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신앙노선의 유학관련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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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신앙노선의 유학관련 현황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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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의 신앙세계에서는 보냈느냐, 추인했느냐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거론된 질문 내용들이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백목사님의 신앙지도 세계에서는 직접 명령하여 파송했느냐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하겠다고 나섰을 때 목사님이 추인하여 인정했느냐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백목사님의 특별한 인재양성 성격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선 자가 뒷서고 뒷 선자가 앞서며 또한 섰다가 넘어지고 넘어졌으나 490번이라도 일어설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그의 신앙이 어떠한지가 늘 문제입니다.


2.백목사님과 관련된 양성원 교수 중 해외 유학을 거친 분들의 현황입니다.


본인이나 주변에서 원하여 목사님께서 격려하고 지도한 분들은, 최재현 서영호 송용조 이진석 유정현, 목사님께서 먼저 가도록 했던 분은 홍순철 전성수 송종관 이영인입니다. 홍순철 전성수 목사님 두분은 준비하는 과정에 사망하셨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양성원 교수로는 성경신학 최재현, 교회사 서영호, 히브리어 송종관, 헬라어 이영인, 성경과목 백영희목사님이었고, 백목사님 사후 현재까지 신학에 대한 백목사님의 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경우는 이영인 유정현목사님입니다. 공회별로는 대구공회 서울공회 및 부산공회(2)가 신학의 필요성을 인정하거나 강조하는 노선이고 부산공회(1)과 (3)은 총공회 원래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령으로는 이영인 이진석 유정현 3인은 다른 교수들에 비해 20여년 어린 주일학교 반사들이었고 이들에게 1984-1986년 기간 신학과정을 거치도록 유학을 시켰던 것은 송용조목사님과 서영호목사님의 노선 이탈과 세대교체를 대비한 것이었습니다. 총공회 양성원과 교훈노선을 맡도록 하였고 답변자는 총공회 교리 조직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3.재론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어떤 과정과 어떤 임무를 맡겼는지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백목사님의 목회는 그 인사관리에 있어 앞날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분명히 있으나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어떤 방향으로 갈런지는 인간이 거저 지켜보고 받아들일 뿐이지 인간의 의도로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무리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할 수 있는 대로 끝까지 지도자로 상대하지만 곁길을 가게 되면 지켜보는 것으로 그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학공부의 출발은 백목사님이 먼저 지시를 했거나 아니면 본인이 신학이 좋아서 시작을 했더라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 과정과 세월을 지내며 현재 어떤 상태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목사님이 안심하고 지시한 사람이라도 훗날 변질되었다면 그것으로 그 사람의 본질과 가치는 결정되는 것이고 비록 신학이 좋아서 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뒤에 깨닫고 바로 섰다면 하나님이 직접 기른 분으로 꼭같이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총공회 노선 밖에 있던 사람이 오늘 노선 안에 있다면 복된 사람일 것이고

그때 총공회 노선 안에 있던 사람이 오늘 노선 밖에 있다면 타락일 것이고

그때 총공회 노선 안에 있던 사람이 지금까지 그 노선을 지키고 있으면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사람의 자기 결심과 의지에 달린 일도 아니기 때문에 전부가 복된 사람이기를 소망하며 지켜볼 뿐입니다. 이곳의 확신은 오늘까지입니다.
[목회] 사역과 학문사이에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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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말로 목사님에게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땜장이 설교자였던 존 번연이나 청교도 신학자였던 존 오웬이나

모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데는 동일한 힘이 나오지 않았나요?

박윤선 목사님이나 백목사님 설교에 어떤 학문적인 열등감이 있나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박사학위 받아야 제대로 설교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는 당장 짐싸가지고 미국에 가서 들통져가면서라도

박사공부한 후에 강단에 서겠습니다.

이 영인 목사님은 저보다 먼저 이같은 갈림길에서 선택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답변좀 주시되 깊이 생각한 후에 마음에 있는 말씀좀 해주십시요.

이나라의 많은 젊은 사역자들의 진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 설교보다는 창광교회 이 병규목사님 설교가 더 영감 있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합정동교회 김효성 박사님 설교보다는 백목사님 동생분되신 설교가 더 힘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학문이 있는 사람들이 배운 지식으로 포장한 말씀이 왜 더 멋있어 보이고 세상은 왜 더 높여 보는 것입니까?

한가지만 더 묻고 싶습니다.

학문없이도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의 종으로 부르시고 세워서 능히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니면 이런 방법은 위험하고 무식한 것이니 공부하러 미국가야 합니까?

솔직한 답변 이 나라에서 해외가서 신학박사받은 사람이 삼천명이 넘는데

갈곳 없어서 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불러서 쓰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장난하고 노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 구두 수선공 무디도 쓰시고 미국 웨스트 민스터에서 박사학위 받은 박형룡 박사님 보다도 손양원 목사님의 피맺히고 눈물 맺힌 설교가 왜 더 은혜로운 것입니까?

왜 백목사님은 설교하시면서 " 외로운 길도 있고 외로운 길도 있고" 하시면서 노인네가 왜 눈물을 삼키시면서 설교를 하신 연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은 주님에게 물어 봐야 겠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이런 문제들을 놓고 더 싸움을 하시고 나아가신 분이라 믿고 다만 마음에 있는 솔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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