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5번째 강령 - 성도의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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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5번째 강령 - 성도의 견인

분류
제목칼빈주의 5번째 강령 - 성도의 견인
내용칼빈주의의 성도의 견인이란,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되고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을 받은 바 되며 성령에 의해서 믿음이 주어진 모든 사람은 영원히 구원을 받았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서 믿음 안에서 지켜지며 그로 인해서 끝까지 견인한다고 가르 칩니다. 이를 두고 비판자들은 '칼빈주의자들은 칼빈주의로 들어갔다가 알미니안주의로 나온다. 그들의 설교가 모두 이 모양이다. 이런 교리는 성경에 없다. 이것은 이단 교리이다. 이단 교리에 짓눌려 구원받지 못한 채 새벽부터 교회만 다니게 한 그들의 운명은 어떨 것 같은가! 지옥의 형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능력을 무시한 자들이 받을 벌이다.'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칼빈주의의 기본은 - 인간은 죄를 지어 완전 타락하였고 지옥을 갈 수밖에 없는데 - 창세 전에 구원할 자는 정해 놓았으니 택자와 불택자가 있고 - 예수님 대속으로 미리 택한 자들은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되어 - 성령이 때가 되면 부르시는데 택자는 저항할 수 없게 됩니다. - 이렇게 구원 받은 택자는 하나님의 권능이 끝까지 지킵니다. 칼빈주의 교리의 마지막 순서는 성도의 견인이니 성령이 지켜서 한 번 구원 받으면 죽을 때까지 끝까지 책임 지고 인도하신다는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에 할 일은 무엇인가? 전혀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천국의 존재는 확신하나 천국의 구체적 생활은 대략 궁금한 것이 많듯이 칼빈 역시 신령하게 살다 간 분인데, 믿은 이후에 왜 열심을 내야 하는가, 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두고는 평생 해결하지 못하고 후 시대에 남겨 두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칼빈주의를 배운 사람치고 이 부분의 의심, 궁금, 숙제, 연구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5번째 교리를 모순이라고 한 것은 한 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틀림 없이 책임을 진다고 하셨는데 왜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라는 면을 두고 해결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알미니안이 칼빈주의의 앞에서 4 가지를 두고 치열하게 공방을 하다가 마지막 5번째를 가지고 앞에서 공방한 4 가지 전부를 결론적으로 싸 잡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신다는데 왜 교회를 다니며 왜 말씀대로 살아 가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 윤영삼 님이 쓰신 내용 << : : 아랫글은, 목사님의 `안토니후크마의 구원론에 대한 평가`중에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 : 질문) : : 1.글 내용중에, `칼빈주의 5대강령중 5번째 교리는 칼빈주의 신학자들에게 늘 숙제였고, 끝없는 모순`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 2. 칼빈주의 5번째 교리를 칼빈이 건설구원으로 나아갈 숙제를 넣어두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칼빈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인지? 또 나아가 하나님이 칼빈의 5대강령을 통해 건설구원으로 나아갈 숙제를 넣어두었다는 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 목사님 저는 신학교에 목회를 하기 위해서 갔던 것보다는,기독교가 정말 진리인지 확인하려고 갔는 마음이 컸었습니다. 신학교가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저의 질문에 항상 제가 원했던 답보다 200~300%의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부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유학을 갔었는데, 대부분 정통개혁주의에 머무르고 백목사님 교리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2004년 침례신학대에 갔는데, 가기전에 여기 홈페이지를 못만났다면, 개혁주의에 머물렀거나 알미니안신학이나 잘못된 신비주의나 은사주의에 빠졌을 것 입니다. 백영희목사님의 교리를 연구하면서 `백목사님 신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더욱더 2000년 정통신학에 대해, 기독교 진리에 대해 더 확신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백목사님 교리가 칼빈주의의 완성이며, 기독교가 정말 진리라는 것에 대해 확신할수 있게 하는 신학이어서 너무 좋고,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 : : -목사님이 홈페이지에 쓰신 글입니다.- : 제목 : 개혁주의 구원론 = 칼빈주의 구원론 = 백영희 `기본구원의 뿌리` : : 5대 강령의 마지막 부분에 숨겨둔 숙제, 이후 시대가 해야 될 건설구원교리의 출발점 : : 칼빈주의 5대 강령은 교리적으로 보면 기본구원에 대한 요약 완결이라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성도를 끝까지 붙들고 성화시켜나간다는 마지막 5번째 교리는 기본구원 교리의 후미에 위치할 내용이면서 동시에 건설구원 교리의 시작이 될 내용입니다. 따라서 5번째 강령은 건설구원교리를 모르는 후크마 등 금세기까지 이어온 칼빈주의 신학자들에게는 늘 숙제였고 끝없는 모순을 남겨주었던 대목입니다. 이들에게 5번째 내용은 단순한 칼빈주의 5대강령의 하나로만 기억될 뿐이지만 건설구원교리를 아는 이들에게는 칼빈은 자기 시대에 기본구원 교리를 확정지어놓은 뒤 이어 이후 시대에게 건설구원 교리의 출발이 될 수 있는 터까지 마련한 당대의 선지자로 기억되게 됩니다. : : 후크마의 5가지 구원론에 대한 설명은, 역시 기본구원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칼빈의 교리 입장을 너무도 잘 요약했고 또 충실합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건설구원으로 나아가야 할 숙제를 칼빈이 5번째 내용에 넣어 두었는데도 그 5번째 내용이 안내하고 있는 그 이후를 보지 못함은 참으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칼빈은 자기 시대를 100% 감당한 사람이지만 후크마가 칼빈의 500년 후에도 칼빈의 수준에서만 머물었다는 것은 앉은뱅이 신앙이라는 성구로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현 시대의 가장 보수 정통 교리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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