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머지 성구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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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4. 나머지 성구들의 경우 |
| 내용 | 1. 유다의 경우 자살이라 함은 죽는 방법 즉 죽음에 이르는 원인이 자기인가 타인인가를 설명했고 창자가 터져 죽었다고 한 것은 자살로 죽을 때의 처참했던 모습을 설명한 것입니다. 모순이 아니라 설명의 앞과 뒤이며 그 사건의 이 면과 저 면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순이 아니라 설명을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여러 면에서 카메라를 잡은 것입니다. 위 글의 설명 중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나무에 매달렸다 날카로운 바위에 떨어 졌다는 고고학자들의 말을 바로 인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인용하면 고고학자들이 성경 대신에 성경이 되는 문제가 되고 나중에 그들이 다른 말을 하면 그때는 따라 가야 합니다. 여러 짐작 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정도에서 그치고 최종 판단은 보류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의 광야 시험의 경우도 같은 면으로 살피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4. 가룟 유다는 어떻게 죽었는가? 마태의 기록과 사도행전의 기록의 차이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 : : 누가가 유다가 맞이한 죽음을 창자가 터져 죽었다고 기술한 것은 유다가 어떻게 죽었느냐는 죽음의 방법을 기술하지 않고 죽음의 결과를 기술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바에 의하면, 유다의 죽은 곳은 낭떠러지로 유다가 낭떠러지 위에서 나무에 매달려 죽어 아래로 떨어지면서 날카로운 바위에 부딪혀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마태는 유다가 맞이한 죽음이 방법을 기술했고, 누가는 죽음의 비참한 결과를 기술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 : : 5. 예수님의 광야 시험의 순서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왜 다르게 나타나는가? 그리고 이런 차이가 성경무오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차이는 누가복음이 마태복음 순서의 둘째와 셋째를 바꾸어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 : 누가가 예수님의 광야 시험을 역사적인 순서대로 따르지 않은 것은 인접 문맥의 경우처럼 그대로 따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누가에게는 이런 자유가 있었으며 이와 같은 기록은 성경무오설과 전혀 상충이 없다. 예수님의 광야 시험의 순서를 누가보다는 마태가 더 시간적인 순서를 따랐다고 생각된다. 누가는 이 부분을 기록할 때 시간적인 순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첫 번째 시험 후에 “모든 권세와 그 영광”에 관계된 시험을 세 번째에 기록하지 않고 두 번째에 기록함으로서 예수님의 광야시험에 더 극적인 면을 나타내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인접된 문맥도 같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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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