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에 대하여, 총공회 노선에서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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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에 대하여, 총공회 노선에서 보는 시각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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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슷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먼저 한번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일반 교계의 평범한 교회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복음성가로 찬송하고 또 율동이나 악기 사용 등의 문제로 문답이 있었습니다. 질문 내용은 찬송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해당 문답과 함께 그 답변 중에서 찬송 부분은 따로 이곳에서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을 먼저 참고하시되, 구체적으로 다음 내용의 문답에서 추가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서슴없이 글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련 내용이 있을 때는 일단 다른 자료를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의없이 녹음기를 틀듯 하겠다는 자세가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왕 관련 내용이 먼저 있었다면, 참고하신 다음, 구체적으로 제기된 문답의 내용을 보시면서 좀더 다른 질문이나 깊은 연구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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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문의답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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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번 [교리.교회]영계창조&완전구원의 삭감&죄짓게 하는 악령&복음성가,악기사용

164번 [교리,교회]재질문을 예상하나, 일단 한 단계씩만 설명드립니다. (2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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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찬송' 관련 답변 부분만 잠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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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예배 찬송 관련


1)악기의 바른 사용은


①바로 사용되는 찬양은 큰 역사를 이루며 예배 3요소 중 하나입니다.


악기 자체가 이미 바로 사용되느냐 마느냐에 해당이 안되는 악기도 더러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바로만 사용된다면 어떤 악기는 안 된다고 할 것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또 다윗의 찬양이 온 몸으로 움직인 것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뻐했습니다.


이 땅에 붙어 있던 우리에게 전혀 다른 세계에서 내려오는 은혜가 온 몸을 적시게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반응이 마음의 요소 중에서도 '감정'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 활기찬 자극이 이성(理性) 양심 의지 등 말씀을 살피는 아주 중요한 다른 마음의 작용을 촉진 시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만드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②백목사님께서 경계한 '기타'는 '기타' 자체가 아니라 '찬양과 신앙을 흐리는 악기들'입니다.


예수님이 눈을 뜨고 기도하셨음으로 눈을 뜨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이 시야에 들어오는 물체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다면 해당이 될 것 같고, 눈을 뜨면 보이는 물체에 피동을 받아 눈을 감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으면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교리가 아니라 각자에게 따로 해당되는 개인 양심문제입니다.


서부교회는 트럼펫을 불고 북을 치며 노방전도하는 일을 오랫동안 했었습니다. 서커스 선전팀과 유사했습니다. 초기에 하던 것을 그후에 없애버렸습니다. 이런 문제는 중요한 것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이론으로만 따진다면 해야 된다는 것도 얼마든지 논리를 전개할 수 있고, 안 해야 된다는 것도 얼마든지 논리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끝이 없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을 정죄할 사안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런 문제와 비슷하게 나갈 수 있는 사안들이 많습니다. 남녀 합석 문제, 주일학교 시상 횟수와 상품 액수문제, 총동원 주일문제, 선교원운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건들이 기본적으로 같은 시각에서 풀 문제들입니다.


③백목사님은 표준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심각히 참고해 볼 가치는 충분한 분입니다.


백목사님 정도의 신앙에서 경계한 '기타'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심각하게 또 신중하게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는 강단의 설교자이기 이전, 그 설교를 듣는 어떤 교인보다도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의 심리 상태, 그 여파까지를 대단히 꿰뚫고 있던 분입니다. 연세 80에 4-5살 짜리 아이들의 세계를 앞서 살피고 파악을 했던 분입니다. 거의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이 판단한 것은 몇 세월을 앞서 보았던 예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교리문제도 아니며 죄되는 문제도 아니며 각자의 양심과 형편 따라 알아서 할 일인데, 그런 경우를 잘 알면서 공개적으로 아주 단정적으로 금지 입장을 밝혔을 때는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④이런 정도를 생각해 보신다면


특별한 기준이 없음은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면들을 생각해 보신다면,

.구약은 껍데기를 먼저 가르쳐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모든 악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신약은 내 마음 속에 모든 감정, 기능, 요소들이 총동원되는 내부 표현이 중심일 것입니다.

.세상도 클래식과 대중가요로 나눈다면 사용하는 악기, 분위기, 모든 면에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은 세상보다 무거운 내면의 것이며, 예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조심할 곳입니다.

.기타를 치는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사상에 가까운 교회들입니다. 왜 기타와 자유신학이

함께 가는지는 모릅니다. 기타는 알아서 해도 되지만, 자유신학은 신앙파괴를 지향합니다.

교회 통계를 장기간으로 살펴보면 그 타락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빨리 나타나는 모습이 '기타'등 여러 세상 유행 악기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총장 어깨를 툭툭치며 친근감을 표시하는 신학생을 외국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반대감정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언제가 그리될 날이 온다해도 교회가 앞장서서 주도할만큼 필요하고 급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신학교 정식 예배시간에 대표기도를 인도하는 교수가 한 손을 아랫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나라에서도 교회가 건전했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복음성가 사용.


일반 교계에서 이런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배찬송이 클래식이라면 복음성가는 대중가요라는 것입니다. 면도날로 구분하라면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들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공회 찬송가에는 이전 예배 찬송에서 복음성가라고 빼버렸던 곡들을 여러 곡 첨부했습니다. 은혜, 성령의 감화 면 이런 부분들은 극히 주관적이라 따지고 논쟁을 한다면 끝이 없겠고, 또 이런 부분은 자기 은혜 되는 대로하라 해 두고 먼 훗날 돌아보면 그 결과는 그냥 알아버립니다.


3)이제까지 설명은 자기 좋은 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수쪽으로 가까이 가면 교훈과 신앙노선이 보수쪽으로 유지되고 발전될 것이며, 전체적으로 자유주의 쪽으로 가까이 가면 교훈과 신앙노선이 자유주의 쪽으로 유지되고 발전 될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 보수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천국 중심으로 믿는다는 말이고, 자유주의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며 인간의 자유를 기른다는 말이며, 성경에서 멀어지며 인간의 자유로운 발언쪽으로 간다는 말이며, 천국에서 멀어지며 세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는 말입니다.


언제 무슨 악기로 무슨 복음성가를 어떻게 부를 때부터냐고 따지고 들면 거저 할 말이 없어 은혜대로 하십시오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발 디디고 그 다음 한발을 뻗었을 때는 그 발이 어느 쪽을 향하는지 거의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전체 방향이 어느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무슨 말, 무슨 논리, 무슨 경험으로 말했던지 결국 양극으로 향하게 됩니다.


따라서 좀 보수적 입장으로 원칙적 입장으로 여러 면을 생각하시기를 권합니다. 보이는 보수적 그릇이 없으면 교훈의 보수가 담기기 어렵고, 보이는 자유주의 그릇에는 결국 자유주의 인간사상이 담겨진 뒷날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 또는 특별히 동감이 되는 부분들이 더러 있지만 전체적 방향을 생각하여 기타란 교회밖에서 사용하고, 또 복음성가란 예배 외에, 또 할 수 있으면 개인적으로도 자꾸 예배찬송으로, 또 곡과 가사라는 찬송보다는 말씀쪽으로 더 많이 가깝게 가시라는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찬송] 항상 감사드립니다. (1.교계의 찬송의 문제점 2.공회의 찬송 방향은? -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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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 계시는 일들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오늘은 찬송에 대하여 듣고 싶습니다.

지금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찬송, 복음송, 클레식, 건전가요, 대중음악 등.

요즘 젊은 세대는 찬송 보다는 오히려 복음송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유행가 곡에 기독교적인 가사만 붙어서 부르는 것을 교회가 허락하고 있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분별하여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금 총공회 측에서는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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