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주님과의 동행, 그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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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주님과의 동행, 그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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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전도가 목적이며 전도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내가 그에게 돈을 주거나 밥을 먹여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주면 저 사람을 전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 교회들이 전도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마치 대형 마트들이 사은품이나 여러 가지 호객을 위해 흥미롭고 끌리는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이 것은 전부 성경의 전도 방법이 아닙니다.


이렇게 전도 되어 진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그의 평생 다시 자기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 오게 됩니다. 그 폐단은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고 복잡합니다. 예를 들면 여자가 남자를 알고 남자를 가져야 아이를 가지게 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10개 월간 온갖 고생을 다한 끝에 자기 진액을 다 주고 죽을 고생을 하여 아이를 낳는 것처럼, 그래서 아이 하나가 나오면 애미 하나가 반 죽다가 살아 나는 것처럼 전도라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만 모시고 이 주님 때문에 전도를 하고 이 주님께 그 사람 마음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고 주님 때문에 그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내 행동을 조심하고 전도하는 것으로 전부를 삼아야 합니다. 육체로 아이를 낳는 것과 불신자가 신앙의 사람이 되는 것은 바로 겹쳐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든다면 이렇게 주님과 아무도 몰래 깊이 만나고 그 주님을 품을 때 그리고 그 주님이 나를 품을 때 마치 육의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는 것처럼 한 사람의 불신자가 볼 수 없는 그 영이 생명을 되 찾아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그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전도하려고 마음을 쏟다 보니까 그 사람을 나의 육의 자녀나 가족보다 더 귀하게 보고 가까와 질 것이고 그러다가 내가 밥 한 그릇을 드려야 하는 기회가 온다면 그 밥 한 그릇으로 전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내게 그 수고를 하라 하시는 주님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시 중에서 '여주동행, 與主動行'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감옥 속에 들어 와 앉았으니 아무도 만날 수 없는 고독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심령은 주님과 동행하니 지난 날 옥중 생활이 은밀하게 주님으로 뜨겁게 사랑한 기간이었습니다. 이런 기간의 힘과 능력과 그 시기에 손 목사님을 기쁘게 보신 주님이 해방 후에 많은 사람을 신앙의 사람으로 거듭 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주님과 멀고 마치 월부 장수가 손님 끌 듯이 교인 하나를 더 데려 오려고 방법론을 생각하다가 밥이나 선물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런 분들의 세계에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께 내 마음 전부를 다 쏟음으로 그 결과적으로 주님이 허락하셔서 나를 통해 한 신앙의 사람이 생기게 하는 세계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로 전도를 하면 교회에 회원이 늘어 난 것이고 후자의 방법으로 전도가 되었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출생한 것입니다. 총동원 주일이니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몰이식으로 전도하는 것을 두고 차마 비판하기는 죄송하나 생명의 원리, 신앙 세계의 본질, 주님 대속으로 한 사람을 구원하는 사랑의 세계, 그리고 악령이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서 교회를 미혹하는 그 수법이 어디까지 파고 들어 왔는지 생각해 본다면, 만사 주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회 주시는 대로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전도하고 혹 말로도 전도할 기회를 주신다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으세요!'라는 한 마디면 그 사람을 전도하는 데 필요한 표현으로는 전부입니다.


참고로, 안 믿는 사람을 상대로 전도하여 믿는 사람이 되게 한 숫자로는 총공회 노선 원래 교회들의 전도율은 엄청 나게 높습니다. 보통 한 교회가 단기간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크게 부흥이 되었다면 그 주변에 수 많은 교회들은 손님들이 그만큼 빠져 나가서 매출 타격에 가슴을 앓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해 교회들은 절치부심하며 어느 프로그램 어떤 방법 어떤 기술 어떤 강사 어떤 프로그램 어떤 건축미를 가지고 다시 손님을 데려 올 것인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오늘 거의 모든 전도법들은 타 교회 교인들을 빼 내오는 유괴 납치 회유 스카웃일 것입니다.


불신 사회의 막 가는 장사꾼들도 공정 거래법이라는 법을 지키고 공정 거래 위원회의 감독을 받아야 하는데 다른 회사 직원을 그렇게 마음대로 빼 가지를 않습니다. 90년대에 우리 나라 제일 잘 나가는 신도시에 가장 폭발적인 부흥을 자랑하던 교회에 강의를 갔던 적이 있었고 그 교회로 오는 분들이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온 분들과 안 믿는 사람이 믿고 신앙 생활을 처음 해 보는 사람들의 비율을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 행정을 부목의 말씀으로는 90% 이상이라고 하는데 제 짐작에는 그 분이 너무 당황하시며 한 동안 답하기가 곤란했던 점과 그리고 평소 대충 아는 분위기로 볼 때 그 부흥은 거의 100% 가깝게 신자 전도였습니다.


물론 교인은 교회를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신앙 노선이나 정말 신앙의 유익 면 때문이 아니라 만일 저 교회가 재미 있거나 이 교회가 교인이 많아서 사교나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우 그리고 저 교회에 새로 오신 부목이 어느 분야를 잘 지도하거나 이 교회의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좋아서 옮겼다면, 정밀 검사 검토를 해 봐야 합니다. 학원은 강사나 프로그램이 좋으면 월 단위로 옮길 수 있으나 가정이라는 것은 옆 집에 아저씨가 새로 왔다고 이 집의 아이들이 저 집으로 쏠려 간다든지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집 아이라 해도 우리 부모가 때려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온다든지 하면 가정이라도 옮길 수 있으나 이 집의 밥맛이 저 집보다 맛 있거나 저 집은 야외 탐방을 자주 간다고 그리로 옮기는 이런 식이라면 정말 문제입니다.
전도
교회에서 전도된 사람에게 돈을 주거나 선물을 주는것은 가능한것인지...


그리고 식사대접을 방법으로 전도하는것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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