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요한 것은, 게으르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일어서지 않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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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요한 것은, 게으르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일어서지 않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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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진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진로-]/[-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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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 끊으셨습니까? 담배를 끊은 것이 한 달쯤이라면 아직도 확정은 아니지요?


몇 달은 끊으셔야 확실히 끊은 것입니다. 아직도 기회가 주어지면 순간적으로 집어들 수 있습니다. 안심치 마시고 늘 긴장하셨으면 합니다. 수 십 종류의 암에 원인이라는데,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육체의 콧구멍이 생명을 위한 배기통이 아니라 만일 담배연기 배기통이었다면 하나님께서 그 콧구멍의 방향을 아래가 아니고 위를 향하도록 했을 것입니다. 어떤 연통도 아래로 향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컴퓨터 게임까지 끊었다면 담배를 끊은 것과 비길 수 있을 만큼 대단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문제는, 끊는 것도 애를 쓰야 하지만 다시 그런 것을 손에 댈 시간도 없도록 자신을 바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목사님은 맨 땅을 파서 다시 메꾸는 일이라도 하라고 합니다. 물론 말로만 하는 말이 아니고 실제 그렇게 지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2.질문하신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①'세상 염려'와 '하나님 염려'를 구별한다면


어떻게 해야 복음을 전할까 하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하는 염려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걱정하는 것은 세상 염려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한 염려, 또 어떻게 하는 것이 그 나라가 되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그의 의가 되겠는지를 궁구하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염려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 놀고 먹지만 앞으로 어떻게 내가 인간답게 살아볼까 라는 염려는 '세상 염려'입니다. 그러나 비록 이런 '못난 청년'이지만 하나님이 자기 자녀라고 버리지 않고 원하는 뜻이 있을 터인데 어느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시는지, 그것을 찾지 못해 애쓰는 염려가 '하나님 염려'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은 알겠는데 그 뜻대로 실행을 하려니까 어려움이 많아 그 어려움을 이겨 보려는 염려가 바로 '하나님 염려'입니다.


②지금 해야 할 일은


우선 질문자께서 특별히 할 일이 없다 하시니 총공회 교리공부나 죽어라 해 볼까 생각하신 대로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노는 것보다는 도둑질이라도 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으른 죄는 죄 중에서도 손꼽는 죄입니다. 죄 같지 않은데 실은 죄 중에 으뜸입니다. 할 일이 없어 손을 놓고 있는 중이라면 무엇이든 한 가지에 열심을 내는 것은 좋습니다. 이왕이면 총공회 교리공부를 택한다면 이곳에서는 얼마나 환영하겠습니다.


그러나, 할 일이 없을 때 10시간 교리공부하는 것보다는 주신 세상 자기 현실에서 열심히 움직이면서 틈을 내어 10분 교리공부를 하는 것이 하나님은 더 기뻐하십니다. 또 실제 효력도 더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백목사님은 집에서 주는 학비를 받아 일반 세상 공부하듯 신학교 공부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노동을 하고 장사를 하면서 일반 교인들이 땀흘리는 그 현실 제일 중앙을 통과하면서 동시에 그 현실 속에서 신앙인으로 해야 할 일을 하나 더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사람이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곳의 답변자도 제대 후 1980-82년까지 3년간 노동과 행상으로 3/4 이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움직였기 때문에 건설 현장이나 시장에서 답변자를 학생인 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백목사님의 새벽기도 설교 필기한 것과 성경 성구를 머리속에서 계속 외우고 연구하고 또 의문이 있는 것은 다음 예배 시간 후에 백목사님에게 다시 질문을 해가며 체계화하고 또 그 깨달음을 돈벌이 하는 시장바닥과 등짐지는 속에서 실행하므로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배운 성경과 교리와 깨달음이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그 중간에 잠깐 신학교 공부를 했던 것은 배운 것이 아니고 동물원 관람 정도에 그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세계 어떤 신학이나 교계 어떤 소식을 접하면서도 그 부족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이곳에서 소개하는 '백영희신앙노선' 자료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따라서 누구에게든지 권하고 있는 바이며, 또한 질문자도 이 교리연구에 전념하고 싶다고 한다면 권하고 싶습니다. 단 하나, 게으르면서는 안됩니다. 도둑질을 해도 열심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세상 무엇이라도 그렇습니다.


③제대 후 하실 일은?


운전직은 요즘 배달직입니다. 막노동이지요. 운전만 조심해서 할 수 있는 성격이라면 어떤 배달직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이전처럼 등골에 땀이 날 수 있는 노동이 없습니다. 차라리 가구나 가전제품과 같이 좀 무거운 물품을 배달하는 운전직이 현재의 노동직입니다.


문제는,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내가 문제입니다. 배달직 하나를 열심히 하시되, 그 배달직에서 신임을 받고 어떤 쓴 맛 어떤 더러운 취급을 받아도 다 견디시고 마침내 인정을 받아 신앙생활도 자유를 얻으면서 동시에 주인이 자기 없을 때 가게를 맡겨도 안심할 만큼 실력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중도에, 이만하면 부모님 돈으로 가게를 내면 나도 이제 돈을 벌어보겠다고 할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때 움직이면 일생을 망칩니다. 계속해서 그 밑에서 일을 하십시오. 나중에 모든 환경 전부가 동원되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 때까지 기다리시면, 하나님의 뜻이 보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도하는 이들에게는 꼬박꼬박 권하는 일입니다. 순종해서 좋은 결과가 있는 분도 계시고 중도에 섣불리 움직여 아쉽게 끝나는 분도 계십니다. 적지 않은 분들은 듣기에 좋지 않은 권면이기 때문에 듣고만 끝나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든 문제는 '인내'입니다. 끝까지 인내를 하시다 보면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넘기고 주님 한 분 바라보며 나가셨으면 합니다. 요셉의 13년 인내가 요셉에게만 해당된다고 하여 성경에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질문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이 글을 외부에서 보고 나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백목사님 설교 전부, 그 평생 40여년 넘는 1만 수천개의 설교 자료 전부가 이 면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3.공무원에 대한 집착은 버리시는 것이 어떨지요?


현재 제대 말년인데, 지금까지 지나오신 자세를 볼 때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는 공직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땀흘려 열심히 빡빡 기는 곳이 꼭 좋을 듯합니다. 사회에서 남 밑에 기어보면 군대에서 고참 밑에 기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군대에서 기는 것은 아마츄어고 사회에서는 기는 것은 프로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때는 철없이 기는 때이기 때문에 단순히 육체가 고통스럽다는 것이었고 사회에서는 처자식이 목을 죄며 주변이 나라는 사람의 가격을 매기며 쳐다보는 시선까지 더합니다.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남 보기는 공무원이 좋은 것 같아도, 빚좋은 개살구처럼 그 속에 신맛이 보통이 아닙니다. 얼른 볼 때 배달직 같은 것은 인생 따라지처럼 보여도 그 속에 남 모르는 좋은 것이 많습니다. 직장과 꼭 비슷한 것이 결혼입니다. 겉보기가 좋으면 꼭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보기 좋은 것은 꼭 '꼴값을 합니다. 시시해 보여서 남들이 던져 버린 것 속에 그렇게 보배로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진로] 못난청년의 시관관리는 어떻해해야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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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저는 못난청년입니다. ^^;;


학생시절엔 방황을 많이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술마시러도 많이 다녓고 술담배 다 했었습니다. 지금은 술자리끈은지 오래됐구요 담배끈은지는 이제 한달 넘었습니다.

컴퓨터게임을 주로하다가 이번 여름 집회때 오락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하다가 1주일전부터 다시 컴퓨터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컴퓨터게임은 안합니다만...할일이 없으니까..오락에 손이갑니다.

세상표현으로 그렇고 실제로는 제가 허송세월보내는것이겟지요....


지금은 공익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새벽기도나가고...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기독교방송에서 하는 큐티그거보고 공익근무할때는 기독교(라디오)방송듣고 집에 와서 기독교(Tv)방송보고

그냥 가끔씩 달리기도 합니다만...

제가 뭔가 잘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학생시절 공부는 열심히 안했고 ...건강이 좋은편도 못돼구요..

무슨 직장을 가지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염려무지많이 하다가...제대후에 생각하자 하고..

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1.세상염려, 하나님뜻대로하는 염려... <---이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2.지금해야할일과

(지금은 그냥 총공회교리공부나 죽어라 해볼까생각도듭니다만...)

3.제대후에 제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운전직 2.공무원) 대충이렇게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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