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해결하는 것이 '사죄'입니다. 그 죄를 4가지로 나눌 때 또 '사죄'가 있습니다.

문의답변      


죄를 해결하는 것이 '사죄'입니다. 그 죄를 4가지로 나눌 때 또 '사죄'가 있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사죄~]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사죄-]/[-교리-기독론-대속-칭의-]


--------------------------------------------------------------------------------------------


1.이곳의 교리 용어를 잘 모르는 방문인들을 위해 간단히 몇 용어를 설명하겠습니다.


죄의 정의: 삐뚤어진 것


죄의 종류: ①말씀을 어긴 '죄' ②자기 뜻대로 산 '불의' ③ 하나님과 '원수' ④'절망'


대속 정의: 삐뚤어져 죽은 인간이 죄값을 예수님이 해결하여 '사죄'하신 것


대속 종류: ①말씀대로 사는 '사죄' ②하나님 뜻대로 사는 '칭의'③하나님과 '화친' ④'소망'


2.위에서 '사죄'라는 의미는 지금 2가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보셨으면 합니다.


영의 중생은 '사죄'로 되었고, 심신의 성화는 '칭의'로 이루어간다고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으로 이해했습니다.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의 4가지 대속을 좁게 사용할 때는 그렇게 말씀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4가지 의미를 대속의 종류 4가지로 묶지 않고 일반적인 의미로만 사용한다면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생은 죄로 죽었던 우리가 살아나는 것이니 사죄로 살아난 것이 맞습니다.

사죄로 살아날 때 우선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영이 살아난 중생은 기본구원이고 이 기본구원은 사죄로 되어진 것입니다. 또한 칭의를 좀 넓은 의미로 사용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행위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중생 이후 심신의 성화에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사죄'와 '칭의'라는 단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말씀하신 내용이 다 맞습니다.


그러나,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사용하는 '사죄'나 '칭의' 등의 의미는 특별한 범위가 있습니다. 사람이 범죄하여 죽었을 때, 그 범죄를 4가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죽은 사람이 다시 대속으로 살아나는 것도 자세하게 분석하면 이 4가지 죄를 다 해결하고 살아난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죄'는 죄의 종류를 나누지 않고 일반적으로 죄라고 할 때 그 죄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특별히 말하는 '사죄'는 일반적으로 죄라고 할 때 그 죄를 4가지로 나누고 그 4가지 죄 중 첫번째 죄인 말씀을 어긴 죄를 해결한 것만을 두고 사죄라고 합니다.


따라서 첫번째 의미의 '사죄'라고 한다면, 영에게만 해당이 되어 기본구원에 관련된 사죄이며, 심신의 건설구원 과정에서는 건설구원이 가능하도록 근거가 되는 의미일 뿐이 됩니다.


그러나 두번째 의미의 '사죄'는 영이 사죄로 구원받을 때, 그 사죄 안에는 4가지 종류의 사죄가 있었으니 그 4가지 사죄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죄의 의미는 심신이 건설구원으로 힘쓸 때, 심신이 말씀을 어기지 않으려는 모든 노력의 근거가 되고 심신이 말씀을 어기지 않고 성공했을 때를 가르쳐 사죄라고 합니다.


물론, 일반 조직신학에서 '사죄'라고 할 때는 상식적으로 또 너무나도 당연하게 죄로 죽은 사람을 구원한 그 사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백영희신앙노선에서 사용되는 '사죄'의 범위가 조금 다르다는 점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복잡한 교리 문제이기 때문에 처음 읽는 분들에게 쉽게 설명이 되도록 다시 한번 답변을 다듬어 보겠습니다. 우선 질문하신 분이 기다릴 듯하여 이해는 어려우나 꼭 필요한 내용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대속] 건설구원에 있어서 ‘사죄’의 은혜
제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사죄~]

내용분류 : [-교리-기독론-대속-사죄-]/[-교리-기독론-대속-칭의-]


--------------------------------------------------------------------------------------------


건설구원에 있어서 ‘사죄’의 은혜


과거 반복된 질문과 비슷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영이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과 몸의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이런 건설구원의 과정은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을 내 것으로 삼는 과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근데, 사죄의 은혜가 몸과 마음에 적용될 수 있느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즉, 몸과 마음의 기능 구원은 대부분 칭의와 관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완벽한 대속으로 인해 아무리 죄를 범해도 영이 죽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죄’의 은혜인데, 이 사죄의 은혜로 우리는 건설구원의 길을 ‘기본적’으로 걸을 수가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영이 죽지 않는 ‘사죄’의 은혜를 힘입는 것이나, 몸과 마음의 건설구원은 뉘우침 혹은 고침으로 생기는 칭의적인 요소가 대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회개시 ‘칭의’의 건설구원이 생긴다고 저는 봅니다.)


기본구원에 있어서의 사죄, 칭의, 화친, 소망

그리고 건설구원에 있어서의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을 간략하게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혼자서 마음 속으로 ‘사죄’, ‘칭의’ 하면서 묵상을 해봅니다. 주로 ‘사죄’를 묵상하는데, 선악과 한 개로 영이 죽은 아담을 생각한다면 매일 죄짓는 나에게 영이 죽지 않는 ‘사죄’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하다는 내용을 주로 묵상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의 죄는 가득 차있고, 이것을 우리는 ‘뽑는다’고 말하는데…

잘 생각해 보면 뽑는게 아니고, 의의 기능을 만들어서 그 죄의 요소가 꼼짝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의 ‘사죄’의 은혜로 인한 출발임은 분명하나 칭의의 은혜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죄’의 은혜가 건설구원에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묵상해 보고 싶습니다.


질문을 간략히 하기 위해, 화친과 소망은 일부러 생략했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8
    성도A
    2026.02.23월
  • 13937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6
    교인
    2026.02.16월
  • 13935
    LA
    2026.02.15일
  • 13934
    재독
    2026.02.14토
  • 13933
    학생
    2026.02.12목
  • 13932
    성도A
    2026.02.11수
  • 13931
    도봉
    2026.02.10화
  • 13930
    교인
    2026.02.10화
  • 13929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8
    성도A
    2026.02.04수
  • 13927
    학생
    2026.02.02월
  • 13926
    성도A
    2026.02.02월
  • 13925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4
    학생
    2026.01.21수
  • 13923
    학생
    2026.01.16금
  • 13922
    반사
    2026.01.16금
  • 13921
    학생
    2026.01.15목
  • 13920
    반사
    2026.01.13화
  • 13919
    성도A
    2026.01.12월
  • 13918
    신학도
    2026.01.12월
  • 13917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6
    성도A
    2025.12.26금
  • 13915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4
    믿는 자
    2025.12.2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