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는 잊어져서 즐거운 곳이 아니라, 부끄러운 그것 때문에 그렇게 감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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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잊어져서 즐거운 곳이 아니라, 부끄러운 그것 때문에 그렇게 감사한 곳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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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하신 성구와 해당되는 설교 내용


①롬4: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②히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③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④계15:2의 '유리바다'


세상을 '바다'라고 한 것은 빠지면 죽는 죄악의 바다라는 말이고, '유리'라고 한 것은 있는 그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감추어 두었던 모든 것은 사실 자세히 보면 그대로 낱낱이 다 나타나고 보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나라에 가기 전 얼른 회개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그대로가 바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우리 모습입니다. 오늘 불의를 행한 자의 행동에서 우리가 볼 수 그 나라의 그 사람의 수치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가룬다고 가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 사람의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그 나라에 가기 전 그 사람이 갈 하늘 나라가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2.질문하신 내용


①세상에서 생애 중, 하늘나라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부활 후에는 전부 드러나게 됩니다. 세상에서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것도 남 몰래 행동한 것도 전부가 다 부활 후에는 영원히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도 감추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한번 이 세상에서 존재했거나 또 움직였던 것은 전부가 다 심판 앞에 드러나게 됩니다. 바로 행한 것은 영원한 나라의 것으로, 또 바로 행하지 않았던 것은 영원한 지옥불로 다 쓸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②다윗이 '회개'했다고, 그 죄가 잊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와 범죄한 것을 회개했지만 오늘까지 그 사실은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다윗이 그 죄 때문에 오늘 우리에게 부끄러운 다윗이 되거나 또는 못난 다윗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다윗이 그 죄를 짓게 되었을 때는 그의 신앙이 그런 죄를 지을 정도로 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뒤에 '회개'를 했는데, 바로 이 회개라는 것은 '자신은 못났지만 예수님의 피에 씻어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③우선 차분하게 계산 할 일이 있습니다. 큰 죄와 작은 죄를 비교해야겠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공개될 우리의 과거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회개한 죄는 천국에서는 공개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만일 그리 된다면 천국이 아니라 또 다른 지옥일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공개가 되어도 별 상관이 없겠다는 죄도 있을 것이고 또 천국에서 공개가 된다면 절대로 안되겠다는 죄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의심했던 죄, 나 중심으로 살던 죄, 하나님을 그렇게까지 두려운 하나님인 줄 몰랐던 죄, 이런 죄들은 신앙이 없었을 때 일이고 또 뒤에 회개를 했으니 천국에서 공개가 된다고 해도 오히려 그렇게 부족했던 나를 이렇게 천국에 오게 해 주셨으니 다행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공개를 덜 꺼릴 것이라는 말입니다. 반대로 목회자가 교인 몰래 술먹던 사실이나 부부가 서로 상대방 몰래 7계명을 범한 죄는 도저히 공개가 된다면 천국에서 고개들고 다닐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유교의 도덕과 윤리를 기준으로 삼을 때 그렇고 또 우리가 어두워 어떤 죄가 큰지 작은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뿐입니다. 앞에 말한 죄들은 1-4번째 계명에 해당되는 하나님 상대 범죄입니다. 뒤에 말한 죄들은 5-10번째 계명이며 이는 인간을 상대로 범죄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두워 지금은 큰 죄와 작은 죄를 혼동하고 있으며 천국에 갔을 때 어느 죄를 용서받은 것이 얼마만큼 감사할지도 제대로 계산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다윗이 7계명을 범한 것이 더 창피하고, 그후에 자만하여 인구조사를 했던 죄는 공개가 된다 해도 덜 창피할 것 같습니다. 신앙이 점점 자라게 되면 7계명이 덜 창피한 것이 아니고 그 자만했던 죄의 창피는 이루 말도 못하게 크게 느끼게 됩니다. 일단 이렇게 죄의 종류와 그 크기를 우선 확실하게 또 차분하게 계산을 한 다음 다시 객관적으로 따져 볼 일이 있습니다.


④남의 죄를 회개로 공개하는 것과 내 죄를 회개로 공개하는 것을 달리 느낍니다.


성경이 다윗을 대대로 자랑하는 것은 그가 7계명을 범했으나 나단이 지적할 때 두말없이 엎드러져 회개했던 그 자세를 특별하게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자랑스런 다윗으로 공개하여 내려왔고 마침내 예수님도 바로 그런 다윗의 혈육 계통으로 나시며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다윗'이라고 들어 말할 때는 일일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항상 그 실수를 그렇게 회개했던 그 자세 그 중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알고 우리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으나 회개하는 다윗의 그 중심과 자세 때문에 더 다윗은 다윗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그 실수를 쏙 빼버리고 그 대신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부분만 전시하고 천국을 다니며 천국을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참으로 하늘나라 기쁨의 근본을 파내고 세상식 자기식 기쁨으로 그 나라를 채우는 격입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깨끗하신 하나님이 그 죄들을 대신 뒤집어쓰고 죽음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부끄러운 죄들은 감추어놓고 그냥 그분은 날 위해 이렇게 수고했다고만 한다면 배은망덕입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는 이런 저런 흉칙한 죄를 수도 없이 지었었는데 이 모든 죄를 그분이 대신했습니다 할 때 그분은 더욱 영광스러워지고 그분 때문에 천국에 오게 된 우리는 그렇게 다행스럽고 행복한 사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은 그런 자세로 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정작 자기 자신에게 대하여는 자신이 생각할 때 부끄러운 것은 감추어놓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또 다른 죄이며 아직도 정신을 덜 차린 죄입니다. 바로 그 마음으로 짓는 그 자세가 앞으로 천국에서 드러날 때 그 마음이 가리고 싶어했던 그 죄보다 비교못하게 더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남에게는 괜찮으니 공개하고 회개하라 하면서 자기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전부가 자기 기준을 온전히 탈피하여 순수히 객관적이 됩니다.


그 천국에서 다윗의 그 실수를 우리가 알면서도, 또 다윗은 자기의 그런 실수가 낱낱이 공개된 줄 알면서도, 예수님의 대속이 그 죄를 씻고 다윗을 천국으로 데려왔으니 전부가 예수님 찬양을 할 것이고, 또 다윗도 늘 그때 그 죄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이렇게 천국으로 이끈 것을 천만 다행으로 감사로 여길 것이고 우리는 그런 다윗을 보며 손가락질 하지 않고 오히려 부러워할 것입니다. 다윗은 그 죄를 그렇게 공개하고 회개함으로 다윗이 되었는데 나는 다윗처럼 그렇게 철저하게 회개하지 못했으니 '철저하게 만방에 드러내 놓고 회개하지 못했던 그것이' 창피할 것입니다. 그날의 다윗은 우리가 이렇게 볼 것인데 그날의 자기 실수는 공개될까 두려워하는 그 자체가 아직도 우리 눈이 전혀 어둠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⑤부끄러운 것이 다 드러나면, 천국은 지옥이 아니겠느냐는 우려가 있습니다.


세상의 죄가 가지는 기능 중에 첫째 지옥으로 데려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이 부분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둘째 기능에는 그 죄로 인해 당하는 고통이 있는데 이것도 완전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고통 중에는 그 죄로 인해 지옥불에 타는 직접적인 고통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죄가 부끄럽고 창피해서 그 마음이 창살없는 감옥 속에 들어간 듯이 고통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해결해 놓은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상에서 짓는 죄는 일단 지옥으로 가는 고통, 지옥에서 당하는 뜨거움, 지옥에서 당하는 형언 못할 영원한 부끄러움 창피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믿기 전의 죄도 또 믿은 후의 죄도 우리는 근본적으로 일거에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천국 간 우리들이 건설구원적으로 회개하지 못해서 천국에서 당하는 부끄러움은 지옥 고통의 부끄러움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린 신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천국의 부끄러운 구원을 자주 말씀드리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지옥의 고통과 부끄러움이 다르며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부끄러움일까? 이 세상 표현과 비유로는 정확한 것이 없으므로 대충 흐릿하게 설명할 뿐입니다. 심령이 밝아지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나 본인의 심령에 느껴지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주신 대속으로 전적 살지 못했던 죄송과 같은 것입니다. 천국에서 주님이 세상에서 준비한 신앙만큼 영원을 맡기게 될 것인데 그때 세상에서 미리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것입니다. 지옥의 고통과는 다르니 달리 표현해야겠으나 인간의 표현이 심히 적어 몇 개 되지 않으므로 그냥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도 부끄러움이 있다고 한 정도입니다. 마치 지옥의 고통과 같은 것을 느끼면서 그만큼 각오하고 오늘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⑥우리에게도 해당될 '창살없는 감옥'은 천국의 활동제한입니다.


세상처럼 독방에 집어넣고 가두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가든 자유요 어느 누구도 금하지는 않지만, 자기의 실력이 그렇게 되지 않으니 활동이 다른 사람만큼 미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비행조종을 배운 사람과 그냥 놀다가 온 사람에게 만일 천국에서는 모든 종류의 비행기가 무제한으로 제공이 된다면, 예수는 믿었으나 대충 믿고 온 사람에게는 그 비행기가 하나의 구경거리일 것이고 조종법을 배운 사람에게는 이렇게 좋은 곳이 없다 할 것입니다.


오늘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연습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 것 전부 다 투자하여 그 봉사 연습에 평생을 주력하고 손목사님처럼 나환자 고름까지 입으로 빨아본 사람이 있고, 오늘 목사 장로직을 가지고도 명예만 받았지 진정한 봉사는 해보지 않고 오히려 대접만 받다가 천국에 갔다면, 앞에 사람에게는 천국의 모든 존재를 영원히 봉사하도록 직책이 주어질 것이고 또 그 사람은 미리 준비한 실력으로 날라다니며 그 직을 영원히 감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두번째 말씀드린 경우의 사람들에게는 남이 수고하는 것 구경이나 하라고 일이 맡겨지지 않을 것이고, 또 맡겨줘봐야 연습을 해 보지 않았으니 서툴러서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남이 금하지 않으나 세상에서 준비치 못했으므로 할 수 있는 직책이 적고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므로 그 직책 그 실력 그 활동의 능숙함에 있어 제한이 가해지는 감옥이니 이는 지옥의 형벌로 주어지는 감옥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서도 감옥에 들어가 있지 않으나 퇴직을 당한 사람이 그 활동에 제한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창틀없는 감옥은, 오늘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그와 화친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서도 그 사람의 마음에 자유로운 출입이 금지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회개하여야 그 제한이 풀립니다. 이런 천국의 제한들은 외부에서 금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남의 범위를 열고 들어갈 낯이 없어 그렇게 되는 자율과 자유의 결과입니다.


3.다른 질문을 몇 가지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종류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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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문의답변방/의 질문 답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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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번, '1.회개한 흔적은 죄의 흔적과 함께 천국으로 갑니다.' 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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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천국과 상금심판에 관해서...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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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감기조심하세요 ㅎㅎㅎㅎ)


히브리서인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1.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이있도다라고 말씀하셧고

2.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3. 지으신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4. 계시록 설교노트중(유리바다= 자기 죄악을 기억하는것? 제가 잘못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기가 평생 지은죄가..하나님앞에 다 드러나고..자기가 지은죄를 자기가 보게 되지만...다른사람에게는 드러나지 않고 오직 상급이 없을때에 상급이 없으므로 부끄러움을 당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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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은 1.자기가 평생지은죄가 모든 사람앞에 드러나게 되는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아는바로 하나님과 자신만 알게됩니까?


만약에 천국에서 자기가 지은죄가 모든사람앞에 드러난다면

그곳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에게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같은곳일거 같습니다=>2. 이걸 말해서 보이지 않는 옥에 갇힌다라고 말씀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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