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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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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에 대한 답변


하나님은 단일성 - 그 본질과 표현


하나님의 사랑은 단일성입니다. 하나님 자체의 속성이 단일성이기 때문에 그의 사랑은 단일성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죽어 단일성이 죽어 있는 인간의 사랑을 예로 들면 단일성의 설명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단일 사랑이 여러 가지로 표현될 때, 그 표현이 복합적으로 아무리 어지러워도 그 사랑이 여전하면 그 사랑이 단일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랑의 단일성이란 사랑의 표현의 단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여럿에 상관없이 내재의 사랑이 단일이면 단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정이 복수로 시기로 질투로 사랑으로 동정으로 긍휼로 수없이 변동되며 변화되며 번복되며 여러 갈래 여러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수없는 표현의 형식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단일성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랑은 말로는 변치 않는 사랑이 있다고 하지만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그 사랑까지도, 부부가 사랑하는 그 부부애에까지도 단순히 표현이 다르고 형식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그 표현 속에 있는 사랑 자체가 변질 변동 변화 번복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그 표현이 단일일 때조차도 그 내부를 보면 변화무쌍하게 사랑 자체의 성질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예를 든다면,

아담에게 에덴 동산에서 수고 없이 먹을 수 있는 형편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아담에게 얼굴에 땀이 흘러야 먹을 수 있게 된 형편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진노라고 알기 쉽습니다. 실은 하나님이 아담을 사랑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치 않았기 때문에 이는 단일성의 사랑이었습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땀이 흘러서 먹어야 좋을 수 있는 형편과 땀없이 먹을 수 있는 형편을 각각 필요하여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모의 변치 않는 사랑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에게 학용품을 사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게으런 아이에게 매가 가는 것이 같은 사랑입니다.

학용품을 사주는 것과 매를 때리는 두 가지 행위는 단일 사랑의 여러 가지 표현입니다.

땀이 흘러야 먹는 현실과 땀 없이 먹는 현실은 단일 사랑의 여러 형태의 표현입니다. 표현의 여러 형태는 형태의 여럿이지 그 형태로 표현한 그 형태 내재의 사랑의 단일성입니다.


인간의 사랑 중 가장 대표적인 자녀 사랑과 부부 사랑의 경우, 깊이 따져보면 단일의 사랑은 없습니다. 가지고 싶어도 인간이 단일성이 아니라 그렇게 실제 될 수가 없습니다. 진실로 자녀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었다면서 매를 치지만 그 속에는 사랑이 퇴색되고 변질되고 또는 잊혀지고 순간적인 미움의 감정이 사랑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 닮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 동기가 훗날에는 자신의 성취를 대신하는 대체물로 사랑하다가 또는 훗날의 노후 보장으로 그를 사랑하는 등 사랑의 본질 자체가 혼돈되고 변질되고 변동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우리 향한 분노 긍휼 미움 질투 등 여러 표현을 예로 들어 하나님은 복합성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2.하나님의 속성이란,

이렇게 단일성을 예로 든 것처럼 하나님의 속성을 헤아려 간 것이 12가지 정도로 성경에서 요약을 해보았고 그것을 하나님의 12속성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원 불변성이라고 할 때 하나님이 노아 때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했던 것은 모순이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한탄으로 표현되던 하나님의 후회로 표현되던 번복으로 표현되던 실은 영원불변성의 하나님이 절대 예정으로 예정했던 원래의 예정 순서대로 그대로 순서가 진행 중이며 그 진행의 중간에 한 과정에서 '하나님의 한탄'으로 표현되는 순서도 정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표현은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이었고 또 하나님이 계획 자체를 바꾸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로 한 것을 '뜻을 돌이켜' 살려 준 것도 그 표현과 그 형태는 변동이었으나 우리가 하나님을 영원불변성으로 알게 된 것은 그렇게 변동하기로 한 것까지를 영원전 예정했고 그대로 성취시켜 그 변동의 과정을 그대로 밟고 나간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성은 영원불변성이었고 그 외부의 형태는 변동성으로 표현되었습니다.


3.마음이 복합체인 것은

타락한 인간, 영이 죽은 인간에게는 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단일성의 영향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인간의 것도 단일성에 속한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들이 만든 최고의 가치관들, 이종교 철학 사상 윤리, 그 어떤 것에서도 단일성은 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단일성을 닮아 만든 영이 살아난 중생된 사람은 그 영에게 연결되어 움직이는 마음이 되어 그 마음이 자기 안에 있는 주격인 영에게 붙들려 움직이는 그 때에는 비록 마음도 단일성에 속한 것을 발표하고 단일성에 속하여 행동하고 단일성의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삼분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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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방에 올린 글 중에서 몇 가지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1) 하나님의 형상(속성)대로 지음을 받은 것은 영이다.

2) 영은 단일체, 마음과 몸은 복합체이다.

3) 영은 단일체이므로 단번에 죽고 단번에 살아났고

마음과 몸은 복합체이므로 여러 번에 걸쳐 죽는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마음은 여러 가지 성질, 즉 감정(미움, 사랑, 시기...), 생각, 양심...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복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살펴보면 하나님께도 우리를 사랑하심, 미워하심, 질투하심, 긍휼히 여기심, ... 등 많은 속성(?)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많은 속성을 가진 복합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 또한 복합체이니 단번에 죽고 살아났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은 단일체이지만 단일체로써 그런 성질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 된다면 마음 또한 단일의 것으로써 그런 성질들을 가진다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마음 또한 단일체이니 단번에 죽고 살아나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은 단일체로서 단번에 죽고 살아났다는 것은 스스로의 논리로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마음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1) 하나님은 여러 성질의 복합체이다.

2) 하나님의 형상(속성)대로 지음을 받은 영도 복합체이다.

3) 따라서 영이 단번에 죽고 단번에 살아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1) 하나님의 여러 가지 성질은 단일체로서 가지는 성질이다.

2) 마음의 여러 가지 성질도 단일체로서의 성질이라고 할 수 있다.

3) 따라서 마음이 단일체이니 마음 또한 단번에 죽고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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