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변 2. 안부

문의답변      


1. 답변 2. 안부

분류
yilee 0
1. 답변


답변자가 알기로는 일본에는 우리 노선의 교회가 없습니다. 과거 우리 노선 출신으로서 일본에 계시는 분이 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있으나 우리 노선으로 교회를 세운 경우는 아니고 그냥 일반 교회에 속하여 일반 교단의 그런 운영으로 믿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듣고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


2. 안부


주은 중 평안과 일본의 목회 길에 은혜를 구합니다.


총공회 소식란을 통해 장로님의 일본 개척을 소개했습니다. 공과 관련 질문 내용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로님으로서 성실하게 공과를 집중하던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놀라웠는데 일본과 인연이 그러하시다 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일제 신사참배라는 제일 어려운 시기에 출발을 했고 설교록에도 당시 신앙 어려움은 물론 일본에 대한 일반 소개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늘 궁금했고 한 편으로는 우리를 그렇게 탄압했고 그렇게 기독교와 먼 미신적 생활을 가진 그들에게 복음의 길이 허락 될런지를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아다시피 총공회 노선은 자기 속에서 하나님 동행을 거부하는 자기 중심을 찾아 내어 이 것을 마치 암과 투쟁하듯 하고 또 세상을 향하는 자기를 꺾어 하늘 나라만 소망하게 만드는 이 일에 평생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자기 속에 아직도 이 복음으로 바뀌지 않은 자기를 이 복음으로 바로 가르치다 보면 옆 돌아 볼 시간도 제대로 없게 되는데 이런 면을 주력하다 보니 공회에서는 선교라는 표현이나 활동은 거의 무시해 왔습니다. 자기를 바로 다스리지 못하고 제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말씀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이들이 보통 선교라는 이름에 매료 되어 멋 모르고 멀리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것은 시골 부모 밑에 살던 아이들이 과거 서울을 동경하고 떠나는 가출 심리 비슷하게 취급했었습니다.


이런 우려는 우려에 그치지 않고 거의 모든 선교사들의 실제 내면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 진정한 선교사들이 있어 스스로 선교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조차 조심하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인도하는 바를 따라 마치 이웃을 전도하듯 선교지로 연결 되어 그 곳에서 참으로 복음을 열어 간 분들도 계십니다.


장로님께서 동문교회의 장로님으로서 그냥 간부로 계시지 않고 공과 내용 하나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이 홈의 문답방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분의 연결로 일본에 가셨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진정한 우리 공회인이 모두 꺼리고 어려워 하는 일본으로 가시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뜻하지 않게 일본에 며칠 있었습니다. 평소 설교록을 통해 또 여러 일반 세상 뉴스와 상식을 통해 늘 궁금했던 것을 확인하고 싶었고 또 알고 싶었습니다. 관광지나 시내 중심지는 세계 어디를 가나 비슷할 것이므로 일본의 일반 모습을 보기 위해 시골 마을로 또 시내의 일반 주택가를 주로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고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 정말 특이한 나라이며 민족이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고 훌륭한 점이 수다한데 어떻게 복음은 이렇게도 들어 가지 않고 있는가? 이들에게 이 공회 복음이 들어 간다면 정말 금상첨화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고 미신이 많아서 그렇지 만일 그들이 믿기만 한다면 그들의 생활 그들의 장점 그들의 훌륭한 점은 우리 공회 신앙의 특징과 많은 면에서 너무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의 게시판 제목 바로 밑에 '사진'이라는 게시판을 따로 준비하고 있는데 곧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정말 선교에 어려울 곳, 정말 선교가 필요한 곳, 정말 특별히 하나님께서 끌어 인도하셔야 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동안 장로님께서 개척 때문에 와 계신 땅이라는 생각을 줄곧 하면서 그 곳을 보고 느꼈습니다.
일본에 총공회 교리를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까?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서울 동문교회 (송종관 목사님) 이종만 장로입니다. 과거 7년 돈안 교회에서 공과 공부를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공부도하고, 언잰가 기억이 잘 나시지 않겠지만 이 란을 통해서 두 세차례 질문을 들인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말에는 보통 불편없이 합니다. 그리고 일본 문화에도 익숙하고, 개인적으로 일본성경과 일본어 기독교 언어도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약 5개월전 부터 송ㄴ목사님의 양해를 어렵게 받고, 일본의 한 기독인 친지의 요청으로 일본의 옛 오지의 탕광에 (지금은 폐광 촌이라 한인의 3세가 약간 살고있으며 그들은 다 일본인으로, 거기에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하는 그 일본인의 은퇴 장로님을 도와 주려고 현지에 몇번 간 일이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나 어느정도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원래 일본이란, 그들의 역사나, 정신 뭉화나, 변화된 불교관, 또는 신사라는 신도에 의해서 기독교가 배척을 당하고 있는 그런 형편이어어, 선교가 열이면 아옵은 실패하고 맙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다시 자세한 말씀은 드릴 기회가 있으시기를 바라지만, 우선 총공회 와 연계가 있던가 또는 개인벅으로 총공회 출신의 교역자가 계시는지요, 만일 아신다면 소개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제가 한번 목사님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만 장로 드림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3934
    성도A
    2026.02.23월
  • 13933
    외부교인
    2026.02.20금
  • 13932
    교인
    2026.02.16월
  • 13931
    LA
    2026.02.15일
  • 13930
    재독
    2026.02.14토
  • 13929
    학생
    2026.02.12목
  • 13928
    성도A
    2026.02.11수
  • 13927
    도봉
    2026.02.10화
  • 13926
    교인
    2026.02.10화
  • 13925
    배우는 이
    2026.02.05목
  • 13924
    성도A
    2026.02.04수
  • 13923
    학생
    2026.02.02월
  • 13922
    성도A
    2026.02.02월
  • 13921
    공회교인
    2026.01.23금
  • 13920
    학생
    2026.01.21수
  • 13919
    학생
    2026.01.16금
  • 13918
    반사
    2026.01.16금
  • 13917
    학생
    2026.01.15목
  • 13916
    반사
    2026.01.13화
  • 13915
    성도A
    2026.01.12월
  • 13914
    신학도
    2026.01.12월
  • 13913
    부족한교인
    2026.01.06화
  • 13912
    성도A
    2025.12.26금
  • 13911
    돌아온탕자
    2025.12.23화
  • 13910
    믿는 자
    2025.12.22월
State
  • 현재 접속자 192(1) 명
  • 오늘 방문자 6,462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14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