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주력할 일과 교회가 주력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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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력할 일과 교회가 주력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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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교회의 경제와 덕


교회의 목적은 세상이 모르는 신령한 구제, 즉 천국 구원 운동에 주력하는 일입니다.

세상도 아는 육체 구제는, 세상 사람을 접촉할 때 부드럽게 다가 가는 정도면 됩니다.


2. 주일에 찾아 오는 나그네의 경우


아주 응급 환자라면, 119에 신고하면 법적으로 무료 출동하여 조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가 그 운송 비용과 치료비와 이후 일체 관리를 다 맡게 되어 있습니다.

평소 우리가 낸 회비를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어 있으니까 화재 신고하듯 하면 됩니다.


보통 어려운 사람이라면, 시내 차비 1천 원이나 한 끼 식사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두 끼 이상을 요구한다면 우선 급한 한 끼는 먹인 다음에

그 다음 식사부터는 우리 사회에서 그런 분들을 맡아 관리하도록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아동, 청소년, 일반 노숙자, 심지어 거처할 곳이 없는 노인까지 맡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1류나 2류 호텔은 아닐 것이나 적어도 3류 여관 정도의 숙식은 제공이 됩니다.

그런 사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천문학적 돈이 우리 사회 곳곳에 쏟아 놓았는데

그 돈을 받은 시설들이 돈은 받고 일하기 귀찮아서 모른 척하고 있는데

만일 교회가 지나 가는 노숙자 배 고픈 사람을 다 거두어 들인다면 시설들은 죄를 짓고

교회는 세상 사람들을 돌보는 단체가 아닌데 목적 이탈이 되어 그 또한 모순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응급할 때의 안내나 또 그런 시설을 안내할 정도가 아닌 사람을 위해

한 끼 식사나 잠깐 휴식이나 아니면 그런 시설까지 가는 데 필요한 시내 버스 비용이면

충분할 것이고 그 정도의 여력은 아무리 어려운 교회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만일


그 찾아 온 분의 형편이 그 교회로서 특별히 모시고 전도하고 돌봐야 할 정도라고 한다면

그 때는 이 것 저 것 따질 것 없이 교회의 원래 목적에 따라 최선을 다하면 될 것입니다.


교회의 경제 형편과 찾아 오는 사람의 이유 상황을 잘 살펴

교회만 찾아 다니면서 앵벌이를 하는 직업적 또는 습관적 방문인이라고 하면

교회니까 막 대할 수는 없으나 한 끼나 1천 원 정도의 차비로 충분하다 봅니다.


그런데 먼 지방으로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다며 몇만 원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이들은 몇 교회만 그렇게 돌면 힘들게 일당을 버는 돈보다 수입이 좋으므로

교회를 상대로 죄를 짓는 경우가 거의 전부이므로 물리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주일에 남들 보는 이목이 있으니 소리를 높이고 시비를 하면 준다 하여

억세게 나오는 수가 있으니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돈을 뜯겨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혹시 교회 내에 그런 사람들을 제압할 수 있는 덩치나 실력 있는 분이 있으면 그런 분이

나서서 교회를 얕잡아 보고 교회만 상대로 죄를 짓는 죄인들의 죄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현재 우리 사회는


아주 이상하게 정신 없는 사회가 되어 그런 죄인들과 직업적 거지를 양산하고 있고

그런 이들을 더욱 악하고 독하게 만드는 것을 교회가 할 일이라고 난리들인데

그런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여 우리 능력과 복음 운동을 위해 바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현 우리 사회는

한 사람이 먹을 것이 없고 잘 곳이 없으면 즉시 읍 면 동 사무소가 바로 구제해야 하고

응급 환자 정도라면 119나 국가 운영 병원이 즉시 대처하도록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그런 사회 구제 체계를 잘 알아서 무지하여 고생하는 분들에게 안내하고

교회는 교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신령한 구제에 주력했으면 합니다.
궁금점
수고 많으십니다.

뭐 하나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일반 장로교인데


주일날 고아원등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로코자 합니다.

혹,

성경에 위배되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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