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혜가 기준 2. 특별했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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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혜가 기준 2. 특별했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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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 은혜가 기준 2. 특별했던 인물들
내용1. 일반적으로 음식을 요리해서 바로 먹을 때와 저장을 해 두었다가 며칠 뒤에 먹을 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도 맛도 향도 분위기도 신선도까지도 거의 다 그렇습니다. 말씀의 양식도 그렇습니다. 설교자 생전에 직접 은혜 받는 것과 그 설교를 기록으로 사후에 참고하는 것은 다릅니다. 2. 특수한 경우로 생고기를 조금 숙성해서 먹으면 생 것을 바로 요리해서 먹는 것보다 나은 경우도 가끔 있고 배추를 샐러드로 먹지 않고 김치처럼 특이한 음식으로 먹으려면 숙성은 처음부터 필수입니다. 한국 교회로 예를 들면 박윤선이나 박형룡의 이름은 신학에 있어 너무 특별한 분들이었고 박형룡의 조직 신학과 박윤선의 성경 강의를 생전에 직접 들었던 분들의 감동은 대단했으나 그 분들의 사후에도 그 분들의 강의는 저서로 남겨져 그 분들의 생전보다 많은 역사를 하여 현재 한국 교계가 세계적으로도 특이하게 보수 정통 신앙이 여전히 대세가 되게 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분야가 청중이 참석한 그 자리에서 웃고 울고 감동을 받게 하는 쇼가 아니라 성경의 심오한 이치를 깨닫도록 만드는 고난도 연구와 이해 과정이 필요했던 분야였으므로 그들의 생전에 그들이 강의실에서 직접 가르칠 때도 여느 교수들과는 차원이 달랐겠지만 그들의 강의는 그들의 평생의 연구와 헌신과 인생이 다 녹아지는 과정을 통해 나온 것이므로 그 참석한 자리에서는 보통 단순한 강의록을 받아 적는 정도였으며 그 은혜도 컸었지만 제자들이 강의록을 가지고 세월 속에 새기고 살피고 다시 뜯어 보고 다른 것과 비교해 가면서 자기 자신을 강의록에 맞추어 고치기도 하고 목회나 교계 정치에까지 적용을 해 보게 되자 처음에 직접 강의를 들을 때의 은혜보다 세월이 지난 뒤에 받는 은혜가 더 큼을 알게 됩니다. 3.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의 경우 앞에 소개한 두 박 박사님들이 한국의 교리와 주경 분야의 신학계를 책임 지고 있을 때 백 목사님은 보수 정통 신학의 신앙을 설교와 목회 현장에 가장 철저하게 적용했습니다. 두 박사님의 신학 강좌도 그들 사후 세월이 갈수록 그 중요성과 깊이가 철저히 연구 되듯이 백 목사님은 참석자를 웃기고 울리고 일시 마음을 움직이는 인기 영합식 설교를 하지 않고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는 우선 그 당시를 그리고 훗날의 교인들에게는 훗날의 생활에서까지 믿는 사람이 성경에서 자신들의 신앙의 근본 자세와 방향과 세부 내용을 깨닫게 하였으니 그 설교가 참석 당시에도 일반 설교자의 설교와는 구별이 날 정도의 특별한 설교였지만 그 사후 세월이 갈수록 그 설교 내용의 정확성과 중요성과 의미는 더 크다고 평가 됩니다. 4. 한 시대를 감당했던 종들의 경우 두 박 박사님들의 신학 강좌는 그들의 장례식과 함께 묘지에 묻어야 할 내용이 아니라 더욱 어두워 져 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더 귀한 빛으로 발해 져야 할 내용들이었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 역시 세월이 지날수록 더 귀하고 더 소중하다고 평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도 그들을 능가하는 교리 학자와 주경 학자 또는 목회자가 나타난다면 좋겠지만 95점 98점에 이르는 그들과 비교할 때 20점 30점 수준의 사람들밖에 보이 않는 현 상황에서 그들의 돌아 가셨으므로 그들 생전의 은혜가 좀 줄어 들었다 쳐도 여전히 80-85점 수준인데 코로 숨을 쉬고 있다 하여 오늘 20-30점 수준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그들의 기록을 무시하고 현존의 인물이 생 것으로 설교하고 교리와 주경을 가르치면 더 은혜롭다고 주장하게 된다면 그 주장이 과연 옳은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질문 내용과 관련 1) 현황 /초기화면/총공회/소식/5월집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게 '재독'과 '일반' 집회인데 과거 배운 말씀의 도가 너무 깊고 어려워 복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재독' 집회 3 곳과 일반 교회의 사경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는 '일반' 집회 2 곳으로 나뉘어 진행 됩니다. 2) 변화 미세한 변화는 있었으나 전체 흐름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3) 바람직한 방향 참석 교인들에게 '말씀 은혜'가 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만이 바람직한 방향일 것입니다. 4) 발전 단계 아마 일반 집회 방식의 공회들이 재독 집회를 해 보면 아주 큰 은혜를 경험할 것 같고 재독 집회를 하는 교인들이 일반 집회에 참석하면 집회 유지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좋기는 언제든지 박 박사님들을 능가하는 신학자들이 나오면 그들의 책은 고전으로 돌리겠는데 아직까지는 그들 문하에서 그들의 절반도 되기 어려운 이들만 활동하고 있으므로 두 박사님들의 저서는 도서관의 고서로 분류 되지 않고 현 목회자의 책장에 있어야 하듯이 안타깝게도 공회 내에 백 목사님 이상으로 설교와 목회를 감당할 분들이 보이지 않으므로 아직도 그 설교를 고서로 분류할 수 없고 매 집회 때 재독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찬송으로 예를 들면 예전 찬송보다 은혜로운 찬송이 있으면 저절로 예전 찬송은 사라지는데 예전 찬송만한 새로운 찬송이 거의 잘 나오지 않으므로 예전 찬송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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