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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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성경신학 교재 작업을 제대로 하려고 08년 1월부터 목회하는 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시작했는데 현재 여호수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간단하게 잠정안처럼 만드려고 해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깊이와 은혜의 세계 앞에 도저히 교재로 출간할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실 아는 것이 적어서 멋 모를 때에, 세상 말처럼, 일을 저질 듯이 교재를 만들면 무슨 교재든지 한 달이면 대개 다 만들 정도였습니다만, 이제는 그 어떤 교재도 어떤 내용도 총론으로 요약한다는 것 자체를 엄두도 내지 못하겠습니다.


현재 성경 공부를 동영상으로 자료화하려 하다가 아직까지 장비가 좋지 못해서 일반 공개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연경 교재로 한 번 공부하면 그냥 평생이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깊이를 실제 체험한 초기에, 성경 전체를 공부하는 방향 정도의 교재를 만든다면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만일 이마저도 조금 더 깊이 들어 가면 그런 시도조차 시작할 수 없는 영안이 열릴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실적 위주의 목회나 신앙 연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수 많은 교재를 출간했을 것이나, 제대로 알기나 하는가 하는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며 조심하는 노선에서 믿다 보니까 지금 과거에 출간한 모든 책들을 다 회수하여 폐기해야 하지 않느냐 할 만큼 심각하게 마음이 바뀌고 있습니다.


차라리 여기 홈처럼

계속 진행 중으로 나가는 연구라면 그래도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지금 발전이나 변화의 도중에 있음을 실시간으로 보여 드리면서 과거 올린 글은 오늘 기준에서 그 정확성이 어떤지를 비교하며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바로 된 것은 세월이 더할수록 더 옳다는 것이 열매로 드러 나게 될 것이고 잘못 된 것이 있다면 세월 속에 자연스럽게 도태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기 홈의 '주해' '용어' 사전과 같은 작업들은 책으로 출간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계속 보충하여 가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누구든지 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고 또 그 내용 중에 잘못 된 것이 있으면 연락을 해 주셔서 고치고 있습니다. 만일 이 것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면? 참 아찔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답변이 되지 않을 것이어서, 죄송합니다.

신앙의 본질이 이러하므로, 서로 기다리고 서로 이해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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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이 '문의 답변' 게시판의 제일 상단에 '공지 사항'으로 올려 져 있었습니다. - 09.2.24. yilee)


공지 --- 성경신학 교재 준비 중 --- yilee 2006-11-01


최근 이 문의답변 게시판에서 몇 분의 독촉을 받고

이 노선의 성경 신학 관점에서 성경 공부를 하도록

교재 작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이상 독촉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08.6.5.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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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연구소 업무 방향에 대한 새 공지 - 08..2.9.)


08년 2월 현재, 올해의 주요 사업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1.연구회의 주력 작업


①설교록의 영어본 출간


06년 12월부터 영어본 출간전담 직원의 번역 전념이 시작되어 08년 1월 현재 소선집 32권과 시집 전체가

우선 번역 되었으며 이를 영문도서로 출간하여 영어권 교회와 신학교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향후 설교록 전체를 목표로 한 번역과 출간이 이어질 것이며 연구소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작업입니다.


②백영희 전기집 출간


집중할 수 있는 한 달 기간만 확보한다면 출간에 이를 수 있는데 시급한 업무들이 계속 발생하여 마무리를

수 년째 미루고 있으나 항상 이 홈이 노력할 최우선 작업 순위라는 사실은 잊을 수 없습니다.


③설교록 사전류 출간


설교록 전체를 4대 사전(용어 성구 예화 메모)으로 출간할 작업은 중요성과 함께 작업 시간이 필요하여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늘 장기 목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설교록 보조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④성경신학교재 출간


홈 이용인으로부터 몇 년 전 부탁을 받고 시급하게 노력했지만 성경을 정리하는 작업이므로 신중을 기하다

기회를 놓쳤으며 약속에 대한 부담과 이 노선 성경 공부에 필수적인 작업이므로 08.1.3.부터 답변자는

담임한 교회의 연경회를 직접 인도하며 비록 시간은 늦어져도 성의껏 교재 교안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 일을 위해 앞서 다른 분이 부탁해서 5년간 매주 계속 진행하던 주교 공과 설명 작업을 마무리하여

여유 시간을 좀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부탁하시고 기다리다 이제 포기하셨을 분께는

정말 죄송하나 모든 것은 이 홈의 부족이므로 선지자 없는 시대를 이 홈도 함께 탄식하고 있습니다.


2.현황


이 곳 연구회 홈은

곳곳에 자료 누락이나 내용 착오로 완성도 면에서 미흡한 상태지만

검색기능을 통해 조금만 수고한다면 이 노선연구에 충분하다 판단


이 노선 자료는 너무 깊고 그 연구 대상이 방대하여

세상이 지속되는 순간까지 세대를 이어가며 계속할 내용일 것이므로

이 노선 교훈 가치를 아는 분들의 노력 총합이 한 자리에 모여져서

악령의 마고 일장을 우리의 도고 일장이 압도할 수 있기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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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공지 된 내용: '홈의 07년 1월, 업무방향')


06.12.31. '백영희신앙생애' 작업을 위해 연대구성 기초작업을 완료했으며

이후 작업은 수치 조정이나 첨부자료를 색인하는 등의 조정 작업이므로

답변자는 07년 1월부터 이전에 약속한 몇 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력할 작업은

우선, '성경신학 교재 작업이 있고

다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노트본' 보충 작업, 조직신학 세부작업, 사전류 작업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성경
그냥 지나가며 물어봅니다. '성경신학 교재 작업이 언제쯤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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