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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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관하여

분류
무명2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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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공회(3)의 평교인입니다. 이곳의 답변은 이영인 목사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거의 이영인 목사님 한분의 답변으로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너무도 할 일 많으신분에게 큰 부담을 지어 드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유 게시판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의견을 제시하고 더 옳은 것을

찾아 나가자는데 이 문의 답변방의 설립취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영인 목사님의 답변은 최상입니다. 그러나 많이 부족하지마는 우리들도 질문하시는 분과 같이

똑같은 현실을 처했었고 또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앞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같이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나가는 그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져서 답을 올립니다.


우선은 다음의 답변들을 미리 읽으시고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1) [교회]제사를 정리하고 싶어 하는데... 어떤 말씀을 전해야? (작은교회 목사) 01/09/24

2) 제사에 눌린 분들에게는 담대한 외침, 확실한 말투가 특별히 필요합니다. (yilee) 01/09/24

3) [생활]추도예배는 아주 금해야 될 것이라는 신앙과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yilee) 01/08/25

4) [생활]'추도예배' 과연 성경적인가? (모 집사) 01/10/21

5) [생활]추도예배는 비성경적입니다. 기독교 선진국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yilee) 01/10/22


목사님께서 보다 상세한 답변과 위안이 되고 실행할 수 있는 소망의 능력이 되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같은 문제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고심했던 형제의 한사람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몇 줄 적어 봅니다. 그리고 제 답변 중에 잘못 된 것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바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사는 제2계명을 범하는 우상 숭배기 때문에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죄로 엄격히 다루십니다.

우상은 그 자체가 가진 실력이나 가치나 지위를 그 이상으로 여기는 것과 대우하는 것이 모두 우상이 되고 곧 우상 숭배의 죄가 됩니다.


2) 돌아가신 분들에게 지내는 제사는 그분들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사의 대상은 조상입니다. 즉 이미 죽어 세상을 떠난 분 들입니다.

그분들이 실제 살아 계셔 눈 앞에 계신다면 절이나 기타 존경의 표를 받을 만한 대상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가신 분이라면 이미 살아 있는 우리가 어떤 외부적인 표를 행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실력과 위치를 가지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즉, 조상에게 예를 가춰 정성을 다해 가정의 평안을 빈다고 해서 그러한 평안을 줄 수 있는 실력도 없는 분들 일 뿐더러 우리가 표하는 존경과 감사의 표를 받으실수 있는 실력도 없는 분들입니다.


다시 말해 제사상을 차려 놓고 기다린다고 해서 오실수도 없는 그런 분들입니다.

성경에 그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성구는 목사님께서 찾아주십시오.)


제사에는 이미 그분들의 실력과 가치와 지위를 넘어서는 대우와 바램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분들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이요 곧 그러한 표를 하는 행위는 우상 숭배의 죄입니다.


3) 죽은 자에게 무슨 안보를 부탁한다거나 그 분들을 두려워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구요?


질문자께서는 조상을 신으로 섬기지 않는다고 주장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제사 드리는 이 장소에 그 분들이 와 계신다고 생각도 안하고 그런 마음을 추호도 가진 적이 없다고 주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같은 과학시대에 귀신이 웬 말이냐며 펄쩍 뛰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만 조상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그러한 표나 기념을 하신다고 자기 주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상숭배입니다. 다음의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① 이미 돌아 가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하는 표는 마음으로도 충분합니다. 구태여 전통에 따라 형식적인 표를 하는 것은 이미 그 전통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전통을 인정치 않는다면 다른 방식으로 표해도 되고 또 마땅히 죄가 되지 않을 만한 표를 찾지 못한다면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제사라는 전통이 우리 나라에서 가져 왔던 의미는 조상에게 제사를 드림으로 조상의 안보를 받아 가정이 평안하게 일년을 무사히 지내기를 바라는 바램의 표시이며 조상에게 예를 갖추지 못하면 조상의 노를 사 재앙을 받을수 있다는 신앙을 담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이미 제사라는 전통적인 의미가 조상에 대한 신앙행위여 왔습니다. 이는 분명히 우상숭배입니다.

그리고 그 전통대로의 행위는 이미 그 전통의 의미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사를 지내지 않고도 충분히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넉넉히 감당할수가 있는 문제를 구태여 제사라는 것으로 표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우상을 섬겨서입니다.


그렇게 할수 밖에 없도록 이끄는 그 무엇인가가 우상이 되어 이미 그 사람속에 있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하나님 보다 더 인정하고 두려워하여 행하는 것이니 이는 분명 우상숭배입니다.


그렇다면 전통대로의 예식이 아닌 추도예배 같은 것은 할 수 있지 않느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다음의 두번째 이유 때문에 우상숭배입니다.


② 다니엘서 3장에 보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장면이 나옵니다. 본문을 보면 풀무불 속에 던져져 죽임을 당할찌라도 금신상에 절을 안할 정도의 신앙을 가진 분들이었으며 이스라엘의 백성으로 그까짓 금으로 만든 신상이 절을 받을 만한 존재가 될수 없음을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 이었습니다.


즉, 느부갓네살 왕과 바벨론 모든 백성들이 비록 그 금으로 만든 동상을 두려워하여 벌벌떨며 신상으로 섬기고 경외한다고 할찌라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그러한 생각은 추호도 가지지 않았으며 그들에게는 단지 금으로 만든 조형물에 불과 했습니다.


한편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으리라고 우리는 충분히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도 수십번 무의식적으로 의도하지 않고 여기 저기 세워 놓은 바벨론의 우상 조형물들 앞에서 풀린 신발끈을 묶는 등의 일상 생활로 인하여 고개를 숙이는 모습 등,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 사람들이 보기엔 어찌보면 그들이 절을 하고 있다라고 여길만한 모습을 취한적이 있었으리라 우리는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는 그분들이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분들도 그렇게 생각지 않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무엇보다 하나님도 그런 것을 우상숭배의 죄라고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바벨론 백성들이나 느부갓네살이 신앙으로 여기든 말든 그 금 심상을 신이라고 인정치 않고 있었으며 하나의 조형물로 알고 있었고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신앙의 행위가 아닌 하나의 다른 의미를 두고서 ( 즉, 신발끈을 묶는다든지, 국가의식이라든지 하는 등의 내적 의미 부여 ) 그 금신상 앞에 마치 외부의 행동은 절과는 비슷하지만 그 의미는 전혀 다른 일을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다고 하여 본인들이 그 금신상에게 어떤 간구나 바램이나 두려움을 전혀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더군다나 본인들 나름대로는 신앙 행위를 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본인들이 행한 것은 외부 모습은 절과 같으나 신앙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주장 할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풀무불에 던져질 그 위기도 넘기고 우상숭배하는 죄를 짓지도 않을 묘책중에 묘책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길을 택하지 않고 풀부불에 들어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셧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드락,메삭, 아벳느고가 멍청해서 이러한 생각을 못해서 일까요? 그들은 포로로 끌려온 나라에서 바벨론 도를 다스리도록 느부갓네살왕이 특별히 뽑아 세운 인재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이런 방책을 생각지 못했으리란 것은 생각해볼 수가 없습니다. 그 것이 죄이기 때문에 우상 숭배의 죄이기 때문에 안 했던 겁니다.


즉, 그들이 그 금 신상을 우상으로 여기고 안여기고는 그 상황에서 그리 중요하게 다루어질만한 사안이 아니란 겁니다.

그들에게 금 신상에게 절하도록 강요하는 이들과 그 나라의 전통이 금신상에게 절하는 것을 신앙으로 여기고 있었던 그 상황이 바로 우상 숭배냐 아니냐를 결정 짓는 관건이란 겁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분명히 그들이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줄 뻔히 알면서 여타의 불이익 때문에 의식적으로 금신상에게 절을 하는 것은 이미 그 신상이 줄 불이익의 권위를 인정한 행위이고 그 당하게 될 불이익 자체가 우상숭배란 것입니다.

그것을 아무리 본인이 우상으로 여기지 않고 아주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그 행위에 다른 여타의 의미를 부여 한다고 할찌라도 그 현실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상황을 더 인정하고 대우하는 우상숭배의 죄란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있었던 신사참배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 의식이고 국가 행사이기 때문에 게다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그 신사가 신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귀신이 있다라고 생각 할정도로 미개하지도 않으며 또 우리를 해하지도 못하고 복도 줄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사 참배하는 것은 우상숭배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이미 그 신사라는 우상의 불이익의 권위를 인정한 것이며 게다가 그분들 속에 신사 보다 더 큰 우상이 그 속에 있는 분 들입니다.


일본은 신사를 신으로 섬기고 있었으며, 게다가 그 당시의 그 분들은 그러한 분위기와 그러한 상황에 있었기에 그들이 당하였던 현실이 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당한 현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단 뜻입니다.


그렇다고 우매한 자들이 금 동상을 신으로 섬기는 그 전통과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상황과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신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단 것입니다.


즉, 금으로 만든 동상이 자신들의 생사화복을 좌우 할수 있다라고 여기고 숭배하는 이들이 있는 그곳에서 아무리 내가 그것들이 생사화복을 줄 수 없다라고 여기고 주장을 한다고 할찌라도 실제 그들과 같은 외부의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이며 바로 그러한 현실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그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것에 있다란 것입니다.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주권의지로 예정하시고 그 예정하신대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사랑으로 섭리, 역사하시어 우리의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심이 없는 그 분 하나님께서 나를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냄으로 생사화복을 비는 표를 하는 한국에 있게 하여 주신 것은 어떠한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제사를 지내지 말 것을 명령하고 계심이란 것입니다.


게다가 그러한 상황에서 그 제사에 다른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여 불이익을 피하거나 정당화 할려는 시도 자체도 우상숭배이며, 다른 어떤 형태로 변형할려는 것도 이미 그 속에 우상이 주장이 되어 그 우상의 권위를 하나님의 권위보다 인정하는 위에서 언급한 절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같은 행위일 뿐이란 것입니다.


즉, 제사의 다른 변형 형태인 추도 예배도 우리 나라에선 우상숭배란 것 입니다.


4)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안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에게 친숙히 다가설 수 있는 방편으로 추도예배는 이용될 수 있지 않겠냐고요?


유교적인 제사의 관념이 있었고 지금도 그러한 개념을 가진자가 일부라도 가지고 있는 우리 나라에선 안됩니다. 위에서 말한 우상숭배의 죄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나 은혜를 더하기 위해서 죄를 짓겠습니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로마서 6:1 )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죄의 권세를 박살내고 의의 권세를 건설하는 길입니다. 죄를 가지고는 어떠한 은혜도 모래 위에 풀과 나무로 지은 집 일 뿐 입니다. 바람이 불고 불이 나면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주신분은 하나님 이시며 거기서 죄를 짓지 말고 전도를 하고 은혜를 끼치라는 것도 하나님 이십니다.


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성공한 고 방편으로만 전도하라고 주신 현실입니다.


5) 결론


이상과 같이 그 어떠한 이유를 붙여도 우리 나라에선 제사가 우상숭배의 죄입니다. 제 2계명을 어기는 우상 숭배의 죄는

그 우상이 주리라고 협박하는 불이익보다 더 큰 하나님께서 주시는 저주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출애굽기 20:4-6 )


다니엘 3장을 읽으시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부디 하나님을 믿고서 제사라는 우상숭배의 죄를 이기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사] 제사드리는것이 큰 죄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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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사가 왜 그릇된것인지 알고싶어요.

말씀안에서 진리를 알고싶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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