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종합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구원론을 중심으로 봐야 할 곳입니다.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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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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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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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듭남의 비밀'을 외치는 '박옥수목사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①이단으로 오해받을 주장은 많았으나, 이단으로 선을 그을 수는 없습니다.
이단으로 오해받을 대표적인 경우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o. 자신들 교회에 다니는 사람만 중생한 사람들이고 천국갈 사람들이라는 주장
o. 중생된 날자와 시간까지 알고 있어야 중생된 사람이라는 주장
o. 중생된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어 있으니 회개할 것이 없다는 주장
o. 교회 공동체 생활과 일반 가정생활이 혼동될 정도의 실제 생활 모습
박목사님측은 5백년 전 루터나 칼빈이 깨달았던 기본구원에 대하여 이제 오늘이야 새삼스럽게 느끼고 좋아서 이를 외치고 다니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이라 할 것은 없고 다만 이단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 배경은 5백년 전에 개혁교가 천주교로부터 출발할 때 보였던 상황을 이제 자신들이 처음으로 가지게 된 줄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오해받을 주장들을 하고 있다고 이해 해 주시면 될 정도입니다.
②박목사님측에서, 모든 교회와 자신들을 구별하게 된 동기는 구원관입니다.
박목사님측 교리의 가장 중심에 있으면서 또한 모든 교리의 출발로 삼고 있는 것은 중생교리입니다. 중생된 사람은, 예수님 대속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았고 이제 다시는 죄없는 사람으로 살다가 천국가게 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중생교리 자체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바로 깨달았는데 일반 교계에 의하여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중생 이후 죄를 짓느냐 짓지 않느냐는 것 때문입니다.
일반 교계는 중생까지는 박목사님측 주장과 동일하나 중생 이후에도 믿는 사람들이 계속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은 이후 지은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된다면 지옥을 가게 됨으로 늘 회개를 부지런히 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 일반 교계의 교리주장입니다. 반면에 박목사님측은 중생된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고 죄와 상관도 없으며 그대로 천국으로 가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일반 교계의 주장이나 박목사님측의 주장은 양측이 다 하나씩 바로 잡은 것이 있고 하나씩은 오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측이 바로 잡은 것을 말하자면 일반 교리는 중생 후에도 죄를 짓는 것이니 평생 회개를 힘써야 한다는 것이 장점이고, 박목사님측은 한번 중생된 사람은 죄와 상관없이 틀림없이 천국으로 직행한다는 주장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양측이 각각 하나씩 못 본 부분이 있다면, 일반 교리는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노망으로 제정신없이 죽는 사람 등은 지옥을 가야 한다는 논리가 되어 참으로 우스운 결과가 나오게 되고 또 양심있는 사람들은 천국갈 사람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박목사님측 주장은 믿는 사람이 믿고 난 이후에도 죄를 짓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부인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③만약 박목사님측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일반 교계 전부도 이단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저런 파생적 지엽적인 말꼬리는 다 끊어버리고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목사님측 교리가 우리만 천국간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다 등등으로 주장하게 된 모든 뿌리는 구원관이며 그 구원관이 일반 교계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깨달았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양심적입니다.
가장 근본적 문제가 되는 구원관에서 일반 교계는 중생된 사람은 평생토록 죄만 짓다가 회개를 하지 않고 죽어도 천국가는 것은 무조건 가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박목사님측이 잘못 본 것은, 예수믿은 사람은 그 영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이고 또 예수 믿고 나서 지을 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미리 사하여 그 죄로 지옥가는 댓가는 없도록 한 것인데 예수믿는 사람의 심신이 아예 죄를 짓지 않는다고 본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 교계는, 천국가기로 확정되어 있는 우리로 하여금 지옥갈지 모르니까 늘 회개에 힘써야 한다고 함으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천국을 가게 되는 구원 확신을 무참하게 없애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루터와 칼빈이 천주교가 바로 이런 점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천국은 은혜로만 가는 것이고 인간이 잘하고 못해서 천국을 가고 못 가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는데 오늘 교계가 이를 극도로 혼동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박목사님측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이미 루터와 칼빈이 다 깨닫고 가르쳤는데 다만 영과 마음을 일반 교계가 구별치 못했고 박목사님측도 이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중생 이후의 재범 문제를 두고 무작정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다 덮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일반 교계에서는 현재 짓고 있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그렇게 펄펄 뛰도록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영과 마음이 다른 부분임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일반 교계식으로 치우치거나 박목사님식으로 치우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교계가 자기들과 같지 않다고 하여 박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한다면, 그 정죄의 기준에 의하여 자신들도 구원관이 잘못된 이단이라고 자인하게 됩니다.
천주교는 중생에 이르는 데에도 인간 노력이 필요하다고 함으로 이단이 된 것이고 일반 교계와 박목사님의 경우는 중생까지는 이견이 없고 바로 깨닫고 있지만 중생 이후 믿는 사람의 평생을 두고 서로 한 가지씩 강조를 하다가 한 가지씩 지나친 논리가 나온 것밖에 없음으로, 예수 믿는 데 있어 불편함을 초래했다고 표현할 정도이지 이단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④애당초 이단문제는 나올 일도 아니었습니다. 한국교계의 성깔이 문제입니다.
우리들은, 성격 급하기로 세계에서도 제일 앞서 있습니다. 사촌이 논 사면 배아픈 심보도 기본적으로 타고났습니다. 그렇게 알고 미리 단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밖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국교계가 장로교 하나만을 두고도 수백개로 분열되어 있는 것은 세계교회사에 그 유례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뉘면서 모두들 상대방을 이단 또는 사이비로 몰았고 가장 점잖은 분들은 불법집단으로 규정하고 왔습니다.
이단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문제로 말하면 한없이 주장해도 주장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를 이름이 이상하다고 이단이라 하는 말을 그렇게 쉽게 담는 정도니 오죽하겠습니까? 일반 교계가 현재 유지하고 있는 교세 형편을 깰 정도로 움직이는 교회가 있으면 일단 이단으로 잡아놓고 보는 것이 한국교계입니다. 통일교는 잡아놓고 보니 다행히도 과연 이단이었고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요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백목사님까지도 교계의 교세 형편을 깰 정도라고 하여 일단 이단이라며 정죄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그러다가 주일학교가 세계 최대라고 언론들이 발표하자 그날부터 한국 최고의 보수 정통 대접을 받게 되는데, 어디가 어딘지 정신도 못차릴 정도입니다.
이단 정죄란, 이단이라 해놓았는데 만일 아닌 것이 밝혀지면 자기가 이단이 되어야 하는 지극히 두렵고 조심할 분야입니다. 말했다가 나중에 '일부 의사 표현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넘어간다고 넘어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박목사님 교회는 그 활동이 지극히 타 교단, 특히 한국의 장로교를 중점적으로 치고 일으켜 세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인들을 뺏기고 또 자칫 한국교계의 판도가 변경될까 하여 이단이라고 이름부터 붙여놓는 것은, 교회 정치가로서는 해야 할 일이겠지만 교리적 연구나 검토를 생략하고 무작정 이름부터 붙이고 나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⑤그러나, 박목사님측도 이단 시비를 불러오도록 발언하고 행동한 것은 분명합니다.
자기 교회만 천국가고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중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주장을 펴놓고 주장을 했으니 그만하면 다른 교회를 이단이라고 먼저 정죄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꼭같은 방식으로 당해도 할 말은 없게 되었습니다. 중생의 날자와 시간까지도 알아야 중생된 사람이라는 논리는, 아무리 이론을 구성하려고 해도 사람의 추론에서 그칠 문제이지 성경 근거로 내놓을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육체가 태어난 날도 기억하는데 하물며 중생한 날을 어찌 기억할 수 없느냐는 논리는 박목사님측 소속 전국 교회 교인들이 한결같이 일반 교인들을 만날 때 앞서 꺼내놓는 논리입니다만, 답변자의 출생은 6월인지 7월인지 본인은 물론 부모도 모르고 있습니다.
⑥이렇게 요약했으면 합니다. 교리사와 교회사를 자세히 살피지 않고 나온 어린 신앙이라고
박목사님측의 신앙노선이 과연 일반 교계를 정죄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가는 길만이 구원의 복음이라고 꼭 주장한다면, 교회사와 교리사의 넓은 범위를 자세하게 살피지 못하고 나온 어린 신앙의 실수라고 보았으면 합니다. 순수한 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또 열심도 그만하면 참 복음받은 기쁨에 넘치는 면도 있습니다. 기본구원을 강조하는 것도 대단히 칭찬받고 모범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칼빈 이후 기독교 교리사에서 이미 박목사님측이 주장하는 교리의 본질적인 면은 이미 다 밝혀졌고, 중생 이후 범죄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박윤선목사님이나 박형룡목사님이 소개한 세계 보수교리 논리에 의하면 그렇게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이단이라고 정죄할 만한 주장은 찾아볼 수 없는데, 박목사님측에서 일반 교계를 스스로 이단으로 분류를 해버리는 것을 굳이 맞대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보다 아직 교계에 대한 파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해 두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박목사님측에서 비판하는 일반 우리 교계는 그 연륜을 짧게 잡아도 수백년에서 일백년 안팎입니다만 그곳은 불과 2-30여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많이 읽으나 깊이 연구하지는 못했고 또 열심은 넘치지만 신앙이 어리다 보면 여러가지 실수를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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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듭남의 비밀'을 외치는 '박옥수목사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①이단으로 오해받을 주장은 많았으나, 이단으로 선을 그을 수는 없습니다.
이단으로 오해받을 대표적인 경우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o. 자신들 교회에 다니는 사람만 중생한 사람들이고 천국갈 사람들이라는 주장
o. 중생된 날자와 시간까지 알고 있어야 중생된 사람이라는 주장
o. 중생된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어 있으니 회개할 것이 없다는 주장
o. 교회 공동체 생활과 일반 가정생활이 혼동될 정도의 실제 생활 모습
박목사님측은 5백년 전 루터나 칼빈이 깨달았던 기본구원에 대하여 이제 오늘이야 새삼스럽게 느끼고 좋아서 이를 외치고 다니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이라 할 것은 없고 다만 이단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 배경은 5백년 전에 개혁교가 천주교로부터 출발할 때 보였던 상황을 이제 자신들이 처음으로 가지게 된 줄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오해받을 주장들을 하고 있다고 이해 해 주시면 될 정도입니다.
②박목사님측에서, 모든 교회와 자신들을 구별하게 된 동기는 구원관입니다.
박목사님측 교리의 가장 중심에 있으면서 또한 모든 교리의 출발로 삼고 있는 것은 중생교리입니다. 중생된 사람은, 예수님 대속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았고 이제 다시는 죄없는 사람으로 살다가 천국가게 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중생교리 자체에 대하여는 정확하게 바로 깨달았는데 일반 교계에 의하여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중생 이후 죄를 짓느냐 짓지 않느냐는 것 때문입니다.
일반 교계는 중생까지는 박목사님측 주장과 동일하나 중생 이후에도 믿는 사람들이 계속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은 이후 지은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된다면 지옥을 가게 됨으로 늘 회개를 부지런히 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 일반 교계의 교리주장입니다. 반면에 박목사님측은 중생된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고 죄와 상관도 없으며 그대로 천국으로 가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일반 교계의 주장이나 박목사님측의 주장은 양측이 다 하나씩 바로 잡은 것이 있고 하나씩은 오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측이 바로 잡은 것을 말하자면 일반 교리는 중생 후에도 죄를 짓는 것이니 평생 회개를 힘써야 한다는 것이 장점이고, 박목사님측은 한번 중생된 사람은 죄와 상관없이 틀림없이 천국으로 직행한다는 주장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양측이 각각 하나씩 못 본 부분이 있다면, 일반 교리는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노망으로 제정신없이 죽는 사람 등은 지옥을 가야 한다는 논리가 되어 참으로 우스운 결과가 나오게 되고 또 양심있는 사람들은 천국갈 사람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박목사님측 주장은 믿는 사람이 믿고 난 이후에도 죄를 짓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부인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③만약 박목사님측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일반 교계 전부도 이단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저런 파생적 지엽적인 말꼬리는 다 끊어버리고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목사님측 교리가 우리만 천국간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는다 등등으로 주장하게 된 모든 뿌리는 구원관이며 그 구원관이 일반 교계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깨달았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양심적입니다.
가장 근본적 문제가 되는 구원관에서 일반 교계는 중생된 사람은 평생토록 죄만 짓다가 회개를 하지 않고 죽어도 천국가는 것은 무조건 가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박목사님측이 잘못 본 것은, 예수믿은 사람은 그 영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이고 또 예수 믿고 나서 지을 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미리 사하여 그 죄로 지옥가는 댓가는 없도록 한 것인데 예수믿는 사람의 심신이 아예 죄를 짓지 않는다고 본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 교계는, 천국가기로 확정되어 있는 우리로 하여금 지옥갈지 모르니까 늘 회개에 힘써야 한다고 함으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천국을 가게 되는 구원 확신을 무참하게 없애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루터와 칼빈이 천주교가 바로 이런 점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천국은 은혜로만 가는 것이고 인간이 잘하고 못해서 천국을 가고 못 가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는데 오늘 교계가 이를 극도로 혼동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박목사님측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이미 루터와 칼빈이 다 깨닫고 가르쳤는데 다만 영과 마음을 일반 교계가 구별치 못했고 박목사님측도 이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중생 이후의 재범 문제를 두고 무작정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다 덮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일반 교계에서는 현재 짓고 있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그렇게 펄펄 뛰도록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영과 마음이 다른 부분임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일반 교계식으로 치우치거나 박목사님식으로 치우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교계가 자기들과 같지 않다고 하여 박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한다면, 그 정죄의 기준에 의하여 자신들도 구원관이 잘못된 이단이라고 자인하게 됩니다.
천주교는 중생에 이르는 데에도 인간 노력이 필요하다고 함으로 이단이 된 것이고 일반 교계와 박목사님의 경우는 중생까지는 이견이 없고 바로 깨닫고 있지만 중생 이후 믿는 사람의 평생을 두고 서로 한 가지씩 강조를 하다가 한 가지씩 지나친 논리가 나온 것밖에 없음으로, 예수 믿는 데 있어 불편함을 초래했다고 표현할 정도이지 이단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④애당초 이단문제는 나올 일도 아니었습니다. 한국교계의 성깔이 문제입니다.
우리들은, 성격 급하기로 세계에서도 제일 앞서 있습니다. 사촌이 논 사면 배아픈 심보도 기본적으로 타고났습니다. 그렇게 알고 미리 단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밖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국교계가 장로교 하나만을 두고도 수백개로 분열되어 있는 것은 세계교회사에 그 유례가 없습니다. 이렇게 나뉘면서 모두들 상대방을 이단 또는 사이비로 몰았고 가장 점잖은 분들은 불법집단으로 규정하고 왔습니다.
이단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문제로 말하면 한없이 주장해도 주장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를 이름이 이상하다고 이단이라 하는 말을 그렇게 쉽게 담는 정도니 오죽하겠습니까? 일반 교계가 현재 유지하고 있는 교세 형편을 깰 정도로 움직이는 교회가 있으면 일단 이단으로 잡아놓고 보는 것이 한국교계입니다. 통일교는 잡아놓고 보니 다행히도 과연 이단이었고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요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백목사님까지도 교계의 교세 형편을 깰 정도라고 하여 일단 이단이라며 정죄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그러다가 주일학교가 세계 최대라고 언론들이 발표하자 그날부터 한국 최고의 보수 정통 대접을 받게 되는데, 어디가 어딘지 정신도 못차릴 정도입니다.
이단 정죄란, 이단이라 해놓았는데 만일 아닌 것이 밝혀지면 자기가 이단이 되어야 하는 지극히 두렵고 조심할 분야입니다. 말했다가 나중에 '일부 의사 표현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넘어간다고 넘어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박목사님 교회는 그 활동이 지극히 타 교단, 특히 한국의 장로교를 중점적으로 치고 일으켜 세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인들을 뺏기고 또 자칫 한국교계의 판도가 변경될까 하여 이단이라고 이름부터 붙여놓는 것은, 교회 정치가로서는 해야 할 일이겠지만 교리적 연구나 검토를 생략하고 무작정 이름부터 붙이고 나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⑤그러나, 박목사님측도 이단 시비를 불러오도록 발언하고 행동한 것은 분명합니다.
자기 교회만 천국가고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중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주장을 펴놓고 주장을 했으니 그만하면 다른 교회를 이단이라고 먼저 정죄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꼭같은 방식으로 당해도 할 말은 없게 되었습니다. 중생의 날자와 시간까지도 알아야 중생된 사람이라는 논리는, 아무리 이론을 구성하려고 해도 사람의 추론에서 그칠 문제이지 성경 근거로 내놓을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육체가 태어난 날도 기억하는데 하물며 중생한 날을 어찌 기억할 수 없느냐는 논리는 박목사님측 소속 전국 교회 교인들이 한결같이 일반 교인들을 만날 때 앞서 꺼내놓는 논리입니다만, 답변자의 출생은 6월인지 7월인지 본인은 물론 부모도 모르고 있습니다.
⑥이렇게 요약했으면 합니다. 교리사와 교회사를 자세히 살피지 않고 나온 어린 신앙이라고
박목사님측의 신앙노선이 과연 일반 교계를 정죄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가는 길만이 구원의 복음이라고 꼭 주장한다면, 교회사와 교리사의 넓은 범위를 자세하게 살피지 못하고 나온 어린 신앙의 실수라고 보았으면 합니다. 순수한 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또 열심도 그만하면 참 복음받은 기쁨에 넘치는 면도 있습니다. 기본구원을 강조하는 것도 대단히 칭찬받고 모범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칼빈 이후 기독교 교리사에서 이미 박목사님측이 주장하는 교리의 본질적인 면은 이미 다 밝혀졌고, 중생 이후 범죄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박윤선목사님이나 박형룡목사님이 소개한 세계 보수교리 논리에 의하면 그렇게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이단이라고 정죄할 만한 주장은 찾아볼 수 없는데, 박목사님측에서 일반 교계를 스스로 이단으로 분류를 해버리는 것을 굳이 맞대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보다 아직 교계에 대한 파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해 두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박목사님측에서 비판하는 일반 우리 교계는 그 연륜을 짧게 잡아도 수백년에서 일백년 안팎입니다만 그곳은 불과 2-30여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많이 읽으나 깊이 연구하지는 못했고 또 열심은 넘치지만 신앙이 어리다 보면 여러가지 실수를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교계] 교리비교 (박옥수 관련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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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총공회소속 성도는 아니지만 본 홈을 통하여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답변을 대하면 그냥 감동이 옵니다.
다름아니오라 어느교회에서 주보에 끼워서 교인들에게 배포한 자료의 내용입니다. 그 제목은 "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라는 제목의 내용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셩경적으로 판단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본 내용이 합당한 내용인지 그리고 객관적인 내용인지를 목사님 입장에서 한번 살펴주셨으면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살펴보시는것이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이라면 본 게시물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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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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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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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성경해석을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해석
박옥수
*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지 않고 자의적, 풍유적으로 해석함
* 성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선별하여 의도적으로 왜곡 자신
들의 목적에 이용함
*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므로 율법을 기록한 구약성경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신관
-----------------
정통교회
* 삼위일체 신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한 본질에 세 위격
을 가지신분
* 하나님은 영이시며 인격적인분 : 의지적 회개와 전인(격)적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
*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분
* 성령의 보편적 역사(믿음을 주시고 중생케 하시는)를 믿음
*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신분
박옥수
* 삼위일체를 주장하나 삼위의 구분이나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
* 특히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 없으며 기도의 대상도 아님
* 하나님은 추상적이고 비인격적 영, 초월적 이신론적 존재로 부각시킴. 인간
의 의지나 감정, 지성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함.
* 예수의 신성과 초월성만을 강조함
* 성령의 보편적 역사를 부인하고 제한함
*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기도하면 듣지 모사신다. 기도는
일대일의 기도만 들으신다고 주장함
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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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구원은 의지적인 회개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개인적으
로 살아있는 관계를 맺는것
*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한다
* 구원 얻은 성도는 끊임없이 기도와 말씀으로 성화를 이루어 가야한다(회개와
자백의 기도 필요)
* 구원받은 후 성화는 개인적으로 기도와 말씀, 봉사와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
가야하며 성령께서 개개인의 성화를 도우신다
박옥수
* 구원은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얻는 것으로 복음은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며 복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죄사함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회
개는 필요치 않다고 주장함
* 예수를 영접하지 않아도 예수가 이루어놓은 속죄를 깨달으면 구원을 얻는다
고 주장함
* 구원받은 사람은 완전한 죄사함을 받았으므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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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그리스도
의 몸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존재하며 모든 교회는 하나이다.
*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 찬양을 드리며 성도간에 사랑, 봉사와 친교를 나누는
곳이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상을 향해 봉사하는 곳이다.
박옥수
* 참포도나무(구원파)에 붙어 있으면 재림시에 들림을 받으나 포도나무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함. 그러므로 구원파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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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입니다.
박옥수라는 분의 교회관은 정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박옥수라는 분을 신문광고나 전철의 광고 등를 통하여 그 이름을 들은바는 있습니다만 낮은 신앙의 눈으로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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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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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총공회소속 성도는 아니지만 본 홈을 통하여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답변을 대하면 그냥 감동이 옵니다.
다름아니오라 어느교회에서 주보에 끼워서 교인들에게 배포한 자료의 내용입니다. 그 제목은 "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라는 제목의 내용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셩경적으로 판단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본 내용이 합당한 내용인지 그리고 객관적인 내용인지를 목사님 입장에서 한번 살펴주셨으면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살펴보시는것이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이라면 본 게시물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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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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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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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성경해석을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해석
박옥수
*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지 않고 자의적, 풍유적으로 해석함
* 성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선별하여 의도적으로 왜곡 자신
들의 목적에 이용함
*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므로 율법을 기록한 구약성경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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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삼위일체 신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한 본질에 세 위격
을 가지신분
* 하나님은 영이시며 인격적인분 : 의지적 회개와 전인(격)적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
*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분
* 성령의 보편적 역사(믿음을 주시고 중생케 하시는)를 믿음
*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신분
박옥수
* 삼위일체를 주장하나 삼위의 구분이나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
* 특히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 없으며 기도의 대상도 아님
* 하나님은 추상적이고 비인격적 영, 초월적 이신론적 존재로 부각시킴. 인간
의 의지나 감정, 지성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함.
* 예수의 신성과 초월성만을 강조함
* 성령의 보편적 역사를 부인하고 제한함
*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기도하면 듣지 모사신다. 기도는
일대일의 기도만 들으신다고 주장함
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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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구원은 의지적인 회개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개인적으
로 살아있는 관계를 맺는것
*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한다
* 구원 얻은 성도는 끊임없이 기도와 말씀으로 성화를 이루어 가야한다(회개와
자백의 기도 필요)
* 구원받은 후 성화는 개인적으로 기도와 말씀, 봉사와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
가야하며 성령께서 개개인의 성화를 도우신다
박옥수
* 구원은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얻는 것으로 복음은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며 복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죄사함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회
개는 필요치 않다고 주장함
* 예수를 영접하지 않아도 예수가 이루어놓은 속죄를 깨달으면 구원을 얻는다
고 주장함
* 구원받은 사람은 완전한 죄사함을 받았으므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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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그리스도
의 몸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존재하며 모든 교회는 하나이다.
*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 찬양을 드리며 성도간에 사랑, 봉사와 친교를 나누는
곳이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상을 향해 봉사하는 곳이다.
박옥수
* 참포도나무(구원파)에 붙어 있으면 재림시에 들림을 받으나 포도나무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함. 그러므로 구원파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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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입니다.
박옥수라는 분의 교회관은 정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박옥수라는 분을 신문광고나 전철의 광고 등를 통하여 그 이름을 들은바는 있습니다만 낮은 신앙의 눈으로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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