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떨어 져서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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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 져서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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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요일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김 추기경이 죽은 것을 불교가 애도하는 것을 보니 그는 천주교인이 아니고 불교인이었고

김 추기경이 죽은 것을 불신자들이 어른으로 애도하는 것을 보니 그는 불신자였습니다.

만일 기독교 안에 김 추기경 같은 인물이 있다면 기독교의 옷을 입은 이리일 것입니다.


정말 성자들은, 그들이 죽을 때에 주변 사회와 다른 종교들이 숨을 돌리며 좋아했습니다.

거짓 성자들은, 그들이 죽을 때에 주변 사회와 다른 종교들이 정말 애도했습니다.


불교나 천주교나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은 이 천국 복음의 이방인들입니다.

비록 잘 몰라서 그렇지만 그들은 이 복 된 소식을 모르기 때문에 복음을 저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기 때문에 오해와 마찰과 박해를 무릅쓰고 전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전도인, 진정한 성자는 세상과 다른 종교가 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어른
요즘 김수환 추기경의 죽음을 보면서,

과연 세상사람들에게 저토록 존경을 받는 기독교 어른은 지금 계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부정적인 답을 하긴 싫지만, 제게 금방 떠오르는 분이 없군요.


혹시 목사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 어른으로 모시는 분이 계신지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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