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번역서가 될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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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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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9 00:0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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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엘 최(Samuel Choi)는 백목사님 손주입니다.
백목사님에게는 4남 3녀의 자녀와 20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현재 대구서성교회에서 목회하시는 백순희사모님이 장녀이며 남편 최재현목사님은 돌아가셨고 그 두 아들이 최창근(Paul Choi) 최창원(Sam Choi)입니다. 창12:2 '복의 근원이 될지라'하신 성구로 백목사님이 지은 이름들입니다.
최목사님은 고신대 총장을 지낸 오병세박사와 총신대 총장을 지낸 박영희박사 등과 1-2회 선후배 사이로 1950년대 Covenant신학교를 유학했던 고신의 초기 유학생이었습니다. 유학 중, 뒤이어 도미한 사모님과 결혼 미국에서 두 자녀를 낳았습니다. 두 자녀는 St. Louis의 명문사립고 Country Day School을 거쳐 큰 아들은 Standford 대학, 작은 아들은 Chicago 대학을 각각 졸업했습니다.
백목사님 손주들은 부모들로부터 백목사님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았으므로 미국 생활에서도 그 존경심은 대단했으나, 정작 그들이 직접 할아버지를 그 설교 은혜로 접하게 된 것은 8월집회를 참석하기 시작한 이후였습니다. 백목사님이 서부교회와 총공회에 대한 목회 및 사역을 완성했다고 할 만한 시점에 이르러 그 자녀들에 대한 신앙지도를 막 시작하였고 우선 미국에 있는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매년 집회를 고정적으로 참석하도록 권할 때였습니다. 그 첫 해가 1985년이었고 이후 1989년 순교 때까지 미국 거주 자녀 손주들의 집회 참석은 계속되는데 집회를 참석하게 되면 자녀분들은 2주정도, 손주들은 방학 1-3개월 정도를 서부교회에 머물며 백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1986년 시카고대학을 진학했던 사무엘 최는 손주들 중에서도 가장 집회 참석이 활발했고 또 방학기간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영어회화를 맡았었는데 이 기간에 우리말을 배우게 되었고 비로소 백목사님을 할아버지가 아니라 생을 바꾸는 스승으로 알게 됩니다.
1991년 10월, 아버지가 되는 최재현목사님이 그 시무하시던 대구서성교회에서 설교중 쓰러지시고 약 22개월을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입원을 했으며 이후 약 3년을 휠체어 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시게 되는데 이때 학교생활을 일시 그만 두고 5년 정도를 계속하여 사모님과 함께 간병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에 병원 입원실에서 집중적으로 재독을 하면서 말씀에 완전 몰입될 정도로 은혜를 받게 되고 또 번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게 됩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말씀하신 그 번역본 설교록입니다. 이곳 /초기화면/백영희/가족, 그 소중한 분들/중에 '최창원' 관련 소개된 기사 중에서 설교록 번역 부분은 세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나이는 경향신문에 소개될 때 만27세였으므로 현재 만 33세이며 우리나이로 34-35세정도 될 것입니다. 정확한 연령소개는 미국생활에 익숙하여 있는 분이라 실례가 되겠으나 언론에 소개된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상황은 답변자가 이곳 연구회에만 전념하고 있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번역서에 대한 평가
우선 번역한 사무엘 최는 말보다는 '글'에 대하여 특별히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자신이 수년간 병원의 간병생활 중 재독을 거의 하루 종일 듣는 사람이었고 그 기간에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으므로 비교적 우리 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만큼은 되어 있었습니다. 1987년경 처음 집회를 참석할 때만 해도 우리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하였으나 번역 당시는 전화로 대화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미국인이라는 것을 거의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루종일 또 일년내내 재독을 할 수 있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은혜, 미국인이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지 못할 정도로 익혀진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10여년 소원을 가지고 있었던 관심, 그 정도라면 설교록 번역을 두고는 모든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우리 생명을 내놓고 지키고 있는 한글성경의 번역도 부분적으로 문제점이 적지 않습니다만 성경 번역이 충분치 못하여 불편을 느낀 사람들은 돈 몇 푼 때문에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불신자급 신학자들입니다.
설교번역은 2개 언어에 대한 어학 실력이 수준급에 이르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 설교에 대하여 깨닫는 차원에 달려 있습니다. 앞에 소개드린 정도에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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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엘 최(Samuel Choi)는 백목사님 손주입니다.
백목사님에게는 4남 3녀의 자녀와 20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현재 대구서성교회에서 목회하시는 백순희사모님이 장녀이며 남편 최재현목사님은 돌아가셨고 그 두 아들이 최창근(Paul Choi) 최창원(Sam Choi)입니다. 창12:2 '복의 근원이 될지라'하신 성구로 백목사님이 지은 이름들입니다.
최목사님은 고신대 총장을 지낸 오병세박사와 총신대 총장을 지낸 박영희박사 등과 1-2회 선후배 사이로 1950년대 Covenant신학교를 유학했던 고신의 초기 유학생이었습니다. 유학 중, 뒤이어 도미한 사모님과 결혼 미국에서 두 자녀를 낳았습니다. 두 자녀는 St. Louis의 명문사립고 Country Day School을 거쳐 큰 아들은 Standford 대학, 작은 아들은 Chicago 대학을 각각 졸업했습니다.
백목사님 손주들은 부모들로부터 백목사님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았으므로 미국 생활에서도 그 존경심은 대단했으나, 정작 그들이 직접 할아버지를 그 설교 은혜로 접하게 된 것은 8월집회를 참석하기 시작한 이후였습니다. 백목사님이 서부교회와 총공회에 대한 목회 및 사역을 완성했다고 할 만한 시점에 이르러 그 자녀들에 대한 신앙지도를 막 시작하였고 우선 미국에 있는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매년 집회를 고정적으로 참석하도록 권할 때였습니다. 그 첫 해가 1985년이었고 이후 1989년 순교 때까지 미국 거주 자녀 손주들의 집회 참석은 계속되는데 집회를 참석하게 되면 자녀분들은 2주정도, 손주들은 방학 1-3개월 정도를 서부교회에 머물며 백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1986년 시카고대학을 진학했던 사무엘 최는 손주들 중에서도 가장 집회 참석이 활발했고 또 방학기간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영어회화를 맡았었는데 이 기간에 우리말을 배우게 되었고 비로소 백목사님을 할아버지가 아니라 생을 바꾸는 스승으로 알게 됩니다.
1991년 10월, 아버지가 되는 최재현목사님이 그 시무하시던 대구서성교회에서 설교중 쓰러지시고 약 22개월을 전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입원을 했으며 이후 약 3년을 휠체어 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시게 되는데 이때 학교생활을 일시 그만 두고 5년 정도를 계속하여 사모님과 함께 간병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에 병원 입원실에서 집중적으로 재독을 하면서 말씀에 완전 몰입될 정도로 은혜를 받게 되고 또 번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게 됩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말씀하신 그 번역본 설교록입니다. 이곳 /초기화면/백영희/가족, 그 소중한 분들/중에 '최창원' 관련 소개된 기사 중에서 설교록 번역 부분은 세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나이는 경향신문에 소개될 때 만27세였으므로 현재 만 33세이며 우리나이로 34-35세정도 될 것입니다. 정확한 연령소개는 미국생활에 익숙하여 있는 분이라 실례가 되겠으나 언론에 소개된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상황은 답변자가 이곳 연구회에만 전념하고 있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번역서에 대한 평가
우선 번역한 사무엘 최는 말보다는 '글'에 대하여 특별히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자신이 수년간 병원의 간병생활 중 재독을 거의 하루 종일 듣는 사람이었고 그 기간에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으므로 비교적 우리 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만큼은 되어 있었습니다. 1987년경 처음 집회를 참석할 때만 해도 우리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하였으나 번역 당시는 전화로 대화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미국인이라는 것을 거의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루종일 또 일년내내 재독을 할 수 있는 신앙과 말씀에 대한 은혜, 미국인이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지 못할 정도로 익혀진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10여년 소원을 가지고 있었던 관심, 그 정도라면 설교록 번역을 두고는 모든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우리 생명을 내놓고 지키고 있는 한글성경의 번역도 부분적으로 문제점이 적지 않습니다만 성경 번역이 충분치 못하여 불편을 느낀 사람들은 돈 몇 푼 때문에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불신자급 신학자들입니다.
설교번역은 2개 언어에 대한 어학 실력이 수준급에 이르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 설교에 대하여 깨닫는 차원에 달려 있습니다. 앞에 소개드린 정도에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설교록] 영어로 번역된 설교 간단히 질문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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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설교 몇편을 골라 사무엘 최라는 분이 영어로 번역한 책자에 대해서 간략히 질문드립니다. (책 : The Selected Sermons of the Martyr Young Hie Paik)
1. 책이 번역된 시기와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책이름에 Martyr(순교자)가 들어간 것을 봐서는 백목사님 순교후에 번역이 된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이 돌아가신 뒤에는 총공회가 좀 뒤숭숭했다고 들었습니다.
2. 사무엘 최라는 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이분께 실례가 된다면 답변해 주지 마시고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현재 나이,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배경, 신앙적인 면(책자에 백목사님 설교가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소개하시더군요), 현재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오래전 영어를 잘하시는 총공회 집사님께 '번역이 잘되었다'라는 짧은 답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번역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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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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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설교 몇편을 골라 사무엘 최라는 분이 영어로 번역한 책자에 대해서 간략히 질문드립니다. (책 : The Selected Sermons of the Martyr Young Hie Paik)
1. 책이 번역된 시기와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책이름에 Martyr(순교자)가 들어간 것을 봐서는 백목사님 순교후에 번역이 된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이 돌아가신 뒤에는 총공회가 좀 뒤숭숭했다고 들었습니다.
2. 사무엘 최라는 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이분께 실례가 된다면 답변해 주지 마시고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현재 나이,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배경, 신앙적인 면(책자에 백목사님 설교가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소개하시더군요), 현재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오래전 영어를 잘하시는 총공회 집사님께 '번역이 잘되었다'라는 짧은 답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번역 수준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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