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들은, 너무 한 면만 보지 마시고 보다 넓게 보셔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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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은, 너무 한 면만 보지 마시고 보다 넓게 보셔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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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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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언 문제


①어린 신앙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한번씩 들어주시고 넘어가십니다.


모태신앙의 경우는 하나님을 만나 본 감격이나 기쁨은 없이 대개 다니다 보니까 다니게 됩니다. 그래도 다니다 보면 다른 분들이 기도의 응답이나 방언 등의 특수 은사를 받는 것을 볼 때 나도 저런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가지게 될 것입니다. 소원을 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어린 신앙에게는 꼭 한번씩 여러 가지 은혜와 경험을 주시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하실 것은, 그 사람이 어리거나 그런 경험을 가지지 못해서 갈급할 때는 꼭 해로운 것이 아니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도하여 받은 것이라 해도 어떤 것을 왜 주셨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어떤 것은 혼자의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고 두번 구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평생 남을 위해 사용할 것도 있습니다.


②방언에 대한 전반적 내용은 612번과 527번에서 요약한 적이 있습니다.


방언문제를 먼저 말씀하셨는데, 전반적인 내용은 우선 앞에서 질문 답변한 것이 있으나 일단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611번의 질문과 612번의 답변' 그리고 '526번의 질문과 527번의 답변'이 도움될 듯 합니다. 읽어보신 다음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는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을 해 주시는 것이 편리할 듯 합니다.


③방언은, 오늘 교계 전부가 뭐라고 말해도 변명못할 착고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방언과 병고치는 신유은사 등에 대하여 1970년대까지만 해도 고신과 총신 등 장로교들은 한결같이 이를 이단으로 정죄하였습니다. 그러나 순복음교회가 1970년대를 지나면서 완전 대형교단과 교회로 성장해버리자 교회부흥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방법으로 인식이 되어 목회현장에는 교단에 상관없이 불같이 번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고신이나 총신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에서는 목회 현장의 방언 등에 대하여 엄격히 잘못된 것으로 판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교계의 대혼란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금하고 있지만 교권이나 교회 부흥이나 교인의 주 관심사가 되고 나면 성경은 뒤로 두고 일단 눈에 보이는 성과를 위해서 움직이고 말아버립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방언문제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어쨌든 고신과 같이 한국교계 공식적인 정통 장로교 안에서 방언이 허용되거나 방관되었다면, 훗날 아무리 덮고 잊어버리고 다른 말을 한다 해도 신학적으로는 벗지 못할 짐을 지게 된 것입니다. 마치 한국교계가 신사참배문제만 나오면 헤어나지 못할 짐이 된 것처럼.


④어쨌든 방언은, 그 방언에 앞서 있는 분들을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언을 한번 두번 할 때는 그 뜨거움과 감격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반복하시고 나면 갈수록 그 감동은 떨어지게 되어 있고 나중에는 숙달된 학원 강사가 책을 들면 그냥 습관적으로 줄줄 나가듯이 그렇게 되는 것이 됩니다. 참된 성령의 은혜는 처음보다 나중이 나중보다 그 후 나중이 점점 차고 넘치며 갈수록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본질입니다. 방언은 그 방언에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방언 못하는 분들에게는 방언을 소개하고 자랑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 속에서는 그 방언이 아무 변화도 아무 느낌도 없는 하나의 주문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죄송한 표현이지만, 중이 첫 염불에 익숙해질 때는 천하를 얻은 것같고 자기도 부처 반열에 올라간 듯 착각을 하는데 염불을 하면 할수록 실력은 늘고 유창해져서 듣는 사람들은 신령한 도인으로 우러러 보지만 정작 자기 속에서는 '염불'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언에 익숙한 분들의 내면 세계를 한번 면밀히 엿보셨으면 합니다. 첫 방언 때는 천하를 얻었고 1년이 지나고 나면 남들에게 방언을 소개하는 강사가 되었고, 10년이 지나고 나면 김빠진 사이다처럼 맹물이 되어버렸음을 알 것입니다.


2.예언이란,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①구약에서는 모든 모습을 알기 쉽게 나누어 알려 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제사장 선지자 왕이 다 따로 있었습니다. 물론 초기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세 이전에는 한 사람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다 가지고 있었으나 모세 때에 제사장을 따로 레위지파에서 맡았고 그후 사울 때부터는 왕과 선지자가 각각 나누어졌습니다. 어쨌든 구약에는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그 맡은 일을 각각 따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신약에는 목회자 한 사람이 3가지 일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예를 든다면, 구약에는 계명이 따로 있고 예언이 따로 있고 교훈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가르친다는 점에서 교훈이며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에서 계명이며 이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앞으로 해 나가실 뜻이라는 점에서 예언이기도 합니다. 모든 예언은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이며 교훈입니다.


구약교회가 어렸기 때문에 그때는 어린 신앙의 이해와 교육을 위해 무엇이든 보이는 것으로 알기 쉽게 나누어 가르쳤으나 신약은 장성한 때요 신령한 시대이기 때문에 실제 모습 그대로 바로 보이시는 때입니다.


②그렇다면,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일학교 교사 한 분의 의미도 보통이 아닙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하찮은 유치반 교사라고 보이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는 분명히 제사장이며 선지자며 왕입니다. 그날 주일학생에게 가르칠 말씀은 비록 준비된 공과 내용의 전달이지만 실제로는 그 공과 내용 속에서 그 학생에게 하나님이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 것이니 그것을 전달해야 합니다. 예언이 되겠지요. 그 학생에게 꼭 이 말씀은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니 계명 선포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은 형식적인 틀이 있어 다 맞추어야 하나 신약은 이 모든 것을 다 벗겨 놓으셨습니다. 그 학생을 바른 길로 인도한다면 그 교사가 그 학생에게는 오늘의 다윗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은 제사장만 제사장입니다. 구약은 다윗과 그 후손만이 왕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그 모든 특권들을 믿는 즉시 한꺼번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직접 다 주셨습니다. 이것만 바로 알아도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그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것입니다. 이 이상 어찌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모세의 자리 다윗의 자리에 올려놓아 주셨는데 정작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몰라서 그냥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가 아니며 과장이 아닙니다. 구약교회가 준비해 놓은 바로 그 실상입니다.


③오늘 신약에서 만일 구약의 모습을 굳이 찾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살펴볼 일입니다.


오히려 오늘날 구약 때와 같이 무슨 예언자라는 사람이 나서서 이런 저런 말을 한다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미 필요한 모든 말씀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성경에 다 기록해 주셨습니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지자를 파송할 필요가 있는지! 없다고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언이 만일 성경과 배치되고 성경에 없는 내용을 말한다면 이는 거짓선지자라고 바로 단정해버릴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교회 목사님이 만일 자신은 하나님이 특별히 파송한 이 교회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문제는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신약 성도 우리는 전부가 꼭같이 제사장이요 선지자입니다. 또한 왕입니다. 목회자가 구약의 선지자이듯이 그 교회 교사도 어린 주일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주신 위치는 이렇게 감당못할 큰 자리로 다 마련해 주셨는데 과연 그 자리를 어떻게 충성으로 진실되게 감당하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3.행10:9-16은 음식문제를 말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중심은 전도의 범위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고넬료 가정을 두고 있었던 이상은, 하나님이 구약에서는 가증하게 분류해서 구원 밖에 분류했던 이방인들에게 이제는 예수님 대속으로 인해서 누구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음으로 길을 열어놓았으니 이방인이냐 유대인이냐는 것을 네 주관으로 구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가 먹는 음식 문제도 레위기 11장 등에서 금했던 내용은 신약에서는 매일 것 없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먹는 문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말씀했고, 먹는 음식 문제는 골2:16에서 구약의 먹는 법 마시는 법 절기나 월삭 등 날자 지키는 등 모든 문제에 매일 것이 없도록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골2:16에서 말씀한 음식 문제에 대하여 필요한 성구로 예를 들 때는 물론 행10:9-10을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틀렸다고 말씀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러나 성경인용과 적용은 그 중심과 방향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게 되면 '술 취하지 말라'는 성구를 가지고 술먹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이때 술은 세상 사상을 말하는 것이지 먹는 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일단 성경이 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취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했으니 그 표현까지도 조심하고 살피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술취하지 말라는 성구를 근거로 술을 금하게 되면 술 금지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나중에 신앙에 더 큰 여러 문제들이 생깁니다. '술'이나 '담배'로 검색하시면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은사]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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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성도들의 의문이나 문제들을 성실히 답변해 주시고 주관적이 되지 않을려고 애쓰시는 모습과 늘 연구하시고 바른 진리를 전달하시고자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로교 고신교단에 소속된 교회에 출석하고 있고 집사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늘 뜨거운 신앙을 사모했던 저에게 늘 소망이 있었다면

방언으로 기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훌륭한 목사님들이나 신앙의 간증을 하시는 분들이 이 방언에 대해

말씀하시고 또한 사용하시며 그보다도 성경에서 방언을 사모하라고

하셨기에 방언 못하는 저를 믿음이 부족해서, 영이 깨끗하지 못하여서

등등으로 정죄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희교회 부흥회때 초청 강사 목사님을 통해서 안수 받고 방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기도 할때면 방언을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방언기도를 계속하다 보니 제 나름대로 의심이 생겼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때에 정말 하나님의 선물인 방언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영에 이끌리는 것인지 저는 책을 통해서 어떤 분들은

방언은 이미 끝났다 라든가 알지못하는 말로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할 수있다는 등 의 말을 예전에 들어 왔던차에 이런 의심이 생기니

방언 기도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에서 은사에서 방언 뿐만아니라 예언 이나 병고치는

은사 들도 나오는데 저희 목사님은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

그러니까 말씀사역이 예언이라고 하십니다. 신약의 예언과 구약의 예언

은 다른지요?

제가알기로 구약의 예언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

게 알게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목사님의 해석은 맞는 것인지요

예언의 말씀을 전달하는것 하고 예언을 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이런 논리라면 전도도 예언이고 주일학교에서 교사로써 가르치는 것도

예언이란 말입니까?

요즘 각종 예언 한답시고 이단이 많으니 아예 이런 것을 부정하기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해석하시는 것인지요?


그리고 저도 레위기의 음식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라

"성경 어느 부분에서 우리가 음식에 대해 자유하라는 말씀으로 보면

됩니까?"라고 저희 목사님께 질문 드린 적이 있는데

목사님은 사도행전10:9~16 에서 베드로에게 나타난 이상 즉 (비몽사몽

간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 오는 것을 보니 .......그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하나님께

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 이 말씀으로 우리는

어떤 음식이 든지 먹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말씀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이방인들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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