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준비 - 강단은 평소 말씀 생활의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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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 강단은 평소 말씀 생활의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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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교 준비 - 강단은 평소 말씀 생활의 연장선
내용백 목사님은 평소 성경을 읽고 그 성경 말씀대로 실제 생활에서 사는 것에 주력하신 분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시간 나는 대로 또는 시간을 내서 기도를 많이 하셨던 분입니다. 늘 산 속에서 살았다 할 정도입니다. 또 일반 생활에서 겉으로는 일하고 사람을 만나도 내적으로는 읽고 깨달은 말씀으로 비교하며 살펴 살았던 '실천 성경학자'였습니다. 공부는 초등학교 5학년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성경 한 권만을 가지고 평가한다면 그 분 이상으로 말씀을 살피고 말씀으로 산 분은 없을 정도입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는, 이상의 생활에서 실제 깨닫고 확인한 내용을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그대로 전했으니 그 분의 설교는 평생에 원고가 없었습니다. 다만 1950년대 10여 년 시기에만 깨알같은 글씨로 설교 준비를 철저하게 했던 적이 있었으나 그 설교 준비한 것을 가지고 그대로 설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강단에 섰을 때 그 분의 마음 속에서 그 분에게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대로 그대로 설교했던 분입니다. 평소 일반 생활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일 처리를 하실 때도 늘 마음 속에 자기를 인도하시는 신앙 양심의 감화 감동을 따라 가려고 노력했고 실제 그렇게 살았던 분입니다. '직통 계시'를 주장하는 분들은 자기만의 직통 계시를 강조하나 백 목사님은 믿는 모든 우리는 다 함께 우리 신앙 양심 속에 성령이 각자를 쉬임 없이 지도하고 인도하시니 자기 속의 자기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따라 사는 것만이 신앙의 전부이며 그 인도를 찾지 않고 일반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은 전부 사망이라고 단정했고 평생 그 분의 설교 전부가 그러했습니다. 가끔 손바닥만한 메모지에 몇 글자를 적어 올라 오시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성경 한 권만 들고 강단에 올라 가십니다. 그 날 설교 시간에 전할 말씀을 마음 속에 확정하는 것은 강단에 오른 후가 대부분이고 빨라야 예배를 인도하러 방에서 나서는 시간입니다. 집회의 경우 하루 3 회 예배를 인도하는데 1 회 설교 시간이 3 - 4 시간 계속 되는데도 그 설교 내용을 강단에 섰을 때 비로소 확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lee 님이 쓰신 내용 << : : 안녕하세요~ : : 궁금한 것이있는데 우선, : : 1.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 고전9:27 에 대해 백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거나 해당년일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2. 백목사님께선 설교를 써오셔서 읽으시는 방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 써오신 것은 있는듯? 한데 질문을 던지고 대화하듯이 말씀을 계속 풀어가시니 단순히 써오신 것을 읽는 것은 아닌듯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순간순간 읊어낸다고 하기엔 주제와 예시가 분명하고 논점을 잃어버려 방황하지 않으니 그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고.. : : 직통계시자들은 설교준비없이 그때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봣는데 백목사님을 그런 부류들과 비교할순 없고, 미리 준비를 해오신대로 설교하셨는가요?
yil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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