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은 하나님 앞에서, 화평은 사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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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은 하나님 앞에서, 화평은 사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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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화평을 좇으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고

거룩함을 좇으라는 말은, 하나님 앞에 옳고 바른 것을 따져 살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노력은 주님을 따라 가는 데에 필요한 좌우의 두 바퀴와 같습니다.


화평이라는 왼 쪽 바퀴가 없고 거룩이라는 오른 쪽 바퀴만 가지고 달려 나가면

거룩이라는 한 가지만 놓고 보면 발전을 하는데 왼 쪽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발전 없는 화평의 그 자리를 중심으로 거룩은 제 자리만 맴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씀대로 철저하게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화평만 가지고 거룩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발전 없는 거룩에 서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여 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주일을 야외로 나가서 노는 휴일로 지내게 된다면

가족과는 화평이 넘쳐 날 것이니 화평을 좇는 사람인데 주일을 구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가족 사랑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는 멸망할 땅 위의 죄악의 낙일 뿐입니다.


주일을 잘 지키겠다고 아침 일찍 교회로 달려 가는 사람이 설겆이도 하지 않고 가 버리면

남은 식구들이 주일에 온 가족이 함께 놀러 가지 못하는 것뿐 아니라 설겆이도 해야 하니까

믿는 사람의 주일을 비판하면서 비판하지 않아도 될 설겆이까지 비판하게 됩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말씀도 정확하게 엄하게 지키면서도 최대한 사람과 가까워 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개인도 교회도 교파도 이 원리에 따라 모든 면에서 양 면을 바로 살피고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고 하셨는데

화평함과 거룩함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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