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 목회갱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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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고 자료 - 목회갱신연구원 |
| 내용 | 오늘 여기 /연구실/일반자료/2757번 - 10.5.30./ 게시판 자료에서 발췌했습니다. 지금 살피고 있는 주제에 참고 내용입니다. ............. 동일성을 의미를 함축한 교훈은 마태복음 20:8-10에서 주님께서 주신 포도원 비유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유에는 아침에 일찍 포도원에 들어와 일을 한자와 일이 다 끝날 때쯤 들어와 한 시간만 일한 사람이 동일하게 한 데나리온을 받았다고 말씀했다. 이 비유에서 이른 아침부터 일한 사람과 저녁 늦게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의 시차를 보면 대략 9시간의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주인은 같은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준 것이다. 때문에 이를 근거로 천국의 영광은 동일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비유의 서두를 ‘천국은 마치’로 시작하셨기에 이 교훈이 최종구원과 관련한 해석은 매우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럼에도 이 비유가 천국의 동일성을 교훈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것은 비유의 최종 결론에서는 차등을 뜻하는 말씀으로 결론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 20:16) 비유의 결론적 의미는 동일함이 아니라 차등을 말씀했다. 나중 온 자가 더 많이 받았음을 시사(示唆)했기 때문이다. 한 데나리온이란 측면에서는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을 한 시간에서 계산한다면 큰 차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여기서 먼저라는 말은 ‘제일 좋다’ ‘가장 높다’ 또는 ‘먼저’라는 뜻의 기본어 prw'to"(프로토스)의 형용 대명사인 prw'toi(프로토이)다. 이는 단순히 시간성의 차원을 뜻한 표현이 아니다. 행 28:7에서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했을 때는 ‘제일 높다’는 말로 번역 되었다. 눅 15:22에서는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했을 때 ‘제일 좋은’으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눅 19:47에서는 백성들의 ‘두목’으로 번역되었고, 마 21:28에서는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할 때 ‘맏아들’로 번역되었다. 그러므로 ‘먼저 된 자’란 뜻은 단순한 시간성의 우선순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나중 된 자’란 말에서 ‘나중’으로 번역된 e[scatoi(에스카토이)는 ‘가장 낮은’ ‘맨 끝’을 나타내는 형용사다. 고전 4:9에서는 ‘미말’이라고 번역되었고, 눅 14:9,10에서는 ‘말석’이란 말로 번역되었고, 막 9:35에서는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라고 답하셨을 때 ‘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비유의 결론은 동일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는 정 반대로 차등이 있다는 것이고, 그 차등은 일을 한 시간이나 업적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중심으로 일을 했느냐에 따라 보상이 크게 다를 것을 시사하고 있다. 물론 같이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받았다는 것은 동일성과 연관하여 해석할 여지는 있다. 그러나 이를 동일성의 의미로 보려 한다면 로마서 3장과 10장에서 언급된 이신득의 즉, 그리스도의 은혜로 택한 백성들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구원과만 관련지을 수 있다. 포도원에 들어와 일을 한 것은 주인의 주권적 선택과 약속에 의한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개연성은 충분하다. 그럼에도 비유의 결론은 동일성을 말씀하지 않았다.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란 표현으로 같지 않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즉 구원의 이중적 요소를 밝혀주신 것이다. 그렇게 해석되는 것이 성경에 나타난 전체적인 구원의 원리와도 합당하다. 성경은 믿음에도 두 가지 형태의 믿음을 제시한다. 하나는 근원적인 믿음으로 ejk pivstew"(에크 피스테오스)다. 즉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뜻한다. 또 다른 믿음은 eij" pivsti"(에이스 피스티스)다. 이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믿음 즉, 궁극적인 믿음을 말한다. ‘에크 피스테오스’는 택한 백성들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이는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그러나 ‘에이스 피스티스’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로부터 믿음을 선물로 받은 자들이 각자의 행위에 따라 자라가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믿음이 적다고 책망하신 것은 바로 이 믿음의 경우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믿음만이 두 가지가 아니다. 구원도 이중적 요소로 계시되고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값없이 받게 되는 구원이다. 이는 택한 백성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차등 없이 주어지는 구원이다. 이것은 사람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9:16에서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빌립보교회에 보낸 서신에서는 정 반대로 이렇게 진술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은 원하는 자로 말미암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에도 여기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행위를 요구하고 있다. 즉 구원에도 두 종류로 계시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는 거저 주시는 은혜의 구원이고, 다른 하나는 성도들이 각자의 행위에 따라 성장해가는 구원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다음의 말씀에서 좀 더 명확해진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1. 마태복음 20장 1절∼16절에 나오는 포도원 일꾼 비유는 : : 건설구원에 대한 내용입니까? 아니면 : 기본구원에 대한 내용입니까? 아니면 : 두 가지가 구원이 복합적으로 표현이 된 성구입니까? : : 어떻게 보십니까? : : 2. 제 의견으로는 두 가지면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 (1) 기본구원으로 보이는 점 : : 하나님이 포도원에 들여 보냈고, 품군 전부가 동일하게 한 데나리온 씩만을 받았으니 : 기본구원으로 보아야하는 점이 발견됩니다. : : (2) 건설구원으로 보이는 점 : : ① 삯으로 데나리온을 받았음 : 삯은 대가입니다. 바로 이점이 행위구원으로 볼수 있는 단어입니다. : (그러나 이것을 건설구원의 근거로 하게되면 왜 동일한 삯을 받았는지가 의문됩니다.) : : ②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에서 데나리온 이외에 더 좋은 것을 받았음이 추론됩니다. 왜냐하면 나중된 자가 먼저되었다는 말은 무언가 더 좋아진 점이 있다는 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 3. 설교 : : ① 본문설교 : 1984년 10월 17일 새벽(수) : : ② 주해사전 : 1985년 6월 6일 새벽(목) : : 그러기 때문에, 행함 있는 그 사람이 하나님과 멀어지는 사람이 되어지기 쉽습니다. 이래서, 마태복음 20장에 그 포도원 품군 비유에 말씀해 놨습니다. 품군 비유에 보니까 아침에 일찍 온 사람은 그 일을 당당히 많이 해서 그 품을 받았고, 마지막에 맨 늦게 온 사람은 일하지 안하고 그 품을 받았으니까 그 사람은 감사했고 처음에 온 사람은 불평했고. 이래서, 나중에 아침부터 일찍 온 일군은 오히려 버림을 당해서 주님 앞에서 참 책망을 받았고, 마지막에 늦게 온 사람은 칭찬받고 그 사람을 품을 먼저 줬습니다. 요 오묘한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마20:1-16) : : 이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믿는 사람이 성경 보고 기도하고 자기가 실행하는 데에 힘쓰고 요 세 가지 하는 이것이 요게 아롱아롱하게 되어 나가면 구원이 잘 되어 나가는데 요 세 가지 가운데 제일 먼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이 먼저 앞서 가고 그 다음에 기도가 뒤따라 가고 그 다음에 행함이 뒤따라 가고 요래야 되지 행함이 제일 앞서 가도 그 사람 실패. 기도가 앞서 가도 실패, 성경 보는 것이 상고하는 것이 앞서 가야 된다는 요것을 지금 오늘 아침 말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이 성구를 읽은 것입니다. : : : 4. 성구 : : 마태복음 20장 1절∼16절 :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하고 : :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 :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 :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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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