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현안만 상대하는 것이 '현실관'이기 때문에 '교역자 양성'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문의답변      


당면한 현안만 상대하는 것이 '현실관'이기 때문에 '교역자 양성'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


1.이곳 홈 운영자가 소속하고 있는 부산공회(3)의 교역자 양성 문제


①매사 질문과 주제를 어렵게만 풀어드리는 편이어서 참 죄송할 때가 많습니다.


교역자 양성 프로그램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으면, 있는 대로 답변하면 간단할 터인데, 거창하게 '현실관'이라는 철학용어를 앞에 내놓고 여러 말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 중에는 무엇을 이렇게 어렵게 믿느냐고 짜증을 내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답답한 입장을 알면서도 굳이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는, 이곳 신앙노선은 큰 일이 없을 때 많이 생각해서 신중하게 입장을 정해두지만, 막상 큰 일이 생겼을 때는 미리 확정해놓은 신앙노선 때문에 아주 쉽고 간촐하게 그 현실을 통과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 평안할 때 어렵게 믿자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혼동과 환란의 때를 평안하게 통과하자는 주장입니다.


오늘도 쉽고 내일도 쉬운 길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곳의 성경관이요 신앙관입니다. 오늘 연구하고 살펴보는 노력없이, 내일 닥칠 현실의 시험을 통과하는 길은 없다는 것이 신앙의 초보요 본질이라고 확정하고 있는 것이 백영희 신앙노선입니다. 세상 자연이치도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는 지혜임에도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믿는 분들도 있고 저렇게 믿는 분들도 있지만, 이곳은 주로 원인과 원칙을 먼저 연구하기 때문에 답답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미리 양해를 한번 구하는 것입니다.


②교역자 양성문제는 '현실관'이라는 신앙노선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앞날의 문제를 대할 때는, 항상 '현실관'이라는 공회의 신앙노선에서 보게 됩니다. 현재 위치에서 현재 당면한 사안을 '현실'이라고 정의하고,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신앙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도, 현재 회개하는 행위가 있을 때 그 과거가 필요한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재와 상관없이 단순히 과거를 회상이나 후회는 아주 무시해버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으로 미래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장 조처해야 할 미래는 현재와 관계가 있는 자기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힘을 다해야 하지만, 아직 현실로 처리할 당면한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참고로 들어두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습니다. 즉, 확정되지 않은 미래는 현실에 포함을 시키지 않고 있으며 확정이 되었다 해도 당면 사안으로 현실 시야 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것이면 일단 현실에서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단 '교역자 양성' 문제 뿐 아니라 교회의 예산 수립, 개척이나 선교에 대한 전략처럼 공회적으로 중요한 사안부터 한 개인의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이 '현실관'으로 살아야 하고 모든 사안을 처리하는 것은, 공회와 공회 소속 교회 및 교인들이 일반 신앙과는 그 신앙의 근본 접근이 다를 수밖에 없고 또 외부로 나타나는 행동 모습도 다를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현재 교회를 개척해야 되는 형편이 바로 현재 실행해야 할 문제가 되면 개척하게 됩니다. 교역자 이동도 그렇습니다. 또 교역자에게 목사 안수가 필요하여 양성원을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때서야 서두르게 됩니다. 물론 이런 입장 때문에 모든 것이 졸속처리 되고 그로 인한 인간적 불편과 낭비 손실은 이루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 섭리 성취를 교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실제 생활 속에 하나님이 나를 주권하고 섭리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인간이 자기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도 역사가 눈에 보이지 않는데 먼저 나서서 계획을 수립하고 또 예상을 하여 일을 처리한다는 것은 신앙 자체가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 때문에 '목회자 양성원'이라는 것도, 앞으로 목회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기르는 곳이 아니고, 이미 목회를 하도록 하나님이 인도했고 만들어서 이제 목회자가 된 사람을, 목사 안수에 필요한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었습니다. 이 면이 일반 신학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교회 직원으로 이미 목회의 첫걸음을 떼놓았든지 아니면 어떤 이유로 목회를 시작한 분, 바로 목회자라는 현실이 당면한 자기 현실이 된 분에게 한하여 입학자격을 주는 것이 백영희신앙노선의 목회자양성원입니다.


앞으로 목회자가 될지 모르겠다는 가능성이나 성장면을 두고는 입학자체를 허락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혹 본인은 그렇게 머뭇거려도 그를 지도하는 목회자로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목회자로 예비한 면이 보인다고 확정이 될 때는 입학을 권하는 수도 있습니다.


③현재 부산공회(3)의 당면한 현실을 잠깐 살펴보면 이제 그 해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부산공회(3)으로 함께 가는 교회는 현재 6개입니다. 단순히 교회의 숫자를 더하는 의미라고 한다면 여러 방편과 길이 많이 있었지만, 이곳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신앙노선이 확실하게 지켜지는 범위에서만 공회로 유지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숫자나 교세는 관심밖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은 교회일 때는 이렇게 주장하다가 막상 수십개 교회들이 가입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입장을 변경하는 공회들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부산공회(3) 소속 교회 6개의 교역자는 연령으로 35세에서 50세까지입니다. 또한 교회별로 교역자 유임에 별 문제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교역자 양성을 두고는 어떤 계획도 또 어떤 조처도 전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오늘이라도 꼭 이곳에 자원하여 소속을 원하는 교회가 있고 교역자가 없는 현실을 만나게 된다면, 그때서야 교역자를 구하느라고 아마 바쁘게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1998년 5월, 부산 성남교회 교인들 중에서 꼭 이곳 노선으로 믿기를 원하는 분들이 자진해서 개척하겠다며 교역자를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서진교회 이치영목사님이 이동할 수밖에 없었고, 그 빈 자리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교역자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때부터 찾게 됩니다. 그리고 찾은 분이 연구소 직원 중 장선생님이었습니다. 그분은 목회를 생각지 않았던 분이나, 우리로서는 우리 신앙노선에 따라 목회할 분 중에 교역자를 찾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대로는 그분밖에 없었고 따라서 부탁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 외부 교역자들도 아는 분들이 있거나 필요한 당시에 연락이 닿는 분이 있으면 접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에서 목회자로 함께 갈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이곳의 원칙을 다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원해도 들어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좋은 분이 계시지만 이곳에서 요청하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될 수도 없는 분에게 목회자의 길을 혹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혹 목회의 뜻이 있는지를 물어보다가 이 모든 조건이 맞게 되면 정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공회와 교회를 운영하기 때문에 때로는 몇 달, 또는 몇 년씩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교회가 방치될 때도 있습니다.


④그러나 어떤 경우라 해도, 비록 교회를 포기해도 원칙은 꼭 지키고 있습니다.


미리 교역자를 양성해 두는 것은 백영희신앙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예정도 양육도 하지 않고 있으며, 교역자가 필요한 바로 그때가 되면 그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노력하되, 이 신앙노선을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먼저 요구하기 때문에 교역자 문제를 두고는 백지 상태로 버려두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 때는 꼭 필요한 분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오늘까지 내려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만일 적절한 교역자를 꼭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문제일 것입니다. 없으면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겠다는 것입니다. 없어서 교회가 없어지면 교회가 없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겠다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현실관을 벗어나서 인간이 기획하고 양성에 관련된 조처를 미리하여 하나님이 주지 않으시는 때를 대비하지는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교회를 생명 다해서 아끼고 섬길 자세를 가지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주지 않는 교회를 사람의 노력과 기획으로 소속시키거나 만드려고 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또 교역자 역시 하나님이 주시면 받고 주지 않으면 받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렇게 나가다가 공회가 없어지면 없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겠다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이 총공회와 서부교회에 후임을 정하지 않고 가신 것이 바로 이 노선입니다. 서부교회가 미리 후임을 양성하지 않고 인계가 되지 않으면 어느정도로 극단적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실상은 백목사님 자신이 가장 잘 파악하고 또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분이 미리 본 그대로 다 되었습니다만 그런데도 후임을 정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지 찾는 노력은 마지막까지 하겠지만 꼭 주지 않으시면 그냥 가는 것이고 그래서 서부교회가 공중분해 되면 그냥 없어지도록 보고 있어야지, 하나님이 주지 않는 후임을 사람이 자기 수준에서라도 정하고 기르려고 노력하는 것은 절대 할 수 없다는 현실인도에 대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2.그러나, 이런 면은 있습니다. 설명드린 '현실관' 안에서 가능한 면들입니다.


①누구를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양육하고 계시는지 그 관심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학생이나 교인이나 또는 여러 배경을 가진 분들 중에서, 혹 어떤 분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목회자 과정으로 기르고 계신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는 그분에게 혹 하나님께서 훗날 목회하라고 하실 때 그때서야 준비한다고 하지 말고 미리 준비를 하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준비를 시킨다면, 성경을 많이 읽어두라는 말만 합니다. 한 마디 더 붙인다면, 목회자는 일등 교인을 거쳐야 일등 목회를 할 수 있으니 목회자가 될 소망을 가지고 더욱 오늘 현실 주어진 곳에서 교인 노릇을 더 잘하라는 정도로 격려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일반 교계에서 목회에 필요한 준비라고 하여, 신학 과정, 연수 프로그램, 목회자가 익혀야 할 교회 행정 견학 등의 직책이나 과정을 권하거나 마련하는 것은 공회의 신앙노선에서는 없습니다.


②백목사님 밑에서 정상적으로 목회를 하게 된 사람 전부가 걸었던 과정입니다.


이제 설명드린 과정은, 백목사님 자신이 그렇게 걸었고, 그후 그분이 기른 목회자들이 전부 다 그런 과정을 걸었습니다. 지금은 그분이 없기 때문에 어떤 목회자들은 자기가 맡고 있는 교회를 자녀에게 인계 시킬 목표를 두고 장차 목회자가 될 때 필요한 전공, 학교, 교회 내 역할을 의도적으로 맡겨 소위 양육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그런 과정을 통해 목회자가 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 신앙노선 상에서는 일단 다 배제되는 사항입니다.


백목사님의 교역자 양성과정이 이렇기 때문에 그분 밑에 목회자들은 거의 전부가 신학교를 하지 않고 목회를 먼저 했고, 목회자로 어느날 출발하게 된 이후에 신학과정은 사람 따라 이런 저런 형편으로 후에 구비하게 됩니다. 노동자 행상 공무원 교사 등으로 그 직업도 천차만별이고, 학벌도 초등 중등 고등 대학졸업생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친 면이 없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답변자 경우는, 제대 후 졸업하던 해에 연구소 직업으로 지원을 했는데 그 행위를 백목사님은 목회자로 실질적으로 출발한 시점으로 보았고 1년 후 신학과정을 잠깐 먼저 밟도록 하게 됩니다. 이는 목회자 양성을 염두에 두고 한 조처가 아니라, 교역자가 이미 되어 출발했다는 확정을 먼저 가진 상태에서 그다음 그 사람에게 따로 필요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갖추게 한 과정일 뿐입니다.


③앞으로 부산공회(3)의 교역자 상황은 이렇게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소속 공회 안에서 어떤 교회라도 모시려 하지 않는 교역자가 있다면, 공회에서 집회장소로 준비해 둔 덕유산기도원에서 관리인으로 농사짓고 생활하며 그 다음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빈 자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그때에야 소속 공회 교회들 중에서 또 이곳에서 아는 대로 또 이곳 홈에다 이런 교회를 이런 자세로 목회할 분을 찾는다고 광고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문하신 교역자 양성에 대한 면은 전혀 그 계획도 없고 또 있을 수도 없다는 말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④그렇지만, 양성원을 운영하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양성원은, 비록 그 숫자가 몇 명이든지 이곳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운영할 것이고 또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 안수가 필요한 조사님들에게 목사 안수 과정 상 요구되는 성경읽기와 신학서적 개인학습 또 그런 과정에 대한 개별 지도 등입니다.


혹 외부에서 이곳의 양성원 운영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있다면, 이곳 홈을 통해 우리는 이런 과정을 통해 이런 과목들을 이렇게 관리하고 공부하도록 한다고 소개는 할 수 있지만, 다른 교육기관처럼 사람을 책임지고 기르는 일은 하지 않게 됩니다. 우선 이곳 신앙노선과 그 신앙노선을 함께 하는 분이라야 양성원 과정을 통과하도록 지도하기 때문이고 또 그 분이 현재 목회를 하는 사람이라야 하기 때문에 결국 부산공회(3)에 소속을 둔 교회에서 목회하는 교역자가 아니라면 양성원 입학에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곳은 공회 소속 교회를 목회하는 교역자에게 개인적으로 목사 안수 과정에 필요한 과정을 개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교역자 양성과 양성원 운영의 원칙을 삼고 있다고 결론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⑤질문 내용과는 약간 다르지만, 교역자 양성과 별개로 이곳 연구회 직원 양성은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공회로는 부산공회(3)에 소속되어 비록 숫자는 적어도 분명히 총공회의 전통과 정통은 이곳에서 잇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곳은 공회 소속과 전혀 별개로 '백영희신앙노선'이라는 신앙의 흐름에 대한 연구와 그 전파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과 총공회와의 관계는 백영희신앙노선에 따라 존재하고 운영되는 곳이 '총공회'라야 합니다. 그러나 백영희신앙노선에 따라 존재하고 운영되는 곳은 총공회 내부 여러 공회 중 이곳에서 소속한 부산공회(3) 뿐이라는 것이 이곳의 판단입니다. 물론 재산권 확보를 기준으로 한다면 부산공회(1)이 될 것이고, 또 총공회에서 가장 유명한 서부교회 교권을 확보한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면 부산공회(2)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과거 총공회 교회들 중에 가장 많은 교회들과 교역자들이 소속한 그 숫자로 기준을 삼는다면 두 말 할 것 없이 현재로는 대구공회가 총공회를 잇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존재하고 움직이는 공회를 총공회로 보는 면이 확고하기 때문에 누가 무어라고 해도 부산공회(3)이 총공회이며 다른 공회와 교회들은 현재 신앙노선에서 이탈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회적으로는 이런 입장을 가지면서 동시에 소속 공회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공회를 공회로 만들고 공회를 공회로 존재하게 한 것은 백영희신앙노선이기 때문에 이곳은 공회 이상으로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연구와 전파 노력을 힘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을 알기 전에 이미 공회에 소속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공회가 답변자에게는 자기 현실이 되었으나, 현재 소속은 타 교단이나 타 교파에 두고 있지만 그 신앙노선으로는 백영희신앙노선을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은 보이지 않는 공회 노선의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소속 공회로는 부산공회(3) 소속으로서 총공회가 이전처럼 바로 되었으면 하는 노력과 활동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보이는 공회 소속에 전혀 상관없이 지금처럼 그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해지는 마지막 때에 비록 주신 현실과 소속 교파는 달라도 이곳에서 그 신앙노선의 옳은 것을 연구하고 동참하고 그 마음이 함께 움직이는 분들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 이곳 홈의 활동입니다.


이 홈의 활동을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기초 자료 파악, 입력, 프로그램 활용, 또 자료 분석을 통해 정리 요약하는 등 진정한 연구작업과 경제 또는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이곳의 연구작업이 당면하고 있는 작업량을 생각한다면 현재 이곳을 직원으로 또는 자원봉사로 협조하는 분들만으로는 많은 부족을 느끼고, 더 이상 추가 협조를 받을 곳이 없어, 그다음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까지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면하여 해결할 작업량을 위해 학생들을 조기 투입한다는 의미인데, 외부에서 보면 인재양성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곳이 원하는 작업 분야는 '교리정리' '교회사' '설교록자료' '주해정리' '영상 음성 자료 제공' 등으로 적지 않습니다. 당장에 한 분야씩 맡겨 부탁하기도 하고, 또 지금 학생으로 공부를 하면서부터 한 작업씩을 맡아 비록 원고 전달 심부름만 하든지 아니면 단순 입력작업만 하더라도 이 작업에 동참하고 이 작업에 물 한그릇의 수고라도 한 적이 있다는 이것이 앞날에 많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집중하는 연구를 진행시키고 그 자료들을 전하는데 가지고 있는 마음이 너무 다급한 정도이기 때문에 일반 세상 학교 과정을 16년에서 20년씩 하도록 두고 볼 수 없는 정도입니다.

==========================================================================================


2.같은 내용으로 앞서 질문한 분이 계셨습니다.


/연구실/쉬운문답방/에서 '510번' '513번' '514번'으로 문답이 있었습니다. 해당 번호를 빨리 찾으려면 게시판 아래쪽에 있는 번호 중 [15]을 찾은 다음 '510-514번'을 찾으면 쉽습니다.


양해를 구할 것은, 이 자료는 '쉬운문답방'에 올려진 질문을 답변하였기 때문에 내용을 최대한 짧게 했고 따라서 이번 '문의답변방'에 올린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참고하시고, 추가하거나 보충할 답변은 따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답변을 추가하기 전에라도, 다음 소개하는 내용을 보시고 재질문이나 추가질문이 있다면 바로 질문을 밑으로 올리셔도 됩니다.


3.다음 내용은 앞서 있었던 문의와 답변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일단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질문)


신앙인

------------


감사드립니다


세상문화에 오염되어 변질되고 편의적이고 자의적인 잡소리가 아닌 순수 진리 그대로의 복음을 지키며 전파하기 위하여 세상적 유혹을 뿌리치고 좁은길을 가고 계시는 총공회의 보수측에 한없는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이곳 홈을 통하여 많이 은혜 받고 말씀에 감격하는 작은 신앙인입니다.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접할 수 있기를 간구드리며 지역 곳곳에 이곳 신앙노선의 참된 교회를 많이 세워서 일반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에 갈급해 하는 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많은 목회자를 배출하셔야 할텐데 이곳(부산3)의 목회자 양성은 어떤과정을 거치며 어떤 교육기관과 교육과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답변)


1.부산공회(3)와 이곳이 지향하는 '목회자 양성과정'의 기본 개념은 '개별학습'입니다.


총공회의 목회자 양성과정은 '신학강좌의 최소화'와 '성경공부의 최대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목회자 양성을 위하여 단일 기관으로 '양성원'을 운영하던 전성기에도 강좌학습 10% 개별학습 90%의 비율로 하였었고,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에는 10% 이하로 강좌가 축소되면서 최종적으로는 필수 신학 강좌도 개별학습으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총공회는 신앙노선에 따라 여러 공회로 분리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공회(3)과 이곳의 경우는 현재 신학강좌를 유지할 수 있는 교수 확보도 어려워, 개별학습으로 양성원 과정을 밟아야 하는 조사님들을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 신앙노선에 충실한 '양성원' 운영을 위해 앞으로 신학원, 신학대학, 또는 신학대학원으로 운영할 능력을 보유하게 될지라도 현재와 같은 개별학습 체제로 운영할 신앙노선은 총공회 소속 공회 중 이곳과 부산공회(3)뿐일 것입니다.


2.비록 '개별학습'과정이지만, 그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곧 따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현재 여러 곳으로부터 양성원 과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으나, 위에서 답변드린 내용으로만 반복하였습니다. 이제 부산공회(3)은 공회 차원에서, 또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연구차원에서 '개별학습'에 의한 백영희 목회자양성원 과정을 안내하고 소개하려고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질문자께는 답변이 될 것이며,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 연구 작업의 일부로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의 거의 전부는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연경교재/4번째에 있는 '목회자양성과정'에 소개한 내용입니다. 약간 다른 것은 몇몇 강의강좌를 개별학습으로 변경할 때 필요한 정도입니다. 과거 양성원에서 최소한으로 진행하던 신학강좌의 기본서를 개별 자습하도록 안내하고 또 학습 도중이나 후에 필요한 질문이나 요약을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정도가 현재 이곳의 양성원 운영 현상이며 또한 앞으로 계속될 운영입니다.


이것이 실은, 백목사님 생전 양성원강좌 운영의 90% 이상을 차지하던 성경과목에 대한 개별학습 방법이었고, 강의강좌로 진행하던 나머지 10% 정도의 신학관련 강좌도 개별학습으로 진행되던 성경공부 방법으로 개별학습토록 백목사님은 그 말년에 바꾸어 가다가 생을 마쳤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그 신앙노선을 존중하고 따르는 입장에서 나머지 신학관련 강좌도 전부 개별학습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백영희 신앙노선의 양성원과정은 성경 100독과 그 100독 과정 중에 주제를 두고 세밀히 살펴야 하는 개별학습 때문에 보통 10년에서 15년 정도의 세월이 소요됩니다.
[양성원] 반갑습니다... (부산공회III의 양성원 운영은? - 관리자)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


목사님께서 소속된 부산3은 교역자양성을 어떻게 하나요?

따로 양성원을 운영하시는지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