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할 일은, 영원토록 영계의 모든 것에게 하나님 노릇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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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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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6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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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쉽게 잠깐 살펴보고, 그다음 요약해 보겠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무엇을 하고 살까요?
너무 지겨울 것 같지요?
죽도록 고생하던 사람에게 5분의 휴식은 천금 만금 같이 귀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영원토록 쉬게 해주리라'고 한다면 그 한 마디에 감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도록 고생하던 그 사람에게 1주간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게만 한다면 생각이 아주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할 일 없이 노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라고.
만일, 그 사람에게 1달을 계속 놀게만 하고 아무 일도 못하게 하면 온 몸이 쑤시고, 들어 누워도 바닥과 마주하는 살과 뼈가 아파서 고통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해주겠다고 하면, 차라리 일을 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천국은 양로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습의 지옥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천국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강제노동장도 아닙니다. 그것도 지옥일 것입니다.
천국은, 일 없이 쉬고 노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할 수 있었던 모든 교리서가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해야 할 일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생각도 못한 일, 생각도 못할 일로 가득합니다.
취미와 소질이 함께 하는 일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땅 위에서는 그런 경우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하늘나라는 그곳에 맞지 않는 취미와 소질과 기능을 전부 지옥에 버리고 가는 곳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에서 준비한 하늘나라에 속한 취미 소질 기능만을 추려서 가는 곳입니다.
만화 좋아하는 아이가 만화방 가게를 물려받게 되었다면, 지겨울 리는 없겠지요?
하늘나라는, 세상에서 어린 소자 하나에게 물 한그릇이라도 떠 주지 못해서 환장하던 사람에게 영원 영계의 영물과 만물 전부에게 영원토록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마음껏 퍼주도록 기회와 재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어린 사람을 진리로 기르고 가르치는 일을 세상에서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던 사람에게,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천군과 천사를 포함하여 모든 영물들에게 또 우주의 모든 만물들에게 영원히 그렇게 하도록 모든 기회와 재료를 다 제공하는 곳입니다.
만일 이곳에게 이곳에서 제공하는 설교록을 영원토록 읽게 하고 새겨볼 수 있게 한다면 그 이상의 기쁨과 낙이 있겠습니까? 한번 읽어 좋고, 한번 더 읽어 더 좋고, 열번 읽으면 더 좋기를 그 끝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설교록을 출간할 때 그리하고 있습니다.
좀 신령하게 살다간 분이 그 설교차원에서 전한 것도 이러한데 하물며 성경 자체겠습니까? 일반 교인들로서 성경을 읽을 때 의무감에 읽고 또 학습을 위해 읽지만 얼마나 즐겁고 낙이 되어 읽겠습니까만, 이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은혜를 구하시고, 차근차근 믿어가다보면, 그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데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천국의 극히 일부 중 일부를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2.우리 영생의 모습
①대입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공부해서 익혀야 할 내용은 너무 많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에게는 목표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공부만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5개 과목들을 보고 있습니다. 남이야 뭐라 하든지 말든지 꼭 대학을 들어가려면 미술 음악 체육과목은 빵점을 맞아도 뻔뻔스럽게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그런 과목들에 신경을 쓰게 되면 경쟁에서 탈락합니다.
국어에는 고문도 있고 현대문도 있습니다. 시도 소설도 논문도 파악해야 합니다. 문맥이 어찌 되는지, 글쓴 사람이 무슨 의도를 가졌는지, 이 말이 저쪽에 가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훈련을 한도 없이 해야 합니다.
수학 과목은 방정식 함수 도형 집합 등으로 나누어 공식을 철저히 이해한 다음 응용풀이가 어떻게 나와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 풀어나가야 합니다. 영어과목 사회과목 과학과목을 놓고 일일이 이렇게 설명해 들어가려면 세상사람들이 멋모르고 하는 말처럼 '공부는 끝이 없다'고 하게 될 것입니다만, 끝이 없는 것은 아니나 끝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생들이 일일이 읽어야 하고 이해를 해야 하고 풀어보아야 하고 응용해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과목들, 그 과목 안에 항목들은 너무 많고 중요하고 또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잠을 줄여가며 공휴일을 평일로 만들어가며 죽도록 공부에 매진하되 숨쉴 틈도 없다 할 만큼 이렇게 빡빡하게 익히고 자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②천국 입성은 해결이 되었으나, 천국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오늘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에 대하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천국 입학 후가 문제입니다. 고등학생에게 서울대 입학은 보장해 주겠지만 입학 후 문제는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따라 자기의 대학생활이 결정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예수님 대속으로 해결이 되어 문제가 없으나 천국에 들어간 다음 각자의 영생의 모습은 그 사람이 세상에서 준비한 실력대로 노력대로 행한대로 되기 때문에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기 전까지 준비하듯 지금 이 순간 조금도 빈틈없이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필요한 것을 오늘 준비하는 일은,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 읽고 익히고 활용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해야 하는 학생보다 적지를 않습니다. 환란 중에 소망을 가지는 연습도 해야 하는데, 그 환란의 종류와 정도와 성질이 도무지 갯수로 헤아릴 수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람을 신앙의 사람으로 기르는 양육하는 것도 필요한데 그에게 가르칠 것이 창세기로 계시록에 적혀 있는 모든 말씀이고 그 사람마다 각자에게 있는 특성을 다 맞추어야 합니다.
③천국 생활은 장차 소망에 대한 것이므로, 성경에서 자세하게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말씀을 따라 변화되고 그 말씀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구비되어 가도록 준비하고, 또 맡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가는 이런 일들은 그 기회가 두번 주어지지 않고 매 현실마다 단번으로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1년 또는 3년을 준비했다가 한번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중간 중간 미진한 공부를 보충할 기회라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사실 매 현실의 매 순간이 전부 개별 시험으로 지나가고 있으며 이 모든 시험들이 마지막 죽을 때는 총집계 되면서 그 결과대로 우리의 영원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할 일이 많고, 순간마다 시험으로 결정되고 지나가고 있으며, 천국 준비는 오늘 세상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오늘 당장에 준비하고 자기를 고쳐야 할 시급한 문제들만 주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그 나라에서 영원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그 나라의 골목마다 거리마다 곳곳마다 어떤 좋은 것이 있고 어떤 기쁨과 어떤 변화무쌍한 낙이 있는지를 일일이 열거하려면, 그 종류와 그 표현은 한도 없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열거를 한다 해도 오늘 땅 위에 물질 수준에서 사는 어린 우리에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계를 소개해 봐야 그것이 어떤 것인지 그 실상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합니다. 개에게 피카소 그림을 보여줘 봐야 알겠느냐는 것입니다. 개 수준에 우리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인데 할 일도 바빠서 틈도 없는 우리에게 할 일을 뒤로 제쳐두고 우리가 사람 수준으로 변화되고 나면 얼마나 좋은 문화생활을 누리게 될지를 설명하느라고 정작 사람 수준으로 변화될 기회를 놓치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바쁜 걸음을 미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이런 바쁜 걸음 중에서도 한번씩 소망의 앞날을 제시하여 조금씩은 맛을 보여주고 또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는 그 나라의 실상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나라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낙망하지 말도록 격려하는 정도입니다. 또 하늘나라의 성질과 생활을 일부 보여줌으로 오늘 땅 위에서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준비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④우리에게는 오늘 긴급하게 할 일이 있고, 내일 평안하게 기쁨으로 누릴 일이 있습니다.
옛날 본고사 한번으로 입학을 결판내던 때, 덕유산 깊은 산골 고등학교에 3-4명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따뜻한 봄날이지만 교실 안은 그늘이 져서 추우니까 수학시간 영어시간에는 몰래 학교 담장 밖으로 빠져 나가 남향언덕에 등을 대고 햇빛을 쬐고 있습니다. 3학년이어서 이제 막바지 공부에 바빠야 하는데 이 학생들이 거기로 도망가서 항상 주절거리는 대화는 이렇습니다.
'요즘 서울대 앞에 하숙비가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
'큰일 났네!'
물론 그 학생들에게 대학입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학생활이 얼마나 재미 있는지. 대학에서 전공할 과목들이 무엇이며, 대학졸업 후 사회인이 되었을 때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에 대하여 어느 정도 설명을 해주어 그들이 어렵고 복잡한 공부를 할 때 힘이 되도록 해 줄 필요도 있습니다만, 고교 3년 간 대학입시준비는 하지 않고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 대한 소개만 하고 이렇게 좋고 저런 길도 있더라고 좋은 말만 하다 보면, 그 생활을 자기 생활로 만들 수 있는 첫 관문인 대학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생활은 후에 남들이 하게 될 때 자기는 구경만 하게 될 것입니다.
3.천국에서 영생할 우리의 생활과 모습은, 이 땅 위에서 아주 조금씩 엿볼 수 있습니다.
①에덴동산은, 우리의 천국 영생의 모습을 아주 잠깐 엿볼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천국을 이 땅 위에서 잠깐 보여 주셨던 곳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아이들로 말하면 만화방도 없으니 지겨웠겠다고 할 것이고, 술 좋아 하는 사람들은 맥주집도 없는 곳에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할 것이고, 노름 좋아 하는 사람은 화투장도 없는 곳에서 심심했겠다고 할 것입니다. 잡놈 잡년들이라면, 남의 여자도 없고 남의 남자도 없는 곳에서 남편 얼굴 아내 얼굴 하나만 가지고 평생보고 산다면 그것이 무슨 재미일까? 몰래 먹는 떡이 맛있는 법인데 라고 할 사람도 있겠습니다.
자기 취미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소질과 재주에 따라 꼭같이 한 자리에서도 기뻐하는 사람이 있고 괴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 모습이 궁금하시면 에덴동산을 자꾸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에덴동산보다 더 신령한 곳이었습니다. 더 깨끗했고 더 할 일이 많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는 일은 에덴동산의 만물을 다 다스리는 일이었습니다.
②오늘 세상에서 정상대로 움직이는 직책을 자연계시로 보시고, 에덴동산을 특별계시로 보셨으면
오늘 대통령 하는 일이, 만일 야당이 없고 테러분자가 없고 국민 전부가 대통령을 사모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그 할 일이 많을까요? 야당이 죽자고 반대하고 북쪽에서는 온갖 일을 다 벌이고 국민 속에는 도둑 강도 별별 골치아픈 이익집단으로만 가득차 있는데도 그 자리가 재미있고 좋아서 한번 죽을지라도 해보자고 난리가 아닙니까?
에덴동산은 악령과 죄와 사망이 없던 상태였고 오늘처럼 인간이 인간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 전부를 그 통치 대상으로 삼았던 곳입니다. 죄송한 말씀이나 답변자도 단 한번 반장을 못해봤습니다만 질문자께서는 혹시 반장을 한번 해 보셨는지요. 그 반장 한번만 해도 그 학생들은 학교 다닐 맛이 나지 않습니까? 선생님을 배경에 두고, 코흘리는 철부지 몇에게 선생님 말씀 전달하고 청소하는 것 조절 조정하는 것을 두고도 그렇게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계시입니다. 천국의 우리 영생을 살짝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위로 모시고, 만물을 상대로 만물의 모든 배치 움직임 상호관계 전부를 조정하고 조절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은혜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움직였습니다. 학교 반장보다 공무원이 되고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자기 할 일을 취미와 소질과 특기에 맞는 방향에서 하게 된다면,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좋은 법입니다. 그런 세상을 살아보고 그런 직책이 가지는 면을 질문자께서 직접 느껴 보셨으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생활한 기쁨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얼마나 점점 더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을 것이며 또 그 일은 어떤 일이었겠는지를 추론해 보기에 훨씬 쉬울 것입니다.
③영계는 오늘 물질계 차원에서 바로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모든 면에서 무한입니다.
에덴동산의 모습은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 재림 후 펼쳐질 천년왕국정도입니다. 우리의 영원은 영계의 천국과 새롭게 된 이 물질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살 것입니다. 현재 우주가 새롭게 되어 에덴동산처럼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될 것인데 그렇게 된 이 물질계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발등상 정도의 활동 무대밖에 되지 않고 우리의 본 거주처는 천국입니다.
따라서 아담의 에덴동산으로만 비교를 한다 해도 우리의 영생과는 도저히 그 범위가 비교될 수 없습니다. 아담의 에덴동산은 물질계 안이었고 우리는 그 물질계 안에서 이루어질 에덴동산이 발 놓는 곳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본 활동처는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영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범위가 한이 없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에덴동산에서는 물질로 된 존재들만 상대했으나, 천국에서는 영원토록 영물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천군 천사가 우리의 부리게 될 사환들입니다. 그 세계에 어떤 존재들이 있겠는가? 오늘 땅 위의 만물을 보면서 이 갯수보다 이 이 무쌍한 변화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고 크다는 것까지만 우리에게 말씀하고있습니다. 그 이상은 현재 천국을 준비하느라고 물질계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는 보여 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④그러나, 신앙이 자라가고 영안이 밝아져가면, 이 세상에서 천국이 명료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그 본질이 물질이지만, 그래도 하늘나라를 그 속에서 짐작할 수 있게 만들었고 모형으로 참고하도록 고안이 되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눈이 죄를 지어 어두워졌고 오직 물질만을 보는 소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못보는 것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질문하는 분은 예를 들면 생후 1년 정도 된 젖먹이입니다. 얼마나 아시겠습니까? 이제 이곳에서 답변드리는 사람은 생후 4-5세 된 그 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최대치일 것입니다. 4-5세 된 형이 엄마가 잠깐 나간 사이 잠자던 1-2세 동생이 눈을 뜨니까 다가가서 뭐라 뭐라고 몇 마디를 주어대고 있는 정도일 것입니다.
4-5세 된 형이 하나 더 알았다 치고, 그래서 자기대로는 부지런히 이 말도 하고 저 말도 하고 옆에 있는 우유병을 동생 입에 물려 주기도 할 것입니다만 도토리 키재기라고 해야겠지요. 제 딴에 아이를 본다고 하다가 그 아이 죽일 뻔 하는 일들도 흔하지 않습니까? 이 젖먹이에게 결혼의 행복을 설명한다고 알아듣겠습니까? 아니면 권력의 맛을 설명한다고 알아 듣겠습니까? 4-5세 형이 어른들을 보고 흉내내는 소꼽장난을 하면서 자기 동생에게 엄마인형과 아빠인형으로 행복한 가정을 잠깐 흉내내 보는 정도입니다.
조금 자라게 되면, 다 해결이 됩니다. 그 아이의 연령이 더해지고 보고 듣는 것이 많아지면서 소년이 되고 소녀가 되면 아주 급변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1-2세 때는 말해 봐야 그 단어를 흉내도 내지 못합니다. 4-5세 아이들은 말하면 말은 따라 합니다. 아주 흐미한 윤곽은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10세가 되면 부모들이 그 속을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알아가는 것이 무섭게 빨라집니다.
⑤소개는 참고로만 하시고, 이제 본인이 직접 천국을 보시도록 움직이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 계시록 2장의 버가모교회 교인들에게 '받는 자밖에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하신 성구에 대한 질문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에는 받아 본 사람이 아니고는 알 수 없는 경험과 체험의 세계가 있습니다. 자라 봐야만 아는 것, 경험해 보고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의 모든 면이 다 그렇지만, 특히 오늘 천국을 준비하는 문제가 아니고 천국을 간 뒤에 어떻게 살며 어떻게 좋은지에 대한 문제는 '소망' 교리입니다.
오늘 준비에는 필요가 없고 오늘 준비를 잘 해놓으면 그 심은 대로 거두는 말씀에 따라 내일 우리가 즐기게 될 우리의 앞날에 대한 문제입니다. 오늘 현실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누리게 될 미래 소망에 대한 것은, 더욱 받는 자 밖에는 알 수가 없는 말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여러 말씀으로 비유를 했으나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잘해봐야 4-5세 아이의 수준이고 설명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몇 가지를 가지고, 단번에 해결하려 마시고 차분하게 명상해 보고, 또 여러 면으로 추론해 보시고, 영안을 밝혀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내 현실 속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천국의 그림자를 보여 주고 계시니 주변에서 보여주는 그 세계를 자꾸 주목하고 살피려고 노력하시다 보면,
천국은 죽은 후에 보겠지만, 그 천국을 오늘 세상 자기 현실에서도 분명히 어느 정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이 자기 신앙의 정도입니다. 앞서 간 성도들 중에는 세상에서 자기 천국을 거의 그대로 다 보고 간 분들도 있습니다. 가깝게는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참고하는 백영희목사님은 주변에서 보면 거진 세상에서 천국을 미리 살고 간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질문 내용 자체가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없는 것이어서 답변도 정신없이 오간다고 보이시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는 글자를 보지 마시고 특히 흐름을 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자가 답변에 궁할 때는 항상 이렇게 핑게를 대고 있습니다만 듣는 분들께서는 핑게가 아니라 실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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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쉽게 잠깐 살펴보고, 그다음 요약해 보겠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무엇을 하고 살까요?
너무 지겨울 것 같지요?
죽도록 고생하던 사람에게 5분의 휴식은 천금 만금 같이 귀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영원토록 쉬게 해주리라'고 한다면 그 한 마디에 감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도록 고생하던 그 사람에게 1주간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게만 한다면 생각이 아주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할 일 없이 노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라고.
만일, 그 사람에게 1달을 계속 놀게만 하고 아무 일도 못하게 하면 온 몸이 쑤시고, 들어 누워도 바닥과 마주하는 살과 뼈가 아파서 고통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해주겠다고 하면, 차라리 일을 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천국은 양로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습의 지옥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천국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강제노동장도 아닙니다. 그것도 지옥일 것입니다.
천국은, 일 없이 쉬고 노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할 수 있었던 모든 교리서가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해야 할 일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생각도 못한 일, 생각도 못할 일로 가득합니다.
취미와 소질이 함께 하는 일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땅 위에서는 그런 경우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하늘나라는 그곳에 맞지 않는 취미와 소질과 기능을 전부 지옥에 버리고 가는 곳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에서 준비한 하늘나라에 속한 취미 소질 기능만을 추려서 가는 곳입니다.
만화 좋아하는 아이가 만화방 가게를 물려받게 되었다면, 지겨울 리는 없겠지요?
하늘나라는, 세상에서 어린 소자 하나에게 물 한그릇이라도 떠 주지 못해서 환장하던 사람에게 영원 영계의 영물과 만물 전부에게 영원토록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마음껏 퍼주도록 기회와 재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어린 사람을 진리로 기르고 가르치는 일을 세상에서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던 사람에게,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천군과 천사를 포함하여 모든 영물들에게 또 우주의 모든 만물들에게 영원히 그렇게 하도록 모든 기회와 재료를 다 제공하는 곳입니다.
만일 이곳에게 이곳에서 제공하는 설교록을 영원토록 읽게 하고 새겨볼 수 있게 한다면 그 이상의 기쁨과 낙이 있겠습니까? 한번 읽어 좋고, 한번 더 읽어 더 좋고, 열번 읽으면 더 좋기를 그 끝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설교록을 출간할 때 그리하고 있습니다.
좀 신령하게 살다간 분이 그 설교차원에서 전한 것도 이러한데 하물며 성경 자체겠습니까? 일반 교인들로서 성경을 읽을 때 의무감에 읽고 또 학습을 위해 읽지만 얼마나 즐겁고 낙이 되어 읽겠습니까만, 이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은혜를 구하시고, 차근차근 믿어가다보면, 그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데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천국의 극히 일부 중 일부를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2.우리 영생의 모습
①대입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공부해서 익혀야 할 내용은 너무 많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에게는 목표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공부만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5개 과목들을 보고 있습니다. 남이야 뭐라 하든지 말든지 꼭 대학을 들어가려면 미술 음악 체육과목은 빵점을 맞아도 뻔뻔스럽게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그런 과목들에 신경을 쓰게 되면 경쟁에서 탈락합니다.
국어에는 고문도 있고 현대문도 있습니다. 시도 소설도 논문도 파악해야 합니다. 문맥이 어찌 되는지, 글쓴 사람이 무슨 의도를 가졌는지, 이 말이 저쪽에 가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훈련을 한도 없이 해야 합니다.
수학 과목은 방정식 함수 도형 집합 등으로 나누어 공식을 철저히 이해한 다음 응용풀이가 어떻게 나와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 풀어나가야 합니다. 영어과목 사회과목 과학과목을 놓고 일일이 이렇게 설명해 들어가려면 세상사람들이 멋모르고 하는 말처럼 '공부는 끝이 없다'고 하게 될 것입니다만, 끝이 없는 것은 아니나 끝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생들이 일일이 읽어야 하고 이해를 해야 하고 풀어보아야 하고 응용해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과목들, 그 과목 안에 항목들은 너무 많고 중요하고 또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잠을 줄여가며 공휴일을 평일로 만들어가며 죽도록 공부에 매진하되 숨쉴 틈도 없다 할 만큼 이렇게 빡빡하게 익히고 자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②천국 입성은 해결이 되었으나, 천국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오늘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에 대하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천국 입학 후가 문제입니다. 고등학생에게 서울대 입학은 보장해 주겠지만 입학 후 문제는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따라 자기의 대학생활이 결정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예수님 대속으로 해결이 되어 문제가 없으나 천국에 들어간 다음 각자의 영생의 모습은 그 사람이 세상에서 준비한 실력대로 노력대로 행한대로 되기 때문에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기 전까지 준비하듯 지금 이 순간 조금도 빈틈없이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필요한 것을 오늘 준비하는 일은,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 읽고 익히고 활용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해야 하는 학생보다 적지를 않습니다. 환란 중에 소망을 가지는 연습도 해야 하는데, 그 환란의 종류와 정도와 성질이 도무지 갯수로 헤아릴 수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람을 신앙의 사람으로 기르는 양육하는 것도 필요한데 그에게 가르칠 것이 창세기로 계시록에 적혀 있는 모든 말씀이고 그 사람마다 각자에게 있는 특성을 다 맞추어야 합니다.
③천국 생활은 장차 소망에 대한 것이므로, 성경에서 자세하게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말씀을 따라 변화되고 그 말씀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구비되어 가도록 준비하고, 또 맡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가는 이런 일들은 그 기회가 두번 주어지지 않고 매 현실마다 단번으로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1년 또는 3년을 준비했다가 한번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중간 중간 미진한 공부를 보충할 기회라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사실 매 현실의 매 순간이 전부 개별 시험으로 지나가고 있으며 이 모든 시험들이 마지막 죽을 때는 총집계 되면서 그 결과대로 우리의 영원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할 일이 많고, 순간마다 시험으로 결정되고 지나가고 있으며, 천국 준비는 오늘 세상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오늘 당장에 준비하고 자기를 고쳐야 할 시급한 문제들만 주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그 나라에서 영원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그 나라의 골목마다 거리마다 곳곳마다 어떤 좋은 것이 있고 어떤 기쁨과 어떤 변화무쌍한 낙이 있는지를 일일이 열거하려면, 그 종류와 그 표현은 한도 없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열거를 한다 해도 오늘 땅 위에 물질 수준에서 사는 어린 우리에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계를 소개해 봐야 그것이 어떤 것인지 그 실상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합니다. 개에게 피카소 그림을 보여줘 봐야 알겠느냐는 것입니다. 개 수준에 우리가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인데 할 일도 바빠서 틈도 없는 우리에게 할 일을 뒤로 제쳐두고 우리가 사람 수준으로 변화되고 나면 얼마나 좋은 문화생활을 누리게 될지를 설명하느라고 정작 사람 수준으로 변화될 기회를 놓치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바쁜 걸음을 미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이런 바쁜 걸음 중에서도 한번씩 소망의 앞날을 제시하여 조금씩은 맛을 보여주고 또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는 그 나라의 실상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나라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낙망하지 말도록 격려하는 정도입니다. 또 하늘나라의 성질과 생활을 일부 보여줌으로 오늘 땅 위에서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준비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④우리에게는 오늘 긴급하게 할 일이 있고, 내일 평안하게 기쁨으로 누릴 일이 있습니다.
옛날 본고사 한번으로 입학을 결판내던 때, 덕유산 깊은 산골 고등학교에 3-4명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이 따뜻한 봄날이지만 교실 안은 그늘이 져서 추우니까 수학시간 영어시간에는 몰래 학교 담장 밖으로 빠져 나가 남향언덕에 등을 대고 햇빛을 쬐고 있습니다. 3학년이어서 이제 막바지 공부에 바빠야 하는데 이 학생들이 거기로 도망가서 항상 주절거리는 대화는 이렇습니다.
'요즘 서울대 앞에 하숙비가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
'큰일 났네!'
물론 그 학생들에게 대학입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학생활이 얼마나 재미 있는지. 대학에서 전공할 과목들이 무엇이며, 대학졸업 후 사회인이 되었을 때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에 대하여 어느 정도 설명을 해주어 그들이 어렵고 복잡한 공부를 할 때 힘이 되도록 해 줄 필요도 있습니다만, 고교 3년 간 대학입시준비는 하지 않고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 대한 소개만 하고 이렇게 좋고 저런 길도 있더라고 좋은 말만 하다 보면, 그 생활을 자기 생활로 만들 수 있는 첫 관문인 대학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생활은 후에 남들이 하게 될 때 자기는 구경만 하게 될 것입니다.
3.천국에서 영생할 우리의 생활과 모습은, 이 땅 위에서 아주 조금씩 엿볼 수 있습니다.
①에덴동산은, 우리의 천국 영생의 모습을 아주 잠깐 엿볼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천국을 이 땅 위에서 잠깐 보여 주셨던 곳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아이들로 말하면 만화방도 없으니 지겨웠겠다고 할 것이고, 술 좋아 하는 사람들은 맥주집도 없는 곳에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할 것이고, 노름 좋아 하는 사람은 화투장도 없는 곳에서 심심했겠다고 할 것입니다. 잡놈 잡년들이라면, 남의 여자도 없고 남의 남자도 없는 곳에서 남편 얼굴 아내 얼굴 하나만 가지고 평생보고 산다면 그것이 무슨 재미일까? 몰래 먹는 떡이 맛있는 법인데 라고 할 사람도 있겠습니다.
자기 취미에 따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소질과 재주에 따라 꼭같이 한 자리에서도 기뻐하는 사람이 있고 괴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 모습이 궁금하시면 에덴동산을 자꾸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에덴동산보다 더 신령한 곳이었습니다. 더 깨끗했고 더 할 일이 많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는 일은 에덴동산의 만물을 다 다스리는 일이었습니다.
②오늘 세상에서 정상대로 움직이는 직책을 자연계시로 보시고, 에덴동산을 특별계시로 보셨으면
오늘 대통령 하는 일이, 만일 야당이 없고 테러분자가 없고 국민 전부가 대통령을 사모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그 할 일이 많을까요? 야당이 죽자고 반대하고 북쪽에서는 온갖 일을 다 벌이고 국민 속에는 도둑 강도 별별 골치아픈 이익집단으로만 가득차 있는데도 그 자리가 재미있고 좋아서 한번 죽을지라도 해보자고 난리가 아닙니까?
에덴동산은 악령과 죄와 사망이 없던 상태였고 오늘처럼 인간이 인간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 전부를 그 통치 대상으로 삼았던 곳입니다. 죄송한 말씀이나 답변자도 단 한번 반장을 못해봤습니다만 질문자께서는 혹시 반장을 한번 해 보셨는지요. 그 반장 한번만 해도 그 학생들은 학교 다닐 맛이 나지 않습니까? 선생님을 배경에 두고, 코흘리는 철부지 몇에게 선생님 말씀 전달하고 청소하는 것 조절 조정하는 것을 두고도 그렇게 자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계시입니다. 천국의 우리 영생을 살짝 엿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위로 모시고, 만물을 상대로 만물의 모든 배치 움직임 상호관계 전부를 조정하고 조절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 은혜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움직였습니다. 학교 반장보다 공무원이 되고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자기 할 일을 취미와 소질과 특기에 맞는 방향에서 하게 된다면,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좋은 법입니다. 그런 세상을 살아보고 그런 직책이 가지는 면을 질문자께서 직접 느껴 보셨으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생활한 기쁨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얼마나 점점 더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을 것이며 또 그 일은 어떤 일이었겠는지를 추론해 보기에 훨씬 쉬울 것입니다.
③영계는 오늘 물질계 차원에서 바로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모든 면에서 무한입니다.
에덴동산의 모습은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 재림 후 펼쳐질 천년왕국정도입니다. 우리의 영원은 영계의 천국과 새롭게 된 이 물질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살 것입니다. 현재 우주가 새롭게 되어 에덴동산처럼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될 것인데 그렇게 된 이 물질계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발등상 정도의 활동 무대밖에 되지 않고 우리의 본 거주처는 천국입니다.
따라서 아담의 에덴동산으로만 비교를 한다 해도 우리의 영생과는 도저히 그 범위가 비교될 수 없습니다. 아담의 에덴동산은 물질계 안이었고 우리는 그 물질계 안에서 이루어질 에덴동산이 발 놓는 곳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본 활동처는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영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범위가 한이 없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에덴동산에서는 물질로 된 존재들만 상대했으나, 천국에서는 영원토록 영물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천군 천사가 우리의 부리게 될 사환들입니다. 그 세계에 어떤 존재들이 있겠는가? 오늘 땅 위의 만물을 보면서 이 갯수보다 이 이 무쌍한 변화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고 크다는 것까지만 우리에게 말씀하고있습니다. 그 이상은 현재 천국을 준비하느라고 물질계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는 보여 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④그러나, 신앙이 자라가고 영안이 밝아져가면, 이 세상에서 천국이 명료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그 본질이 물질이지만, 그래도 하늘나라를 그 속에서 짐작할 수 있게 만들었고 모형으로 참고하도록 고안이 되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눈이 죄를 지어 어두워졌고 오직 물질만을 보는 소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못보는 것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질문하는 분은 예를 들면 생후 1년 정도 된 젖먹이입니다. 얼마나 아시겠습니까? 이제 이곳에서 답변드리는 사람은 생후 4-5세 된 그 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최대치일 것입니다. 4-5세 된 형이 엄마가 잠깐 나간 사이 잠자던 1-2세 동생이 눈을 뜨니까 다가가서 뭐라 뭐라고 몇 마디를 주어대고 있는 정도일 것입니다.
4-5세 된 형이 하나 더 알았다 치고, 그래서 자기대로는 부지런히 이 말도 하고 저 말도 하고 옆에 있는 우유병을 동생 입에 물려 주기도 할 것입니다만 도토리 키재기라고 해야겠지요. 제 딴에 아이를 본다고 하다가 그 아이 죽일 뻔 하는 일들도 흔하지 않습니까? 이 젖먹이에게 결혼의 행복을 설명한다고 알아듣겠습니까? 아니면 권력의 맛을 설명한다고 알아 듣겠습니까? 4-5세 형이 어른들을 보고 흉내내는 소꼽장난을 하면서 자기 동생에게 엄마인형과 아빠인형으로 행복한 가정을 잠깐 흉내내 보는 정도입니다.
조금 자라게 되면, 다 해결이 됩니다. 그 아이의 연령이 더해지고 보고 듣는 것이 많아지면서 소년이 되고 소녀가 되면 아주 급변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1-2세 때는 말해 봐야 그 단어를 흉내도 내지 못합니다. 4-5세 아이들은 말하면 말은 따라 합니다. 아주 흐미한 윤곽은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10세가 되면 부모들이 그 속을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알아가는 것이 무섭게 빨라집니다.
⑤소개는 참고로만 하시고, 이제 본인이 직접 천국을 보시도록 움직이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 계시록 2장의 버가모교회 교인들에게 '받는 자밖에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하신 성구에 대한 질문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에는 받아 본 사람이 아니고는 알 수 없는 경험과 체험의 세계가 있습니다. 자라 봐야만 아는 것, 경험해 보고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의 모든 면이 다 그렇지만, 특히 오늘 천국을 준비하는 문제가 아니고 천국을 간 뒤에 어떻게 살며 어떻게 좋은지에 대한 문제는 '소망' 교리입니다.
오늘 준비에는 필요가 없고 오늘 준비를 잘 해놓으면 그 심은 대로 거두는 말씀에 따라 내일 우리가 즐기게 될 우리의 앞날에 대한 문제입니다. 오늘 현실에 관련된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누리게 될 미래 소망에 대한 것은, 더욱 받는 자 밖에는 알 수가 없는 말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여러 말씀으로 비유를 했으나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잘해봐야 4-5세 아이의 수준이고 설명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몇 가지를 가지고, 단번에 해결하려 마시고 차분하게 명상해 보고, 또 여러 면으로 추론해 보시고, 영안을 밝혀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내 현실 속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천국의 그림자를 보여 주고 계시니 주변에서 보여주는 그 세계를 자꾸 주목하고 살피려고 노력하시다 보면,
천국은 죽은 후에 보겠지만, 그 천국을 오늘 세상 자기 현실에서도 분명히 어느 정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이 자기 신앙의 정도입니다. 앞서 간 성도들 중에는 세상에서 자기 천국을 거의 그대로 다 보고 간 분들도 있습니다. 가깝게는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참고하는 백영희목사님은 주변에서 보면 거진 세상에서 천국을 미리 살고 간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질문 내용 자체가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없는 것이어서 답변도 정신없이 오간다고 보이시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는 글자를 보지 마시고 특히 흐름을 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자가 답변에 궁할 때는 항상 이렇게 핑게를 대고 있습니다만 듣는 분들께서는 핑게가 아니라 실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천국] 안녕하세요.. (천국에서 우리는 영원토록 무엇을 하는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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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영원토록 우리는 무엇을 하나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루할것 같은데요..
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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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영원토록 우리는 무엇을 하나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루할것 같은데요..
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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