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답변) 다시 설명하신 내용 중 몇 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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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답변) 다시 설명하신 내용 중 몇 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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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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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영호목사님의 경우


서영호목사님의 경우는 세계 신학의 필요성을 '총공회 양성원' 내부 강의에서도 끊임없이 강조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신앙노선이며 양심입니다. 다른 분들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더라도 백목사님이 강의를 동시에 듣고 있는 줄 알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대단히 삼가했습니다만, 서목사님은 양심적이고 소신있는 학자이기 때문에 백목사님 생전 끝까지 그런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분입니다. 현재까지 교계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를 했거나 하고 있는 경력이 바로 그런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강하고 있는 신학교들은 신학의 절대필요성을 주장하는 곳입니다. 물론 일반 신학교에 비하여 건전하고 경건하게 운영되는 면들은 다 남다른 곳이라고들 하고 일부는 이곳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신앙노선은 신학에 관한한 총공회신앙노선이 아닙니다.


2.박윤선목사님의 경우


박윤선목사님의 학문이 한국교회에 어떤 역사를 했느냐는 것은, 간단합니다. 신학 위주의 일반 신앙을 지키고 그 이상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너무도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신학에서 배워 신학으로 살았고 신학으로 신학을 지킨 분이니 그분은 신학자였습니다.


그리고 박윤선목사님의 평생 숙제는, 자신이 알고 지켜온 신학의 이론에서는 이해할 수 없고 또 이룰 수 없는 세계가 백목사님에게는 있었다는 것입니다. 신학강좌로 그 유명한 박목사님이었으나 그의 설교로 교회를 목회하지는 못했습니다. 바로 이 점을 백목사님은 평생 지적했습니다. 박윤선목사님의 신앙에서 박윤선목사님의 신학을 빼버리면 능력있는 종이 될 수 있었으니 박목사님은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그에게 주입된 신학으로 말미암아 그 아까운 신앙이 평생 신앙으로 빛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교인을 기르는 신앙의 양식인 '설교', 교인을 실제로 인도하고 양육하는 '목회'를 두고 박윤선목사님이 백목사님에게 가진 열등감은 실제 대단했습니다. 대구 동성로교회 사건, 합동측 경북노회의 공식 발표문 등에서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으며 두분을 가까이에서 접촉한 분들의 한결같은 증언입니다.


박윤선목사님의 공로는 건전한 '신학' 이하로 타락하고 탈선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오늘 신학계가 보수신학의 거두라고 존경하는 것이며, 이곳에서는 하나님과 성경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싸운 것까지만 인정할 뿐이지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울타리 안에서는 박목사님 역시 참으로 안타깝게도 신학에다 헛되이 평생을 보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어느 누구에게 신학을 권하며 신학의 필요성을 말하겠습니까? 아는 대로는 다 말리고 싶을 뿐입니다.
[목회] 사역과 학문사이에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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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말로 목사님에게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땜장이 설교자였던 존 번연이나 청교도 신학자였던 존 오웬이나

모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데는 동일한 힘이 나오지 않았나요?

박윤선 목사님이나 백목사님 설교에 어떤 학문적인 열등감이 있나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박사학위 받아야 제대로 설교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는 당장 짐싸가지고 미국에 가서 들통져가면서라도

박사공부한 후에 강단에 서겠습니다.

이 영인 목사님은 저보다 먼저 이같은 갈림길에서 선택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답변좀 주시되 깊이 생각한 후에 마음에 있는 말씀좀 해주십시요.

이나라의 많은 젊은 사역자들의 진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 설교보다는 창광교회 이 병규목사님 설교가 더 영감 있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합정동교회 김효성 박사님 설교보다는 백목사님 동생분되신 설교가 더 힘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학문이 있는 사람들이 배운 지식으로 포장한 말씀이 왜 더 멋있어 보이고 세상은 왜 더 높여 보는 것입니까?

한가지만 더 묻고 싶습니다.

학문없이도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의 종으로 부르시고 세워서 능히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니면 이런 방법은 위험하고 무식한 것이니 공부하러 미국가야 합니까?

솔직한 답변 이 나라에서 해외가서 신학박사받은 사람이 삼천명이 넘는데

갈곳 없어서 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불러서 쓰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장난하고 노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구두 수선공 무디도 쓰시고 미국 웨스트 민스터에서 박사학위 받은 박형룡 박사님 보다도 손양원 목사님의 피맺히고 눈물 맺힌 설교가 왜 더 은혜로운 것입니까?

왜 백목사님은 설교하시면서 " 외로운 길도 있고 외로운 길도 있고" 하시면서 노인네가 왜 눈물을 삼키시면서 설교를 하신 연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은 주님에게 물어 봐야 겠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이런 문제들을 놓고 더 싸움을 하시고 나아가신 분이라 믿고 다만 마음에 있는 솔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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