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의 첫째는 시기입니다. 다음은 한 가지씩 집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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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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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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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녀교육은 사안도 사안이지만 그보다 시기가 문제입니다.
①모든 시간은 꼭같은 시간이 아닙니다. 현실이라는 '기회'가 있는 법입니다.
고칠 것도 많고 가르쳐 기를 것도 한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언제 가르치고 언제 고치느냐는 시기 문제가 너무도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다 고칠 수는 없는 것이고 한꺼번에 다 기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심신의 기능을 고치고 기를 때는 해당되는 기회를 주십니다. 기회를 주실 때를 잡는 사람은 그렇게 쉽고, 그 때를 막 놓친 사람은 그렇게 원통하고 노력해도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②물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장마철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6월 장마철에 저수지 물 채우기는 그렇게 쉬울 수가 없습니다. 수문 하나만 잠그면 한없이 퍼붓는 비가 전부 저수량이 됩니다. 그러나 장마철이 딱 끝나버리면 그때부터는 헬기로 물을 퍼다 나르고 소방차가 나서고 전국방방곡곡 골짜기마다 지하수를 파고 난리를 부려도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 심는 것은 어지간하면 다 살아나지만 8월 9월에 나무를 심어서 살리는 것은 참 우둔한 짓입니다. 정월 초하루에 나무하러 간다는 세상 말이 그 말입니다.
③하나님이 내게 당신 자녀를 맡길 때는 맡길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 가장 귀한 선물을 자녀라고 한다면 과언일까요? 사업체, 아파트, 좋은 차.... 무엇으로 이쁜 내 자녀를 바꾸겠습니까? 가장 귀한 선물로 주셨는데 더구나 이 선물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나에게 길러주라고 맡겨놓은 내가 책임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담임교사로 맡은 학생의 학부모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오늘 못난 우리들은 제비를 뽑아서 내 자녀를 이 교사가 맡든 저 교사가 맡든 그냥 막무가내로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를 우리에게 맡길 때는 그렇게 함부로 맡기지 않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가장 잘 기를 수 있는 꼭 그 사람을 찾아서 맡깁니다. 그러므로 모든 부모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자기 자녀에게만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장 확실한 교사가 됩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은, 소원이 없고 정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신 방법을 잘못 알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맡긴 자녀는 하나님이 기록해주신 말씀으로 그 기르는 방법을 찾아 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단 한번으로 지나가는 장마철을 주시면서, 마음껏 물을 담도록 해 주셨는데도, 그런 세월이 항상 있을 줄 알고 쉽게 생각했다가 뒤에 물이 필요한 여름철이 되어서야 백방으로 뛰어 다니는 우리의 모습과 자녀를 고치고 기를 수 있는 각 기회를 주셨을 때 이 일 저 일로 바쁘거나 아니면 느긋하게 생각하다가 때를 놓친 다음 발을 구르고 있는 것이 우리 모든 부모의 모습이 아닐는지요? 교인을 기르는 목회자의 모습일 것이며, 주일학생을 맡은 반사의 모습일 것이며, 본능적으로 가장 애착을 느끼면서도 그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때를 허송하는 우리 부모들일 것입니다.
2.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한 전3:1의 말씀이 있습니다.
(1)우선 자녀의 이성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흔한 부모의 고민 중 하나일 것입니다.
①이성문제로 걱정할 일이 생겼다면, 이미 포기해야 할 정도로 보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성에 빠진 아이를 염려하는 부모라면 이미 때를 놓친 부모입니다. 사춘기의 조짐을 미리 보아가며 애타는 기도도 그때 했어야 했습니다. 이성과 분별없이 섞일 수 있는 때를 미리 표시내지 않고 단속하고 그런 기회를 자연스럽게 차단했어야 했습니다. 이성을 알아 가는 조짐이 나올 때, 바로 그때 이성에 대한 면을 심각하게 펴놓고 가르치며, 그 나이에 순간적으로 느낀 것과 그 느낌대로 행한 것이 어떤 결과가 나오지를 그때 집중적으로 방향을 잡아 주었어야 했습니다.
이전 같으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요즘 같으면 초등학교 3-4학년부터 그 아이의 발육을 보아가며 미리 기도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또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선은 하나님께서 전능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했더라면 그렇게 바쁘고 다급하고 난리를 부리지는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성 뿐 아니라 모든 욕심은 그 욕심을 가질 수 있는 때가 오기 전에 그 욕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 얼마든지 교육이 됩니다.
분명한 것은 교육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더구나 하나님 앞에서는 부모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교육 예방을 했는데도 일이 나는 것과 무심히 세월을 보내어 기회를 놓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방어를 하지 않고 일이 난 것은 아주 다릅니다. 하나는 충성이 되고 하나는 불충이 됩니다. 충성한 부모에게는 마지막이 잘 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가 확실히 표시가 나지만, 무심했던 부모에게는 그것을 회개시키기 위해서라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시게 됩니다.
②아이에게 욕심이 발생하기 전, 미리 대화와 교육을 통해 인식과 양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욕심이 생기기 전에 대화를 하게 되면 그 아이가 양심대로 대답하게 됩니다. 여러 비슷한 유형으로 물어서 반복적으로 대답이 나오게 되면 그 아이 머리 속에 인식이 되고 학습이 되며 결국 뿌리 깊은 지식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심의 힘을 가지게 됩니다. 즉 그 아이 속에서 앞으로 닥칠 이성문제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예방백신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주의자들은 이 방법 하나만 가지고 이성문제 문란을 막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비록 경제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공산국가는 이성면에 있어서는 서방국가와는 비교되지 않을 깨끗을 지켰습니다. 어릴 때 유치원에서부터 가르친 세뇌교육 덕분입니다. 그들은 헛된 세상 꿈을 위해 그렇게 했으나 우리에게는 하나님 앞에 사람을 바로 기를 목표를 두고 또 당신이 내신 말씀의 이치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며 더구나 기도로 당신의 전능의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까? 왜 공산주의자만 못하겠습니까?
이성문제와 같은 경우, 아이들에게 부모를 예로 들면 가장 직효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마음에 들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사귀도 되는 것일까? 철없는 아이가 자기 또래 친구들 사귀는 생각으로 좋겠지요? 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러면 너 엄마가 옆집 아저씨가 마음에 든다고 친구해서 같이 다니면 너 아빠나 너는 어떨 것 같아? 아마 이렇게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화적으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 나가면 인식이 박히지 않을 아이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대화가 효과가 있는 것은, 아직 이 아이가 이성을 알지 못할 때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화가 자기에게 아직 아무 이해득실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요즘 나이 중2-3학년에 이미 친구들을 통해 다른 이성 친구를 사귄 아이가 혼자 양심으로는 가책이 있어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다가 부모에게 우연히 들킨 경우가 되면, 먼저 화를 내고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막을 줄 알고 선수를 치는 것입니다. 내가 먹을 떡에 손대지 말라는 식이지요. 이런 경우는 이미 대화고 뭐고 다 막혀버린 경우입니다. 아이가 마음을 한 곳에 정해두고 있으면 이미 양심도 없어졌고 오로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 말 저 말을 갖다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아이를 약간이라도 밀면 그때는 남북 정면 충돌이 있을 뿐입니다.
③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반복을 하면 교육이 됩니다. 많은 면으로 응용도 필요합니다.
물론 부모가 이성에 개방주의여서 뭐 적당히 놀아보라는 식이면 아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부모가 각오할 것은, 이성면과 같이 나쁜 것은 하나 풀어주면 열로 나가고 열을 풀어 놓으면 백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도 허락하지 못한다고 막아야 하나에서 막히고 열까지는 허락하지 못한다고 막아야 열 정도에서 막힐까 말까하기 때문입니다.
이성면으로만 말한다면, 그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얼마든지 부모가 부모 원하는 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때를 느긋하게 택할 수 있고 또 기간도 대화의 종류도 또 옆집 뒷집 친척집 등을 실제 예로 들며 그 집 아이들에게 본인들에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수학으로 말하면 공식은 간단하지만 그 공식으로 응용하여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예제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성에 대하여 교육하는 양도 많아지고 또 응용하여 대화한 양도 많아지고 또 실제 예도 실감있게 많이 들게 되면 그 아이 속 깊이 박히게 되어 이 아이의 앞날에 스스로 이길 수 있는 자생력이 강해집니다. 이 모든 노력을 하나님 주신 자녀라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노력한 사람은 그 노력 자체가 기도였을 것이고 또한 실제 기도도 저절로 따라갔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또 하나님 앞에 신앙적으로 바로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질문하신 컴퓨터 오락게임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①컴퓨터 게임문제를 두고는 이성문제와 달라서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어렵지 않습니다.
이성문제는 아무도 모르는 혼자 마음속에 오랫동안 담아두었다가 화산처럼 폭발하게 됩니다. 비교적 어린아이가 이성문제를 장난 삼아 말한다면 이미 그 마음속에는 알 듯 모를 듯 그쪽으로 느낌이 있었다는 말이고 다만 찰싹 들어 붙을 상대방을 만나지 못해 혼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어쨌든 이성문제는 외부로 표시가 나타나기 전 그 마음에서 먼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피우고 소리 없이 많은 시간을 통해 외부를 정탐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내부 취향을 충분하게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컴퓨터 문제는 안에서 발생하여 밖으로 표출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밖에서 수없이 연습하고 숙달해야만 비로소 그 마음속에 컴퓨터에 대한 취향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전염병처럼 언제 감염되었는지도 모르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서야 바쁘게 되는 것과 달리, 컴퓨터 문제는 4차선대로 가에 집을 사서 이사를 하고 아이들이 찻길에서 놀도록 오랫동안 버려 둔 후에 발생되는 것과 같아서 사고라는 것은 눈으로 뻔히 보고나서 발생됩니다.
②현재 컴퓨터 문제는 그 부모들이 컴퓨터 활용과 컴퓨터 게임을 혼동한 것입니다.
세상이 영어 때문에 난리들입니다. 영어라고 하면 돈도 시간도 모든 것도 다 투자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컴퓨터'라는 말만 나오면 그것 없이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없다는 면만 생각하지 그 컴퓨터에 따라 오는 게임과 성인물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가 먼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상에서 떠드는 말만 듣고 그냥 방치해 두었던 것입니다. 자녀가 많은 시간을 통하여 중요하게 접촉할 것이 있다면 그 세밀한 기술적인 것은 몰라도 큰 방향으로는 파악을 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물어서라도 알았어야 했습니다.
1980년대 10여년은 8비티 애플컴퓨터가 학생들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주로 접하던 컴퓨터였습니다. 이 컴퓨터는 컴퓨터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되던 초기형 컴퓨터였습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게임은 그래도 아이들 두뇌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쁜 것은 좋은 것보다 먼저 발달이 된다고 그때 컴퓨터 게임은 내용이 문제될 것은 없었으나 한번 빠지면 시간이 한없이 투자되어야 했습니다. 자기 아이가 컴퓨터에 빠졌다면 영어공부에 빠진 것과 같이 그렇게 빠졌는지 수학이 재미있어 문제를 푸는 재미에 빠진 것처럼 컴퓨터 기능에 재미가 있어 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부모가 초기에 파악을 했어야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어지간히 빠진다고 해도 중도에 부모가 개입하면 강제로 막아버릴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집에서 컴퓨터를 없애면 옆집에 가서 한없이 앉아 해야 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학원에서도 다음 학생들 시간 때문에 재미로 잠깐씩 시키는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당시 컴퓨터 학원들은 기술을 가르치면 아이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컴퓨터에 대한 환상은 없어지고 기술학습에 염증을 느끼기 때문에 부모들이 직접 확인해 보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학원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계속하도록 해서 수강숫자를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로 기술학습을 하는지 컴퓨터로 술래잡기를 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컴퓨터라는 기계 앞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부모세대가 가지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자녀에게는 열어 주게 되었다고 흐뭇해했었습니다. 밥 먹고 기생충만 기른 꼴이었습니다.
③1990년대 10년은 컴퓨터의 기술과 오락이 끝을 향해 질주하는 시대입니다.
컴퓨터 활용의 중요성이 언론이나 학교를 통해 강조되는 것은 컴퓨터의 기술이 상상못할 차원으로 향상되고 컴퓨터 없는 앞날은 생각해서 안 된다는 면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컴퓨터 오락의 발달은 한번 빠지면 마약이상으로 중독 되는 차원이었고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비로소 심각한 사회문제로 표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 떠들기 전에 빠질 아이들은 다 빠진 상태였고 이제는 금지를 시켜도 먼저 빠져있는 아이들을 통해서 통제할 수 없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달라 하던 순간, 또는 컴퓨터 사양을 올려 달라고 하던 그 순간이 바로 돌아오지 못 할 선을 넘던 때였습니다. 특이한 체질로 컴퓨터 관련 기술을 타고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에 미쳐서 필요한 컴퓨터를 원하는 건지 아니면 공부에 빠질 아이가 아닌데 이상하게 컴퓨터공부를 한다고 난리였는지 남은 몰라도 부모는 충분히 알 수가 있는 법입니다. 내용은 몰라도, 빠지면 놀거리 때문에 빠질 아이인데 그 아이가 그토록 원했다면 컴퓨터 구입을 몇 일이라도 미루고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드리는 말씀은 이번 질문내용과는 별 상관이 없고 아직 컴퓨터를 사줄 나이가 되지 않은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컴퓨터게임에 빠진 아이라 해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이성문제 직업문제 학과선택문제 교회선택문제 등 앞으로 살아갈 다른 큰 문제에라도 뼈아픈 경험이 될 것입니다.
3.질문하신 분의 경우처럼 이미 빠진 학생에게 해당되는 지도 법입니다.
①컴퓨터 게임은 끝없이 새 작품이 나오는데 각 게임은 익히는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컴퓨터 게임은 8비트 원시형부터 그 종류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다행이 어떤 게임 종류든지 처음 나올 때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하여 익히는 데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치 담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호기심이나 주변 분위기 때문에 힘들게 배우지 처음부터 맛이 좋아 배우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일단 배워서 맛을 들이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맛을 알고 나면 그때는 제가 끊고 싶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평생을 가 버립니다. 게임도 맛에 빠져 들어가기까지는 약간의 숙달기간이 필요한데 이때는 끊으려면 끊을 수도 있으나 한번 익히면 너무 재미있더라는 앞의 경험이 있어서 부지런히 익히는 것입니다.
②이미 한번 익혀서 빠진 게임과 새로 나오는 게임을 구별해서 대처해야 합니다.
우선 어느 정도 돈이 들어도 오락실로 가게 하는 것보다는 집에 장비를 갖춰주고 보는데서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없는 것이 아이를 낳았다고 데리고 들어오면 어떻게 키우느냐는 것을 연구할 일이지 회복 못할 과거를 놓고 소리치는 것은 회개의 자세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막지 못했으니까 부모님의 보는데서 게임하는 것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만 집안에서 허락해 주고 하게 하는 대신 아이에게도 배려해 주는 부모를 생각해서 스스로 어느 정도까지 할는지 게임 하는 시간대를 요일별로 또는 방학과 학기 중으로 나누어서 결정하도록 하고 스스로가 조금씩 양보하자는 타협안을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로서는 더 이상 야단치거나 눈치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고 아이에게는 공부나 신앙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놓고 스스로 결정한 다음 그 결정만큼은 꼭 지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버린 아이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합의를 할 때 꼭 염두에 두실 것은 현재 하고 있는 게임 외에 다른 새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이것은 시작부터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새로 나올 게임은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막으려면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나오는 게임을 막는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에서 전부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과후 오고가는 시간까지 철저하게 계산해서 빠져나갈 틈을 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일찍 마친다든지 현장학습이나 소풍 등으로 일상 등하교가 흐트러질 때 아이들은 친구 집이나 게임방으로 새로 나온 게임을 익히러 갈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게임은 포기하더라도 새로 나오는 것은 마치 컴퓨터를 모르는 어린아이를 초기부터 단속하여 게임 자체를 접근치 못하도록 만드는 이치와 같습니다.
③사실, 새로 나온 게임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이미 익혀버린 악습은 인류 역사 6천년을 삼킨 부패성입니다. 그 아이 하나뿐 아니고 어느 악습에든지 한번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없고 한번 빠져본 사람은 그것으로 평생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안타깝지만 차라리 어릴 때 게임에 한번 빠져 본 것이 다행입니다. 만일 바둑에 빠져놓으면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돌만 쳐다보는 사람이 되고, 만일 낚시에 빠져 놓으면 집 밖으로 밤을 새게 되고, 만일 노름에 빠져놓으면 처자식 다 팔아먹을 사람되고, 만일 마약에 빠져놓으면 인간으로서는 생전에 이미 사망선고가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해진다는 단12:4의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게 적용되는 때입니다. 컴퓨터에 빠진 아이를 만일 집안에서만 하도록 하여 집 내부로만 부를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못볼 장면을 본다해도 부모가 함께 보면서 그 아이로 하여금 현재보다는 나아지도록 하시고, 그 다음 새로 시작될 게임은 그 아이가 익히는 노력이나 수고가 걸려야 하는데 바로 그때를 차단하면 손쉽게 차단이 될 것입니다.
4.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①자녀 교육 문제를 두고 처음 나온 질문 같아서, 질문을 포함하여 넓은 범위로 살폈습니다.
자녀가 접하는 세상을 두고 부모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접하는 대로 전부 속화 타락시켜 사람을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줄 알고 우리를 세상 속에 살도록 하셨고 양을 이리 가운데로 일부러 보냈습니다. 양을 보고 이리들과 놀고 살아라는 말이 아니고 그 이리들 속에 비비고 살면서도 양이 자기 속에 모신 목자 때문에 해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주님 한 분을 더욱 바라보고 주님으로 함께 접하여 그 세상이 우리에게는 유익만 되도록 한 것입니다.
②이번 질문은 모든 면으로 세상을 접할 아이를 상대로 부모가 살필 일을 보았습니다.
이번 질문을 중심으로 부모가 살펴야 할 여러 가지 노력은 앞으로 그 아이가 성인용을 접할 수 있을 때, 성인용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아이를 풀어놓고 기르게 되면 이 험악한 세상에 그들이 빠질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라 손가락 발가락으로 다 꼽아가며 헤아려도 헤아릴 수 없는데 그런 위험성 전체를 두고 크게 경각심을 미리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정도는 이제 시작이고 이 정도는 이 험악한 시대에 초보적 탈선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미리 손을 쓰면 손을 쓸 수 있는 때가 있음을 이번 모든 답변에서 가장 주의 깊게 새겨보셨으면 합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손이 많이 가고 자주 간 나무는 깔끔하게 가꾸어지고 제멋대로 뻗는 대로 버려 둔 산 속에 잡목은 땔감으로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결혼도 20세 안팎 넘기면서 바로 시켜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을 공연히 30세 넘도록 여기 저기 기웃거리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회를 보냈기 때문에 모든 사회적 문제가 자기 가정안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답변자가 목회 하는 교회는 20-25세에 결혼하는 부부가 거의 절반입니다. 목회자 의견이 존중되는 경우는 거의 7-80%가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이성문제를 두고 수없는 죄를 막고 많은 건설을 위한 아주 쉬운 초기 방향입니다. 답변자에게 개인적으로 학생지도를 질문하는 교회 가정들의 경우는 컴퓨터 자체를 사 주지 못하도록 하든지 아니면 아주 구형을 사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학생들에게는 현재 최신형 컴퓨터로 해결해야 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신형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대학교 이상의 전문가이거나 아니면 오락 게임 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 게임에 접근하기 훨씬 전에 아주 사정없이 막아버리고 아니면 그 게임의 내용을 보고 나서 허락하도록 하기 때문에 게임에 빠져서 일상 생활이 흐트러지는 아이들은 가출한 아이들 외에는 아직 없습니다. 비결은, 하나님이 주시는 때가 있으니 주시는 그 때에 단호하게 자를 것은 잘라버려야 아이들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연히 해 줄 듯 말 듯 하다가 밀려서 하나 해 주고 둘 해 주다 보면 부모의 권위 자체를 잃어버립니다. 호적으로만 존재하지 실효적으로는 그 가정에 호주가 없어진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
③마지막으로 하나 부탁할 것은, 자녀에 대한 지도는 꼭 하나씩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시급한 잘못이 여러 개 있다 해도 순서대로 가장 심각한 것, 그리고 손을 대야 할 가장 급한 것을 먼저 결정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나 세 가지를 손대면 죽도 밥도 되지 않습니다. 이 답변의 제일 첫 답변이 시기를 잘 잡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손을 대면 아무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든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할 것이든 그 아이에게는 꼭 한번에 주제를 한 가지만 정하여 그 한 가지 주제를 그 아이가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그 한 주제로 그 아이를 고치거나 기르는 일이 어느 정도 장악이 된 후에 그다음에 다른 문제로 또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하신다면, 만일 학교 성적은 50점을 맞아도 문제를 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부도 모범생, 도덕도 모범생, 신앙도 새벽기도를 다 나가도록 하면서 고칠 것은 전부 다 고쳐나가려면 아이로서는 그 압력에 폭발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당면한 문제의 개수를 놓고 무엇으로 우선 순위를 삼을지 결정한 다음, 하나를 정했으면 단호하게 끊고 나가야 합니다. 부모의 입장이 확실하면 포기하는 아이들도 포기가 쉽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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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녀교육은 사안도 사안이지만 그보다 시기가 문제입니다.
①모든 시간은 꼭같은 시간이 아닙니다. 현실이라는 '기회'가 있는 법입니다.
고칠 것도 많고 가르쳐 기를 것도 한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언제 가르치고 언제 고치느냐는 시기 문제가 너무도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다 고칠 수는 없는 것이고 한꺼번에 다 기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심신의 기능을 고치고 기를 때는 해당되는 기회를 주십니다. 기회를 주실 때를 잡는 사람은 그렇게 쉽고, 그 때를 막 놓친 사람은 그렇게 원통하고 노력해도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②물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장마철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6월 장마철에 저수지 물 채우기는 그렇게 쉬울 수가 없습니다. 수문 하나만 잠그면 한없이 퍼붓는 비가 전부 저수량이 됩니다. 그러나 장마철이 딱 끝나버리면 그때부터는 헬기로 물을 퍼다 나르고 소방차가 나서고 전국방방곡곡 골짜기마다 지하수를 파고 난리를 부려도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 심는 것은 어지간하면 다 살아나지만 8월 9월에 나무를 심어서 살리는 것은 참 우둔한 짓입니다. 정월 초하루에 나무하러 간다는 세상 말이 그 말입니다.
③하나님이 내게 당신 자녀를 맡길 때는 맡길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 가장 귀한 선물을 자녀라고 한다면 과언일까요? 사업체, 아파트, 좋은 차.... 무엇으로 이쁜 내 자녀를 바꾸겠습니까? 가장 귀한 선물로 주셨는데 더구나 이 선물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나에게 길러주라고 맡겨놓은 내가 책임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담임교사로 맡은 학생의 학부모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오늘 못난 우리들은 제비를 뽑아서 내 자녀를 이 교사가 맡든 저 교사가 맡든 그냥 막무가내로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를 우리에게 맡길 때는 그렇게 함부로 맡기지 않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가장 잘 기를 수 있는 꼭 그 사람을 찾아서 맡깁니다. 그러므로 모든 부모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자기 자녀에게만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장 확실한 교사가 됩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부모 노릇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은, 소원이 없고 정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신 방법을 잘못 알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맡긴 자녀는 하나님이 기록해주신 말씀으로 그 기르는 방법을 찾아 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단 한번으로 지나가는 장마철을 주시면서, 마음껏 물을 담도록 해 주셨는데도, 그런 세월이 항상 있을 줄 알고 쉽게 생각했다가 뒤에 물이 필요한 여름철이 되어서야 백방으로 뛰어 다니는 우리의 모습과 자녀를 고치고 기를 수 있는 각 기회를 주셨을 때 이 일 저 일로 바쁘거나 아니면 느긋하게 생각하다가 때를 놓친 다음 발을 구르고 있는 것이 우리 모든 부모의 모습이 아닐는지요? 교인을 기르는 목회자의 모습일 것이며, 주일학생을 맡은 반사의 모습일 것이며, 본능적으로 가장 애착을 느끼면서도 그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때를 허송하는 우리 부모들일 것입니다.
2.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한 전3:1의 말씀이 있습니다.
(1)우선 자녀의 이성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흔한 부모의 고민 중 하나일 것입니다.
①이성문제로 걱정할 일이 생겼다면, 이미 포기해야 할 정도로 보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성에 빠진 아이를 염려하는 부모라면 이미 때를 놓친 부모입니다. 사춘기의 조짐을 미리 보아가며 애타는 기도도 그때 했어야 했습니다. 이성과 분별없이 섞일 수 있는 때를 미리 표시내지 않고 단속하고 그런 기회를 자연스럽게 차단했어야 했습니다. 이성을 알아 가는 조짐이 나올 때, 바로 그때 이성에 대한 면을 심각하게 펴놓고 가르치며, 그 나이에 순간적으로 느낀 것과 그 느낌대로 행한 것이 어떤 결과가 나오지를 그때 집중적으로 방향을 잡아 주었어야 했습니다.
이전 같으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요즘 같으면 초등학교 3-4학년부터 그 아이의 발육을 보아가며 미리 기도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또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선은 하나님께서 전능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했더라면 그렇게 바쁘고 다급하고 난리를 부리지는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성 뿐 아니라 모든 욕심은 그 욕심을 가질 수 있는 때가 오기 전에 그 욕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 얼마든지 교육이 됩니다.
분명한 것은 교육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더구나 하나님 앞에서는 부모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교육 예방을 했는데도 일이 나는 것과 무심히 세월을 보내어 기회를 놓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방어를 하지 않고 일이 난 것은 아주 다릅니다. 하나는 충성이 되고 하나는 불충이 됩니다. 충성한 부모에게는 마지막이 잘 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가 확실히 표시가 나지만, 무심했던 부모에게는 그것을 회개시키기 위해서라도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시게 됩니다.
②아이에게 욕심이 발생하기 전, 미리 대화와 교육을 통해 인식과 양심을 만들어야 합니다.
욕심이 생기기 전에 대화를 하게 되면 그 아이가 양심대로 대답하게 됩니다. 여러 비슷한 유형으로 물어서 반복적으로 대답이 나오게 되면 그 아이 머리 속에 인식이 되고 학습이 되며 결국 뿌리 깊은 지식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심의 힘을 가지게 됩니다. 즉 그 아이 속에서 앞으로 닥칠 이성문제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예방백신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공산주의자들은 이 방법 하나만 가지고 이성문제 문란을 막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비록 경제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공산국가는 이성면에 있어서는 서방국가와는 비교되지 않을 깨끗을 지켰습니다. 어릴 때 유치원에서부터 가르친 세뇌교육 덕분입니다. 그들은 헛된 세상 꿈을 위해 그렇게 했으나 우리에게는 하나님 앞에 사람을 바로 기를 목표를 두고 또 당신이 내신 말씀의 이치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며 더구나 기도로 당신의 전능의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까? 왜 공산주의자만 못하겠습니까?
이성문제와 같은 경우, 아이들에게 부모를 예로 들면 가장 직효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마음에 들면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사귀도 되는 것일까? 철없는 아이가 자기 또래 친구들 사귀는 생각으로 좋겠지요? 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러면 너 엄마가 옆집 아저씨가 마음에 든다고 친구해서 같이 다니면 너 아빠나 너는 어떨 것 같아? 아마 이렇게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대화적으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 나가면 인식이 박히지 않을 아이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대화가 효과가 있는 것은, 아직 이 아이가 이성을 알지 못할 때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화가 자기에게 아직 아무 이해득실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요즘 나이 중2-3학년에 이미 친구들을 통해 다른 이성 친구를 사귄 아이가 혼자 양심으로는 가책이 있어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다가 부모에게 우연히 들킨 경우가 되면, 먼저 화를 내고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막을 줄 알고 선수를 치는 것입니다. 내가 먹을 떡에 손대지 말라는 식이지요. 이런 경우는 이미 대화고 뭐고 다 막혀버린 경우입니다. 아이가 마음을 한 곳에 정해두고 있으면 이미 양심도 없어졌고 오로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 말 저 말을 갖다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아이를 약간이라도 밀면 그때는 남북 정면 충돌이 있을 뿐입니다.
③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반복을 하면 교육이 됩니다. 많은 면으로 응용도 필요합니다.
물론 부모가 이성에 개방주의여서 뭐 적당히 놀아보라는 식이면 아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부모가 각오할 것은, 이성면과 같이 나쁜 것은 하나 풀어주면 열로 나가고 열을 풀어 놓으면 백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도 허락하지 못한다고 막아야 하나에서 막히고 열까지는 허락하지 못한다고 막아야 열 정도에서 막힐까 말까하기 때문입니다.
이성면으로만 말한다면, 그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얼마든지 부모가 부모 원하는 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때를 느긋하게 택할 수 있고 또 기간도 대화의 종류도 또 옆집 뒷집 친척집 등을 실제 예로 들며 그 집 아이들에게 본인들에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수학으로 말하면 공식은 간단하지만 그 공식으로 응용하여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예제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성에 대하여 교육하는 양도 많아지고 또 응용하여 대화한 양도 많아지고 또 실제 예도 실감있게 많이 들게 되면 그 아이 속 깊이 박히게 되어 이 아이의 앞날에 스스로 이길 수 있는 자생력이 강해집니다. 이 모든 노력을 하나님 주신 자녀라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노력한 사람은 그 노력 자체가 기도였을 것이고 또한 실제 기도도 저절로 따라갔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또 하나님 앞에 신앙적으로 바로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질문하신 컴퓨터 오락게임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①컴퓨터 게임문제를 두고는 이성문제와 달라서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어렵지 않습니다.
이성문제는 아무도 모르는 혼자 마음속에 오랫동안 담아두었다가 화산처럼 폭발하게 됩니다. 비교적 어린아이가 이성문제를 장난 삼아 말한다면 이미 그 마음속에는 알 듯 모를 듯 그쪽으로 느낌이 있었다는 말이고 다만 찰싹 들어 붙을 상대방을 만나지 못해 혼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어쨌든 이성문제는 외부로 표시가 나타나기 전 그 마음에서 먼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피우고 소리 없이 많은 시간을 통해 외부를 정탐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내부 취향을 충분하게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컴퓨터 문제는 안에서 발생하여 밖으로 표출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밖에서 수없이 연습하고 숙달해야만 비로소 그 마음속에 컴퓨터에 대한 취향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전염병처럼 언제 감염되었는지도 모르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서야 바쁘게 되는 것과 달리, 컴퓨터 문제는 4차선대로 가에 집을 사서 이사를 하고 아이들이 찻길에서 놀도록 오랫동안 버려 둔 후에 발생되는 것과 같아서 사고라는 것은 눈으로 뻔히 보고나서 발생됩니다.
②현재 컴퓨터 문제는 그 부모들이 컴퓨터 활용과 컴퓨터 게임을 혼동한 것입니다.
세상이 영어 때문에 난리들입니다. 영어라고 하면 돈도 시간도 모든 것도 다 투자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컴퓨터'라는 말만 나오면 그것 없이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없다는 면만 생각하지 그 컴퓨터에 따라 오는 게임과 성인물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가 먼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상에서 떠드는 말만 듣고 그냥 방치해 두었던 것입니다. 자녀가 많은 시간을 통하여 중요하게 접촉할 것이 있다면 그 세밀한 기술적인 것은 몰라도 큰 방향으로는 파악을 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물어서라도 알았어야 했습니다.
1980년대 10여년은 8비티 애플컴퓨터가 학생들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주로 접하던 컴퓨터였습니다. 이 컴퓨터는 컴퓨터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되던 초기형 컴퓨터였습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게임은 그래도 아이들 두뇌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쁜 것은 좋은 것보다 먼저 발달이 된다고 그때 컴퓨터 게임은 내용이 문제될 것은 없었으나 한번 빠지면 시간이 한없이 투자되어야 했습니다. 자기 아이가 컴퓨터에 빠졌다면 영어공부에 빠진 것과 같이 그렇게 빠졌는지 수학이 재미있어 문제를 푸는 재미에 빠진 것처럼 컴퓨터 기능에 재미가 있어 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부모가 초기에 파악을 했어야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어지간히 빠진다고 해도 중도에 부모가 개입하면 강제로 막아버릴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집에서 컴퓨터를 없애면 옆집에 가서 한없이 앉아 해야 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학원에서도 다음 학생들 시간 때문에 재미로 잠깐씩 시키는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당시 컴퓨터 학원들은 기술을 가르치면 아이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컴퓨터에 대한 환상은 없어지고 기술학습에 염증을 느끼기 때문에 부모들이 직접 확인해 보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학원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계속하도록 해서 수강숫자를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로 기술학습을 하는지 컴퓨터로 술래잡기를 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컴퓨터라는 기계 앞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부모세대가 가지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자녀에게는 열어 주게 되었다고 흐뭇해했었습니다. 밥 먹고 기생충만 기른 꼴이었습니다.
③1990년대 10년은 컴퓨터의 기술과 오락이 끝을 향해 질주하는 시대입니다.
컴퓨터 활용의 중요성이 언론이나 학교를 통해 강조되는 것은 컴퓨터의 기술이 상상못할 차원으로 향상되고 컴퓨터 없는 앞날은 생각해서 안 된다는 면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컴퓨터 오락의 발달은 한번 빠지면 마약이상으로 중독 되는 차원이었고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비로소 심각한 사회문제로 표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 떠들기 전에 빠질 아이들은 다 빠진 상태였고 이제는 금지를 시켜도 먼저 빠져있는 아이들을 통해서 통제할 수 없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달라 하던 순간, 또는 컴퓨터 사양을 올려 달라고 하던 그 순간이 바로 돌아오지 못 할 선을 넘던 때였습니다. 특이한 체질로 컴퓨터 관련 기술을 타고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에 미쳐서 필요한 컴퓨터를 원하는 건지 아니면 공부에 빠질 아이가 아닌데 이상하게 컴퓨터공부를 한다고 난리였는지 남은 몰라도 부모는 충분히 알 수가 있는 법입니다. 내용은 몰라도, 빠지면 놀거리 때문에 빠질 아이인데 그 아이가 그토록 원했다면 컴퓨터 구입을 몇 일이라도 미루고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드리는 말씀은 이번 질문내용과는 별 상관이 없고 아직 컴퓨터를 사줄 나이가 되지 않은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컴퓨터게임에 빠진 아이라 해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이성문제 직업문제 학과선택문제 교회선택문제 등 앞으로 살아갈 다른 큰 문제에라도 뼈아픈 경험이 될 것입니다.
3.질문하신 분의 경우처럼 이미 빠진 학생에게 해당되는 지도 법입니다.
①컴퓨터 게임은 끝없이 새 작품이 나오는데 각 게임은 익히는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컴퓨터 게임은 8비트 원시형부터 그 종류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다행이 어떤 게임 종류든지 처음 나올 때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하여 익히는 데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치 담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호기심이나 주변 분위기 때문에 힘들게 배우지 처음부터 맛이 좋아 배우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일단 배워서 맛을 들이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맛을 알고 나면 그때는 제가 끊고 싶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평생을 가 버립니다. 게임도 맛에 빠져 들어가기까지는 약간의 숙달기간이 필요한데 이때는 끊으려면 끊을 수도 있으나 한번 익히면 너무 재미있더라는 앞의 경험이 있어서 부지런히 익히는 것입니다.
②이미 한번 익혀서 빠진 게임과 새로 나오는 게임을 구별해서 대처해야 합니다.
우선 어느 정도 돈이 들어도 오락실로 가게 하는 것보다는 집에 장비를 갖춰주고 보는데서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없는 것이 아이를 낳았다고 데리고 들어오면 어떻게 키우느냐는 것을 연구할 일이지 회복 못할 과거를 놓고 소리치는 것은 회개의 자세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미리 막지 못했으니까 부모님의 보는데서 게임하는 것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만 집안에서 허락해 주고 하게 하는 대신 아이에게도 배려해 주는 부모를 생각해서 스스로 어느 정도까지 할는지 게임 하는 시간대를 요일별로 또는 방학과 학기 중으로 나누어서 결정하도록 하고 스스로가 조금씩 양보하자는 타협안을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로서는 더 이상 야단치거나 눈치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고 아이에게는 공부나 신앙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놓고 스스로 결정한 다음 그 결정만큼은 꼭 지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버린 아이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합의를 할 때 꼭 염두에 두실 것은 현재 하고 있는 게임 외에 다른 새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이것은 시작부터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새로 나올 게임은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막으려면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나오는 게임을 막는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에서 전부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과후 오고가는 시간까지 철저하게 계산해서 빠져나갈 틈을 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일찍 마친다든지 현장학습이나 소풍 등으로 일상 등하교가 흐트러질 때 아이들은 친구 집이나 게임방으로 새로 나온 게임을 익히러 갈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게임은 포기하더라도 새로 나오는 것은 마치 컴퓨터를 모르는 어린아이를 초기부터 단속하여 게임 자체를 접근치 못하도록 만드는 이치와 같습니다.
③사실, 새로 나온 게임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이미 익혀버린 악습은 인류 역사 6천년을 삼킨 부패성입니다. 그 아이 하나뿐 아니고 어느 악습에든지 한번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없고 한번 빠져본 사람은 그것으로 평생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안타깝지만 차라리 어릴 때 게임에 한번 빠져 본 것이 다행입니다. 만일 바둑에 빠져놓으면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돌만 쳐다보는 사람이 되고, 만일 낚시에 빠져 놓으면 집 밖으로 밤을 새게 되고, 만일 노름에 빠져놓으면 처자식 다 팔아먹을 사람되고, 만일 마약에 빠져놓으면 인간으로서는 생전에 이미 사망선고가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해진다는 단12:4의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게 적용되는 때입니다. 컴퓨터에 빠진 아이를 만일 집안에서만 하도록 하여 집 내부로만 부를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못볼 장면을 본다해도 부모가 함께 보면서 그 아이로 하여금 현재보다는 나아지도록 하시고, 그 다음 새로 시작될 게임은 그 아이가 익히는 노력이나 수고가 걸려야 하는데 바로 그때를 차단하면 손쉽게 차단이 될 것입니다.
4.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①자녀 교육 문제를 두고 처음 나온 질문 같아서, 질문을 포함하여 넓은 범위로 살폈습니다.
자녀가 접하는 세상을 두고 부모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접하는 대로 전부 속화 타락시켜 사람을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줄 알고 우리를 세상 속에 살도록 하셨고 양을 이리 가운데로 일부러 보냈습니다. 양을 보고 이리들과 놀고 살아라는 말이 아니고 그 이리들 속에 비비고 살면서도 양이 자기 속에 모신 목자 때문에 해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주님 한 분을 더욱 바라보고 주님으로 함께 접하여 그 세상이 우리에게는 유익만 되도록 한 것입니다.
②이번 질문은 모든 면으로 세상을 접할 아이를 상대로 부모가 살필 일을 보았습니다.
이번 질문을 중심으로 부모가 살펴야 할 여러 가지 노력은 앞으로 그 아이가 성인용을 접할 수 있을 때, 성인용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아이를 풀어놓고 기르게 되면 이 험악한 세상에 그들이 빠질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라 손가락 발가락으로 다 꼽아가며 헤아려도 헤아릴 수 없는데 그런 위험성 전체를 두고 크게 경각심을 미리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정도는 이제 시작이고 이 정도는 이 험악한 시대에 초보적 탈선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미리 손을 쓰면 손을 쓸 수 있는 때가 있음을 이번 모든 답변에서 가장 주의 깊게 새겨보셨으면 합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손이 많이 가고 자주 간 나무는 깔끔하게 가꾸어지고 제멋대로 뻗는 대로 버려 둔 산 속에 잡목은 땔감으로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결혼도 20세 안팎 넘기면서 바로 시켜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을 공연히 30세 넘도록 여기 저기 기웃거리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회를 보냈기 때문에 모든 사회적 문제가 자기 가정안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답변자가 목회 하는 교회는 20-25세에 결혼하는 부부가 거의 절반입니다. 목회자 의견이 존중되는 경우는 거의 7-80%가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이성문제를 두고 수없는 죄를 막고 많은 건설을 위한 아주 쉬운 초기 방향입니다. 답변자에게 개인적으로 학생지도를 질문하는 교회 가정들의 경우는 컴퓨터 자체를 사 주지 못하도록 하든지 아니면 아주 구형을 사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학생들에게는 현재 최신형 컴퓨터로 해결해야 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신형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대학교 이상의 전문가이거나 아니면 오락 게임 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 게임에 접근하기 훨씬 전에 아주 사정없이 막아버리고 아니면 그 게임의 내용을 보고 나서 허락하도록 하기 때문에 게임에 빠져서 일상 생활이 흐트러지는 아이들은 가출한 아이들 외에는 아직 없습니다. 비결은, 하나님이 주시는 때가 있으니 주시는 그 때에 단호하게 자를 것은 잘라버려야 아이들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연히 해 줄 듯 말 듯 하다가 밀려서 하나 해 주고 둘 해 주다 보면 부모의 권위 자체를 잃어버립니다. 호적으로만 존재하지 실효적으로는 그 가정에 호주가 없어진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
③마지막으로 하나 부탁할 것은, 자녀에 대한 지도는 꼭 하나씩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시급한 잘못이 여러 개 있다 해도 순서대로 가장 심각한 것, 그리고 손을 대야 할 가장 급한 것을 먼저 결정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두 가지나 세 가지를 손대면 죽도 밥도 되지 않습니다. 이 답변의 제일 첫 답변이 시기를 잘 잡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손을 대면 아무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이든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할 것이든 그 아이에게는 꼭 한번에 주제를 한 가지만 정하여 그 한 가지 주제를 그 아이가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그 한 주제로 그 아이를 고치거나 기르는 일이 어느 정도 장악이 된 후에 그다음에 다른 문제로 또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하신다면, 만일 학교 성적은 50점을 맞아도 문제를 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부도 모범생, 도덕도 모범생, 신앙도 새벽기도를 다 나가도록 하면서 고칠 것은 전부 다 고쳐나가려면 아이로서는 그 압력에 폭발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당면한 문제의 개수를 놓고 무엇으로 우선 순위를 삼을지 결정한 다음, 하나를 정했으면 단호하게 끊고 나가야 합니다. 부모의 입장이 확실하면 포기하는 아이들도 포기가 쉽습니다.
[양육] 자녀지도(컴퓨터 게임)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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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컴퓨터온라인게임에 열중인 어린 자녀의
현명한 신앙지도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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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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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컴퓨터온라인게임에 열중인 어린 자녀의
현명한 신앙지도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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