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 된 내용은 전부가 특별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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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 된 내용은 전부가 특별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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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경에 기록 된 내용은 전부가 특별 계시
내용학문적 깊이를 가진 글은 기자들이 요약할 때 흔히 잘못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사 내용만 가지고 평하다 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는 수가 많은데 위 글 소개한 내용과 같은 논리가 최근 여러 방면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위 글이 소개한 논문이 아니라 논문을 소개한 기사만 상대로 평가하겠습니다. 1. 논문에서 예루살렘 교회를 모델로 삼을 수 없다는 4 가지 이유로 - 사도가 세운 교회인데 오늘은 사도가 없다는 점 - 그 당시에는 지상에 단 하나뿐인 교회였다는 점 - 모든 교회의 모교회로서 오늘은 자교회뿐인 점 - 성경에서 본 받을 교회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자가 예를 들었는데 2. 성경의 어떤 기록도 오늘 우리에게는 그대로 배낄 것은 하나도 없으니 예수님은 사도 수준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시니 모델이 될 수 없고 다윗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그 어느 누구도 인간이라 실수는 다 있으며 그 인물들은 다 역사에 한 번 있었던 실존의 인물이라 재현할 수 없고 예루살렘 교회를 세운 사람이 사도가 아니라도 예루살렘 교회는 재현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 받는 것은 예수님 속에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본 받는 것이며 바울을 본 받는 것은 스데반을 돌로 죽이 듯 살인을 하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본 받을 교회로 성경이 직접 기록하지 않았다는 논리로 말하면 성경에 본 받으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전부 본 받지 말라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초대 교회나 예루살렘 교회를 그토록 말하는 것은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초대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의 약점 단점 문제점을 다 알고 있으니 그런 본 받지 말아야 할 점을 본 받자는 것이 아니라 본 받을 부분을 본 받자는 것이니 전체적으로 말해서 예루살렘 교회와 초기의 교회들을 초대 교회라고 한다면 초대 교회는 역사의 이후 교회들과 비교할 때 이후 교회와는 너무 차이가 나는 많은 면들이 있습니다. 이 정도에서 본 받을 교회라고 계속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 역시 그 논문을 적은 교수님이 신약 전공이니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몰랐다는 듯이 초대 교회를 모델로 생각 말라 한 것은 초대 교회를 입에 올리는 분들이 마치 예루살렘 교회와 초대 교회들은 흠도 없는 교회처럼 지나치게 강조하여 그 강조 때문에 또 다른 폐단이 생길까 하여 경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이해를 한다 해도 언론에 소개한 내용만 가지고 말한다면 문제가 많습니다. 베드로에 대한 강조가 지나쳐 천주교가 되어도 안 되지만 베드로를 쉽게 봐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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