이 아니라 100 번이 아니라 수백 번을 넘어 가고 있었으니, 불교의 부패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종교가 처음부터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무가 되자고 출발을 했길래 이 정도였지 만일 좀 가질 수 있다고 해 놓았더라면 초기에 끝장이 났을 것입니다.
불교는 이 나라 기준에서만 1,700 년이 되었습니다. 한 번 절을 짓고 나면 새로 건축하는 일은 없고 페인트 칠만 하면 됩니다. 이후에 들어 오는 돈은 전부 자본금으로만 더해 집니다. 장사들처럼 물건을 사오고 팔고 그 차액을 수입으로 잡지 않고 들어 오는 돈은 전부 자기들 돈입니다. 석가의 초기 재료를 가지고 그대로 팔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료 지출조차 없습니다. 건전한 후배들로 이어 질 때는 그들이 굶고 도를 닦기 때문에 경영학적으로 보면 수입만 있고 지출은 없으니 이 업체의 곡간은 차고 넘치게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괜찮은 도가 전파 되어 수입은 더 늘어 나고 쓰지는 않는 기막힌 이상적인 수입 구조가 됩니다.
그런데 절에 들어 온 돈을 다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번창하게 되면 도를 닦던 중도 변심을 하게 되고, 그렇게 변심을 하지 않는다 해도 겉으로는 도를 닦고 속으로는 불교를 징검다리로 삼아 세상을 갖고 싶은 정치 중들 야욕가 중들이 진실한 중들과 투쟁을 하게 되는데 진실한 중들은 있지도 않은 돌 부처를 믿고 제 자리에 앉아 있고 정치가 사업가 중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치니 세상 재주 많은 돌중들이 좋은 불교의 사찰 내부를 장악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 속이 원래 세상에서 세상식으로 세상을 점령하려다가 실패한 중들이니 불교 이름 안에서 그들의 원래 야욕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들이 정권을 잡는 방법도 그러한데 하물며 불교 정권을 잡은 다음 선배들이 풀 씹고 벌어 모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는 뻔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이 나라 기준으로 국가가 국가 차원에 밀어 주고 쏟아 부은 역사가 1천 년을 쉽게 넘기는 사찰들이 전국에 즐비합니다. 1천년 고찰이라는 이름 속에 그들이 축척한 부와 인맥은 정권이 바뀌고 세월이 바뀌어도 본질은 별로 변하지 않고 저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불교가 비리를 없애려면, 원래 불교가 출발할 때 정신으로 돌아 가서 돌 부처 하나만 남기고는 모든 재산을 모조리 다 없애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진짜 중은 남고 돌중들은 속세로 알아서 찾아 가게 됩니다. 그들이 가정을 갖고 일반인들 사이에 살면서 그 사회의 지지 세력의 중심에 서면 경쟁력 있는 불교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창설가나 그에 준하는 후계자 외에는 돈 때문에 살고, 돈을 벌지 못하자 돈 대신에 자신들을 만족 시킬 방법을 찾아 절에 갔는데, 절 속에 들어 있는 돈을 발견했으니 절에 왔다가 노다지를 잡게 되었는데 그 것을 내 놓을 리는 본능적으로 없고 구조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정화 방안은 아무리 나올지라도 눈 딱 감고 그렇게 될 리가 없는 공염불입니다.
- 천주교
불교가 동양을 무대로 이렇게 되었다면 천주교는 서기 592년대부터 팔을 걷어 붙이고 서양 전역을 상대로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천주교는 서양 불교입니다. 이름만 다르지 거의 모든 면에서 다 동일한 현상을 나타 냅니다. 초기 천주교 창설가나 그에 준하는 도인들은 헌신하고 살았으며 그들로 인해 천주교에는 사람과 돈이 들끓었습니다. 주체도 못할 만큼. 그런데 그 후배들은 세상을 버리고 천국을 가겠다며 천주교를 찾아 들어 왔다가 천주교 안에 쌓여 있는 서양 세계의 모든 권력과 돈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동양의 불교는 '무'를 주장했고, 서양의 천주교는 잘 믿으면 두고 갈 땅에서도 여러 가지 복을 받는다면서 '유'를 가르쳐 놓았으니 둘이 탈선하고 부패할 때 천주교가 더 심했고 불교는 좀 덜했습니다.
- 교회
교회는 역사적으로 5백 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갖가지 부패와 비리가 종합적으로 다 나타 나지만 수천 년의 역사적 부패 종교와 몇백 년의 부패 종교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4. 왜 천주교 > 불교 > 기독교 순서로 부패가 심한가?
- 도둑의 경력과 쌓아 놓은 곡간의 비교
천주교는 서양에서 1,500 년간 단일 정권 하에 쌓아 놓은 부가 불교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굶은 도둑은 남의 담을 넘다가 들켜서 철장에 갇히지만, 많이 벌어서 배가 부른 도둑은 그런 수준 낮고 위험한 도둑질을 하지 않고 주식 투자처럼 남 눈에 보기 좋고 담을 넘는 미천한 도둑질을 하지 않고 품위 있고 남 모르는 고급 도둑질을 하는 법입니다.
불교의 역사가 천주교보다는 오래 되었으나 그 교리가 '무'이고 그 위치가 산 속이며 그 파들이 많다 보니 천주교만큼 해 먹을 수 있는 여건과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찰 별로 따지면 1천 년 사찰들이 많으니 기독교와 비교할 때는 훨씬 돈과 역사의 저력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속해 있는 기독교입니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교회들은 50 년에서 100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젊은 도둑이고 굶은 도둑입니다. 1, 2천 년 해 먹은 노련하고 재벌급 도둑놈들과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 도둑놈들은 서로가 다른 법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목사님들이 도둑질하고 죄 짓는 수준은 보면 가출 청소년들의 절도 폭행 방화 음주 도박 마약과 같은 범죄라 할 수 있겠고, 불교의 범죄는 금융권이나 공직의 고위층과 같은 뇌물 청탁 이권배분의 범죄와 같고, 천주교의 범죄는 이건희 회장님처럼 또는 역대 대통령들의 직접 범죄와 같습니다.
천주교의 범죄는 대통령의 범죄니 그야 말로 측근의 실수로 인해 도의적 문제로만 보이고
불교의 범죄는 기업형 범죄니 기업형 범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 집중적으로 보이고
교회의 목사님들 범죄는 잡범 흉악범 생계범들처럼 추접고 유치해서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만,
범죄의 내용과 속성과 이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천주교는 1천 년 간 사람들을 수도 없는 사람들을 산채로 불 태워 죽이다가 이제는 그런 막 가는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자 얼른 업종을 바꾸어 사회봉사단체로 연극을 하고 있고, 불교는 이러고저러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물결 따라 흘러 가며 먹고 있고, 교회만 수준이 일천하여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줏어 담다 사방에서 파출소에 붙들려 오는 바람에 무식한 사람들에게는 기독교 비리와 부패가 제일 많다고 보이나 그런 사람들은 평생 남에게 속고 사는 못 난 사람들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천주교 > 불교 > 기독교 순서로 부패를 볼 것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불교계 추문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독교 추문은 아주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억하는 지성인들은 추문 문제는 기독교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불교고 천주교는 깨끗한 편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기독교는 교파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추문의 백화점으로 보입니다. 불교는 기득권을 쥔 승려들이나 문제지 일반 승려들은 주먹 싸움하는 정도같습니다. 천주교는 가끔 문제가 터지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
: 이런 사회적 평가는 종교별 교인 증감에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도 궁금하고 종교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1. 서론: 적용 되는 이치를 중심으로
- 세상의 원리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세상은 그 겉 모습은 달라도 그 내면은 하나의 원리가 적용 되니, 하나로 규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 중에 일반 세상을 운영하는 진리는 자연 이치라고 하는데 이를 신앙 면에서 표현할 때 우리는 '자연계시'라고 말합니다.
- 종교계 비리의 원리
종교의 종류는 수도 없으나 원리는 한 가지이니 그들에게 그들의 별도 창조주 주권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종교라 해도 실은 세상의 자연 현상 중에 하나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원리가 적용 됩니다. 기독교만 세상을 만든 하나님이 계셔서 일반 종교와는 차원과 그 적용 원리가 다르지만 기독교조차 하나님과 떨어 지게 되면 그 역시 이 세상 다른 종교와 꼭 같은 '종교 분야의 자연 원리'가 적용 됩니다.
즉, 원래 불교 유교 천주교 회교 무슨 교를 막론하고 그들의 생성과 발전과 훗날은 이름과 외모만 다르지 내면에 적용 되는 원리는 다 같고, 교회만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른 특별계시의 성경 원리가 적용 되는데, 만일 교회가 타락을 하면 그 즉시 일반 종교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대거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2. 본론: 종교의 비리 조성 과정
1) 출발
어느 종교든 종교다운 종교는 자기 속에 영이 죽어 있어 하나님은 찾을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심신이 원하는 것을 다 만족 시켰다 해도 영의 자리가 비어 있으니 허전함을 면할 수는 없으니 이 것이 종교 발생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종교다운 종교들은 그 출발이 모두가 다 건전하며 양심적입니다. 그러나 그 종교를 종교로 구성하는 과정은 허탈하고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두뇌 회전이 좋은 창설가들과 초기 공로자들이 모든 것을 짐작과 추론과 창작으로 종교를 만듭니다.
2) 과정
아무리 비상한 두뇌로 만들었다 해도 역시 인간이 만든 것은 인간적이어서 세월이 지나 가고 국경을 넘고 각계각층에 퍼지다 보면 틈새가 나오고 고장이 생기고 내부 모순에 직면합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어지간한 실력으로 만든 종교들은 종교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 깨지고 없어 집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의 상상력과 이해력을 훨씬 뛰어 넘는 비상한 이들이 만든 종교는 민족과 국가와 제도와 시대를 뛰어 넘고 유지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후배들이 손질을 하면서 관리 유지 보수도 하고 때로는 개조나 가감도 서슴치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일반 종교는 사람이 만든 수공예품이므로 모순이 있게 되고 그 모순을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밀림의 생존경쟁력으로 살아 남은 것이 오늘의 불교 유교 천주교 회교 등입니다.
3) 종교 비리
초기 생성 과정에서부터 비리가 있는 종교들은 미신 정도의 이름으로 동네마다 골목마다 하루 세 끼를 먹고 살기 위해 사주관상이나 무당 굿풀이 하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이들은 그 종교를 출발 시킨 그 사람이 자기 당대에 돈을 위해 종교 사업을 벌이거나 아니면 좋게 출발했으나 자기 당대에 돈에 눈을 돌리는 경우이니 이런 곳은 돈으로 귀신을 산다는 말이 나오는 구멍가게들입니다.
그런데 역사와 사회 전반을 통해 종교의 이름 정도를 가지는 곳은 초기 시발자들이 자신들로서는 양심과 진실을 다해서 종교를 구상하고 그 후계자들 역시 최선을 다해 창설자에 준하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 과정에서 돈이나 비리가 개입 되어 내부 모순에 봉착하면 그 곳이 바로 그들 종교의 묏자리가 됩니다. 최소한 창설자와 후계자 정도에서는 내부 모순이 발견 되어도 이론상 문제지 돈 문제나 도둑놈 심보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과정을 넘어 서면 종교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종교 이름을 갖지 못하고 사라 집니다.
종교 비리란, 창설기를 거쳐 드디어 안정기를 맞게 되는 이 단계에서 제대로 생깁니다. 원래 하나님 없이 인간들이 시작을 했으니 사망 아래 것이 나오지 영생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창설자가 썩어 송장이 되었으니 그 사상은 깨끗하게 유지 될 듯하나 송장 안에서 만들어 진 사상이 영생으로 이어 질 수는 없습니다. 그 증거가 모든 종교는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썩는데 그 썩는 현상을 일반인이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부분은 종교계의 도둑질입니다. 그러나 실제 종교계의 더 큰 부패와 비리는 그 종교의 창설 이론에서 발생한 균열과 모순입니다. 이런 것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이 종교는 폐기한다고 해야 하는데 내친 김에, 이미 따르는 문도들이 생겨서 세력권을 형성했기 때문에 유무형의 이권 때문에 포기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열매가 바로 세상 일반인이 열을 받게 되는 도둑질입니다. 다른 죄들도 많으나 입 더러워 질까 해서 열거도 못하겠습니다.
4) 비리의 확대 재생산
창설자와 후계자 정도는 비록 착오를 했으나 그들은 양심껏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어서 세상 일반 도둑놈들이 되지는 않습니다. 자기 경제와 인생과 생명까지 다 던져야 창설과 후계 노릇을 합니다. 그들의 헌신으로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상품성이 입증 되어 성공한 종교들은 더 이상의 창설가나 창설가에 준할 공로자들은 없어 집니다. 손님이 많아서 저절로 사업이 번창하게 되면 창설자적인 수고나 희생 자체가 필요가 없어 집니다. 가입하는 회원과 그들이 내 놓은 헌금만 받아 관리만 하면 됩니다.
다른 곳도 그렇지만 특히 종교계는 종교의 특성 때문에 끝 없이 재창설적인 수고나 헌신이 있다면 최소한 종교가 종교다운 상황은 유지하는데 만일 재창설적인 헌신과 초인적 고난을 겪지 않는다면 그 종교는 이미 몰려 드는 교도의 헌금 때문에 썩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물이 좋은 것이나 좋은 것이 많으면 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제공 되면서 썩기에 이상적인 상황이 형성 됩니다. 푹푹 썩고 찌들고 문드러 지게 됩니다. 모든 종교들과 타락한 교회에 해당 되는 원리입니다.
3. 종교 간의 비리 비교
- 불교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불교는 고대 국가 시기에 이미 종교로서 기틀을 잡고 아시아 전체를 통해 세계 최대의 정상급 재벌 종교가 되었습니다. 인도로부터 일본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수 많은 민족을 다 아우르며 강산도 변한다는 10 년의 세월을 10 번이 아니라 100 번이 아니라 수백 번을 넘어 가고 있었으니, 불교의 부패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종교가 처음부터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무가 되자고 출발을 했길래 이 정도였지 만일 좀 가질 수 있다고 해 놓았더라면 초기에 끝장이 났을 것입니다.
불교는 이 나라 기준에서만 1,700 년이 되었습니다. 한 번 절을 짓고 나면 새로 건축하는 일은 없고 페인트 칠만 하면 됩니다. 이후에 들어 오는 돈은 전부 자본금으로만 더해 집니다. 장사들처럼 물건을 사오고 팔고 그 차액을 수입으로 잡지 않고 들어 오는 돈은 전부 자기들 돈입니다. 석가의 초기 재료를 가지고 그대로 팔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료 지출조차 없습니다. 건전한 후배들로 이어 질 때는 그들이 굶고 도를 닦기 때문에 경영학적으로 보면 수입만 있고 지출은 없으니 이 업체의 곡간은 차고 넘치게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괜찮은 도가 전파 되어 수입은 더 늘어 나고 쓰지는 않는 기막힌 이상적인 수입 구조가 됩니다.
그런데 절에 들어 온 돈을 다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번창하게 되면 도를 닦던 중도 변심을 하게 되고, 그렇게 변심을 하지 않는다 해도 겉으로는 도를 닦고 속으로는 불교를 징검다리로 삼아 세상을 갖고 싶은 정치 중들 야욕가 중들이 진실한 중들과 투쟁을 하게 되는데 진실한 중들은 있지도 않은 돌 부처를 믿고 제 자리에 앉아 있고 정치가 사업가 중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치니 세상 재주 많은 돌중들이 좋은 불교의 사찰 내부를 장악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 속이 원래 세상에서 세상식으로 세상을 점령하려다가 실패한 중들이니 불교 이름 안에서 그들의 원래 야욕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들이 정권을 잡는 방법도 그러한데 하물며 불교 정권을 잡은 다음 선배들이 풀 씹고 벌어 모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는 뻔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이 나라 기준으로 국가가 국가 차원에 밀어 주고 쏟아 부은 역사가 1천 년을 쉽게 넘기는 사찰들이 전국에 즐비합니다. 1천년 고찰이라는 이름 속에 그들이 축척한 부와 인맥은 정권이 바뀌고 세월이 바뀌어도 본질은 별로 변하지 않고 저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불교가 비리를 없애려면, 원래 불교가 출발할 때 정신으로 돌아 가서 돌 부처 하나만 남기고는 모든 재산을 모조리 다 없애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진짜 중은 남고 돌중들은 속세로 알아서 찾아 가게 됩니다. 그들이 가정을 갖고 일반인들 사이에 살면서 그 사회의 지지 세력의 중심에 서면 경쟁력 있는 불교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창설가나 그에 준하는 후계자 외에는 돈 때문에 살고, 돈을 벌지 못하자 돈 대신에 자신들을 만족 시킬 방법을 찾아 절에 갔는데, 절 속에 들어 있는 돈을 발견했으니 절에 왔다가 노다지를 잡게 되었는데 그 것을 내 놓을 리는 본능적으로 없고 구조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정화 방안은 아무리 나올지라도 눈 딱 감고 그렇게 될 리가 없는 공염불입니다.
- 천주교
불교가 동양을 무대로 이렇게 되었다면 천주교는 서기 592년대부터 팔을 걷어 붙이고 서양 전역을 상대로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천주교는 서양 불교입니다. 이름만 다르지 거의 모든 면에서 다 동일한 현상을 나타 냅니다. 초기 천주교 창설가나 그에 준하는 도인들은 헌신하고 살았으며 그들로 인해 천주교에는 사람과 돈이 들끓었습니다. 주체도 못할 만큼. 그런데 그 후배들은 세상을 버리고 천국을 가겠다며 천주교를 찾아 들어 왔다가 천주교 안에 쌓여 있는 서양 세계의 모든 권력과 돈에 파묻혀 버렸습니다. 동양의 불교는 '무'를 주장했고, 서양의 천주교는 잘 믿으면 두고 갈 땅에서도 여러 가지 복을 받는다면서 '유'를 가르쳐 놓았으니 둘이 탈선하고 부패할 때 천주교가 더 심했고 불교는 좀 덜했습니다.
- 교회
교회는 역사적으로 5백 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갖가지 부패와 비리가 종합적으로 다 나타 나지만 수천 년의 역사적 부패 종교와 몇백 년의 부패 종교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4. 왜 천주교 > 불교 > 기독교 순서로 부패가 심한가?
- 도둑의 경력과 쌓아 놓은 곡간의 비교
천주교는 서양에서 1,500 년간 단일 정권 하에 쌓아 놓은 부가 불교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굶은 도둑은 남의 담을 넘다가 들켜서 철장에 갇히지만, 많이 벌어서 배가 부른 도둑은 그런 수준 낮고 위험한 도둑질을 하지 않고 주식 투자처럼 남 눈에 보기 좋고 담을 넘는 미천한 도둑질을 하지 않고 품위 있고 남 모르는 고급 도둑질을 하는 법입니다.
불교의 역사가 천주교보다는 오래 되었으나 그 교리가 '무'이고 그 위치가 산 속이며 그 파들이 많다 보니 천주교만큼 해 먹을 수 있는 여건과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찰 별로 따지면 1천 년 사찰들이 많으니 기독교와 비교할 때는 훨씬 돈과 역사의 저력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속해 있는 기독교입니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교회들은 50 년에서 100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젊은 도둑이고 굶은 도둑입니다. 1, 2천 년 해 먹은 노련하고 재벌급 도둑놈들과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 도둑놈들은 서로가 다른 법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목사님들이 도둑질하고 죄 짓는 수준은 보면 가출 청소년들의 절도 폭행 방화 음주 도박 마약과 같은 범죄라 할 수 있겠고, 불교의 범죄는 금융권이나 공직의 고위층과 같은 뇌물 청탁 이권배분의 범죄와 같고, 천주교의 범죄는 이건희 회장님처럼 또는 역대 대통령들의 직접 범죄와 같습니다.
천주교의 범죄는 대통령의 범죄니 그야 말로 측근의 실수로 인해 도의적 문제로만 보이고
불교의 범죄는 기업형 범죄니 기업형 범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 집중적으로 보이고
교회의 목사님들 범죄는 잡범 흉악범 생계범들처럼 추접고 유치해서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만,
범죄의 내용과 속성과 이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천주교는 1천 년 간 사람들을 수도 없는 사람들을 산채로 불 태워 죽이다가 이제는 그런 막 가는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자 얼른 업종을 바꾸어 사회봉사단체로 연극을 하고 있고, 불교는 이러고저러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물결 따라 흘러 가며 먹고 있고, 교회만 수준이 일천하여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줏어 담다 사방에서 파출소에 붙들려 오는 바람에 무식한 사람들에게는 기독교 비리와 부패가 제일 많다고 보이나 그런 사람들은 평생 남에게 속고 사는 못 난 사람들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천주교 > 불교 > 기독교 순서로 부패를 볼 것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불교계 추문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독교 추문은 아주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억하는 지성인들은 추문 문제는 기독교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불교고 천주교는 깨끗한 편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기독교는 교파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추문의 백화점으로 보입니다. 불교는 기득권을 쥔 승려들이나 문제지 일반 승려들은 주먹 싸움하는 정도같습니다. 천주교는 가끔 문제가 터지지만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
: 이런 사회적 평가는 종교별 교인 증감에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도 궁금하고 종교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