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설명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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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반사
0
2
2012.05.14 00:00
편집부님 아래 공과를 설명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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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11-25(47공과)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제목:삼대 절기
요절: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일지니라 (출 23:17)
1. 세 가지 절기는 은혜 중 제일 큰 세 가지 은혜를 평생 영원토록 감사하고 써먹어라 하신것이다. 감사할 은혜도 무수하고 받은 은혜를 이용해야 될 은혜도 무수하지만 그중에 이 세가지 은혜는 모든 은혜의 종자요 줄기요 본체라 할 수 있다. 그런고로 이 세 가지 은혜에대한 감사도 쓰는 것도 모든 감사와 은혜 이용의 종자적이요 줄기적이요 전체적인 것이다.
2. 무교절은 그 근원이 하나님의 구속이요 범위는 모든 존재로 단일화의 결합인 것이요, 맥추감사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바르게 하시는 문서 인도와 영감 인도요 범위는 행사의 말단까지 바로됨이요, 수장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보호요 그 범위는 자기와 관련된 말단의 지소 보호까지의 것이다.
3. 그런고로 우리는 일 년에 한 번씩 이 절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주 자주 생각하여 하나님의 살리시는 은혜 역사와 잘되게 하시는 은혜 역사와 영원 안보의 은혜 역사를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감사와 이용함도 함께 되어 날로 감사와 이용과 새롭게 함이 계속 되어야 한다. 이것이 구속받은 자의 최귀... 강령적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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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11-25(47공과)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제목:삼대 절기
요절: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일지니라 (출 23:17)
1. 세 가지 절기는 은혜 중 제일 큰 세 가지 은혜를 평생 영원토록 감사하고 써먹어라 하신것이다. 감사할 은혜도 무수하고 받은 은혜를 이용해야 될 은혜도 무수하지만 그중에 이 세가지 은혜는 모든 은혜의 종자요 줄기요 본체라 할 수 있다. 그런고로 이 세 가지 은혜에대한 감사도 쓰는 것도 모든 감사와 은혜 이용의 종자적이요 줄기적이요 전체적인 것이다.
2. 무교절은 그 근원이 하나님의 구속이요 범위는 모든 존재로 단일화의 결합인 것이요, 맥추감사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바르게 하시는 문서 인도와 영감 인도요 범위는 행사의 말단까지 바로됨이요, 수장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보호요 그 범위는 자기와 관련된 말단의 지소 보호까지의 것이다.
3. 그런고로 우리는 일 년에 한 번씩 이 절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주 자주 생각하여 하나님의 살리시는 은혜 역사와 잘되게 하시는 은혜 역사와 영원 안보의 은혜 역사를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감사와 이용함도 함께 되어 날로 감사와 이용과 새롭게 함이 계속 되어야 한다. 이것이 구속받은 자의 최귀... 강령적 조건이다.
공과 '삼대 절기' 설명입니다.
본문 :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제목 : 삼대 절기
원문 : 1979. 11. 1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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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서론: 3대 절기 은혜의 의미
본론: 3대 절기의 내용
1)무교절-유월절
2)맥추절-오순절
3)수장절-장막절
결론: 3대 절기에 우리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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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3대 절기 은혜의 의미
공과 요절에 ‘매년 세 번씩’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의 3대 절기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교절은 유월절이며, 맥추절은 오순절이고, 수장절은 장막절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수없이 많고, 따라서 은혜에 감사하고 받은 은혜를 사용할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3대 절기의 이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모든 은혜의 종자요 줄기요 본체라고 하셨습니다. 종자라는 것은 씨앗이라는 말이니, 3대 절기의 은혜가 종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3대 절기에서 나온다는 말이 되겠고, 줄기라는 말은 종자에서 뻗어 나와 자라가는 것이니, 3대 절기에서 나온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3대 절기를 통해서 뻗어 가고 자라간다는 말이 되겠고, 본체라는 말은 그 자체라는 말이니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다 이 3대 절기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3대 절기 은혜를 바로 알면 당연히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바로 아는 것이 되고, 3대 절기 은혜에 대한 감사를 바로 깨달으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바로 깨닫는 것이 되며, 3대 절기 은혜를 바로 감사하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대한 감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라 하겠습니다. 이는 곧 3대 절기가 하나님의 모든 은혜의 중심이라는 말과 같다 하겠습니다.
본론: 3대 절기의 내용
3대 절기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이라 말씀하셨는데, 무교절은 유월절, 맥추절은 오순절 또는 칠칠절이라고 하며, 수장절은 장막절 또는 초막절이라고도 합니다.
1)무교절-유월절
무교절은 유월절을 말합니다. 유월절은 넘어가는 절기라는 말이고, 무교절은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430년 애굽에서 종노릇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구출하실 때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장자 재앙을 내리실 때 양의 피를 바른 집은 하나님의 천사가 멸하지 않고 넘어간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넘을 유(逾), 넘을 (越)의 유월절(逾越節)입니다. 이 유월절에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無酵餠)이고, 이 무교병을 먹는 절기라 해서 무교절(無酵節)이라 했습니다.
무교절인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점은 ‘양의 피 바른 집은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내리신 장자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 왕으로부터 종과 가축에 이르기까지 맏새끼인 장자는 한 집도 빠짐없이 다 죽는 전멸 재앙이었는데 오직 양의 피 바른 집만 사망의 재앙이 이르지 않고 넘어간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양은 유월절 양이며, 유월절 어린양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예표,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은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 상징하는 것입니다.
공과에서 유월절을 무교절로 말씀하셨고, ‘그 근원은 하나님의 구속이요 범위는 모든 존재로 단일화의 결합인 것’이라 말씀하신 것은 이번 공과 3대 절기의 유월절에서 강조하시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결합,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과 인간의 결합을 강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은 화목, 화합을 의미합니다. 빵이나 떡을 만들 때 누룩을 넣으면 가루와 가루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서 먹기 좋게 되는데 누룩을 넣지 않으면 부풀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진 덩어리가 되어 먹기가 아주 힘들게 됩니다. 유월절 양고기를 먹을 때 먹는 음식 중에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친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과 화친하려면 고난은 필연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습니다.
무교절의 이 은혜를 감사하고 써 먹는 것은, 주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근거로, 힘으로 삼아 대속 받은 자로 사는 죄 없는 생활, 하나님께 피동되는 생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을 하는 가운데 이 생활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과의 화목을 위해 힘쓰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2)맥추절-오순절
맥추절은 오순절을 말합니다. 오순절은 50일 절기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출애굽 50일 만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 주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인데, 이때가 이스라엘의 농사시기로 말하면 보리 추수하는 시기이므로 맥추절이라 하셨고, 칠칠절이라는 말씀은 7일을 7주간 지난 다음날이라는 의미입니다. 7×7=49인 그 다음날이 50일이니 50일 절기, 오순절(五旬節)이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맥추절의 중심은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갈 법칙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인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갈 길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어떻게 상대하며 살아가야 될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 십계명이며 오늘날의 신구약 성경 말씀이며, 그 말씀 속에 내재해 계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 영감입니다.
맥추 감사는 십계명 주신 은혜, 신구약 성경과 영감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이니 곧 하나님의 백성인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갈 길을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생길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 수많은 철학들, 사상들, 주의들, 조금이라도 배우면 저마다 한 마디씩 내뱉고 저마다 몇 자씩 끄적거려 놓은 서적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으니 그 모든 것이 다 사람의 성공하는 길, 행복해지는 길, 구원 받는 길을 말하고 있으나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인간의 말들, 서적들은 다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짐작, 추측, 추론에서 나온 무책임한 말들이며 서적들뿐입니다.
길이 하나뿐이면 찾기 쉬운데 두 길이면 헷갈리고 세 길이면 더 헷갈리는 것이 길 찾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생길이 천도만도 넘으니 어느 길이 참 길인지 구원 길이며 생명길인지 알 수 없는데, 우리에게는 주님 대속으로 인하여 하나뿐인 생명길인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 속에 영감 역사까지 주신 이 은혜를 감사하며, 이 말씀만이 유일한 성공과 행복과 생명의 길임을 인정하고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타의 모든 일들이 말씀대로 바로 되게 하는 것이 맥추절의 은혜를 감사하며 써먹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학생들 학교생활도 말씀대로, 가족들의 가정생활도 말씀대로, 직장 생활도 말씀대로, 사회생활도 말씀대로, 물질 수입도 보관도 지출도 말씀대로, 인인관계도 말씀대로, 당연하지만 모든 신앙생활도 오직 말씀에 입각하고 더하여 말씀 속에 내재하시는 영감대로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공과에 말씀하신 ‘맥추감사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바르게 하시는 문서 인도와 영감 인도요 범위는 행사의 말단까지 바로 됨’의 의미라 하겠습니다.
3)수장절-장막절
수장절은 장막절입니다. 수장절이라는 말은 거두어 저장한다는 뜻으로 가을 추수 때를 의미합니다. 광야 40년 사막의 온갖 위험 속에서 안보해 주신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감사하는 표시를 가을 추수기를 맞이하여 물질로 표시하는 때가 수장절, 장막절입니다.
장막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하는데 광야 40년 생활을 장막, 초막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께서 안보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메마르고 삭막한 광야, 농사도 길쌈도 할 수 없고, 사막의 온갖 독충이 우글거리며, 침해하는 대적을 방어할 성곽 하나 없는 황막한 광야 사막에서, 40년 동안을 농사짓지 않고 길쌈하지 않아도 의식주 염려 없이, 대적의 침해에 아무런 해를 받지 아니하고 지낸 것은 전적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이니, 이 은혜를 감사하며 기념하는 절기가 수장절 장막절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오늘 우리에게는 세상 생활입니다.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입니다. 믿는 사람은 도심에 살아도 광야 생활이라야 합니다. 광야라는 말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만 계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만 있고 나만 있는 곳이 광야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입니다. 알고 보면 세상에 하나님 외에는 참 믿고 의지하고 바라볼 대상이 단 하나도 없는 곳이 이 세상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며 순종할 수밖에 없는 세상인데, 세상을 이렇게 광야로 살아가는 그에게는 이스라엘을 광야 40년 안보하셨듯이 그를 하나님께서 안보해 주시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을 순전히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받아, 자기도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사람도, 크고 작은 자기의 모든 환경도, 일도,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가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수장절의 은혜를 감사하며 써먹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수장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보호요 그 범위는 자기와 관련된 말단의 지소 보호까지의 것’ 이라 하신 말씀은 이런 의미라 하겠습니다.
결론: 3대 절기에 우리의 할 일
3대 절기의 은혜를 두고 구약에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매년 세 번씩 보이라 하셨지만, 오늘도 3대 절기에 대한 물질의 표시는 맥추감사, 추수감사로 하고 있지만 3대 절기에 대한 내면의 감사는 매일, 매 현실마다 감사하고 써먹어야 하는 것이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된 우리들의 자세라 하겠습니다.
어린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인 유월절 무교절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 은혜 받은 사람으로 살아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고 하나님을 중심하여 모든 사람과 모든 만물과 하나 됨으로 모두를 살리는 이 생활이 되어야겠고, 삐뚤어진 길이 너무도 많아 참된 인생의 행복과 성공과 생명의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는데 우리에게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주셨으니 이 말씀만이 인생의 참 길임을 믿고 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며 모시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삶으로 영육의 모든 것이 성공하는 생활이 되어야겠고, 한 순간도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 갈 수 없는 악령이 주관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임을 기억하여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생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 받은 성도의 가장 귀한 생활이며 모든 신앙생활의 중심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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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제목 : 삼대 절기
원문 : 1979. 11. 1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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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서론: 3대 절기 은혜의 의미
본론: 3대 절기의 내용
1)무교절-유월절
2)맥추절-오순절
3)수장절-장막절
결론: 3대 절기에 우리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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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3대 절기 은혜의 의미
공과 요절에 ‘매년 세 번씩’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의 3대 절기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교절은 유월절이며, 맥추절은 오순절이고, 수장절은 장막절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수없이 많고, 따라서 은혜에 감사하고 받은 은혜를 사용할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3대 절기의 이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모든 은혜의 종자요 줄기요 본체라고 하셨습니다. 종자라는 것은 씨앗이라는 말이니, 3대 절기의 은혜가 종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3대 절기에서 나온다는 말이 되겠고, 줄기라는 말은 종자에서 뻗어 나와 자라가는 것이니, 3대 절기에서 나온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3대 절기를 통해서 뻗어 가고 자라간다는 말이 되겠고, 본체라는 말은 그 자체라는 말이니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다 이 3대 절기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3대 절기 은혜를 바로 알면 당연히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바로 아는 것이 되고, 3대 절기 은혜에 대한 감사를 바로 깨달으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바로 깨닫는 것이 되며, 3대 절기 은혜를 바로 감사하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대한 감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라 하겠습니다. 이는 곧 3대 절기가 하나님의 모든 은혜의 중심이라는 말과 같다 하겠습니다.
본론: 3대 절기의 내용
3대 절기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이라 말씀하셨는데, 무교절은 유월절, 맥추절은 오순절 또는 칠칠절이라고 하며, 수장절은 장막절 또는 초막절이라고도 합니다.
1)무교절-유월절
무교절은 유월절을 말합니다. 유월절은 넘어가는 절기라는 말이고, 무교절은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430년 애굽에서 종노릇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구출하실 때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장자 재앙을 내리실 때 양의 피를 바른 집은 하나님의 천사가 멸하지 않고 넘어간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넘을 유(逾), 넘을 (越)의 유월절(逾越節)입니다. 이 유월절에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無酵餠)이고, 이 무교병을 먹는 절기라 해서 무교절(無酵節)이라 했습니다.
무교절인 유월절의 가장 중요한 점은 ‘양의 피 바른 집은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내리신 장자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 왕으로부터 종과 가축에 이르기까지 맏새끼인 장자는 한 집도 빠짐없이 다 죽는 전멸 재앙이었는데 오직 양의 피 바른 집만 사망의 재앙이 이르지 않고 넘어간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양은 유월절 양이며, 유월절 어린양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예표,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은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 상징하는 것입니다.
공과에서 유월절을 무교절로 말씀하셨고, ‘그 근원은 하나님의 구속이요 범위는 모든 존재로 단일화의 결합인 것’이라 말씀하신 것은 이번 공과 3대 절기의 유월절에서 강조하시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결합,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과 인간의 결합을 강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은 화목, 화합을 의미합니다. 빵이나 떡을 만들 때 누룩을 넣으면 가루와 가루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서 먹기 좋게 되는데 누룩을 넣지 않으면 부풀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진 덩어리가 되어 먹기가 아주 힘들게 됩니다. 유월절 양고기를 먹을 때 먹는 음식 중에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친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과 화친하려면 고난은 필연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겠습니다.
무교절의 이 은혜를 감사하고 써 먹는 것은, 주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근거로, 힘으로 삼아 대속 받은 자로 사는 죄 없는 생활, 하나님께 피동되는 생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을 하는 가운데 이 생활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과의 화목을 위해 힘쓰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2)맥추절-오순절
맥추절은 오순절을 말합니다. 오순절은 50일 절기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출애굽 50일 만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 주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인데, 이때가 이스라엘의 농사시기로 말하면 보리 추수하는 시기이므로 맥추절이라 하셨고, 칠칠절이라는 말씀은 7일을 7주간 지난 다음날이라는 의미입니다. 7×7=49인 그 다음날이 50일이니 50일 절기, 오순절(五旬節)이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맥추절의 중심은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갈 법칙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인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갈 길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어떻게 상대하며 살아가야 될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 십계명이며 오늘날의 신구약 성경 말씀이며, 그 말씀 속에 내재해 계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 영감입니다.
맥추 감사는 십계명 주신 은혜, 신구약 성경과 영감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이니 곧 하나님의 백성인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갈 길을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생길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들, 수많은 철학들, 사상들, 주의들, 조금이라도 배우면 저마다 한 마디씩 내뱉고 저마다 몇 자씩 끄적거려 놓은 서적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으니 그 모든 것이 다 사람의 성공하는 길, 행복해지는 길, 구원 받는 길을 말하고 있으나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인간의 말들, 서적들은 다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짐작, 추측, 추론에서 나온 무책임한 말들이며 서적들뿐입니다.
길이 하나뿐이면 찾기 쉬운데 두 길이면 헷갈리고 세 길이면 더 헷갈리는 것이 길 찾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생길이 천도만도 넘으니 어느 길이 참 길인지 구원 길이며 생명길인지 알 수 없는데, 우리에게는 주님 대속으로 인하여 하나뿐인 생명길인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 속에 영감 역사까지 주신 이 은혜를 감사하며, 이 말씀만이 유일한 성공과 행복과 생명의 길임을 인정하고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타의 모든 일들이 말씀대로 바로 되게 하는 것이 맥추절의 은혜를 감사하며 써먹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학생들 학교생활도 말씀대로, 가족들의 가정생활도 말씀대로, 직장 생활도 말씀대로, 사회생활도 말씀대로, 물질 수입도 보관도 지출도 말씀대로, 인인관계도 말씀대로, 당연하지만 모든 신앙생활도 오직 말씀에 입각하고 더하여 말씀 속에 내재하시는 영감대로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공과에 말씀하신 ‘맥추감사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바르게 하시는 문서 인도와 영감 인도요 범위는 행사의 말단까지 바로 됨’의 의미라 하겠습니다.
3)수장절-장막절
수장절은 장막절입니다. 수장절이라는 말은 거두어 저장한다는 뜻으로 가을 추수 때를 의미합니다. 광야 40년 사막의 온갖 위험 속에서 안보해 주신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감사하는 표시를 가을 추수기를 맞이하여 물질로 표시하는 때가 수장절, 장막절입니다.
장막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하는데 광야 40년 생활을 장막, 초막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께서 안보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메마르고 삭막한 광야, 농사도 길쌈도 할 수 없고, 사막의 온갖 독충이 우글거리며, 침해하는 대적을 방어할 성곽 하나 없는 황막한 광야 사막에서, 40년 동안을 농사짓지 않고 길쌈하지 않아도 의식주 염려 없이, 대적의 침해에 아무런 해를 받지 아니하고 지낸 것은 전적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이니, 이 은혜를 감사하며 기념하는 절기가 수장절 장막절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오늘 우리에게는 세상 생활입니다.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입니다. 믿는 사람은 도심에 살아도 광야 생활이라야 합니다. 광야라는 말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만 계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만 있고 나만 있는 곳이 광야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입니다. 알고 보면 세상에 하나님 외에는 참 믿고 의지하고 바라볼 대상이 단 하나도 없는 곳이 이 세상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며 순종할 수밖에 없는 세상인데, 세상을 이렇게 광야로 살아가는 그에게는 이스라엘을 광야 40년 안보하셨듯이 그를 하나님께서 안보해 주시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을 순전히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받아, 자기도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사람도, 크고 작은 자기의 모든 환경도, 일도,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가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수장절의 은혜를 감사하며 써먹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수장절의 근원은 하나님의 보호요 그 범위는 자기와 관련된 말단의 지소 보호까지의 것’ 이라 하신 말씀은 이런 의미라 하겠습니다.
결론: 3대 절기에 우리의 할 일
3대 절기의 은혜를 두고 구약에는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매년 세 번씩 보이라 하셨지만, 오늘도 3대 절기에 대한 물질의 표시는 맥추감사, 추수감사로 하고 있지만 3대 절기에 대한 내면의 감사는 매일, 매 현실마다 감사하고 써먹어야 하는 것이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된 우리들의 자세라 하겠습니다.
어린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인 유월절 무교절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 은혜 받은 사람으로 살아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고 하나님을 중심하여 모든 사람과 모든 만물과 하나 됨으로 모두를 살리는 이 생활이 되어야겠고, 삐뚤어진 길이 너무도 많아 참된 인생의 행복과 성공과 생명의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는데 우리에게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주셨으니 이 말씀만이 인생의 참 길임을 믿고 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하며 모시고 순종하는 사람으로 삶으로 영육의 모든 것이 성공하는 생활이 되어야겠고, 한 순간도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 갈 수 없는 악령이 주관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임을 기억하여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생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 받은 성도의 가장 귀한 생활이며 모든 신앙생활의 중심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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