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에 영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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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영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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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0
좋은 말씀 배웠습니다. 듣고 보니까 너무 당연한 말씀인데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 영이 없으면 짐승이요,

: 영이 죽어 있으면 죽은 사람이요

: 영이 살아 있으면 중생된 산 사람인데

: 심신은 사람인데 영은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듣고 보니까 예수님의 인성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이 없고 몸과 마음만 있으면 그런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되는군요. 짐승은 몸과 마음, 인간은 몸과 마음과 영이 합해야 인간입니다. 중국공회 주장은 하나님과 짐승이 신수(神獸)양성일위가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사람의 영이 아니면 사람의 영이 죽은 것을 예수님의 심신 죽음으로 대속했다는 말입니까,


사람이라야 사람을 대속할 수 있다는 교리는 잘 알고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인성에 영이 없고 그 자리를 하나님이 대신했다는 아폴리나리스 주장은 예수님의 심신이 우리의 영을 대속했다는 논리가 되니까 분명히 틀렸다고 지적한 것은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듣고 보니까 사람이라야 사람을 대속할 수 있다는 교리의 상식을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밝힌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자 외에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잘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여기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의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죽었다는 말입니까?


너무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폴리나리스가 주장하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을 대신한 다음에 몸과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폴리나리스와 중국공회는 왜 예수님 안에서 신성 하나님이 인성과 하나 되었는지 모르고 거저 끼워맞추기에 급급하다 이단이 된 겁니다.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몸과 마음만 있고 영은 없다고 합니다.
8986번 질문과 8990번 답변을 놓고 중국공회가 신인양성일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중국공회

2009년 1월 17일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하나님의 영 그 자체이고,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그 영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며, 우리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속성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이 있다고 한다면 그 영은 우리 사람과 같이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그 인성에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이 있게 되는 이중구조가 됩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감동을 시킵니다. 그러면 신인일행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사람과 같은 영이 있다면 우리 사람의 인성구조와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의 인성에 감동을 시키는 그 신인일행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도성인신의 신인양성일위이십니다.


초대교회사에서의 기독론은 이분설에서 기초하였습니다. 영이 마음이라 마음이 영이라 하는 교리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말하는 기독론은 삼분설에서 기초합니다. 그렇기에 초대교회사에서 이분설을 기초한 기독론과 지금 삼분설을 기초한 기독론은 그 논리적 논설에서 그 차이가 있어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사람과 같은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은 영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성구조에 삼분설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영이 마음이라 마음이 영이라 하는 그 이분설에 머물고 있는 것이 됩니다.


인간의 인성구조 삼분설을 인정하는 공회인이 예수님의 인성구조에 있어서는 이분설로 대하면 어떻게 합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요1:14) 그 육신의 모양을 입었지만(롬8:3) 그 육신에 신성이 충만히 거하신(골2:9)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라 (마16:16)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성경적이냐? 비성경적이냐? 성경을 근본하고 성경을 기준하여 판별하여 판단하고 판정을 지어야 합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발언해야 합니다. 성경을 근거하지 않는 발언은 개인의 주장이며 그 결과는 왜곡일 뿐입니다.


성경을 근거해서 토론할 부분이면 토론을 해서 바로 정립하고, 논쟁할 부분이면 논쟁을 해서 바로 수정을 하자는 것입니다.


해당 공회의 교역자회에서 이에 대한 토론과 논쟁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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