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정의 부부나 자녀 면을 두고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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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정의 부부나 자녀 면을 두고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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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이 교훈하는 부부관계를 먼저 질문하셨습니다.


우선 '부부관계'가 부부의 일반 관계를 말하는 것인지 육체관계를 말하는 것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만일 부부의 일반 관계에 대하여 질문하셨다면 우선 앞에 안내한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하고 여기서는 육체관계를 두고 질문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부부의 육체관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알고 계실 것은 허락하신 것이라고 해도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는 여러가지 계산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밥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지만 지나치면 과식으로 인하여 혈압 심장 당뇨 뇌졸증 등 무서운 질병 거의 전부가 줄줄이 기다리게 됩니다. 물론 교통사고처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먹은 만큼 정확하게 누적이 됩니다.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자기 번 돈으로 맛있게 먹는 것이야 그 한 순간만을 두고 계산한다면 행복이며 즐거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맛있게 먹은 양이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여 선진국일수록 식사 총량을 칼로리로 계산을 하여 아주 예리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육체관계도 이와같이 맞추는 것이 옳습니다.


일반인으로는 여간 그렇게 하기가 어렵겠지만, 백 목사님은 신앙에 제일 앞서 달려갈 사람들에게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정도의 횟수를 목표로 조심하도록 권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육체가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혹 교역자회의에서는 부부 문제가 지나치다고 느껴지는 분들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색을 살피는 혜안이 대단히 탁월했던 분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심할수록 좋은 것이나 자기들의 신앙과 건강을 생각해서 최대한 조심하라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두고 한번씩 꼭 주의를 주는 것 중에 하나는, 육체관계를 두고 연습을 하거나 기술을 배우는 짓은 절대로 금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부 사이라고 해도 그 정도가 넘치면 음란의 죄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2.백목사님은 공부를 위해 가정 경제, 본인 신앙, 돈벌이 등 3가지를 고려하도록 합니다.


①가정 경제에 무리가 없는지를 먼저 살피게 합니다.


부부가 노후까지 자기 건강이나 경제에 별 문제가 없을 정도인지를 봐 가며 자녀 공부를 시키라고 합니다. 부모가 자식 공부를 위해서 추운데 벌벌 떨면서 고생해 가면서 건강을 해쳐 가면서 시킬 정도라면 하나님이 공부할 형편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남에게 돈을 빌려서 공부를 시킬 정도면 도둑질한 돈으로 공부를 시킨다고 보는 정도입니다. 빌린 돈을 100% 갚을 수 있는 자기 부동산 등이 있는 경우는 물론 해당되지 않습니다. 주로 신용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1980년대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부모가 마음을 먹으면 고등학교 졸업은 누구나 시킬 수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기준으로 초등학교 졸업이면 많이 했고 중학교 졸업은 너무 과하지 않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지금 경제 기준으로 말한다면 중학교가 의무교육이므로 중학교 졸업이면 부모로서는 공부를 많이 시킨 편이고 고등학교 졸업정도면 너무 과하지 않나라고 말씀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모아둔 재산, 월 수입, 노후, 교회 연보생활, 자녀 숫자 등을 두루 따져봐야겠지요?


아마 경제 기준으로 생각하면 일반 서민 가정으로서는 대학을 시키지 말라는 결론이 쉽게 나올 것 같습니다. 월 수입 2백만원 정도로 알뜰하게 살아가는 가정이라면 자녀 하나 정도는 대학을 보내도 둘 보내기는 어렵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부모의 노후까지 생각한다면. 목회자 가정은 거의 전부 대학을 보내지 말라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냥 허공에 대고 해보는 교훈이 아니고 너무도 실감있게 도 실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될 이유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답변자도 이제는 구구절절이 이해를 하고 현재 목회하는 교회에서는 듣든지 말든지 그렇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에게 경제적 짐을 지우지 않고 자기 스스로 벌어서 하는 경우라면 경제문제를 두고 금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 학생이 벌어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 다른 나쁜 짓을 하거나 또는 공부를 한다 해놓고 뒤로 다른 짓을 하는 정도는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섬겨야 할 부모를 과도하게 고생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②공부를 두고 두번째 살피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의 신앙문제입니다.


부모가 경제에 대하여 전혀 걱정없이 공부를 시킬 정도라면, 두번째로는 공부하는 학생의 신앙문제를 꼭 살피도록 가르칩니다. 세상 공부 때문에 자녀의 믿음이 떨어지고 신앙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자녀의 구원 문제를 두고 세상 공부는 여지없이 단절시키라는 것입니다. 물론 무조건 퇴학보다, 학교 공부를 좀 줄이고 신앙생활에 더 힘쓰도록 하면서 조절을 시키라는 뜻입니다.


만일 공부 때문에 아무래도 신앙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세상 다른 사람들처럼 공부는 의례껏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사고방식은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합니다.


아마 이 기준에 의하면, 부모 경제가 비록 허락된다 해도 자기 신앙 때문에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학생의 숫자는 10명에 8-9명이 넘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까지는 대체로 좋아서 믿고 또 믿어져서 믿습니다. 그러나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에서 세상지식을 배우는 가운데 자기 속 깊은 곳에서는 점점 진화론을 가르치는 역사나 과학 때문에 신앙이 흐려지게 됩니다. 또 국어나 사회 윤리 과목에서는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이지 자기만 옳고 천국가는 식의 종교는 미신이라고 배우게 되면서 혼돈을 하게 됩니다. 이때쯤이면 이성에 눈을 뜨거나 친구들을 통해 듣고 보는 세상속으로 깊이 끌려들어가게 되는 것이 거의 전부 학생들입니다.


부모가 주는 돈 가지고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거의 신앙에 해로운 것만 배우게 되고, 더구나 친구 등으로부터 세상 어두운 곳으로 깊이 빠져가는 이런 과정을 세상은 '사회를 알아가며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귀한 새싹이 조기에 타락과 탈선으로 치닫는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기준으로 서부교회 주일학교 졸업생이 출석 4백여명이 될 때 대학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진학하던 학생이 불과 50여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생활을 끝마치기까지 신앙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는 한 학년에 4-5명을 손꼽기 어려웠습니다. 미팅 등으로 연애를 해서 내부 신앙이 절단나고 겉으로만 교회를 오가는 경우, 공부에 빠져 취미가 바뀐 경우 등입니다. 백목사님이 마음에 정상적으로 보는 신앙은 한 해에 1-2명 될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 때문에 1980년대 설교는 대학을 거의 가지 않아야 할 정도로 설교를 하게 됩니다. 당시는 너무 지나친 표현인가 생각한 적이 있었으나 갈수록 그 가르침은 꼭 새겨듣고 그대로 적용시켜야 할 말씀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③경제로도 신앙으로도 문제가 없으면, 돈벌이에 관련된 공부를 권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학교 공부를 해서 교양을 배우고 인간이 되고 학문을 연마한다고 하는데 믿는 우리에게는 다 해당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행동이 교양이며 인간이며 성경진리만이 우리가 배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 학교를 간다면,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이라는 곳이 어찌 생겼으며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구경이나 할 정도입니다.


한 가지 필요하다면, 세상 돈버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의미는 있습니다. 영어를 배워 교사나 강사가 되려면 그 영어를 돈버는 하나의 기술로 배우라는 정도이지, 영어학을 배워 영문학적인 인간이나 교양이나 사회성을 가지라는 등은 아주 잘못된 길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잘하는 사람은 취직이나 공무원 교사 등이 되기 위해 대학이라는 학벌이나 공부 기술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공대에 가서 기술자가 되어 돈벌이에 바로 써먹는 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여간 공부에 체질과 두뇌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공고를 보내든지 전문학교를 보내라고 권하는 정도입니다.


④이 정도로 따지다 보면,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은 거의 '반지식론'입니다.


사실 반지식론으로 지탄받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신앙에 철저한 곳이기 때문에 성경과 다른 세상식 사고방식과 생활을 가르치는 학교나 공부와는 아주 거리가 멀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꼭 짚어서 '반지식주의'라고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그 자체를 죄라고 할 것은 세상에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지식도 잘 사용하면 도움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자를 데리고 놀다가 사육사나 조련사로 출세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어린 사자를 데리고 놀다가 어느 날 맹수성이 나오면서 물려 죽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를 조심시키는 것이 지혜로운 일일 것입니다.


학원이나 개인 과외 등의 경우는 능력껏 얼마든지 하도록 합니다. 만일 경제가 넉넉하고 아이가 신앙에 별 상관이 없다면, 그리고 그 아이의 정서나 과중한 부담에 인격적 건강적 손상이 없다면, 무엇을 시키든 열심히 있는 힘껏 하도록 지도하는 편입니다. 군대를 가도 해병대를 가도록 수 십년 지도한 분입니다. 노동을 해도 손바닥이 다 벗겨지도록 하라는 분입니다. 공부를 해도 죽도록 하지 않고 슬슬 놀고 할 것 같으면 일찍 치우라고 합니다. 남들이 가니까 따라가고 남들이 진학을 하니까 따라 가는 식은, 특히 공부를 두고는 금하는 편입니다.


3.목사님 가정의 경우


①백목사님의 자녀들은 현재 50대 이상입니다. 과외나 학원과는 상관없던 때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되 주로 스스로 열심히 하도록 만들었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해서 각 방면으로 뚜렷히 표시가 나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이 자신들의 신상 공개를 극히 꺼리기 때문에 자세하게 손꼽아 안내하기는 죄송하지만, 전반적으로 손주 20명에 이르기까지 한 나라 안에서 몇 손가락 꼽을 정도로 다 복받고 훌륭하게 되어 있습니다.


②백목사님 사모님의 경우는, 참으로 보기 드문 신앙의 사람입니다.


시기하는 분들 때문에 이런 저런 말이 나오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이나, 신앙의 높은 차원으로 걸어가신 분들의 경우는, 일반 가정의 부부를 생각해서 평가하기에는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초인적인 걸음으로 목회를 할 때 그 가족들에게 발생되는 고통은 일반 가정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부교회를 부임하고 3년이 넘도록 대님을 풀고 두 발을 뻗고 자는 경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그 사모님이나 자녀들은 백목사님의 신앙에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을 느꼈을 것입니다.


인간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걸음을 걸었던 백목사님과 한 가족으로 살면서 느꼈던 불편이 외부로 나타난 적도 있었으나 백목사님 목회 일생을 통틀어 본다면 서부교회 부임 초기에 잠깐 있었던 정도였고, 그 이전과 그 후 노년까지는 그처럼 인간 구원을 위해 전념을 다한 종이 그 큰 서부교회에서도 거의 비할 바가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③백목사님이 가정을 너무 돌보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여기 답변하는 사람은 백목사님의 주 거처하던 서부교회 5층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으나, 십 수년 만에 미국에서 나와 아버지를 뵙고 인사드리려는 자녀들은 몇 일을 기다려야 했고, 기회가 있어 올라갔지만 10여분 정도 뵙고 내려 온 정도입니다. 교인들이 자녀였고 목회자들이 둘도 없는 가족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백목사님의 육의 가족들에게 끼쳐진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섭섭해도 이해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또 세월이 갈수록 과연 옳은 선지자의 바른 길이라고 존경했고 자녀들이 장년에 들어서면서는 스스로들 그 부친에 대한 태도가 두려울 만치 조심스러웠습니다.


④백목사님이 가정을 이끄는 기준은, 언제 기회 있으면 따로 한번 정리할까 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가정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언제 한번 따로 정리할까 합니다. 일제 때부터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켜가며 위생주의를 했었고, 학교가는 딸들의 머리를 직접 땋아주는 섬세함과 자상함이 있었으며, 8살 먹은 아들에게 1백 수십리 눈길을 헤치고 방앗간 부속품을 구입해 오도록 시키는 엄한 면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자기 가정을 스스로 돌보면 돌보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직접 돌보아주시는 면이 적어지고, 목회자가 교회를 위해 자기 가정을 돌보지 못하면 그만큼 하나님께서 직접 돌봐 주시는 면 등 여러 기준과 실제 예를 들 수 있으나 이번 답변은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⑤기도에 대하여는 이곳 홈의 보관자료/ 연구서적/에 '산곡의 백합화'를 보셨으면


백목사님과 그 밑에 지도받던 교인들의 기도생활에 대하여 신앙초기 때 모습을 소개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기도하지 않을 때가 아니라 전국이 다 기도하던 해방 직후 고신교단 전체를 통해서도 가장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으로 이름이 높았던 정도입니다.


4.백목사님의 기도하시는 순서


기도의 순서는 '감사' '회개' '의논' '간구' 4가지 순서로 기도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꼭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로만 기도하면서 회개나 의논 간구가 다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배 때 기도는 설교 내용에서 그런 4가지 요소가 다 있었기 때문에 설교 내용적 기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기도 내용 중에서 누구를 위해서 또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는지 그 순서가 궁금하시다면, 이곳 홈의 /활용자료/녹음본/에 들어가셔서 각 설교 본문의 마지막 또는 첫 부분에 소개되어 있는 '백목사님이 직접 기도하신 내용'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일반 교단처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전시 또는 전시가 예상되는 극히 어려울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보지 못할 것입니다.
[결혼] 백영희목사님은 부부관계를 어떻게 교훈하셨습니까...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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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목사님은 부부관계를 어떻게 교훈하셨습니까...

집회설교 말씀중에 어느 목사님의 부부관계를 말씀하셨던것을 기억합니다..

또 백목사님의 자녀 교육은(과외나,학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구요..

자녀분들에 결혼과..사모님과 관계는 어떻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백목사님은 가정을 너무 돌보지못했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백목사님의 가정을 이끄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백목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도하시는 순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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