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5:11의 아버지 심정

문의답변      


눅15:11의 아버지 심정

분류
yilee 0
집을 나간 아들의 죄를 두고 돌아 올 날을 기다리며 멀리서 먼저 알아 본 것이 아버지의 심정입니다. 그리고 잔치를 연 것이 아버지의 심정입니다. 아버지께 순종하고 집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은데 알아 듣지 못하고 기어코 나가려 할 때 아버지의 심정은 여러 층으로 나뉩니다.


- 죄를 잘 지어 보라는 심정

아버지 품 속이 얼마나 좋은지를 몰라서 나가려 하는 아들에게 나가 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니 아버지를 떠나 실제 세상 고생을 해야 제대로 알 것이므로 유학을 보내듯, 훈련소를 보내듯, 새 것을 배우는 고통을 지켜 보는 아버지 심정이 되어 떠나겠다는 아들에게 그 몫을 떼 주어 잘 가라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아들 입장에서는 뻔히 아버지 싫어 하는 일을 하려 하는데 막상 나가도록 조처를 해 줄 때 그 아버지에게 속으로는 이렇게 죄를 짓는데도 말리지 않고 나가도록 지켜 보는 마음이 뭔가 섭섭했을 것입니다.


- 나간 아들의 고난에 동참

집 나간 아들의 고생은 아버지 눈에 훤합니다. 가지고 나간 돈을 다 쓸 때까지는 죄악의 낙을 누리다가 그 돈이 떨어 지면 세상사 어찌 될 줄 아니 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의 죄악의 낙에 고통하고 사람 볼 때도 고통을 당하는 상황에 가슴 아픈 심정으로 고난에 동참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표시를 잘못 내면 우리가 삐뚤어 질 것이고, 비싼 값을 주고 우리를 훈련 시키는 일이 그르칠 수가 있어 우리에게 무관심 한 듯이 또는 상관 없는 듯이 대하기도 하나, 아버지의 넓은 품과 먼 훗날을 보는 세계를 그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라고, 이 세상에는 못 난 아비들도 많으나 제대로 된 잘 난 아비들도 더러 두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적은 글을 볼 때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말이나 남을 통해 한 번 확인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여 우리를 함께 모여 함께 가는 교회로 모으셨고, 발로 걸어 가는 교회에 빈 틈이 있을 수 있어 이 곳은 시공을 초월한 교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하나님 아버지의 큰 기대 가운데 계신 분인가 합니다. 은혜를 구하며.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하나님은 완전자로 배웠습니다.

: 하나님은 절대예정주권섭리자로 배웠습니다.

:

: 제가 죄 짓는것도 하나님의 예정이면, 제가 죄 짓는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 슬퍼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예정인데 하나님은

: 기뻐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

: 하나님은 제가 죄를 지으면 슬퍼하시고 마음아파하시고

: 하나님은 제가 말씀에 순종하면 기뻐하시는가요?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정리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92(2) 명
  • 오늘 방문자 6,200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8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