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전적 자기 판단과 자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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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전적 자기 판단과 자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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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공부 못한 학생이


학교 탓을 하려면 - 학교가 3 류였다, 교사들이 실력이 없었다, 학교 책 걸상이 낡았다....

가정 탓을 하려면 - 부모가 없었다, 집안 내력이 머리가 나쁘다, 끌어 주는 형이 없었다...

사회 탓을 하려면 - 교육 제도가 자주 바뀐다, 대통령이 나쁘다, 재벌 때문에 못했다...


이렇게 적어 가다 보면 아마 공부를 못할 형편이 천이 아니라 만도 넘을 것이나

공부를 못한 사람이 이렇게 남 탓을 하고 있으면 앞 날이 더 문제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교인이 교회 문제를 두고


목회자 때문이다, 공회 때문이다, 교회 법이 잘못 되었다, 기독교의 구조적 문제점이다...

다른 교단의 교인들이면 그렇게 말을 하려면 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공회는 교인들에게 88년부터 전권을 준다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그래도 행사를 못한다면

참으로 죄송하지만 그렇게까지 착하다면 더 착한 사람이 되어 좀 더 착취를 당해야 하고

그렇게 순진한 분이면 아직도 이 세상에 순진한 분들을 찾는 분들에게 좀 더 먹혀야 하며


자유나 권리의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돼지 앞에 던진 진주이므로

더 이상 아무 할 말이 없고 그냥 그 교역자들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라 가면 될 것인데

그런 식으로 믿는 종교를 우리 기독교에서는 천주교라고 하고 아니면 이방 종교라 합니다.


식당은 간판을 따라 요리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라 요리 종류에 따라 간판이 다른 것이니

교회란 그 교회 간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간판이 내용을 따라 갑니다.


제도는


교인을 위해 어떤 제한도 없이 전권을 준 것이니 이 제도에는 더할 것이 없습니다.

이 제도에 무엇을 더하고 빼기 시작하면 이 제도의 본질이 흐려지고 왜곡됩니다.

즉, 이 제도는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할 만큼 교인의 전권을 전적으로 보장한 제도이니

이 제도에 자세한 규정을 붙이면 그 자세한 규정이 그 만큼 교인 전권을 제한할 것입니다.


불신임이 되었다면 교인들이 그 어떤 후속 조처라도 다 취할 수 있다는 제도입니다.

후속 조처 후 공회에 보고해라 또는 몇 일 후에 승인을 받은 다음 다음 단계로 가라...

이런 식이면 바로 그런 후속 조처 때문에 수도 없는 문제가 생기고 정치가 생기게 됩니다.


신앙이란


최종적으로는 항상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좋아서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집니다.

신앙이란 옆에서 누가 도와 주려 해도 그 것은 우선이며 일시며 임시 그런 것처럼 보일 뿐

결국 자기 혼자 가야 하는 길입니다.


지금 안내하는 이 말을 알아 듣지 못하고 이 면에 인식이 없다면

신앙 걸음은 걸어 가지 못합니다.
재투표
시무투표에 재투표가 있을 수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때에 재투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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