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믿고, 양심껏 믿으려 해 본 사람이면

문의답변      


제대로 믿고, 양심껏 믿으려 해 본 사람이면

분류
yilee 0
친구 따라 다니고, 부모 따라 그냥 생각 없이 다니다 보니까 모두들 교회를 그냥 다니지

질문자 말씀처럼 제대로 믿어 보려고 했다면, 만일 양심껏 정말 믿어 보려고 했다면

모두들 질문자와 같은 마음의 고통이나 불안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죄가 있으면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다는 것도 너무 명확하고

성경에 우리가 예수님으로 구원 받은 것도 너무 명확하게 사실이고

구원 받은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니

이런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살다가 어마어마하게 큰 죄를 짓게 되었다면

- 그 사람은 원래 중생조차 하지 않은 사람이 가짜로 믿는 척하고 다녔든지

- 이미 구원을 얻은 것은 사실이나 그 얻은 구원을 상실하게 된다든지

- 구원파처럼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뭔 짓을 해도 내가 하는 일은 죄가 아니라 해 버리든지

이렇게 3 가지 정도의 종류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멋 모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 어울려 다니니 재미 있는 사람, 찬송에 취하여 성가대원 재미로 다니는 사람, 봉사 단체인 줄 알고 사회 봉사하러 다니는 사람, 성경 공부에 빠져 신학 강좌 듣는 신학생처럼 다니는 사람... 별별 사람이 다 있을 수 있으나 신앙과 구원과 영생에 정말 양심껏 생각하고 진실로 믿기 원하는 사람이면 위에 3 가지는 성경에 다 근거를 두고 주장한 것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꼭 하나씩 큰 문제가 있습니다.


- 첫째 경우는

가짜로 믿은 사람으로는 가질 수 없는 믿음의 증거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은 반복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알고 죄를 짓지 않고, 너무 큰 죄는 짓지 않는다 하는데 예수님을 3 회나 부인한 베드로의 죄가 적은 죄일까? 모르고 3 회나 부인했을까? 3 회 정도 반복한 죄는 반복에 들지 않을까?


- 둘째 경우는

구원이라는 것은 한 번 구원이면 영원 구원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구원을 받았으나 죄를 지으면 또 지옥에 갈 사람이 되고, 다시 회개하면 또 천국에 갈 사람이 되는 식으로 평생 반복을 하는 것일까? 알고 짓는 죄만 아니면 괜찮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은가? 신사참배 6 년을 거친 한국 교인들이 해방 전에 죽었다면 전부 지옥인가? 해방 후에도 지금까지 그 죄를 회개하지 않고 버티는 교단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교단 모든 이들은 다 지옥에 갈 것인가?


- 셋째 경우는

막 가파가 따로 없을 만큼 그 쪽은 구원론에 혼란이 많습니다. 그들은 죄가 없다 하고, 또 앞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다 하는데, 그들이 짓는 모든 것이 죄가 아니라면 성경이 믿는 사람에게 회개하라 하신 성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기독교 역사를 살펴도 교리사를 살펴도,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종류의 구원론을 다 살펴 봐도 백영희 건설구원론은 교회 역사의 구원론의 종합이며 결론이며 전부며 지난 날의 모든 구원론의 장단점을 각각 지적하여 바로 세운 것입니다. 구원의 첫 순간과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변치 않음은 오직 기본구원에만 해당 된 것으로 단정하시고, 그리고 우리의 회개와 노력과 차이와 평생 달려 갈 성공과 실패의 모든 문제는 건설구원에 관련 된 것임을 단정하시고 마음에 평안을 얻기 구합니다.


>> 일반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저는 알미니안의 주장데로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않아서 구원상실(기본구원)이

: 된다면 저는 두려워서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고 심장이 너무 떨려서 말 한마디도

: 못할것 같습니다. 제 안에 죄가 얼마나 많은데, 누구나 자기 자신을 보면 죄투성이

: 이것을 알텐데,그러면 알미니안의 논리데로라면 그 죄때문에 구원상실이 될것인데,

: 알미니안 구원론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성도들이

: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구원파나 알미니안이나 본질은 비슷한것 아닙니까? 구원파는 구원받은후 자기들은

: 죄가 없다 그러고,알미니안도 구원상실을 주장하면서 자신은 지금 죽으면 구원을

: 받을 만큼 의롭다 그러고, 제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

: 사람이 자기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본다면 알미니안구원론을 도저히 가질수 없는것

: 같습니다. 자기 안에 죄를 진정으로 본다면 이신칭의를 깨닫기전 루터목사님처럼

: 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죄에 짓눌려(기본구언)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치다 평생을 다 마칠것 같습니다.

:

: 신앙생활 바로하지 않으면 기본구원상실을 한다고 주장하는 성도들은

: 양심이 화인맞은 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고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

: 알미니안은 현대판 외식자 바리새인이 아닌지요?

:

: 알미니안 주장을 들어보니 예수님을 믿는 순간 과거와 현재 회개한 죄는 용서되고

: 모르고 지은죄는 지어도 지옥에 안가지만 알고 지은 죄는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정리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92(2) 명
  • 오늘 방문자 6,200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88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