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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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3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답변드립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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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이 그 반대측과 여러 토론을 벌이는 것은 이런 입장 때문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반대하는 그들을 의식하거나 그들에게 충격을 받아 맞대응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물론 누가 보든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곳에서 전하는 교리나 신앙노선을 받아들이는 분들이 이 교리나 이 신앙노선대로 살게 된다면, 이곳에서 반대하는 분들과 꼭같은 언행을 주변에서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 그런 면까지 보고 아시라는 뜻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배운 교인에게는 당장 주변에서 여호와증인과 같은 논리로 흔드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백영희신앙노선을 전하는 동시에 이 노선을 여러 논리로 반대하는 글들을 함께 상대하면서 앞으로 이 노선을 가질 분들이 직접 주변에서 만나게 될 여러 반대 언행들의 잘못이 무엇임을 미리 알려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들어와 온갖 사적 감정을 풀어놓는 분들의 공통적인 점은 총공회 내부인이며, 떳떳히 실명을 밝힐 수 없는 화풀이형입니다. 꼭 옳고 바른 것을 찾아보되 이곳과 의견이 달라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분들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홈들처럼 그냥 글을 지워버리면 간단하지만, 이곳의 연구는 역사 모든 종류의 반론을 넘어 설 수 있는 차원에서 진행하겠다는 면까지 고려한 것입니다. 더구나 그 화풀이 속에는 이 노선에 대한 반대논리를 거의 다 동원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살펴볼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백영희신앙노선은 목회자의 은혜로운 면만 전하지 않고 그 반대되는 면을 어린 교인들까지 있는 데에서 공개적으로 다 실제 예를 들고 있습니다. 자라가는 속도만을 생각하면 은혜로운 면만 필요하지만, 신앙생활을 잘 하던 분들이 어느 순간 목회자의 은혜롭지 못한 면을 보고 갑자기 신앙에 파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그런 최종 최후 순간까지를 염두에 두고 어떤 고비나 어떤 사안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염려하시는 면이 어떤 문제인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한번 더 조심하겠습니다.


2.이곳이 계획하는 집회에 외부인들께 문을 여시라는 말씀에 대하여


이곳 /초기화면/총공회/소식/란에는 이곳이 소속하고 있는 부산공회(3)을 비롯 모든 공회들의 집회 일정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분이나 자신들의 신앙에 따라 각 집회를 참석하시라는 안내였습니다. 사실 이곳은 광고나 소개를 할 때 내용만 공개하지 참석이나 구매를 특별히 부탁하는 글을 적지 않기 때문에 외부인들께서는 총공회 내부의 자체 집회로만 보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 각 공회의 집회는 각각 다른 형태로 진행된다는 것만 다를 뿐이며 외부인의 참석에 대하여는 어느 집회든지 환영할 것이고 또 모든 편의제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부산공회(3)을 비롯한 총공회 소속 모든 공회들의 일반적인 자세입니다.


3.백목사님 신앙노선에 관심있는 외부 분들과의 교제 방법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있으면, 개인 교회 단체 또는 그 위치나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이곳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계속하고 있는 작업 시간을 고려 전체적으로 대외 활동을 위해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을 일부 조정하는 경우가 있는 정도입니다.


감정적 화풀이로 만나자는 정도만 아니라면, 반론이나 이론을 가진 분이든 이곳의 소개를 원하는 분이든 특별히 구별치 않고 있습니다. 조심하는 것이 있다면, 시무하는 교회든 소속 공회든 공회 외부접촉에서든 단순한 친목을 목적으로 접촉하는 것입니다. 이는 본인의 직계 가족이나 친지에게까지 극단적으로 조심하고 있는 사항이므로 당연한 것이지만 혹 외부인들께서는 오해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고정적으로 외부인과 만나는 프로그램이나 계획을 마련한 적은 없으며 연락이 있을 때마다 상대방의 편의를 고려하여 모든 만남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일년 몇 차례 '백영희신앙노선 관련 연구회'를 생각 중입니다. 장소는 이번에 마련된 덕유산 집회장소 시설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 신앙노선에 관심있는 분들의 자유로운 참석과 발언 발표가 모여질 수 있으면 합니다. 미리 이곳 홈을 통해 의제나 여러 건설적 의견을 조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신앙노선의 특성은 자신을 드러내고 발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우선 이 홈을 통해 앞으로 그 가능성을 일단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교계나 신학계에서 이 신앙노선 관련 주제만큼 열띤 세미나가 개최될 사안도 별로 없을 것이고 또 정상적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참으로 좋은 깨달음과 지적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낼 인물들이 많습니다. 만일 타 공회에서 진정 연구 중심의 모임이 개최 된다면 이곳은 가장 앞서 참석하겠지만, 모두들 다른 면에 매여 그렇지 못한다고 생각되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즉 '각자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으면서 형제된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서로 존경하고 배우고 유익을 얻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교회 법'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진심으로 동감하고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로 그 말씀같은 중심이 없고 자세가 없다면 사실 믿는 목적과 방편을 다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런 자세가 근본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 듯한 인상을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은 많이 느끼실 줄 압니다. 그러나 배울 것이 있고 전할 것이 동시에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만들었다는 것을 성경으로 확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외부 접촉에 대하여는 체질상 좀 서툴러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보시면 옳을 것입니다.
[노선] 많은 유익을 얻으면서 문안드림.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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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문의 답변방에서 학문과 사역의 관계를 여쭈었는데 좋은 답변을 주셨음을 이제야 감사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의 답변안에 있는 것을 듣고 받아 들여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또한 확고한 방향 이 말씀으로 살겠다는 것을 붙잡으니 양심의 평안을 이제는 맛보면서 성경을 대하고 있습니다. 한고비를 넘긴 것 같고 한눈팔던 눈이 다시한번 주님에게 고정되어 단순한 가운데 마음에 힘이 한곳으로 모여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진리와 피와 성령으로 구속함을 얻고 중생한 자녀는 역시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방편삼아서 하나님의 인격을 맞대면하며 자라가는가가 이 땅에 남겨두신 목적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신앙을 이어가기 위해서 일제시대를 이기고 전쟁을 이기고 이제는 전쟁보다 더한 종교의 혼합주의 세상주의와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이런 싸움을 싸우는 방편이 많은 것 같아서 무슨 주의다 무슨 이론이다 하며 교회를 엉뚱한데로 끌고가는 사람들도 많은 이런 세상에서 백목사님이 걸으셨던 신앙의 길이 가장 성경적이고 사도행전에 나타난 신약교회의 능력이라고 제 자신도 믿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브레드린 처치나 독립침례교회들도 지식면으로는 백목사님 못지 않는 교회에 관한 지식을 가졌을지라도 그 차이점은 이 분들은 100년전 조상들의 신앙에 안주해서 올바른 것을 가지고 남은 판단해도 자신들이 구원을 이루갈 능력이 없으니 어린아이분량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성경을 하나 붙들고 칼빈주의나 개혁주의나 어떤 주의에 안주하지 않고 이것들을 극복하고 신약교회가 말하는 진리들과 개인의 구원을 이루는 방편들을 교리적으로 목회적으로 개인적 삶들 속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세워가는 생명을 보여 줬으니 이 만한 능력들은 숨은 진주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성경을 붙들고 자기를 굴복시키며 사는 사람이라야 이 복음의 가치를 알아 갈 수 있다고 여깁니다.


다만 목사님께 간곡히 젊은 사람이 부탁드리옴은 무슨 울타리들에 매이지 마시고 복음만 실어나르시기 바랍니다.남이야 무어라 하든 말든 복음만 드러내면 이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이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사람의 세력에 눈 멀지 않고 주님에게 시야가 고정될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면 백목사님이 한국교회에서 차지하시는 가치는 총공회를 세운 것이 아니고 복음의 신앙을 세운데 있다고 봅니다. 저도 말씀을 들을만큼 들었지만 이만치 말씀에 자신을 굴복하고 그 힘으로 사시는 분의 설교는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은혜를 주님으로부터 값없이 받으셨으니 값없이 흘러나가야 한다고 믿으며 믿음과 순종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은 자기교회를 이루어 가신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목사님이 계획하시는 집회들에는 외부인들도 와서 들을수 있고 교제할 수 있고 배울수 있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백목사님의 복음에 반응하는 외부 성도들과의 교제의 방법들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이 있으신지 혹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자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으면서도 형제된 분들을 서로 존경하고 배우고 유익을 얻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법이 아닌가 싶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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