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사역과 학문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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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사역과 학문사이에서

분류
한 사역자가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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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말로 목사님에게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땜장이 설교자였던 존 번연이나 청교도 신학자였던 존 오웬이나

모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데는 동일한 힘이 나오지 않았나요?

박윤선 목사님이나 백목사님 설교에 어떤 학문적인 열등감이 있나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박사학위 받아야 제대로 설교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는 당장 짐싸가지고 미국에 가서 들통져가면서라도

박사공부한 후에 강단에 서겠습니다.

이 영인 목사님은 저보다 먼저 이같은 갈림길에서 선택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답변좀 주시되 깊이 생각한 후에 마음에 있는 말씀좀 해주십시요.

이나라의 많은 젊은 사역자들의 진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 설교보다는 창광교회 이 병규목사님 설교가 더 영감 있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합정동교회 김효성 박사님 설교보다는 백목사님 동생분되신 설교가 더 힘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학문이 있는 사람들이 배운 지식으로 포장한 말씀이 왜 더 멋있어 보이고 세상은 왜 더 높여 보는 것입니까?

한가지만 더 묻고 싶습니다.

학문없이도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의 종으로 부르시고 세워서 능히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니면 이런 방법은 위험하고 무식한 것이니 공부하러 미국가야 합니까?

솔직한 답변 이 나라에서 해외가서 신학박사받은 사람이 삼천명이 넘는데

갈곳 없어서 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불러서 쓰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장난하고 노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구두 수선공 무디도 쓰시고 미국 웨스트 민스터에서 박사학위 받은 박형룡 박사님 보다도 손양원 목사님의 피맺히고 눈물 맺힌 설교가 왜 더 은혜로운 것입니까?

왜 백목사님은 설교하시면서 " 외로운 길도 있고 외로운 길도 있고" 하시면서 노인네가 왜 눈물을 삼키시면서 설교를 하신 연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은 주님에게 물어 봐야 겠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이런 문제들을 놓고 더 싸움을 하시고 나아가신 분이라 믿고 다만 마음에 있는 솔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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