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을 핥지 않고 실제 먹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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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을 핥지 않고 실제 먹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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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성경에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어린 신앙의 수박 겉핥기를 통해 앞으로 그 말씀의 내부를 세밀히 살펴 들어 갈 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초기 단계를 거쳐야 그 다음 깊은 단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세상식 공부를 할 때에 사용 되는 계단식 학습법인데, 성경 공부는 그런 계단식 학습법을 따로 사용하여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지만 예배 시간의 설교는 그런 인간 학습법을 다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열어 깨달음을 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맡겨 놓고 사람으로서는 최선을 다해 가장 깊은 말씀을 살피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성경의 한 성구는 그 나머지 성경 전체 내용과 전부 다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한 성구를 제대로 설교하려면 평생해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그 예배를 참석한 교인들에게 각자 주어진 현실에 필요한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그 다음 시간에 교인들에게 더 시급하게 전할 말씀이 있으면 앞 시간 말씀을 더 깊이 들어 가지 못하고 마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전체가 한 말씀 한 진리이기 때문에 한 말씀만 깊게 바로 잘 배우면 모든 말씀을 그렇게 깊게 들어 가서 그 말씀이 실제 자기 생활에 힘이 되고 자신을 변화 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로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설교록에 그 이유를 설명한 곳은 검색어를 통해 다른 분들이나 'help'들께서 안내했으면 합니다.
똑 같은 설교
백목사님은 똑같은 본문으로 설교를 일주일혹은 더길게도 하시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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