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넓게 바르게 높게 건설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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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넓게 바르게 높게 건설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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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망합니다.


- 나무로 비유하면

평소 태풍이 불지 않을 때는 나무 뿌리가 그렇게 깊고 넓게 퍼져 있을 필요가 없고

그리고 나무의 뿌리가 그렇게 단단하게 형성 될 필요가 없습니다. 공연한 소모입니다.

그런데 일단 태풍이 불면 평소 아무리 잘 자라고 큰 나무라도 단번에 쓰러 집니다.

평소 웃고 전도하고 말씀대로 살고 찬송하며 신앙 생활하는 데에는 교리가 필요 없으나

신앙의 태푱이 한번 불게 되면 교리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뿌리 채 뽑혀 버립니다.


- 학생들의 전공의 경우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숙제하고 행복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만일 전공을 잘못 선택해 놓으면 그들의 오랜 세월 공부한 것이 다 헛일이 되어 버립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해 하던 그 모든 것 전부가 다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교리라는 것은 가야 할 방향, 가야 할 길을 말합니다. 어디든 가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2. 높이 올라 가지를 못합니다.


교리 없이도 예배 잘 드리고, 복 받아 잘 살고, 열심히 믿어 남들에게 본이 되기도 하는데

그 대신 교리 없이 그렇게 노력하면 항상 1 층 집만 지을 수 있는 노력과 같습니다.

63 빌딩을 건축하려면 설계도가 미리 마련 되어 터 파기 공사부터 철저해야 합니다.

1 층 집을 짓는 것은 경험만 있고 부지런하면 누구나 다 지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웃고 즐겁게 살아 가는 신앙을 위해서는 교리는 모를수록 멀리 할수록 유리하나

신앙의 건설을 생각하고 훗날을 소망하며 가야 할 건설의 길이 있다면 설계가 필요합니다.

교리는 고층 빌딩을 건축해 나가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쌓아 올라 가게 하는 이치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 행복하게 마냥 좋게만 살려 한다면 교리는 전혀 생각하지 말아야 하나

내일이 있고 건설의 훗날을 생각하고 그리고 고층 빌딩이 필요하다면 교리는 필수입니다.
왜 교리가 필요한지 사실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교리 논쟁을 들어 보면 바른 교리라는 것이 필요하기는 꼭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 생활에서는 어느 교파 교인이든 어느 교리를 믿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각 사람이 얼마나 진실하게 자기 삶을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조선시대에도 또 구약 바리새인들도 이론으로 따지다 실패했고 예수님은 생활 속에서 실행을 강조하고 가르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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